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 전체
- 신형(身形)
- 정(精)
- 기(氣)
- 신(神)
- 혈(血)
- 꿈(夢)
- 목소리(聲音)
- 언어(言語)
- 진액(津液)
- 담음(痰飮)
- 오장육부(五臟六腑)
- 간장(肝臟)
- 심장(心臟)
- 비장(脾臟)
- 폐장(肺臟)
- 신장(腎臟)
- 담부(膽腑)
- 위부(胃腑)
- 소장부(小腸腑)
- 대장부(大腸腑)
- 방광부(膀胱腑)
- 삼초부(三焦腑)
- 포(胞)
- 충(蟲)
- 오줌(小便)
- 대변(大便)
- 머리(頭)
- 얼굴(面)
- 눈(眼)
- 귀(耳)
- 코(鼻)
- 입과 혀(口舌)
- 이빨(牙齒)
- 목구멍(咽喉)
- 목(頸項)
- 잔등(背)
- 가슴(胸)
- 젖(乳)
- 배(腹)
- 배꼽(臍)
- 허리(腰)
- 옆구리(脇)
- 피부(皮)
- 살(肉)
- 맥(脈)
- 근(筋)
- 골(骨)
- 손(手)
- 발(足)
- 머리털(毛髮)
- 전음(前陰)
- 후음(後陰)
- 천지운기(天地運氣)
-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 옹저(癰疽)
- 제창(諸瘡)
-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 잡방(雜方)
- 부인(婦人)
- 소아(小兒)
- 탕액서례(湯液序例)
-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 새(禽部)
- 짐승(獸部)
- 물고기(魚部)
- 벌레(蟲部)
- 과실(果部)
- 채소(菜部)
-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 胎漏胎動 ○ 胎漏謂有胎而血漏下也屬氣虛有熱四物湯(方見血門)加阿膠珠白朮條芩縮砂香附炒黑艾葉少許加?米煎服[正傳] ○ 犯房下血者眞漏胎也八物湯(方見虛勞)加阿膠艾葉救之[入門] ○ 胎漏胎動皆下血而胎動有腹痛胎漏無腹痛此爲異耳胎漏宜淸熱胎動宜行氣[入門] ○ 胎漏者自入門下血尿血者自尿門下血[入門] ○ 胎動不安者有衝任經虛受胎不實故也亦有飮酒房室而傷者有觸犯而傷者有喜怒而傷者有服熱藥而傷者因母病而胎動者但治母病其胎自安有胎不堅固動致母疾者但當安胎其母自愈[良方] ○ 孕婦內傷勞役以致小腹常墮甚則子宮墮出老氣陷也宜用補中益氣湯(方見內傷)知因房勞者八物湯加酒炒黃?爲君防風升麻爲使[入門] ○ 胎漏胎動皆令墮胎胎漏宜用枳殼湯小膠艾湯膠艾湯膠艾芎歸湯膠艾四物湯當歸寄生湯桑寄生散 ○ 胎動不安宜用杜續丸當歸地黃湯安胎散安胎飮黃芩湯內補丸獨聖散知母丸生地黃粥?粥?白湯[諸方]
☞ 태루와 태동[胎漏胎動]
○ 태루(胎漏)는 임신 중에 아래로 피가 조금씩 나오는 것이다. 기가 허하고 열이 있는 데 속한다. 이때는 사물탕(四物湯, 처방은 혈문에 있다)에 아교주, 백출, 황금, 사인, 향부자(검게 볶은 것), 약쑥(애엽, 조금), 찹쌀 등을 더 넣고 달여 먹는다[정전]. ○ 성생활을 하고 나서 피가 나오는 것이 바로 태루이다. 이때에는 팔물탕(八物湯,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에 갖풀과 약쑥을 더 넣어 쓴다[입문]. ○ 태루나 태동(胎動)은 다 피가 나오는 것인데 태동은 복통이 있고 태루는 복통이 없는데 이것이 다르다. 태루에는 열을 내리는 것이 좋고 태동에는 기를 잘 돌게 하는 것이 좋다[입문]. ○ 태루는 자궁에서 피가 나오는 것이고 요혈(尿血)은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다[입문]. ○ 태동이 되어 불안한 것은 충맥(衝脈)과 임맥(任脈)이 허하여 태기가 든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는 술을 마시고 성생활을 해서 된 것도 있고 다쳐 상해서 된 것도 있으며 너무 기뻐하거나 성을 내서 된 것도 있다. 또한 성질이 열한 약을 먹고 된 것도 있으며 임신부의 병 때문에 태동이 된 것도 있다. 임신부의 병 때문에 태동이 된 것을 그 병만 치료하면 태아가 자연히 편안해진다. 태기가 견고하지 못하여 태동이 되어 임신부가 병든 것은 태를 안정시키면 그의 병이 저절로 낫는다[양방]. ○ 임신부가 내상을 입었거나 힘든 일을 지나치게 해서 아랫배가 늘 쳐져 내려가며 심하게는 자궁이 탈출되어서 기운이 아래로 처진 것이다. 이때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처방은 내상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지나친 성생활로 태루나 태동이 되었을 때에는 팔물탕(八物湯)에 황기(술로 축여 볶은 것)을 더 넣어 주약으로 하고 방풍과 승마를 사약(使藥)으로 하여 쓴다[입문]. ○ 태루나 태동이 되면 다 유산이 될 수 있다. 태루에는 지각탕(枳殼湯), 소교애탕(小膠艾湯), 교애탕(膠艾湯), 교애궁귀탕(膠艾芎歸湯), 교애사물탕(膠艾四物湯), 당귀기생탕(當歸寄生湯), 상기생산(桑寄生散) 등을 쓰는 것이 좋다. ○ 태동이 되어 불안한 데는 두속환(杜續丸), 당귀지황탕(當歸地黃湯), 안태산(安胎散), 안태음(安胎飮), 황금탕(黃芩湯), 내보환(內補丸), 독성산(獨聖散), 지모환(知母丸), 생지황죽(生地黃粥), 파죽[?粥], 총백탕(?白湯) 등을 쓰는 것이 좋다[제방].
? 枳殼湯 ○ 治胎漏下血白朮三錢半枳殼黃芩各一錢七分半右?作一貼水煎服[保命]
☞ 지각탕(枳殼湯) ○ 태루로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백출 14g, 지각, 황금 각각 7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보명].
? 小膠艾湯 ○ 治胎動下血阿膠珠二錢艾葉四錢右?作一貼水煎服[入門]
☞ 소교애탕(小膠艾湯) ○ 태동으로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아교주 8g, 약쑥(애엽) 1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膠艾湯 ○ 治胎漏安胎極妙熟地黃艾葉當歸川芎阿膠珠甘草灸黃?各一錢右?作一貼水煎服日二次[正傳] ○ 局方無黃?有白芍藥
☞ 교애탕(膠艾湯) ○ 태루를 치료하며 안태시키는 데 아주 좋다. ○ 숙지황, 약쑥(애엽), 당귀, 천궁, 아교주, 감초(볶은 것), 황기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하루에 두번씩 먹는다[정전]. ○ 『국방』에는 황기이 없고 백작약이 있다.
? 膠艾芎歸湯 ○ 治胎動下血在八九月內者及治半産後因續下血不絶者阿膠珠艾葉川芎當歸各二錢甘草灸一錢右?作一貼水煎服 ○ 胎動腹痛或下黃汁如漆如豆汁者野苧根金銀花根各五錢水酒相半煎服[入門]
☞ 교애궁귀탕(膠艾芎歸湯) ○ 임신 8-9달에 태동으로 피가 나오는 것과 유산한 뒤에 계속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아교주, 약쑥(애엽), 천궁, 당귀 각각 8g, 감초(볶은 것)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 태동으로 배가 아프거나 누런 물이나 칠 같은 것이나 콩물 같은 것이 흐르는 데는 모시풀뿌리(야저근), 금은화뿌리 각각 20g을 물 절반, 술 절반과 함께 달여 먹는다[입문].
? 膠艾四物湯 ○ 治胎漏腹痛熟地黃當歸川芎白芍藥阿膠珠條芩白朮縮砂艾葉香附子炒各一錢右?作一貼入?米一撮水煎空心服[回春]
☞ 교애사물탕(膠艾四物湯) ○ 태루가 있으면서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숙지황, 당귀, 천궁, 백작약, 아교주, 황금, 백출, 사인, 약쑥(애엽), 향부자(볶은 것)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찹쌀 한 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빈속에 먹는다[회춘].
? 當歸寄生湯 ○ 治胎漏下血人參桑寄生熟地黃續斷各一錢半當歸川芎白朮艾葉各七分半右?作一貼水煎服[得效]
☞ 당귀기생탕(當歸奇生湯) ○ 태루로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인삼, 상기생, 숙지황, 속단 각각 6g, 당귀, 천궁, 백출, 약쑥(애엽) 각각 3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桑寄生散 ○ 治胎漏及經血妄行桑寄生續斷川芎當歸白朮香附子阿膠珠茯神各一錢人參甘草各五分右?作一貼入薑三片水煎服[入門]
☞ 상기생산(桑寄生散) ○ 태루와 월경이 허투루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상기생, 속단, 천궁, 당귀, 백출, 향부자, 아교주, 복신 각각 4g, 인삼,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杜續丸 ○ 治胎動不安腰痛以此防其欲墮杜?炒續斷各二兩右爲末棗肉和丸梧子大米飮下五七十丸[入門]
☞ 두속환(杜續丸) ○ 태동으로 불안하고 허리가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이 약으로 유산되려는 것을 방지한다. ○ 두충(볶은 것), 속단 각각 8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대추살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입문].
? 當歸地黃湯 ○ 治胎痛熟地黃四錢當歸二錢右?作一貼水煎空心頓服[正傳]
☞ 당귀지황탕(當歸地黃湯) ○ 임신 중에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숙지황 16g, 당귀 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정전].
? 安胎散 ○ 治因驚胎動腹痛下血熟地黃三錢川芎枳殼各一錢半?米一合右?作一貼薑三棗二水煎服[正傳]
☞ 안태산(安胎散) ○ 놀란 탓으로 태동이 되어 배가 아프고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숙지황 12g, 천궁, 지각 각각 6g, 찹쌀 1홉.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정전].
? 安胎飮 ○ 治胎動不安五六箇月常服數貼甚妙白朮二錢條芩一錢半當歸白芍藥熟地黃縮砂硏陳皮各一錢川芎紫蘇葉各八分甘草四分右?作一貼水煎服[醫鑑] ○ 一方有人參無熟地黃代生地黃[入門] ○ 胎不安加阿膠胎痛加縮砂 ○ 黃芩安胎者降火也縮砂安胎者行氣也若血虛而胎不安阿膠主之[丹心]
☞ 안태음(安胎飮) ○ 태동이 되어 불안한 것을 치료하는데 임신 5-6달이 된 때에 몇 첩씩 먹으면 아주 좋다. ○ 백출 8g, 황금 6g, 당귀, 백작약, 숙지황, 사인(간 것), 陳皮 각각 4g, 천궁, 자소엽 각각 3.2g, 감초 1.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어떤 처방에는 인삼이 있고 숙지황이 없으면 생지황을 대신 넣는다고 하였다[입문]. ○ 태동이 되어 불안한 데는 갖풀(아교)을 더 넣고 임신 중에 아랫배가 아픈 데는 사인을 더 넣는다. ○ 황금으로 안태시키는 것은 화를 내리기 위한 것이고 사인으로 안태시키는 것은 기를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만일 혈허(血虛)로 태동이 되어 불안하면 갖풀(아교)을 주로 쓴다[단심].
? 黃芩湯 ○ 治胎動不安黃芩白朮縮砂當歸各一錢半右?作一貼水煎服[得效]
☞ 황금탕(黃芩湯) ○ 태동이 되어 불안한 것을 치료한다. ○ 황금, 백출, 사인, 당귀 각각 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內補丸 ○ 治衝任脈虛補血安胎熟地黃二兩當歸一兩微炒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溫酒下五七十丸[本事]
☞ 내보환(內補丸) ○ 충맥(衝脈)과 임맥(任脈)이 허한 것을 치료하는데 혈을 보하고 태를 편안하게 한다. ○ 숙지황 80g, 당귀(약간 볶은 것)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데운 술로 빈속에 먹는다[본사].
? 獨聖散 ○ 治因墮落傷損致胎動不安腹痛不可忍縮砂不以多少?斗內慢火炒去皮右爲末每二錢熟酒調下須臾覺服內極熱胎已安矣神效不飮酒者米飮調下[正傳] ○ 胎痛用縮砂以能止痛行氣安胎也[丹心]
☞ 독성산(獨聖散) ○ 높은 데서 떨어진 탓으로 태동이 되어 불안하고 배가 아파서 참을 수 없는 것을 치료한다. ○ 사인 적당한 양(다리미 안에 넣고 약한 불로 볶아서 껍질을 버린 것). ○ 위의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타 먹는다. 잠깐 뒤에 뱃속이 몹시 뜨거워지면 태가 편안해진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미음에 타 먹는다[정전]. ○ 임신 중에 아랫배가 아픈 데는 사인을 써서 아픔을 멎게 하는 것은 기를 잘 돌게 하여 태를 편안하게 하기 때문이다[단심].
? 知母丸 ○ 治姙娠日月未足而欲産者腹痛知母爲末蜜丸梧子大米飮下三五十丸日三服不拘時[綱目]
☞ 지모환(知母丸) ○ 임신하여 달 수가 차기 전에 해산할 듯하면서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지모. ○ 위의 약을 가루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하루 세번 미음으로 아무 때나 먹는다[강목].
? 生地黃粥 ○ 治胎漏?米二合煮粥臨熟入生地黃汁一合調服空心[入門]
☞ 생지황죽(生地黃粥) ○ 태루를 치료한다. ○ 찹쌀 2홉을 끓여 죽을 쑤되 쌀이 익을 때에 생지황즙 1홉을 타서 빈 속에 먹는다[입문].
? ?粥 ○ 治胎動?米作粥入?白三五莖再煮食之[入門]
☞ 총죽(?粥) ○ 태동을 치료한다. ○ 찹쌀로 죽을 쑤다가 파밑(총백) 3-5대를 넣고 다시 끓여 먹는다[입문].
? ?白湯 ○ 治胎動不安腰痛?心或下血?白濃煮汁飮之主安胎若胎死卽出也[海藏]
☞ 총백탕(?白湯) ○ 태동이 되어 불안한 것과 허리가 아프고 병 기운이 가슴으로 치밀거나 피가 나오는 데 쓴다. ○ 파밑(총백)을 진하게 달인 물을 먹으면 태아가 편안해진다. 만일 태아가 죽었으면 금방 나온다[해장].
? 佛手散 ○ 一名立效散治胎動不安腹痛(方見下)[綱目]
☞ 불수산(佛手散) ○ 일명 입효산(立效散)이라고도 한다. 태동이 되어 불안하고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처방은 아래에 있다)[강목].
? 一方 ○ 古方治胎動不安一月用烏雌鷄三月用赤雄鷄十月用猪腰子餘月用鯉魚煮汁入藥煎服神妙[入門]
☞ 또 한 가지 처방 ○ 옛 처방에 태동이 되어 불안한 것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첫달이면 검은 암탉을 쓰고 임신 3개월이면 붉은 수탉을 쓰며 임신 10개월이면 돼지콩팥을 쓴다. 나머지 달에는 잉어 달인 물에 약을 넣어 달여 먹으면 좋다[입문].
? 又方 ○ 孕婦爲夫所困胎動氣欲絶竹瀝飮一升立愈[本草]
☞ 또 한 가지 처방 ○ [번역 생략]
? 又方 ○ 姙婦月數未足而似欲産腹痛者槐子蒲黃等分爲末蜜丸梧子大酒下三十丸以止爲度[丹心]
☞ 또 한 가지 처방 ○ 임신부가 달이 차지 않았는데 해산할 듯이 배 아파하는 것을 치료한다. 홰나무열매(괴자)와 포황을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술에 타 먹되 아픔이 멎을 때까지 먹는다[단심].
관련된 글
- 회원임상례 (등업용)소음인 비염 한출후지침
- 회원임상례 (등업용)임상례 비염에 소청룡탕, 이후 보중익기탕
- 회원임상례 (등업용)아토피 치험례
- 명의방론 보중익기탕 – 면역기능부활자!②
- 명의방론 보중익기탕 – 면역기능부활자!①
- 임상 경험방 현훈
- 임상 경험방 소변-임병
- 임상 경험방 변비
- 임상 경험방 설사
- 임상 경험방 수장한
- 임상 경험방 음주 내상
- 임상 경험방 수술후
- 임상 경험방 축
- 회원임상례 (등업용) 7세 소아 식욕부진 치험예
- 회원임상례 (등업용) 자궁선근증 케이스
- 회원임상례 (등업) 재발성 방광염
- 방약합편 팔물탕 , 八物湯, Palmul-tang
- 방약합편 사물탕 , 四物湯, Samul-tang
- 방약합편 보중익기탕 , 補中益氣湯, Bojungikgi-tang
- 회원임상례 (등업용) 보중익기탕 임상례
- 회원임상례 (등업용) 구건이 극심한 할머니
- 방약합편 사물탕 四物湯
- 방약합편 보중익기탕 補中益氣湯
- 회원임상례 등업 부탁드립니다. -전근
- 회원임상례 (등업용) 만성 알러지 비염 *1
- 회원임상례 (등업용) 보중익기탕가미 *1
- 방약합편 HK226 八物湯(팔물탕)
- 방약합편 HK148 安胎飮(안태음)
- 기본방 모음 049. 黃芩湯(황금탕)
- 기본방 모음 310. 黃芩湯(황금탕)
- 기본방 모음 22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 기본방 모음 196. 安胎飮(안태음)
- 기본방 모음 108 안태음(安胎飮)
- 방약합편 HK121 少陰人(소음인) 補中益氣湯(보중익기탕)
- 방약합편 HK092 四物湯(사물탕)
- 방약합편 HK080 補中益氣湯(보중익기탕)
- 방약합편 HH81 補中益氣湯(보중익기탕)
- 방약합편 049. 黃芩湯(황금탕)
- 방약합편 025. 當歸地黃湯(당귀지황탕)
- 회원임상례 (등업용)임신중 소양증의 치료. *1
- 동의보감 반과 진을 덧붙임[附?疹]
- 동의보감 임신부에게 생긴 마마를 덧붙임[附孕婦痘瘡]
- 동의보감 흑함(黑陷)
- 동의보감 마마 때의 허증과 실증을 구별하는 법[辨痘虛實]
- 동의보감 구슬의 모양과 빛을 보고 좋고 나쁜 것을 구별하는 법[辨痘形色善惡]
- 동의보감 3일 동안 구슬에 물이 실리는 것[起脹三朝]
- 동의보감 말을 늦게 하고 걸음마가 늦는 것[語遲行遲]
- 동의보감 숫구멍이 아물지 않는 것[解?]
- 동의보감 해산할 임박에 미리 갖추고 있어야 할 약품[臨産預備藥物]
- 동의보감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는 것[斷産]
동의보감
- 전체
- 신형(身形)
- 정(精)
- 기(氣)
- 신(神)
- 혈(血)
- 꿈(夢)
- 목소리(聲音)
- 언어(言語)
- 진액(津液)
- 담음(痰飮)
- 오장육부(五臟六腑)
- 간장(肝臟)
- 심장(心臟)
- 비장(脾臟)
- 폐장(肺臟)
- 신장(腎臟)
- 담부(膽腑)
- 위부(胃腑)
- 소장부(小腸腑)
- 대장부(大腸腑)
- 방광부(膀胱腑)
- 삼초부(三焦腑)
- 포(胞)
- 충(蟲)
- 오줌(小便)
- 대변(大便)
- 머리(頭)
- 얼굴(面)
- 눈(眼)
- 귀(耳)
- 코(鼻)
- 입과 혀(口舌)
- 이빨(牙齒)
- 목구멍(咽喉)
- 목(頸項)
- 잔등(背)
- 가슴(胸)
- 젖(乳)
- 배(腹)
- 배꼽(臍)
- 허리(腰)
- 옆구리(脇)
- 피부(皮)
- 살(肉)
- 맥(脈)
- 근(筋)
- 골(骨)
- 손(手)
- 발(足)
- 머리털(毛髮)
- 전음(前陰)
- 후음(後陰)
- 천지운기(天地運氣)
-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 옹저(癰疽)
- 제창(諸瘡)
-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 잡방(雜方)
- 부인(婦人)
- 소아(小兒)
- 탕액서례(湯液序例)
-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 새(禽部)
- 짐승(獸部)
- 물고기(魚部)
- 벌레(蟲部)
- 과실(果部)
- 채소(菜部)
-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