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심(桂心)

HaanDoctor 2008.02.09 조회 수 946 추천 수 0

계심(桂心)

[婦人]        
몸푼 뒤에 혈가(血 )로 배가 아파 숨이 끊어지는 것 같은 것을 치료한다. 계심을 가루내어 개열물[狗膽汁]로 반죽한 다음 앵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알씩 따끈한 술에 갈아 먹는다[본초].

[聲音]        
한사(寒邪)에 감촉되어 목이 쉰 것을 치료한다. 보드랍게 가루내서 입에 물고 녹여 먹는다.  ○ 목구멍이 가렵고 아프며 목이 쉬어 말을 못하는 데는 계심과 살구씨(행인) 각각 40g씩을 가루내어 꿀에 반죽한 다음 앵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쓰는데 솜에 싸서 입에 물고 녹여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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