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액(津液)

저절로 나는 땀[自汗]

한닥터 2011.07.18 조회 수 2279 추천 수 0
◎ 自汗 ○ 自汗者無時而濈濈然出動則爲甚屬陽虛胃氣之所司也.治法宜補陽調胃<正傳> ○ 靈樞曰衛氣者所以肥腠理司開闔者衛氣虛則腠理疎開闔無司而汗多矣 ○ 內經曰汗出偏沮使人偏枯 ○ 多汗身軟者濕也.心主熱脾主濕濕熱相薄如地之蒸氣爲雲雨霧露宜調衛湯玉屛風散胃熱者二甘湯<入門> ○ 自汗屬氣虛屬濕與痰氣虛用人參黃芪少加桂枝眞陽虛則少用附子童便煮<丹溪> ○ 凡內傷及一切虛損之證自汗不止者總用補中益氣湯(方見內傷)少加附子麻黃根浮小麥其效如神但升麻俱用蜜水製炒以殺其升發勇悍之性又欲引其參芪等藥至肌表也.<東垣> ○ 仲景桂枝湯治外感風邪自汗之聖藥也.黃芪建中湯治外感氣虛自汗之神劑也.補中益氣湯治內傷氣虛自汗之妙方也.<東垣> ○ 傷寒自汗有九證(詳見寒門) ○ 自汗通用黃芪湯黃芪六一湯(方見癰疽)參歸腰子牡蠣散小建中湯(方見虛門)參芪湯雙和湯(方見虛門)桂附湯朮苓湯鎭液丹參附湯芪附湯
 
☞ 저절로 나는 땀[自汗]
 
 ○ 저절로 나는 땀이란 언제나 땀이 축축하게 나다가 운동을 하면 더 심하게 나는 땀을 말한다. 이것은 양기가 허한 것과 관련되는데 위기(胃氣)가 주관한다. 치료할 때에는 양(陽)을 보하고 위(胃)를 고르게 하는 것이 좋다[정전]. ○ 『영추』에는 "위기(衛氣)는 주리를 든든하게 하고 그의 조절작용을 맡아 한다. 그러므로 위기가 허하여 주리를 조절하는 작용을 잘하지 못하게 되면 땀이 많이 나온다"고 씌어 있다. ○ 『내경』에는 "땀이 몸 한쪽에서만 나오면 한쪽 몸을 쓰지 못하며 여위게 된다"고 씌어 있다. ○ 땀이 많이 나오면서 몸이 연약한 것은 습증(濕證)이다. 심(心)은 열(熱)을 주관하고 비(脾)는 습(濕)을 주관하는데 습과 열이 부딪치면 마치 땅의 증기가 구름, 비, 안개, 이슬이 되는 것과 같이 된다. 이런 데는 조위탕과 옥병풍산이 좋은데 위열(胃熱)이 있으면 이감탕이 좋다[입문]. ○ 저절로 나는 땀은 기(氣)가 허(虛)한 데와 습(濕)과 담(痰)에 속하는데 기가 허하면 인삼, 황기, 계지를 조금 넣어 쓰고 진양(眞陽)㈜이 허하면 부자를 조금 넣어 달여 써야 한다[단계]. ○ 모든 내상(內傷)이나 허손증(虛損證)으로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이 멎지 않는 데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처방은 내상문에 있다)에 부자, 마황뿌리, 밀쭉정이를 조금 넣어서 쓰면 효과가 매우 좋다. 그러나 승마와 시호는 봉밀물에 축여 볶아서 끌어올리고 헤치는[發] 성질이 빠른 것을 없애고 써야 한다. 또한 인삼, 황기 등의 약으로 기표(肌表)에까지 약 기운이 나오게 해야 한다[동원]. ○ 『중경』의 계지탕은 풍사에 감촉되어 저절로 땀이 나는 증상에 매우 좋은 약이다. 황기건중탕은 외감(外感)으로 기가 허해져서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좋은 약이며 보중익기탕은 내상(內傷)으로 기가 허해져서 저절로 땀이 나는 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좋은 약이며 보중익기탕은 내상으로 기가 허해져서 저절로 땀이 나는 증을 치료하는 묘한 처방이다[동원]. ○ 저절로 땀이 나는 증에는 황기탕, 황기육일탕(黃?六一湯, 처방은 옹저문에 있다), 삼귀요자, 모려산, 소건중탕(小建中湯,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 삼기탕, 쌍화탕(雙和湯,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 계부탕, 출령탕, 진액단, 삼부탕, 기부탕 등을 다 쓴다. 
 
 
[註] 진양(眞陽) : 일명, 원양, 신양, 진화, 진원, 명문지화, 선천지화라고도 한다. 그리고 원융, 신수, 진수, 진음, 신음에 대한 상대적인 말로도 쓰인다. 
 
? 調衛湯 治濕勝自汗 麻黃根黃芪各一錢羌活七分生甘草當歸尾生黃芩半夏各五分麥門冬生地黃各三分猪苓二分蘇木紅花各一分五味子七粒右剉作一貼水煎服<東垣>
☞ 조위탕(調衛湯) ○ 습(濕)이 많아서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마황뿌리, 황기 각각 4g, 강활 2.8g, 감초(생것), 당귀잔뿌리, 황금(생것), 반하 각각 2g, 맥문동, 생지황 각각 1.2g, 저령 0.8g, 소목, 잇꽃(홍화) 각각 0.4g, 오미자 7알.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玉屛風散 ○ 治表虛自汗白朮二錢半防風黃芪各一錢二分右剉作一貼水煎服防風黃芪實表氣白朮燥內濕所以有效<丹心>
☞ 옥병풍산(玉屛風散) ○ 표(表)가 허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백출 10g, 방풍, 황기 각각 4.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방풍과 황기는 표(表)의 기(氣)를 든든하게 하고 백출는 속에 있는 습(濕)을 마르게 하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단심]. 
 
? 二甘湯 ○ 治胃熱食後汗出如雨生甘草灸甘草五味子烏梅肉各等分右剉每五錢薑二片棗二枚水煎服<入門>
☞ 이감탕(二甘湯) ○ 위(胃)에 열이 있어서 끼니 뒤에 땀이 비오듯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 감초(생것), 감초(볶은 것), 오미자, 오매살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썰어서 한번에 20g씩 생강 2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黃芪湯 ○ 治陰陽偏虛自汗或盜汗黃芪蜜炒二錢二分生乾地黃天門冬白茯苓麻黃根各一錢五分當歸一錢二分麥門冬一錢五味子浮小麥甘草各七分防風五分右剉作一貼水煎服<醫鑑> ○ 嚴氏黃芪湯同但無龍骨一味地黃去熟用生耳
☞ 황기탕(黃芪湯) ○ 음양(陰陽) 가운데서 어느 하나가 허(虛)하여 저절로 땀이 나거나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 황기(봉밀물에 축여 볶은 것) 8.8g, 생건지황, 천문동, 백복령, 마황뿌리 각각 6g, 당귀 4.8g, 맥문동 4g, 오미자, 밀쭉정이, 감초 각각 2.8g, 방풍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이 약은 엄씨황기탕과 같으나 그보다 용골 1가지가 없으며 숙지황을 빼고 생지황을 넣었다. 
 
? 參歸腰子 治心氣虛損自汗以此收斂心液人參當歸剉各五錢猪心一箇破作數片幷心內血以水二椀先煎猪心至一椀半乃入二藥同煎至八分取淸汁吃猪心以汁送下令盡<丹心>
☞ 삼귀요자(蔘歸腰子) ○ 심기(心氣)가 허손(虛損)되어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하는데 심액(心液)을 걷어 들인다. ○ 인삼과 당귀 각각 20g을 썬다. 그리고 돼지염통 1개를 여러 조각으로 쪼갠 다음 그 속에 있는 피채로 물 2사발에 넣고 먼저 1사발 반이 되게 달인다. 여기에 위의 2가지 약을 넣고 다시 8분이 되게 달인다. 다음 맑은 웃물을 받아서 그 물로 염통을 다 먹는다[단심]. 

? 牡蠣散 治諸虛不足體常自汗夜臥則甚久不至羸瘠枯瘦心忪驚惕 牡蠣煆麻黃根黃芪知母各一兩右爲末浮小麥煎湯調二錢服剉之煎服亦可<得效> ○ 丹溪治自汗方防風黃芪白朮牡蠣粉麻黃根各等分剉水煎服之亦佳
 
☞ 모려산(牡蠣散) ○ 여러 가지 허증(虛證)과 부족증으로 몸에 늘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이 밤에 누우면 더 심하고 오래되지 않아 여위며 가슴에 놀란 것처럼 두근거리는 것을 치료한다. ○ 모려(달군 것), 마황뿌리, 황기, 지모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밀쭉정이를 달인 물에 8g씩 타 먹는다. 썰어서 달여 먹어도 좋다[득효]. ○ 『단계』의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은 방풍, 황기, 백출, 모려, 마황뿌리 각각 같은 양으로 되어 있는데 썰어서 물에 달여 먹으면 좋다. 

? 小建中湯 治表虛自汗(方見虛勞) ○ 黃芪建中湯乃本方加黃芪也.治虛勞自汗 ○ 當歸建中湯乃本方加當歸一兩也.治血虛自汗 ○ 桂枝附子湯乃本方加桂枝五錢炮附子半箇也.治自汗漏不止每服七錢薑七片棗二枚水煎服<得效>
☞ 소건중탕(小建中湯) ○ 표허증(表虛證)으로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처방은 허로문에 있다). ○ 황기건중탕이란 바로 이 처방에 황기를 넣은 것인데 허로(虛勞)로 땀이 저절로 나는 것을 치료한다. ○ 당귀건중탕이란 이 처방에 당귀 40g을 넣은 것인데 혈이 허하며 땀이 저절로 나는 것을 치료한다. ○ 계지부자탕이란 이 처방에 계지 20g과 부자(싸서 구운 것) 반 개를 넣은 것인데 저절로 땀이 계속 나는 것을 치료한다. 한번에 28g씩 생강 7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參芪湯 治自汗 黃芪蜜炒人參白朮白茯苓當歸熟地黃白芍藥酒炒酸棗仁炒牡蠣粉各一錢陳皮七分甘草二分 右剉作一貼棗二枚浮小麥一撮烏梅一箇同煎服<醫鑑>
☞ 삼기탕(蔘芪湯) ○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 황기(봉밀물에 축여 볶은 것), 인삼, 백출, 백복령, 당귀, 숙지황, 백작약(술에 축여 볶은 것), 산조인(볶은 것), 모려 각각 4g, 진피 2.8g, 감초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대추 2알, 밀쭉정이 한자밤, 오매 1개와 함께 달여 먹는다[의감]. 

? 朮苓湯 治虛汗 黃芪防風白茯苓白朮麻黃根各五錢甘草灸二錢半 右剉每服七錢浮小麥百粒同煎服<直指>
☞ 출령탕(朮苓湯) ○ 허(虛)하여 땀이 나는 것을 멎게한다. ○ 황기, 방풍, 백복령, 백출, 마황뿌리 각각 20g, 감초(볶은 것) 1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한번에 28g씩 밀쭉정이 1백알과 함께 달여 먹는다[직지]. 

? 鎭液丹 治自汗 黃芪蜜炒二兩半大附子二兩煨去皮臍童便浸炒 防風炒白朮炒白芍藥酒炒中桂各一兩右爲末酒糊和丸梧子大空心溫酒下五十丸加酸棗仁尤妙<醫鑑>
☞ 진액단(鎭液丹) ○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 황기(봉밀물에 축여 볶은 것) 100g, 부자(큰 것을 잿불에 묻어 구워서 껍질과 배꼽을 버리고 동변에 담갔다가 볶은 것) 80g, 방풍(볶은 것), 백출(볶은 것), 백작약(술에 축여 볶은 것), 육계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술에 쑨 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알씩 빈속에 데운 술로 먹는다. 산조인를 넣으면 더 좋다[의감]. 

? 參附湯 治陽虛自汗人參五錢附子炮一兩右剉作三貼薑三片水煎服<濟生>
☞ 삼부탕(蔘附湯) ○ 양(陽)이 허(虛)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 인삼 20g, 부자(싸서 구운 것) 4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3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제생]. 

? 芪附湯治氣虛自汗黃芪蜜炒附子炮各二錢半右剉作一貼薑三片水煎服<濟生>
☞ 기부탕(芪附湯) ○ 기(氣)가 허(虛)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 황기(봉밀물에 축여 볶은 것), 부자(싸서 구운 것)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제생]. 

? 桂附湯 ○ 治自汗漏不止桂枝附子炮各二錢半右剉如前法服<濟生>
☞ 계부탕(桂附湯) ○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이 멎지 않고 계속 나는 것을 치료한다. ○ 계지, 부자(싸서 구운 것)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앞의 약과 같은 방법으로 달여 먹는다[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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