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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心熱 ○ 心熱者微按至皮膚之下肌肉之上輕手乃得微按至皮毛之下則熱少加力按之則全不熱是熱在血脈也日中太甚其證煩心心痛掌中熱而?宜導赤散(方見五藏)黃蓮瀉心湯(方見神部) [東垣]
☞ 심열(心熱)
○ 심열은 피부 밑의 힘살을 살짝 눌러보고 바로 알 수 있다. 약간 눌렀을 때 피모(皮毛)의 밑은 열이 적고 꾹 누르면 열이 전혀 없는 것은 혈맥에 있는 것이다. 한낮이면 더욱 심하다. 그 증상으로는 속이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며 손바닥이 달면서 안타깝다. 이때는 도적산(導赤散, 처방은 5장문에 있다), 황련사심탕(黃連瀉心湯, 처방은 신문에 있다)이 좋다[동원].
○ 심열은 피부 밑의 힘살을 살짝 눌러보고 바로 알 수 있다. 약간 눌렀을 때 피모(皮毛)의 밑은 열이 적고 꾹 누르면 열이 전혀 없는 것은 혈맥에 있는 것이다. 한낮이면 더욱 심하다. 그 증상으로는 속이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며 손바닥이 달면서 안타깝다. 이때는 도적산(導赤散, 처방은 5장문에 있다), 황련사심탕(黃連瀉心湯, 처방은 신문에 있다)이 좋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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