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음(痰飮)

벽음(癖飮)

한닥터 2011.07.18 조회 수 959 추천 수 0

癖飮 水癖在兩脇下動搖有聲宜十棗湯(方見寒門)三花神佑丸(方見下門)


벽음(癖飮)部 


양 옆구리 아래에 수벽(水癖)이 있어서 움직이면 물소리가 나는 데는 십조탕(十棗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삼화신우환(三花神祐丸, 처방은 아래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 수벽(水癖) : 물을 많이 마신 것이 원인이 되어 생긴 적병의 한 가지인데 주로 옆구리 밑에 생긴다.

 

관련된 글
  1. 회원임상례 (등업용) 강직성 척추염- 십조탕 투여사례 by 파란달
  2. 동의보감 수적(水積) by 한닥터
  3. 동의보감 상한의 반표반리증[傷寒半表半裏證] by 한닥터
  4. 동의보감 소양병 때에 옆구리가 아픈 것[少陽病脇痛] by 한닥터
  5. 동의보감 담음으로 옆구리가 아픈 것[痰飮脇痛] by 한닥터
  6. 동의보감 현음(懸飮) by 한닥터
  7. 동의보감 처방집 십조탕(十棗湯) by 한닥터
  8. 고방 처방집 십조탕 十棗湯方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기침(咳嗽)] 오랜 기침[久嗽] 1440
[제창(諸瘡)] 결핵(結核, 멍울) 1440
[신형(身形)] 선현들의 격언[先賢格言] 1439
[화(火)] 화에는 군화와 상화의 2가지가 있다[火有君相之二] 1439
[벌레(蟲部)] 반묘(斑猫) 1439
[신형(身形)] 도[道]로 병을 치료한다[以道療病] 1434
[폐장(肺臟)] 폐병을 치료하는 법[肺病治法] 1 1434
[허리(腰)] 풍으로 허리가 아픈 것[風腰痛] 1434
[내상(內傷)] 탄산과 토산[呑酸吐酸] 1434
[목소리(聲音)] 잡병으로 목이 쉰 것[因雜病失音] 1433
[담음(痰飮)] 유음(留飮) 1433
[신형(身形)] 사람의 몸은 하나의 나라와 같다[人身猶一國] 1430
[머리(頭)] 담훈(痰暈) 1430
[담음(痰飮)] 습담(濕痰) 1428
[방광부(膀胱腑)] 방광병을 치료하는 법[膀胱病治法] 1428
[혈(血)] 코피[?血] 1425
[신형(身形)] 노인의 병을 치료하는 법[老人治病] 1421
[한(寒)] 소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쓰는 약[少陰形證用藥] 1421
[얼굴(面)] 탑시종(搭?腫) 1420
[눈(眼)] 투침(偸鍼) 1 1420
[전음(前陰)] 음정(陰挺)과 음탈(陰脫) 1419
[혈(血)] 혈병(血病)에 두루 쓰는 약[通治血病藥餌] 1417
[귀(耳)] 귀가 아프다가 고름이 나오는 것[耳痛成膿耳] 1417
[피부(皮)] 검은 사마귀와 기미[黑??子] 1 1415
[신형(身形)] 마음에 잡념이 없어야 수양하는 이치에 맞는다[虛心合道] 1414
[신형(身形)] 도[道]를 배우는 데는 빠르고 늦은 것이 없다[學道無早晩] 1414
[피부(皮)] 비사와 뾰두라지, 땀띠[?] 1406
[제창(諸瘡)] 천포창(天疱瘡) 1405
[기(氣)] 7기(七氣) 1403
[혈(血)] 축혈증(蓄血證)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