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十九章. 腫脹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903 추천 수 0

第十九章. 腫脹門

舍岩 筆寫本 原文

內經曰 濕腫滿於脾胃 熱冷脹於心肝 脾虛不能制水 水終漬於妄行 心實自姿濁金 金始濁於失走 通身易浮 名曰水腫 四肢漸? 號爲熱脹 在胸腹 冷氣衝於面目 引天運於升降 量地氣於補瀉 醫能虛實 病何到骨.


1.
濕脹(胃脹)

見證배가 더부룩하고 胃脘이 아프며, 코에서 焦臭(단내)가 나서 飮食妨害되며 大便難하는 .(藿香正氣散 또는 木香順氣散證)

療法胃敗인지라 氣海 迎, 陽谷 補, 臨泣?陷谷 瀉.

 

2. 熱脹(實脹) - 飮水面紅

見證內部에서 脹證이 시작되어 外部에까지 번진 것으로, 小便赤澁하고 大便秘結되며, 氣色紅亮하고 聲音高爽하며, 數滑, 有力. (七物厚朴湯 또는 木香檳?丸證)

療法心實인지라 丹田 奪, 陰谷?曲泉 補, 太白?神門 瀉.

 

3. 氣脹

見證물먹기를 싫어하고 얼굴빛이 히며(面白) 배가 크고(腹大) 四肢瘦削.(分心氣飮證)

療法肺實인지라 膏? 補, 少府?勞宮 迎, 湧泉?然谷 瀉.

 

4. 水脹

見證물이 腸胃에 잠겨서(-담글 지) 皮膚流溢되어 꾸루룩 꾸루룩 소리가 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 (大半夏湯 또는 消飮丸證)

療法腎溢인지라 水分 瀉, 太白?太谿 補, 經渠?復溜 瀉.

 

5. 穀脹

見證皮膚膨脹하며, ?滿作酸하고 早食하나 暮食不能하며 臍中突出. (大異香散證)

療法肺濁인지라 中脘 迎, 神門?太淵 補, 魚際?大都 瀉.

 

6.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이라 함은 卽鍾(모이는 것)이니 皮膚寒熱鍾聚하여 膚肉浮滿한 것을 指稱한 것이오, 水腫이라 함은 水氣로해서 붓는 것을 말한 것인데 洋醫 所謂腎臟炎이 그것으로 ?素問?水熱穴論?하면 上下皮膚流溢되어 이른바 聚水成病이 되기 때문에 ?腫이라고한다하였는데 俗所謂 浮腫이라하는 ?????이며, 水腫, , 腎 三臟인데 大體 水至陰로서 基本하므로 에서 하고 其標하나 는 오직 하므로 其制하다. 만일 하면 化精, 化水를 못하며 하면 制水를 못하고 도리어 을 받으며 하면 所主할 데가 없어서 妄行하게 된다.

歸經하지 못하면 하여 上泛하는 까닭에 傳入하면 膚肉?腫하고 傳入하면 氣息喘急하여진다. 分言하면 三臟各各 所主가 있고 合言하면 三臟이 모두 陰火衰弱하므로인해 腎中不化하는 까닭으로 水道하지를 못하고 하여 이 되는 것이다. 治水大法은 마땅히 먼저 其水하여서 其勢하며 다음에 其火하여서 其腎하게 해서 함으로써 氣機하게 하고 腸胃함으로써 消化暢達하게 하며 膀胱함으로써 水泉하게 하면 眞氣卽化하고 機關自順할 것이며, 이 있는 하게 하고, 이 없는 하게 하며, 肌膚가 아픈() 하게 하고, 小便赤澁하게 하며, 腰上하게 하고, 腰下하게 하는 것이 모두 切要大法이다.

그런데 이라 함은 皮肉膨脹함을 말함이니 洋醫 所謂 腹水가 그것으로 此證脾胃虛弱하여 運化精微不能한 까닭에 水穀이 뭉치고 흩어지지 않아서 脹滿招來하게 되는 것인데 飮食不節하여 調養不能하면 淸氣下降하고 濁氣胸腹脹滿하여 , 相蒸됨으로써 此疾造成하게 되는 것이다.

마땅히 半補, 半瀉法을 써서 健脾, 順水, 寬中으로 爲主하고 猛烈之劑過用해서 脾胃損傷하는 것은 不可하며 만일 이거던 陽明直淸하면 功成如反掌이나 脾胃溫補하는 것도 또한 漸次 康復될 것이며, 大實하지 않고 大虛하지 않은 이거던 먼저 淸劑로써 見功하고 繼續하여 補中으로써 調攝해야 한다.

그런데 舍岩腫脹治法?濕腫滿於脾胃, 熱冷脹於心肝, 脾虛不能制水?脹滿主因이라하여 諸法啓示한 것이다.

7. 舍岩 腫脹 經驗例

腫脹은 가장 難治이므로 잘 應酬하지 않으려하였으나 勢不得已關系幾人에게 施針하였으나 針後微微有效, 針後에 다시 再發되는 가 있어 完治하기 어려우니 俗所謂 末疾이라 함이 틀림없다.

1男子 十歲前後全身脹滿한지라 大敦?少衝 補, 陰谷 瀉하기 不過數三次이 났었는데 如此한 것은 不知幾人이었다. 男子陰莖, 陰卵倂脹本方일 것이나 傷暑한 것은 心經受邪한 것인지라 此方하였다.

2一男子年四十元氣壯大하여 酒饌多食했었는데 卒然食滯와 같이 數日不平하더니 하여 腹脹이 되고 , , 四肢가 모두 부어서 坐臥轉側不能한지라 처음에 食滯인가 疑心해서 內庭하기 數次不效하거늘 穀脹方하여 神門?太淵 補, 魚際?大都 瀉 하였더니 一度病快하더라.

3一男子全身腫脹하였다가 外候盡淸하였으나 陰經만은 마찬가지오 夏月인지라 心虛同證인데다가 바야흐로 痢疾餘證으로 腎水泛溢하였음으로 太白?太淵 補, 經渠?復溜 瀉하였더니 一度病減하고 二度快差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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