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눈에 피가 진 다음에 예막이 생긴 것[赤眼後生瞖]

한닥터 2011.08.08 조회 수 408 추천 수 0
◎ 赤眼後生瞖 ○ 此證輕則無妨重則疼痛而白睛紅花乃生?膜此由五藏積熱宜貼地黃膏次服瀉肝散[得效] ○ 暴赤後熱流肺經輕則朦朧而已重則生雲膜如黃膜從下生而上衝黑睛者可治如赤膜從上生下遮覆黑睛名曰垂簾膜難治[入門] ○ 宜服觀音夢授丸
 
☞ 눈에 피가 진 다음에 예막이 생긴 것[赤眼後生瞖] ○ 이 병은 경하면 별일이 없으나 중하면 아프면서 흰자위에 꽃같이 퍼졌던 것이 예막(瞖膜)으로 된다. 이것은 5장에 열이 쌓인 것이다. 이런 때에는 지황고를 붙이고 다음에 사간산을 먹는 것이 좋다[득효]. ○ 갑자기 몹시 피진 다음에 열이 폐경(肺經)으로 들어가서 생긴 것인데 경(輕)하면 눈이 흐릴 뿐이고 중(重)하면 구름 같은 막이 생긴다. 누런 막이 아래에서부터 검은자위로 올려 퍼지는 것을 치료할 수 있다. 벌건 막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와 검은자위를 덮은 것을 수렴막(垂簾膜)이라고 하는데 치료하기 어렵다[입문]. ○ 관음몽수환을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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