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生熟湯 ○ ?흔믈과?믈?니味鹹無毒以炒?投中飮之一二升吐出宿食惡毒之物欲爲?亂吐盡便愈[本草] ○ 人大醉及食苽果過度以生熟湯浸身湯皆爲酒及苽味[本草] ○ 百沸湯半椀新汲水半椀合和名曰陰陽湯卽生熟湯也[醫鑑] ○ 河水與井水合用亦名陰陽湯[回春]
☞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맛은 짜고 독이 없다. 여기에 볶은 소금을 타서[炒鹽] 1-2되 마시면 음식에 체한 것과 독이 있는 음식을 먹어서 곽란이 되려고 하던 것도 토하고 낫는다[본초]. ○ 술에 몹시 취했거나 과실을 많이 먹었을 때 이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그 물에서 술냄새나 과실냄새가 난다[본초]. ○ 끓인 물[百沸湯] 반사발과 새로 길어온 물[新汲水] 반사발을 섞은 것을 음양탕(陰陽湯)이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생숙탕이다[의감]. ○ 강물과 우물물을 섞은 것도 역시 음양탕이라고 한다[회춘].
관련된 글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20 | [탕액편] 원앙(鴛鴦) | 431 |
419 | [탕액편] 연상라(緣桑螺) | 431 |
418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417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416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415 |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 434 |
414 | [탕액편] 벌레부[蟲部] | 434 |
413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412 |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 436 |
411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410 | [탕액편] 앵도(櫻桃, 앵두) | 437 |
409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408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407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406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405 |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 440 |
404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403 |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 443 |
402 | [탕액편] 용골(龍骨) | 444 |
401 | [탕액편] 무화과(無花果) | 44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