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尿澁]

한닥터 2011.10.21 조회 수 622 추천 수 0
◎ 尿澁 ○ 痘疹小便澁者宜導赤散(方見五藏)[海藏] ○ 痘毒內鬱當消息大小便如何如小便澁則通小便宜大連翹飮(方見上)大便秘則通大便宜四順淸凉飮(方見火門)[丹心] ○ 痘瘡不快煩躁咬牙尿澁宜用人參蟬?散紫草木通湯[綱目]

☞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尿澁]

○ 마마와 홍역 때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도적산(導赤散, 처방은 5장문에 있다)이 좋다[해장]. ○ 마마독이 속에 몰렸을 때에는 대소변이 어떤가를 살펴서 만일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소변을 잘 나오게 해야 한다. 이때는 대연교음(大連翹飮, 처방은 위에 있다)이 좋고 대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대변을 통하게 해야 한다. 이때는 사순청량음(四順淸凉飮, 처방은 화문에 있다)이 좋다[단심]. ○ 구슬이 시원히 나오지 않고 번조해 하며 이를 갈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인삼선태산(人參蟬?散)과 자초목통탕(紫草木通湯)이 좋다[강목]. 

? 人參蟬?散 ○ 人參蟬殼木通白芍藥赤茯?紫草茸甘草各五分右?作一貼水煎服[綱目]
☞ 인삼선태산(人參蟬?散) ○ 인삼, 선각,목통,백작약,적복령, 자초용,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인다[강목]. 

? 紫草木通湯 ○ 紫草茸木通人參赤茯??米各四分甘草二分右?水煎服[入門]
☞ 자초목통탕(紫草木通湯) ○ 자초용, 목통,인삼, 적복령, 찹쌀 각각 1.6g, 감초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인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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