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胞)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치료법[通血治法]

한닥터 2011.07.22 조회 수 9071 추천 수 0
◎ 通血治法 ○ 胞脈閉月事不來先服降心火之劑宜三和湯玉燭散次服五補元(方見虛勞)後以衛生湯補脾養血 ○ 二陽之病月事不來先瀉心火血自下亦用上藥<潔古> ○ 氣上迫肺月事不來宜導痰降火則心氣下通而月事來宜通經湯<丹心> ○ 先賢治血閉之法皆主於補血瀉火補血者四物湯瀉火者調胃承氣湯卽玉燭散也.<綱目> ○ 胃弱血枯經斷宜補中益氣湯(方見內傷)加川芎生地黃天花粉 ○ 正半産後失血多經閉宜十全大補湯(方見虛勞)<入門> ○ 濕痰粘住經閉者導痰湯(方見痰飮)加川芎當歸黃連不可服地黃<入門> ○ 室女勞心血閉宜栢子仁丸澤蘭湯<良方> ○ 氣血盛實經血?閉者宜萬痛丸血極膏<入門> ○ 血海疼痛宜烏藥湯<東垣> ○ 血閉通用增味四物湯導經丸瑞金散六合湯 ○ 脾胃鬱火耗血不通宜歸脾湯(方見神門)肝脾鬱怒血傷不通宜加味歸脾湯<良方>

☞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치료법[通血治法]

  ○ 포맥(胞脈)이 막혀서 월경이 나오지 못하는 데는 먼저 심화(心火)를 내리는 약인 삼화탕과 옥촉산을 써야 한다. 그 다음 오보원(五補元,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을 쓰고 마지막에 위생탕을 써서 비(脾)를 보하고 혈이 많아지게 해야 한다. ○ 2양(陽)의 병으로 월경이 나오지 못하면 먼저 심화(心火)를 없애야 한다. 그래야 월경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데 이때에도 위[上]의 약을 쓴다[결고]. ○ 기가 폐(肺)로 치밀어 오르면 월경이 나오지 못한다. 이때에는 담(痰)을 삭히고 화(火)를 내리게 해야 심기(心氣)가 아래로 통하면서 월경이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통경탕을 써야 한다[단심]. ○ 이전 사람들은 모두 월경이 중단된 것을 치료하는 방법은 혈을 보하고 화를 내리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혈(血)을 보하는 데는 사물탕, 화(火)를 내리는 데는 조위승기탕 즉 옥촉산을 썼다[강목]. ○ 위(胃)가 약하여 혈고(血枯)가 생겨서 월경이 끊어진 데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처방은 내상문에 있다)에 천궁, 생지황, 과루근를 넣어 쓴다. ○ 제대로 몸풀이한 다음이나 유산한 뒤에 피를 많이 흘려서 월경이 중단된 데는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을 써야 한다[입문]. ○ 습담(濕痰)이 있으면서 월경이 중단된 데는 도담탕(導痰湯, 처방은 담음문에 있다)에 천궁, 당귀, 황련을 넣어 쓴 다음 지황을 먹지 말아야 한다[입문]. ○ 처녀가 지나치게 속을 써서[勞心] 월경이 중단된 데는 백자인환이나 택란탕을 써야 한다[양방]. ○ 기혈이 왕성하면서 월경이 막힌 데는 만통환과 혈극고를 쓴다[입문]. ○ 혈해(血海)가 아픈 데는 오약탕을 써야 한다[동원]. ○ 월경이 중단된 데는 증미사물탕, 도경환, 서금산, 육합탕을 두루 쓴다. ○ 비위(脾胃)에 화(火)가 몰려서 혈이 소모되어 월경이 나오지 않는 데는 귀비탕(歸脾湯, 처방은 신문에 있다)을 쓰고 간(肝)과 비(脾)의 기운이 몰리고 성을 내서 혈이 상하여 월경이 나오지 못하는 데는 가미귀비탕을 써야 한다[양방]. 

? 三和湯治熱結血閉生乾地黃白芍藥川芎當歸連翹大黃朴硝薄荷黃芩梔子甘草各七分右?作一貼水煎服<丹心> ○ 此方乃集四物湯調胃承氣湯凉膈散三方也.
☞ 삼화탕(三和湯) ○ 열이 몰려서 월경이 중단된 것을 치료한다. ○ 생건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연교, 대황, 박초, 박하, 황금, 산치자,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단심]. ○ 이 처방은 사물탕, 조위승기탕, 양격산 등 3가지를 합한 것이다. 

? 玉燭散治月候凝滯不通漸成??當歸白芍藥川芎熟地黃大黃芒硝甘草各一錢右?作一貼水煎服大便泄者不可用<丹心>
☞ 옥촉산(玉燭散) ○ 월경이 막혀서 나오지 못하여 점차 징가(??)가 되려는 것을 치료한다. ○ 당귀, 백작약, 천궁, 숙지황, 대황, 망초,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설사가 나면 이 약을 쓰지 말아야 한다[단심]. 

? 衛生湯補脾養血黃?二錢當歸白芍藥甘草各一錢右?作一貼水煎服<元素>
☞ 위생탕(衛生湯) ○ 비(脾)를 보하고 혈(血)을 보충한다. ○ 황기 8g, 당귀, 백작약,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원소]. 

? 通經湯治月閉當歸川芎白芍藥生乾地黃大黃官桂厚朴枳殼枳實黃芩蘇木紅花各七分右?作一貼入烏梅一箇薑三片棗二枚水煎服<醫鑑> ○ 心氣不得下通故月事不來宜用黃連厚朴之類導痰降火則月事來矣此藥是也.宜加黃連七分
☞ 통경탕(通經湯) ○ 월경이 중단된 것을 치료한다. ○ 당귀, 천궁, 백작약, 생건지황, 대황, 육계, 후박, 지각, 지실, 황금, 소목, 잇꽃(홍화)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오매 1개,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심기(心氣)가 아래로 잘 통하지 못해서 월경이 나오지 않으면 황련, 후박 같은 것을 써서 담(痰)을 이끌어 화(火)를 내리게 해야 월경이 나오는데 이 약이 바로 그런 약이다. 황련 2.8g을 넣어 쓰기도 한다. 

? 栢子仁丸治勞心月閉澤蘭二兩栢子仁炒?硏牛膝酒焙卷栢各一兩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米飮下五七十丸<良方>
☞ 백자인환(柏子仁丸) ○ 지나치게 속을 써서[勞心] 월경이 중단된 것을 치료한다. ○ 쉽싸리(택란) 80g, 백자인(볶아서 따로 간 것), 우슬(술에 축여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바위손(권백)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로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빈속에 미음으로 먹는다[양방]. 

? 澤蘭湯治同上澤蘭葉二錢當歸白芍藥炒甘草各一錢右?作一貼水煎服<良方>
☞ 택란탕(澤蘭湯) ○ 위와 같은 병을 치료한다. ○ 쉽싸리잎(택란엽) 8g, 당귀, 백작약(볶은 것),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양방]. 

? 萬痛丸治月經瘀閉臍腹疼痛乾漆碎炒令烟盡牛漆酒浸一宿焙乾各一兩右爲末入生地黃汁一升盛銀器內慢火熬成膏丸如梧子大每服二三十丸空心米飮下<拔粹> ○ 一名萬病丸
☞ 만통환(萬痛丸) ○ 어혈(瘀血)이 져서 월경이 나오지 않고 배꼽 둘레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건칠(부스러뜨려서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것), 우슬(술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지황즙 1되와 함께 은그릇에 담아서 약한 불에 고약처럼 되게 달인다.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20-30알씩 빈속에 미음으로 먹는다[발수]. ○ 일명 만병환(萬病丸)이라고도 한다. 

? 血極膏治月閉不通大黃爲末醋熬成膏丸如鷄頭大(一云鷄子黃大)每一丸熱酒和開臨臥溫服大便利一二行後紅脈自下是婦人之仙藥也.加當歸頭一名單大黃膏<謙甫> ○ 一方治月閉不通服補藥無效危篤者大黃酒蒸九次?四兩血竭沒藥各五錢右末水丸以四物湯煎水下七八十丸<醫鑑>
☞ 혈극고(血極膏) ○ 월경이 중단되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대황. ○ 위의 약을 가루를 내어 식초에 넣고 고약처럼 되게 달여서 검인만하게(어떤 데는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잠잘 무렵에 데운 술에 풀어서 먹으면 한두번 설사하고 월경이 저절로 나온다. 이것은 부인들에게 좋은 약이다. 이 약에 당귀두(當歸頭)를 넣은 것을 단대황고(單大黃膏)라고 한다[겸보]. ○ 어떤 처방에는 월경이 중단되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할 때에 보약을 써서는 효과가 없다고 하였다. 병이 심하면 대황(술에 축여 쪄서 햇볕에 말리기를 아홉번 한 것) 160g, 혈갈(血竭), 몰약(沒藥) 각각 20g을 가루를 내어 물에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70-80알씩 사물탕 달인 물로 먹어야 한다[의감]. 

? 烏藥湯治婦人血海疼痛香附子二錢烏藥一錢半當歸一錢木香甘草各五分右?水煎服<東垣>
☞ 오약탕(烏藥湯) ○ 부인의 자궁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 향부자 8g, 오약 6g, 당귀 4g, 목향,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導經丸治經閉不通腰腹疼痛大黃二兩當歸川芎白芍藥官桂桃仁甘草各一兩血竭二錢半紅花一錢斑猫?米同炒二十箇右末蜜丸梧子大酒下三十丸<丹心>
☞ 도경환(導經丸) ○ 월경이 중단되어 나오지 않고 허리와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대황 80g, 당귀, 천궁, 백작약, 육계, 도인, 감초 각각 40g, 혈갈 10g, 잇꽃(홍화) 4g, 반묘(찹쌀과 함께 볶은 것) 20개.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술로 먹는다[단심]. 

? 瑞金散治月經不行血氣撮痛薑黃一錢半牡丹皮蓬朮紅花當歸赤芍藥川芎玄胡索官桂各七分右?作一貼水一盞酒半盞煎服<丹心>
☞ 서금산(瑞金散) ○ 월경이 나오지 않고 혈기로 그러쥐는 것같이 아픈 것[撮痛]을 치료한다. ○ 강황 6g, 모란껍질(목단피), 봉출, 잇꽃(홍화), 당귀, 작약, 천궁, 현호색, 육계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 1잔에 술 반잔과 함께 넣고 달여 먹는다[단심]. 

? 六合湯治月經不行結塊疼痛四物湯加蓬朮官桂各等分?煎服<丹心>
☞ 육합탕(六合湯) ○ 월경이 나오지 않고 뭉쳐 덩어리가 생기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사물탕에 봉출과 육계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넣고 썰어서 달여 먹는다[단심]. 

? 加味歸脾湯 ○ 治肝脾怒鬱月經不通卽歸脾湯加柴胡山梔仁各一錢右?水煎服之<良方>
☞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 ○ 간(肝)과 비(脾)가 상하고 몹시 성을 내서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이것은 귀비탕(歸脾湯)에 시호, 산치자를 각각 4g씩 넣은 것이다. ○ 위의 약들을 썰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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