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태양상풍(太陽傷風)

한닥터 2011.09.05 조회 수 749 추천 수 0
◎ 太陽傷風 ○ 太陽傷風脈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嗇嗇惡寒淅淅惡風翕翕發熱鼻鳴乾嘔桂枝湯主之[仲景]

☞ 태양상풍(太陽傷風)

 ○ 태양상풍 때에는 양맥(陽脈)이 부(浮)하고 음맥(陰脈)이 약(弱)하다. 양맥이 부한 것은 열(裂)이 나기 때문이고 음맥이 약한 것은 저절로 나기 때문이다. 오한(惡寒)이 나서 오싹오싹 하고 바람을 싫어하며 열이 나고 코가 막히며 헛구역이 날 때에는 주로 계지탕을 쓴다[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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