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질(?疾)

풍학(風?)

한닥터 2011.09.29 조회 수 883 추천 수 0
◎ 風? ○ 自感風而得先熱後寒宜麻黃白朮湯無汗則宜散邪湯有汗則宜正氣湯[入門]

☞ 풍학(風?)

 ○ 풍사에 감촉되어 생긴 학질인데 이때에는 먼저 열이 나다가 오한이 난다. 이런 데는 마황백출탕(麻黃白朮湯)을 쓴다. 땀이 나지 않으면 산사탕(散邪湯)을 쓰고 땀이 나면 정기탕(正氣湯)을 써야 한다[입문].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학질을 치료하는 방법[?疾治法] by 한닥터
  2. 동의보감 해학(??) by 한닥터
  3. 동의보감 6경 학질[六經?] by 한닥터
  4. 동의보감 식은땀[盜汗] by 한닥터
  5. 동의보감 처방집 정기탕(正氣湯) by 한닥터
  6. 동의보감 처방집 산사탕(散邪湯) by 한닥터
  7. 동의보감 처방집 마황백출탕(麻黃白朮湯) by 한닥터
  8. 동의보감 처방집 정기탕(正氣湯)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옆구리(脇)] 건협통(乾脇痛) 891
[기침(咳嗽)] 기수(氣嗽) 891
[부인(婦人)] 임신 때 두루 쓰는 약[姙娠通治] 891
[황달(黃疸)] 곡달(穀疸) 치료법 890
[방광부(膀胱腑)] 방광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증후[膀胱外候] 889
[이빨(牙齒)] 이빨에 생긴 감닉창[牙齒疳 瘡] 889
[담부(膽腑)] 담병의 증상[膽病證] 886
[머리(頭)] 머리에 흰 비듬이 생기는 것[頭生白屑] 886
[사수(邪崇)] 사수와 시주를 치료하는 약[邪?尸?治藥] 886
[삼초부(三焦腑)] 3초병을 치료하는 방법[三焦病治法] 885
[제상(諸傷)] 매맞아 상한 것[杖傷] 885
[부인(婦人)] 해산 후의 허로[産後虛勞] 884
[머리(頭)] 머리가 아픈 것은 반드시 6경을 갈라보아야 한다[頭痛當分六經] 883
[가슴(胸)] 심통에는 9가지가 있다[心痛有九種] 883
[기침(咳嗽)] 습수(濕嗽) 883
[학질(?疾)] 풍학(風?) 883
[옹저(癰疽)] 옹저 때 담이 성하는 것[癰疽痰盛] 883
[이빨(牙齒)] 이빨이 흔들리는 것[牙齒動搖] 881
[피부(皮)] 음증의 반진[陰證發?] 1 881
[오줌(小便)] 오줌을 누기 힘든 병 때 겉으로 나타나는 증후[小便難外候] 880
[배(腹)] 궂은 피로 배가 아픈 것[死血腹痛] 880
[풍(風)] 파상풍의 치료는 상한의 3가지 치료방법과 같다[破傷風之治同傷寒三法] 879
[기침(咳嗽)] 폐창증(肺脹證) 879
[오줌(小便)] 오줌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토하게 해야 한다[?閉宜吐] 878
[눈(眼)] ☞ 오륜의 그림 878
[가슴(胸)] 한실결흉(寒實結胸) 878
[곡식(穀部)] 고어망(故魚網, 오래된 물고기그물) 878
[채소(菜部)] 숭채(?菜, 배추) 숭채자(?菜子, 배추씨) 숭채제(?菜?, 김칫국물) 878
[풀(草部)] 충위자(?蔚子, 익모초씨) 충위경엽(?蔚莖葉, 익모초 줄기와 잎) 877
[기(氣)] 숨쉬기를 조절하는 비결[調氣訣]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