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흑함(黑陷)

한닥터 2011.10.21 조회 수 704 추천 수 0
◎ 黑陷 ○ 痘變不過陷伏倒?黑陷班爛四者而黑陷最危可不究諸 ○ 痘黑陷毒氣入裏心神昏悶宜猪尾膏 ○ 痘瘡黑陷毒鬱煩躁痰盛狂?宜四齒散 ○ 觸犯穢汚毒入內黑陷者服再甦散焚?穢散(二方見上)[入門] ○ 痘疹重者十活四五黑者十難救一其候寒戰咬牙或身黃腫紫急以百祥丸或棗變百祥丸下之身熱氣溫欲飮水者可治如惡寒不已身冷出汗耳尻反熱者死盖脾能勝腎故身熱欲飮水脾不勝腎故惡寒身冷腎主黑陷故也 ○ 未綻一齊黑者爲黑陷已綻而不齊黑者爲將?[錢乙] ○ 靑乾黑陷身不大熱大小便澁則是熱在內也宜用宣風散加味宣風散[海藏] ○ 痘瘡初出光壯忽然黑陷心煩狂躁氣喘妄語或見鬼神不速治則毒入藏必死宜回生散龍腦膏子[綱目] ○ 痘瘡黑陷宜加味四聖散更以胡?酒噴其身(二方見上)若未效則用獨聖散甚則宜加味宣風散[丹心] ○ 痘黑倒陷猪尾膏龍腦膏子無比散無不驗[活人] ○ 痘黑陷危惡至死宜四糞散[海藏] ○ 黑陷狂躁煩渴熱毒太盛宜加味六一散(方見上)[醫鑑] ○ 痘焦乾黑陷身熱如火宜用二角飮[種杏] ○ 黑陷發?目直喘急宜用周天散[入門] ○ 痘瘡倒?黑陷宜用麻黃湯[本草] ○ 痘黑陷悶亂神昏者死又目閉無魂者死不治[入門]

☞ 흑함(黑陷)

○ 구슬이 제대로 돋지 못하는 증에는 함복(陷伏), 도엽(倒?), 흑함(黑陷), 반란(斑爛) 등 4가지에 불과한데 그중에서 흑함이 제일 위험하므로 깊이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 ○ 마마 때 흑함이 되면서 독기가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이 혼미하고 답답해 하는 데는 저미고(猪尾膏)가 좋다. ○ 마마 때 흑함이 되면서 독기가 몰려 번조하고 담이 성하며 미친 듯이 외치는 데는 사치산(四齒散)이 좋다. ○ 더러운 것에 오염되어 독이 속으로 들어가 검게 꺼져 들어간 데는 재소산(再甦散)을 먹이고 벽예산(?穢散, 2가지 처방은 위에 있다)을 태워 냄새를 쏘인다[입문]. ○ 마마가 중하면 10명에서 4-5명은 살릴 수 있으나 검어진 것은 10명 중에 하나도 살리기 어렵다. 그 증상은 추워 떨고 이를 갈며 혹 몸이 누렇게 부으며 구슬은 자줏빛이다. 빨리 백상환(百祥丸)이나 조변백상환(棗變百祥丸)으로 설사시킨 다음 몸이 더워지고 입김이 따뜻해지고 물을 마시려고 하면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오한이 멎지 않고 몸이 차며 땀이 나고 귀와 꽁무니가 오히려 더우면 죽을 수 있다. 이것은 비토(脾土)가 신수(腎水)를 이기기 때문에 몸이 덥고 물을 마시려고 하는 것이며 비토가 신수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오한이 나고 몸이 찬 것이다. 이것은 신(腎)이 흑함(黑陷)을 주관하기 때문이다. ○ 구슬에 고름이 잡히기 전에 일제히 검어지는 것은 흑함이다. 고름이 잡힌 뒤에 한꺼번에 검어지지 않는 것은 딱지가 앉으려는 것이다[전을]. ○ 구슬이 퍼렇게 마르고 흑함이 되면서 몸에 열이 심하지 않고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것은 열이 속에 있는 것이므로 선풍산(宣風散)과 가미선풍산(加味宣風散)을 쓰는 것이 좋다[해장]. ○ 구슬이 내돋을 초기에 윤기가 있고 충실하다가 갑자기 검게 꺼져 들어가서 가슴이 답답하며 미친 듯이 날뛰고 숨이 차며 헛소리하거나 헛것이 보인다는 것은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독이 5장에 들어가서 반드시 죽는다. 그러므로 회생산(回生散)이나 용뇌고자(龍腦膏子)가 좋다[강목]. ○ 구슬이 검게 꺼져 들어간 데는 가미사성산(加味四聖散)을 쓰고 다시 호유주(胡?酒, 2가지 처방은 위에 있다)를 몸에 뿜어 준다. 만일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독성산(獨聖散)을 쓰고 심하면 가미선풍산(加味宣風散)이 좋다[단심]. ○ 구슬이 검게 속으로 꺼져 들어간 데는 저미고(猪尾膏), 용뇌고자, 무비산(無比散)을 쓰는데 그 어느 것이나 다 좋다[활인]. ○ 구슬이 검게 꺼져 들어가서 위험하게 되어 죽게까지 된 데는 사분산(四糞散)이 좋다[해장]. ○ 구슬이 검게 꺼져 들어가면서 미친 듯이 날뛰고 속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고 열독이 심한 데는 가미육일산(加味六一散, 처방은 위에 있다)이 좋다[의감]. ○ 구슬이 몹시 건조하고 검게 꺼져 들어가며 몸이 불덩이같이 단 데는 이각음(二角飮)을 쓰는 것이 좋다[종행]. ○ 구슬이 검게 꺼져 들어가면서 경련이 일어나고 눈을 곧추 떠 보며 숨이 찬 데는 주천산(周天散)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구슬이 도엽과 검게 꺼져 들어간 데는 마황탕(麻黃湯)을 쓴다[본초]. ○ 구슬이 검게 꺼져 들어가고 속이 답답하여 어쩔 바를 모르며 정신이 혼미하면 죽을 수 있다. 또 눈을 감고 정신이 없어도 죽을 수 있으므로 치료하지 못한다[입문]. 

? 猪尾膏 ○ 治痘瘡陷伏倒?不起發或毒氣入裏黑陷危惡者龍腦一錢刺取小猪尾尖血和丸小豆大淡酒或紫草飮化下熱盛則新汲水化下神驗盖猪尾無一時休息取振掉發揚之意也[活人]
☞ 저미고(猪尾膏) ○ 구슬이 함복과 도엽이 되어 부풀어 오르지 않는 것과 혹은 독기가 속에 들어가서 흑함이 되어 위험하게 된 것을 치료한다. ○ 용뇌 4g을 새끼돼지꼬리 끝에서 뽑은 피로 반죽한 다음 팥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도수가 약한 술이나 자초음에 풀어 먹인다. 열이 심하면 새로 길어 온 물에 풀어 먹이면 잘 낫는다. 대개 돼지꼬리는 일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흔들고 발양시키는 힘을 취한 것이다[활인]. 

? 四齒散 ○ 治痘不紅不起發或黑陷焦枯人齒猫齒狗齒猪齒各等分盛砂鍋內火?候冷硏爲細末每取五分熱酒調下一二歲兒服二三分五六歲兒服四五分取效如神盖黑證屬腎四齒亦屬腎故能發腎毒又猫齒能解熱毒若無猫齒只用人齒亦可但不如四齒全方[入門]
☞ 사치산(四齒散) ○ 구슬이 붉지 않고 물이 실리지 않거나 검게 꺼져 들어가고 윤기가 전혀 없는 것을 치료한다. ○ 고양이 이빨, 개 이빨, 돼지 이빨 각각 같은 양㈜. ○ 위의 것들을 사기그릇에 담아서 불에 달구어 식은 다음 부드럽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2g씩 데운 술에 타 먹인다. 1-2살 어린이에게는 0.8-1.2g, 5-6살 나는 어린이에게는 1.6-2g을 먹이면 효과가 좋다. 대개 검게 꺼져 들어간 것은 신에 속하는 증상이고 이 약도 신에 속하기 때문에 신의 독을 몰아낼 수 있다. 또 고양이 이빨은 능히 열독을 잘 푼다. 만일 고양이 이빨이 없으면 다른 것을 쓰는 것도 좋으나 3가지를 다 쓰는 것만 못하다[입문]. 
[註] 원문에는 사람 이빨[人齒]이 있으나 비과학적인 요소가 있어 번역에서 생략하였다. 

? 百祥丸 ○ 治痘紫黑陷伏寒戰口??齒危證紅芽大戟不以多少陰乾漿水煮軟去骨?乾復納汁中煮汁盡焙乾爲末右水丸黍米大每一二十丸硏脂麻湯下此方太峻宜代以棗變百祥丸加味宣風散[錢乙]
☞ 백상환(百祥丸) ○ 구슬이 짙은 자줏빛이 되면서 꺼져 들어가며 추워 떨고 이를 악물며 이를 가는 등 위험한 증을 치료한다. ○ 대극@) 적당한 양을 그늘에 말려 신좁쌀죽윗물[漿水]에 넣고 무르게 달인 다음 심을 빼버리고 볕에 말린다. 그 다음 다시 신좁쌀죽윗물[漿水]에 넣고 물이 다 줄어들 때까지 졸여 약한 불기운에 말린다. 이것을 가루를 내어 물로 반죽한 다음 기장쌀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20알씩 참깨 달인 물로 먹인다. 이 약의 성질은 너무 세므로 조변백상환(棗變百祥丸)이나 가미선풍산(加味宣風散)을 대용하는 것이 좋다[전을]. 

? 棗變百祥丸 ○ 治痘黑陷及大便秘結紅芽大戟去骨一兩大棗去核二十枚右水二盞同煎水盡爲度去大戟不用將棗肉作丸如上法服之盖大戟性峻以棗變者緩其性也[海藏]
☞ 조변백상환(棗變百祥丸) ○ 구슬이 검게 꺼져 들어간 것과 변비를 치료한다. ○ 대극(심을 뺀 것) 40g, 대추(大棗, 씨를 뺀 것) 20알. ○ 위의 약들을 물 2잔에 달여 물이 다 줄면 버들옻을 버리고 대추살만으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든다. 먹이는 법은 위와 같다. 대개 버들옻은 성질이 세므로 대추로써 그 센 성질을 완화시킨 것이다[해장]. 

? 宜風散 ○ 治痘靑乾黑陷煩渴腹脹而喘二便赤澁乃熱蓄於內宜服黑丑四兩取頭末一兩半生半炒陳皮甘草各二錢半檳?兩箇右細末二三歲兒服五分四五歲已上兒一錢蜜湯下[錢氏]
☞ 선풍산(宣風散) ○ 구슬이 푸르고 마르며 검게 꺼져 들어가면서 번갈이 나고 배가 불러 오르며 숨이 차고 대소변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 것 등을 치료한다. 이것은 속에 열이 쌓인 것이므로 이 약을 쓰는 것이 좋다. ○ 나팔꽃검은씨(흑축, 맏물가루[頭末]를 낸 것 40g에서 20g은 생것, 20g은 볶은 것) 160g, 진피,감초 각각 10g, 빈랑 2개. ○ 위의 약들을 부드럽게 가루를 내어 2-3살 어린이에게는 2g씩 먹이고 4-5살 이상의 어린이에게는 4g씩 꿀물로 먹인다[전씨]. 

? 加味宜風散 ○ 治同上卽宜風散加靑皮二錢半也依上法服之先下黑糞次下褐糞後以四君子湯(方見氣門)加厚朴木香?米煎服和胃良久糞黃瘡自微出又以胡?酒(方見上)噴身卽發起[得效]
☞ 가미선풍산(加味宣風散) ○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 선풍산에 선귤껍질(靑皮) 10g을 더 넣은 것이다. 위의 방법대로 먹인다. 먼저 검은 똥을 누게 한 다음 갈색빛의 똥을 누게 한 뒤에 사군자탕(四君子湯, 처방은 기문에 있다)에 후박, 목향, 찹쌀 등을 더 넣어 달여 먹여 위를 편안하게 하면 조금 있다가 대변이 누렇게 되고 구슬이 저절로 약간 내돋는다. 또는 호유주(胡?酒, 처방은 위에 있다)를 몸에 뿜어 주면 꺼져 들어갔던 것이 곧 부풀어 오른다[득효]. 

? 回生散 ○ 生人齒小兒齒自落者佳火?硏爲細末每齒一箇作一服淡酒調下入麝香少許尤妙黑陷甚則用人齒五分羌活一錢穿山甲?麝香各少許爲末每一錢麻黃薄荷湯調下一服便起凡人齒不可過用一錢過則陽盡出表急以四君子湯(方見氣門)加芎歸救之[綱目] ○ 一名人齒散治痘出不快或倒?黑陷[入門] ○ 錢氏方用溫酒調下雲?子方用升麻紫草湯調下凡痘瘡最?麝香與酒氣然則只用紫草湯自好[虞世]
☞ 회생산(回生散) ○ [번역 생략] 

? 龍腦膏子 ○ 治痘瘡未透心煩狂躁氣喘妄語或見鬼神或已發而倒?黑陷不速治則毒入藏必死梅花腦子一錢硏細滴猪心血和丸如豆子大每服一丸井華水化下心煩狂躁紫草湯化下黑陷溫淡酒化下服畢少時心神便定得睡瘡復透活 ○ 一名猪心龍腦膏[活人]
☞ 용뇌고자(龍腦膏子) ○ 구슬이 잘 내돋지 않아서 가슴이 답답하고 미친 듯이 날뛰며[躁] 숨이 차하고 헛소리하며 혹 헛것이 보이는 것 같다 하고 혹 이미 구슬이 내돋아서 도엽과 흑함이 된 것을 치료한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독이 5장에 들어가서 반드시 죽는다. ○ 용뇌 4g. ○ 위의 약을 부드럽게 갈아서 돼지염통 피로 반죽한 다음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깨끗한 물로 먹인다. 가슴이 답답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데는 자초 달인 물에 풀어 먹인다. 흑함이 된 데는 따뜻하게 데운 약한 술에 풀어 먹이면 조금 있다가 정신이 안정되고 잠이 들면서 구슬이 다시 나온다. ○ 일명 저심용뇌고(猪心龍腦膏)라고도 한다[활인]. 

? 獨聖散 ○ 治黑陷氣欲絶穿山甲取前足及嘴上者炒硏爲末木香煎湯入酒少許調五分服入麝香少許尤妙[入門]
☞ 독성산(獨聖散) ○ 흑함으로 숨이 끊어지려고 하는 것을 치료한다. ○ 천산갑(앞발과 주둥이 것을 쓴다)을 볶아 갈아서 가루를 낸 다음 2g씩 술을 조금 둔 목향 달인 물에 타 먹인다. 사향을 조금 넣으면 더욱 좋다[입문]. 

? 無比散 ○ 治黑陷焦枯熱毒內熾惡候朱砂二錢半牛黃麝香龍腦?粉各二分半右爲細末新汲水入小猪尾血三五點同調服小兒二分半大兒五分得睡後利下惡物便安[活人]
☞ 사분산(四糞散) ○ [번역 생략] 

? 四糞散 ○ 治倒?黑陷危惡者童男黑猫黑犬黑猪各一俱取未破陽雄者先於重九日各置?室中勿雜食收其屎陰乾至臘月初八日日未出時火?存性爲細末每用一錢蜜水調下[入門] ○ 一方倉卒無此藥只取無病小兒糞燒灰以蜜水調下[正傳] ○ 一名無價散一名捷效化毒散[丹心] ○ 一名萬金散[正傳]
☞ 무비산(無比散) ○ 흑함으로 몹시 건조하며 열독이 속에 몹시 성해서 좋지 못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치료한다. ○ 주사 10g, 우황, 사향, 용뇌, 경분 각각 1g. ○ 위의 약들을 부드럽게 가루를 내어 새로 길어온 물에 새끼돼지꼬리의 피를 3-5방울 떨군 다음 그 물에 타 먹이되 작은 아이에게는 1g, 큰 아이에게는 2g을 먹인다. 자고 난 뒤에 못쓸 것들이 설사로 나오면 편안해진다[활인]. 

? 二角飮 ○ 治痘焦乾黑陷身熱如火犀角羚羊角各等分井水濃磨取汁服有回生之功[種杏]
☞ 이각음(二角飮) ○ 구슬이 몹시 건조하고 검게 꺼져 들어가며 몸이 불덩이처럼 더운 것을 치료한다. ○ 서각, 영양각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우물물로 진하게 갈아서 먹이면 회복되는 힘이 생긴다[종행]. 

? 周天散 ○ 治黑陷發?目直喘急蟬殼五錢地龍一兩爲末每一錢硏乳香湯調下[入門]
☞ 주천산(周天散) ○ 흑함으로 경련이 일고 눈을 곧추 떠 보며 숨이 차 하는 것을 치료한다. ○ 선각@) 20g, 지룡@) 40g. ○ 위의 약들을 가루 내어 한번에 4g씩 유향 달인 물에 타 먹인다[입문]. 

? 麻黃湯 ○ 治倒?黑陷麻黃去節五錢煎沸去上沫再煎去三分之一去滓乘熱服神效[本草] ○ 一方 ○ 治黑陷牛黃淸心元半丸井水調下(方見風門) ○ 烹鼠水溫服[俗方]
☞ 마황탕(麻黃湯) ○ 도엽과 흑함을 치료한다. ○ 마황(마디를 버린 것) 20g. ○ 위의 약을 달이다가 위에 뜬 거품은 걷어버리고 다시 달여 3분의 1이 되면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하여 먹이면 잘 낫는다[본초]. ○ 또 한 가지 처방 ○ 흑함을 치료한다.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 처방은 풍문에 있다) 반 알을 우물물에 풀어 먹인다. ○ 쥐고기 삶은 물을 따뜻하게 하여 먹인다[속방]. 
관련된 글
  1. 기본방 모음 99. 麻黃湯(마황탕) by 한닥터
  2. 기본방 모음 031. 麻黃湯(마황탕) by 한닥터
  3. 방약합편 339. 宣風散(선풍산) by 한닥터
  4. 방약합편 031. 麻黃湯(마황탕) by 한닥터
  5. 동의보감 도엽(倒?) by
  6. 동의보감 변비(便秘) by
  7. 동의보감 이를 가는 것[咬牙] by
  8. 동의보감 목구멍이 아픈 것[咽喉痛] by 한닥터
  9. 동의보감 방예하는 법[禳法] by 한닥터
  10. 동의보감 독을 푸는 것[解毒] by 한닥터
  11. 동의보감 두루 치료하는 것[通治] by 한닥터
  12. 동의보감 3일 동안 딱지가 앉는 것[收?三朝] by 한닥터
  13. 동의보감 3일 동안 고름이 잡히는 것[貫膿三朝] by 한닥터
  14. 동의보감 3일 동안 구슬에 물이 실리는 것[起脹三朝] by 한닥터
  15. 동의보감 구슬이 내돋을 때의 좋은 증과 나쁜 증[出痘時吉凶證] by 한닥터
  16. 동의보감 3일 동안 구슬이 돋는 것[出痘三朝] by 한닥터
  17. 동의보감 열이 날 때 좋은 증과 나쁜 증[發熱時吉凶證] by 한닥터
  18. 동의보감 3일 동안 열이 나는 것[發熱三朝] by 한닥터
  19. 동의보감 배꼽이 붓거나 허는 것을 치료하는 법[臍腫臍瘡治法] by 한닥터
  20. 동의보감 금구증, 촬구증, 제풍증[?口撮口臍風證] by 한닥터
  21. 동의보감 태루와 태동[胎漏胎動] by 한닥터
  22. 동의보감 장부와 관련된 기침을 치료하는 약[臟腑治咳藥] by 한닥터
  23. 동의보감 습곽란을 치료하는 방법[濕?亂治法] by 한닥터
  24. 동의보감 땀을 내야 할 증과 땀을 내서는 안될 증[可汗不可汗證] by 한닥터
  25. 동의보감 상한 때의 혈증[傷寒血證] by 한닥터
  26. 동의보감 상한양증(傷寒陽證) by 한닥터
  27. 동의보감 태양축혈(太陽畜血) by 한닥터
  28. 동의보감 태양상한(太陽傷寒) by 한닥터
  29. 동의보감 태양병의 형태와 증상에 쓰는 약[太陽形證用藥] by 한닥터
  30. 동의보감 토하게 하는 약[吐藥] by 한닥터
  31. 동의보감 표증, 이증, 허증, 실증에 쓰는 약[表裏虛實藥] by 한닥터
  32. 방약합편 99. 麻黃湯(마황탕) by 한닥터
  33. 동의보감 처방집 선풍산(宣風散) by 한닥터
  34. 동의보감 처방집 마황탕(麻黃湯) by 한닥터
  35. 동의보감 처방집 주천산(周天散) by 한닥터
  36. 동의보감 처방집 이각음(二角飮) by 한닥터
  37. 동의보감 처방집 무비산(無比散) by 한닥터
  38. 동의보감 처방집 독성산(獨聖散) by 한닥터
  39. 동의보감 처방집 용뇌고자(龍腦膏子) by 한닥터
  40. 동의보감 처방집 가미선풍산(加味宣風散) by 한닥터
  41. 동의보감 처방집 선풍산(宣風散) by 한닥터
  42. 동의보감 처방집 조변백상환(棗變百祥丸) by 한닥터
  43. 동의보감 처방집 백상환(百祥丸) by 한닥터
  44. 동의보감 처방집 사치산(四齒散) by 한닥터
  45. 동의보감 처방집 저미고(猪尾膏) by 한닥터
  46. 동의보감 처방집 재소산(再甦散) by 한닥터
  47. 동의보감 처방집 벽예산( 穢散) by 한닥터
  48. 동의보감 처방집 호유주(胡 酒) by 한닥터
  49. 동의보감 처방집 가미사성산(加味四聖散) by 한닥터
  50. 동의보감 처방집 가미육일산(加味六一散)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경휵(驚?) 600
[소아(小兒)] 구토(嘔吐) 591
[소아(小兒)] 설사(泄瀉) 547
[소아(小兒)] 담천(痰喘) 714
[소아(小兒)] 번갈(煩渴) 706
[소아(小兒)] 배가 불러 오르는 것[腹脹] 376
[소아(小兒)] 저절로 땀이 나는 것[自汗] 402
[소아(小兒)] 가렵고 아픈 것[痒痛] 765
[소아(小兒)] 반란(斑爛) 485
[소아(小兒)] 추워서 떠는 것[寒戰] 476
[소아(小兒)] 이를 가는 것[咬牙] 570
[소아(小兒)] 피를 많이 흘리는 것[失血] 553
[소아(小兒)]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尿澁] 622
[소아(小兒)] 변비(便秘) 648
[소아(小兒)] 도엽(倒?) 548
[소아(小兒)] 흑함(黑陷) 704
[소아(小兒)] 눈을 보호하는 것[護眼] 578
[소아(小兒)] 흠집을 없애는 법[滅瘢] 466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의 잡병[痘後雜病] 727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의 여러 가지 병[痘後諸疾] 359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예막[痘後?膜] 601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옹과 절[痘後癰癤] 477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긴 이질[痘後痢疾] 489
[소아(小兒)] 임신부에게 생긴 마마를 덧붙임[附孕婦痘瘡] 523
[소아(小兒)] 반과 진을 덧붙임[附?疹] 679
[소아(小兒)] 단방(單方) 488
[소아(小兒)] 침뜸치료[鍼灸法] 703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채취하는 방법[採藥法] 540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말리는 방법[乾藥法] 537
[탕액서례(湯液序例)] 세가지 품질[三品]의 약성[藥性]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