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음(痰飮)

벽음(癖飮)

한닥터 2011.07.18 조회 수 959 추천 수 0

癖飮 水癖在兩脇下動搖有聲宜十棗湯(方見寒門)三花神佑丸(方見下門)


벽음(癖飮)部 


양 옆구리 아래에 수벽(水癖)이 있어서 움직이면 물소리가 나는 데는 십조탕(十棗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삼화신우환(三花神祐丸, 처방은 아래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 수벽(水癖) : 물을 많이 마신 것이 원인이 되어 생긴 적병의 한 가지인데 주로 옆구리 밑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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