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吐]

토하게 하는 약[吐藥]

한닥터 2011.08.30 조회 수 1010 추천 수 0
◎ 吐藥 ○ 宜用瓜?散獨聖散稀?散豆參散三聖散二仙散靑黛散二神散三仙散四靈散五玄散六應散不臥散?膈湯梔?湯藜蘆散雄黃散
☞ 토하게 하는 약[吐藥]

 ○ 과체산, 독성산, 희연산, 두삼산, 삼성산, 이선산, 청대산, 이신산, 삼선산, 사령산, 오현산, 육응산, 불와산, 요격탕, 치시탕, 여로산, 웅황산 등이다. 

? 瓜?散 ○ 治頑痰或食積在胸中爲昏眩悶亂 ○ 瓜?炒赤小豆各等分右爲末每二錢溫漿水調下取吐爲度[東垣] ○ 一方先取?一合溫水七合煮取汁和藥末一錢頓服不吐再服快吐乃止[仲景] ○ 一方每服一錢藥下便臥欲吐且忍之良久不吐取二錢溫水二合和服以手指探喉中便吐[活人]
☞ 과체산(瓜?散) ○ 오랜 담[頑痰]과 식적(食積)이 가슴 속에 있어서 정신이 흐릿하고 어지러우면서 답답하여 날치는 것[悶亂]을 치료한다. ○ 과체(볶은 것), 붉은팥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따뜻한 신좁쌀죽웃물에 타 먹는데 토할 때까지 써야 한다[동원]. ○ 또 한 가지 처방은 먼저 약전국 1홉을 따뜻한 물 7홉에 넣고 달여 받은 즙에 약가루 4g을 타서 단번에 다 먹게 되어 있다. 토하지 않으면 다시 먹고 시원하게 토해야 낫는다[중경]. ○ 또 한 가지 처방에는 한번에 4g을 먹은 다음 이내 누워서 토할려고 해도 토하지 말고 한참동안 참고 있다가 토해야 한다고 씌어 있다. 한참 있어도 토하지 않으면 다시 8g을 따뜻한 물 2홉에 타 먹고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 토해야 한다[활인]. 

? 獨聖散 ○ 治諸風諸癎痰涎涌溢 ○ 瓜?炒黃爲末每取五分病重者一錢熟水調下如不吐再進一服[醫鑑] ○ 一方藥末二錢茶末一錢酸?汁調下以吐爲度[丹心] ○ 如吐風痰加全蝎五分微炒如有?者加猪油五七點雄黃末一錢甚者加?花末五分立吐?出如濕腫滿加赤小豆末一錢[丹心] ○ 又一方名獨聖散治痰涎塞胸瓜?鬱金各等分右細末每一錢或二錢酸?汁調下鵝翎探吐[丹心]
☞ 독성산(獨聖散) ○ 여러 가지 중풍[風]과 여러 가지 간질[癎]로 담연(痰涎)이 올라오는 것을 치료한다. ○ 과체(누렇게 되도록 볶은 것).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g씩 쓰는데 병이 중(重)하면 4g씩 끓인 물에 타 먹어야 한다. 만일 토하지 않으면 다시 먹어야 한다[의감]. ○ 또 한 가지 처방은 약가루 8g, 찻가루 4g을 신김칫국물에 타서 토할 때까지 먹게 되어 있다[단심]. ○ 만일 풍담(風痰)을 토하게 하려면 전갈(약간 볶은 것) 2g을 더 넣는다. 충(蟲)이 있으면 돼지기름(저지) 5-7방울과 웅황(가루낸 것) 4g을 더 넣는데 심하면 원화(가루낸 것) 2g을 더 넣어서 써야 이내 충을 토하게 된다. 습(濕)으로 퉁퉁 붓는 데는 붉은팥(가루낸 것) 4g을 넣어서 쓴다[단심]. ○ 또 한 가지 처방은 독성산인데 가슴이 담연(痰涎)이 막힌 것을 치료한다. 처방은 다음과 같다. 과체, 울금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8g씩 신김칫국물에 타서 먹고 거위깃(鵝翎) 같은 것으로 목구멍을 자극하여 토하게 해야 한다.

? 稀?散 ○ 治風涎塞喉氣不通猪牙?角四錠去皮子明白礬一兩右爲末溫水調下半錢病重者一錢不大嘔吐只微微出稀冷涎一二升便醒[得效] ○ 一方二味等分 ○ 又一方?角明礬半夏各等分爲末每二錢白湯調下名曰稀?散[入門]
☞ 희연산(稀涎散) ○ 풍연(風涎)이 목구멍에 막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조협 4꼬투리(껍질과 씨를 버린다), 백반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g씩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병이 심하면 4g씩 쓴다. 몹시 토하게 하지는 말고 멀건 군침을 1-2홉 가량 조금씩 토하도록 하면 숨을 제대로 쉬게 된다[득효]. ○ 또 한가지 처방은 二味를 등분하는 것이다. ○ 또 한 가지 처방은 조협, 백반, 반하 각각 같은 양으로 되어 있는데 가루내서 한번에 8g씩 끓는 물에 타 먹는다. 이것을 희연산이라고 한다[입문]. 

? 豆參散 ○ 吐痰輕劑也赤小豆苦參右爲末酸漿水調服鵝翎探之[綱目]
☞ 두삼산(豆蔘散) ○ 담(痰)을 토하게 하는 데 성질이 가벼운 약이다. ○ 적소두,고삼@).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신좁쌀웃물에 타서 먹고 거위깃 같은 것으로 목구멍을 자극하여 토해야 한다[강목]. 

? 三聖散 ○ 治陰癎及癲狂防風三兩瓜?二兩藜蘆一兩右爲??末每服約半兩以?汁三茶盞先用二盞煎至三五沸傾去?汁次入水一盞煎至三沸却將先汁二盞同一處熬二沸去渣澄淸放溫徐徐服之以吐爲度不必盡劑 ○ 此方汗吐下俱行防風發汗瓜?下泄藜蘆涌吐吐罷可與氷水或新水降心火勿食熱物[必用全書]
☞ 삼성산(三聖散) ○ 음간(陰癎)과 전광(癲狂)을 치료한다. ○ 방풍 120g, 과체 80g, 박새뿌리(여로) 40g. ○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한번에 20g씩 쓴다. 먼저 김칫국물 3잔을 준비하여 그 중 2잔을 세번에서 다섯번 끓어오르게 달여 다른 사발에 담는다. 다음 물 1잔을 세번 정도 끓어오르게 끓인다. 여기에 약가루와 끓인 김칫국물 2잔을 함께 넣고 두번 정도 끓어오르게 달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식혀서 천천히 토할 때까지 먹는다. 토한 다음에는 남은 약이 있어도 쓰지 말아야 한다. ○ 이 처방은 땀내거나 토하게 하거나 설사시키는 데 다 쓴다. 방풍은 땀이 나게 하고 과체는 설사가 나게 하며 박새뿌리(여로)는 토하게 한다. 다 토한 다음에는 얼음물이나 새로 길어온 물을 마셔서 심화(心火)를 내려야 한다. 그리고 열(熱)이 나게 하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필용전서]. 

? 二仙散 ○ 吐劑瓜?好茶各等分右爲末每二錢?汁調下[子和]
☞ 이선산(二仙散) ○ 토하게 하는 약이다. ○ 과체, 좋은 차(好茶)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김칫국물에 타서 먹는다[자화]. 

? 靑黛散 ○ 治風痰壅塞猪牙?角二片玄胡索七箇靑黛二錢右爲末取一字水調令病人仰臥灌男左女右鼻中却令正坐咬筆管其涎自出[得效]
☞ 청대산(靑黛散) ○ 풍담(風痰)이 막힌 것을 치료한다. ○ 조협 2꼬투리, 현호색 7개, 청대 8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1g씩 물에 타서 쓰는 데 반듯하게 누워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 콧구멍에 불어넣는다. 다음 다시 바로 앉아서 붓대 같은 것을 물고 있으면 담연(痰涎)이 저절로 나온다[득효]. 

? 二神散 ○ 吐?常山二兩藜蘆五錢右??末取二錢水一鍾煎至七分溫服[丹心]
☞ 이신산(二神散) ○ 학질[?疾]때 토하게 한다. ○ 상산 80g, 박새뿌리(여로) 20g. ○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물 1종지에 놓고 7푼이 되게 달여서 따뜻하게 먹는다[단심]. 

? 三仙散 ○ 與三聖散同方見上[丹心]
☞ 삼선산(三仙散) ○ 치료하는 증상은 삼성산(三聖散, 처방은 위에 있다)과 같다[단심]. 

? 四靈散 ○ 吐之輕劑人參蘆二錢赤小豆甘草各一錢半瓜?一錢右末每取一二錢?汁調下[丹心]
☞ 사령산(四靈散) ○ 토(吐)하게 하는 약인데 경제(輕劑)㈜이다. ○ 인삼노두 8g, 붉은팥, 감초 각각 6g, 과체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4-8g씩 김칫국물에 타서 먹는다[단심]. 
[註] 경제(輕劑) : 18제의 하나인데 약제의 성질이 가볍다. 주로 발산시키는 데 쓰는 약이다. 마황, 갈근, 파밑(총백), 연교 등이 경제에 속한다. 

? 五玄散 ○ 吐之重劑藜蘆五錢明礬二錢猪牙?角綠礬赤小豆各一錢右末每一錢漿水調下[丹心]
☞ 오현산(五玄散) ○ 토하게 하는 약인데 중제(重劑)㈜이다. ○ 박새뿌리(여로) 20g, 백반 8g, 조협, 녹반, 붉은팥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신좁쌀죽웃물에 타서 먹는다[단심]. 
[註] 중제(重劑) : 떠오르는 기운을 억제하고 진정시키는 약인데 침향을 제외한 광물성 약들이 대부분 이런 약이다. 그리고 이 약재의 성질은 무거운데 주로 정신착란, 건망증, 미친병에 맹충을 쓴다. 

? 六應散 ○ 鬱金滑石川芎各等分右爲末每二錢?汁調服[丹心]
☞ 육응산(六應散) ○ 울금, 활석, 천궁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김칫국물에 타서 먹는다[단심]. 

? 不臥散 ○ 治中風卒倒?鼻卽甦川芎一兩半石膏七錢半藜蘆五錢生甘草一錢半右細末口中?水取一字?入鼻中[丹心]
☞ 불와산(不臥散) ○ 중풍(中風)으로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진 것을 치료하는데 코에 불어넣어주면 곧 깨어난다. ○ 천궁 60g, 석고 30g, 박새뿌리(여로) 20g, 감초(생것) 6g.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g씩 쓰는데 입에 물을 머금은 다음 코에 불어넣는다[단심]. 

? ?膈湯 ○ 治傷寒初胸滿痰壅寒熱頭痛桃枝梢東引者柳枝梢各一錢甘草生二錢半烏梅肉三枚梔子仁二錢半右?同漿水一大盞半煎至一盞去滓空心分二服相次服盡以吐爲度[寶鑑]
☞ 요격탕(?膈湯) ○ 상한(傷寒) 초기에 가슴이 그득하고 담(痰)이 막히며 춥다가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복숭아나무가지(동쪽으로 뻗었던 것), 버드나무 가지 각각 4g, 감초(생것) 10g, 오매살 3개, 산치자 1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함께 신좁쌀죽웃물 큰 잔으로 1잔 반에 넣고 1잔이 되게 달인다.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두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데 토할 때까지 써야 한다[보감]. 

? 梔?湯 ○ 治胸膈痰壅發躁大梔子四枚豆?六錢右水煎飮得吐止瓜?性猛不如梔?湯更妙梔?之苦寒更入酸?水少許以吐胸中之邪[入門] ○ 仲景用梔子爲吐藥梔子本非吐藥爲邪氣在上拒而不納故令上吐邪得以出經曰其高者因而越之此之謂也[湯液]
☞ 치시탕(梔?湯) ○ 가슴에 담이 막혀서 날치는 것[發躁]을 치료한다. ○ 산치자(큰 것) 4개, 약전국 24g. ○ 위의 약들을 물에 달여서 먹는데 먹은 다음 토하면 더 먹지 말아야 한다. 과체도 성질이 맹렬하지만 치시탕보다는 못하다. 치시탕은 맛이 쓰고 성질이 찬 약인데 여기에 신김칫국물을 조금 넣어서 쓰면 토하면서 가슴 속에 있던 사기[邪]가 나온다[입문]. ○ 중경(仲景)은 산치자를 토하게 하는 약으로 썼으나 산치자가 원래는 토하게 하는 약이 아니라 삼초(三焦)에 사기(邪氣)가 막혀서 음식을 먹지 못할 때 토하게 하여 사기를 나가게 하는 약이다. 『내경』에 "위[高]에 있는 병은 끌어올려 넘기라"고 씌어 있었는데 그것은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다[탕액]. 

? 藜蘆散 ○ 久?欲吐不吐宜吐之藜蘆末五分溫?水調下以吐爲度[綱目]
☞ 여로산(藜蘆散) ○ 오랜 학질로 토할 것 같으면서도 토하지 못할 때 토하게 한다. ○ 박새뿌리가루 2g. ○ 위의 약을 데운 김칫국물에 타서 토할 때까지 먹는다[강목]. 

? 雄黃散 ○ 治同上雄黃瓜?赤小豆各一錢右末每半錢溫水調下以吐爲度[綱目]
☞ 웅황산(雄黃散) ○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 웅황,과체, 붉은팥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g씩 따뜻한 물에 타서 토할 때까지 먹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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