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小蒜, 달래)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854 추천 수 0
소산(小蒜, 달래)
[癨亂]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삶아서 즙을 내어 마신다[본초].

[瘧疾]         학질을 치료하는데 잘 짓찧어 황단과 함께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7알씩 복숭아나무가지와 버드나무가지를 달인 물로 먹는다. 이것은 비한단(脾寒丹)이라고 한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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