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咳嗽)

단방(單方)

한닥터 2011.09.27 조회 수 493 추천 수 0
◎ 單方 ○ 凡二十三種有人參胡桃湯參桃湯
☞ 단방(單方) ○ 모두 23가지(인삼호도탕, 삼도탕이 들어 있다)이다. 

? 人參 ○ 主肺虛氣短氣促咳嗽喘急人參膏(方見氣門)獨參湯(方見上)皆有奇效[丹心] ○ 治氣虛喘人參一寸胡桃二箇去殼不去皮右?入薑五水煎服名人參胡桃湯一名參桃湯盖人參定喘帶皮胡桃?肺也[直指] ○ 肺虛合用人參如初感風寒邪盛及久嗽鬱熱不可用反增喘滿嗽劇宜以沙參或玄參代之[丹心]
☞ 인삼(人蔘) ○ 폐가 허하여 숨결이 밭고 몹시 빠르며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데 쓴다. 인삼고(人蔘膏, 처방은 기문(氣門)에 있다), 독삼탕(獨蔘湯,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쓰면 특이한 효과가 있다[단심]. ○ 기가 허하여 숨이 찬 것을 치료하는데는 인삼 1치, 호두 2알(껍질을 버리고 속꺼풀은 버리지 않는다)을 쓰는데 썰어서 생강 5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이것을 인삼호도탕이라고 한다. 일명 삼도탕(蔘桃湯)이라고도 한다. 대체로 인삼은 숨이 찬 것을 안정시키고 속꺼풀이 있는 호두는 폐기(肺氣)를 걷어들이게 한다[직지]. ○ 폐가 허한 데는 인삼이 좋지만 처음 풍한(風寒)을 받아서 사기가 성한 데와 오래된 기침으로 열이 몰린 데는 쓰지 않는다. 쓰면 도리어 숨이 차고 가슴이 그득해지면서 심해진다. 때문에 사삼이나 현삼을 대신 쓴다[단심]. 

? 五味子 ○ 主咳嗽上氣身熱 ○ 五味收肺氣乃火熱必用之藥[東垣] ○ 人參五味子麥門冬治肺虛自汗或少氣而喘盖聖藥也[綱目] ○ 久嗽必用五味子東垣之法然驟用之恐閉住其邪必先發散之或兼用可也[丹心]
☞ 오미자(五味子) ○ 주로 기침이 나고 기가 치밀어 오르며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오미자는 폐기를 걷어들이기 때문에 화열(火熱)이 있는 데는 반드시 써야 할 약이다[동원]. ○ 인삼, 오미자, 맥문동은 폐가 허하여 저절로 땀이 나고 기가 약하여 숨이 찬 것을 치료하는 좋은 약이다[강목]. ○ 오래된 기침에 오미자를 반드시 쓰는 것은 『동원』의 방법이다. 그러나 갑자기 쓰면 사기를 머물러 있게 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발산시키는 약을 쓰거나 그것과 같이 쓰는 것이 좋다[단심]. 

? 生薑 ○ 主咳嗽上氣 ○ 生與乾?治嗽[本草] ○ 治嗽多用生薑以其辛能發散也[正傳] ○ 咳嗽喘急生薑一升半砂糖五兩同煎減半常服之[千金] ○ 久患咳逆生薑汁半合蜜一匙煎令熟溫分三服[本草]
☞ 생강(生薑) ○ 주로 기침이 나고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치료한다. ○ 생것이나 마른 것도 다 기침을 치료한다[본초]. ○ 기침할 때 생강을 많이 쓰는 것은 이 약의 매운 맛이 발산을 잘 시키기 때문이다[정전]. ○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데는 생강 2홉 반과 사탕 200g을 함께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늘 먹는다[천금]. ○ 오래된 딸꾹질에는 생강즙 반홉에 봉밀 1숟가락을 타서 잘 달인 다음 뜨거울 때 세번에 나누어 먹는다[본초]. 

? 瓜蔞實 ○ 治痰嗽利胸膈取實肥大者割開取子?洗槌破瓜細切焙乾半夏四十九枚湯洗十遍切焙爲末用洗瓜蔞水?子?同熬成膏硏細爲丸梧子大薑湯下二十丸[本草] ○ 瓜蔞子甘能補肺潤能降氣宜爲治嗽要藥也[丹心]
☞ 과루실(瓜蔞實, 과루인) ○ 담수(痰嗽)를 치료하는데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잘 여물고 큰 것으로 쪼개어 씨를 빼서 깨끗하게 씻어 썬 다음 약한 불기운에 말린다. 다음 반하 49개를 끓는 물에 열번 씻어서 썰어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낸다. 그 다음 하늘타리(과루)를 씻은 물에 과루인과 속을 넣고 고약이 되게 달인다. 여기에 반하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본초]. ○ 과루인는 맛이 달고 폐를 보하며 눅여 주고 기를 잘 내리기 때문에 기침을 치료하는 데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단심]. 

? 半夏 ○ 治痰嗽上氣及形寒飮冷傷肺而咳半夏製生薑切各半兩煎服卽效[易老]
☞ 반하(半夏, 반하) ○ 담수로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과 몸이 찬 데 또 찬 것을 마셔서 폐가 상하여 기침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반하(법제한 것), 생강(썬 것) 각각 20g을 물에 달여서 먹으면 낫는다[역로]. 

? ??子 ○ 主肺氣壅上氣喘促或面浮取子炒黃色爲末二錢棗湯調下[得效]
☞ 정력자(??子, 꽃다지씨) ○ 폐기가 막혀 기가 치밀어 올라서 숨이 차고 혹 얼굴이 붓는 것을 치료한다. 꽃다지씨를 누렇게 되도록 볶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대추를 달인 물에 타 먹는다[득효]. 

? 苧麻根 ○ 治哮喘取根和砂糖爛煮時時細嚼嚥下永絶病根神效[正傳]
☞ 저마근(苧麻根, 모시뿌리) ○ 효천(哮喘)을 치료한다. 모시뿌리를 사탕과 함께 푹 달여서 때때로 씹어 먹으면 병의 뿌리가 완전히 없어진다[정전]. 

? 馬兜鈴 ○ 主咳嗽喘促氣急坐息不得兜鈴二兩去殼只取裏面子童便拌炒甘草炙一兩右爲末每一錢水煎溫?或含末嚥汁亦得[本草] ○ 馬兜鈴去肺熱補肺也[正傳]
☞ 마두령(馬兜鈴) ○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숨결이 밭아서 앉아 숨쉬기 힘들어 하는 것을 치료한다. 마두령 80g(껍질은 버리고 속의 씨만 빼서 동변에 버무려 볶는다)과 감초(볶은 것) 40g을 가루낸다. 한번에 4g씩 물에 달여 따뜻하게 해서 먹거나 가루를 입에 머금고 침으로 넘겨도 좋다[본초]. ○ 마두령은 폐열을 없애고 폐를 보한다[정전]. 

? 桑白皮 ○ 治肺氣喘滿咳嗽或吐血桑皮四兩?浸三宿?細?米一兩焙乾右同爲末米飮調下一二錢[本草] ○ 桑白皮瀉肺氣然性不純良用之多者當戒盖以出土者有毒故也[丹心]
☞ 상백피(桑白皮) ○ 폐기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피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상백피 160g을 쌀 씻은 물에 3일밤 동안 담갔다가 잘게 썰어서 찹쌀 40g과 함께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낸다. 한번에 4-8g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본초]. ○ 상백피는 폐기를 사(瀉)하지만 성질이 순조롭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대체로 땅 위에 드러나 있던 것은 독이 있다[단심]. 

? ?莢 ○ 主咳嗽上氣唾濁坐不得臥?炙爲末蜜丸梧子大棗湯呑下三丸日三[湯液]
☞ 조협(?莢, 조협) ○ 기침이 나고 기가 치밀어 오르면서 걸쭉한 가래가 나오기 때문에 눕지는 못하고 앉아만 있는 것을 치료한다. 조협을 졸인 젖을 발라 구워서 가루내어 봉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알씩 대추를 달인 물로 하루 세번 먹는다[탕액]. 

? 鯉魚肉 ○ 主咳嗽燒爲灰?米飮調下一二錢或取肉作膾以薑醋食之亦佳[本草]
☞ 이어육(鯉魚肉, 잉어고기) ○ 주로 기침을 치료한다. 불에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4-8g씩 찹쌀미음에 타서 먹는데 회를 쳐서 생강과 식초를 넣어 먹는 것도 좋다[본초]. 

? 橘皮 ○ 治咳嗽上氣橘紅四兩甘草炙一兩爲末每二錢白湯點服日三 ○ 又治吃逆橘皮一兩濃煎乘熱頓服[本草]
☞ 귤피(橘皮, 陳皮) ○ 기침이 나고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치료한다. 귤홍 160g과 감초(볶은 것) 40g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끓는 물에 타서 하루 세번 먹는다. ○ 또한 딸꾹질에는 陳皮 40g을 진하게 달여서 뜨겁게 하여 단번에 마신다[본초]. 

? 胡桃 ○ 治痰喘能?肺取胡桃三箇去殼不去皮與生薑三片臨臥細嚼以溫湯?下[得效]
☞ 호도(胡桃, 호두) ○ 가래가 성하는 천식을 치료하는 데 폐기를 잘 걷어들인다. 호두 3알을 겉껍질은 버리고 속꺼풀은 벗기지 않고 생강 3쪽과 함께 잠잘 무렵에 잘 씹어서 따뜻한 물에 넘긴다[득효]. 

? 杏仁 ○ 主咳嗽上氣喘促及哮嗽杏仁一兩去皮尖童便浸半月每日一換尿取出硏取每服一棗子大薄荷葉蜜水少許煎服二劑永差[綱目] ○ 又治老人久喘嗽杏仁胡桃仁等分蜜丸彈子大薑湯嚼下[回春] ○ 杏仁散肺氣風熱然性實有熱因於寒者爲宜[丹心] ○ 童便浸杏仁取其利肺氣潤劑也[綱目]
☞ 행인(杏仁, 행인) ○ 주로 기침이 나고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과 숨이 찬 것, 효수(哮嗽)를 치료한다. 행인 40g을 쓰는데 껍질과 끝은 버리고 동변(童便)에 15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동변은 매일 한번씩 갈아주어야 한다) 갈아서 한번에 대추씨만큼씩 박하잎과 봉밀을 조금 넣어서 달인 물로 먹는다. 2제만 먹으면 낫는다[강목]. ○ 또는 늙은이의 오래된 천식과 기침에는 행인, 호두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가루내서 봉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쓰는데 씹어서 생강을 달인 물로 넘긴다[회춘]. ○ 행인은 폐기와 풍열(風熱)을 헤쳐버리기는 하나 그 성질이 실지는 뜨겁기 때문에 찬 기운으로 생긴 기침에 쓴다[단심]. ○ 동변에 행인를 담가두는 것은 폐기가 순조롭게 되도록 눅여주기 위해서이다[강목]. 

? 梨 ○ 主熱嗽 ○ 卒咳嗽梨一顆刺作五十孔每孔納胡椒一粒???熟停冷去椒食之[本草] ○ 咳嗽胸?取雪梨去心納蜜蒸熟停冷食之[入門]
☞ 이(梨, 배) ○ 열수(熱嗽)에 주로 쓴다. ○ 갑자기 나는 기침에 쓴다. 배 1알에 50개의 구멍을 내고 매 구멍마다에 후추(호초) 1알씩 넣은 다음 밀가루반죽으로 싸발라서 잿불에 묻어 굽는다. 그 다음 식혀서 후추는 버리고 먹는다[본초]. ○ 기침해서 가슴이 더부룩하면 좋은 배를 속을 빼고 거기에 봉밀을 넣어 쪄서 식혀 먹는다[입문]. 

? 紫蘇子 ○ 治肺氣喘急咳嗽蘇子水?取汁和粳米煮粥食之和杏仁汁尤佳[本草]
☞ 자소자(紫蘇子, 자소자) ○ 폐기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자소자를 물에 넣고 찧어서 즙을 낸다. 여기에 멥쌀(大米)을 버무려 죽을 쑤어 먹는다. 행인즙을 타서 먹으면 더 좋다[본초]. 

? 罌粟殼 ○ ?肺止咳喘然乃收功後藥也不可驟用[醫鑑] ○ 穀氣素壯人久嗽卽效粟殼蜜炒爲末每一錢蜜湯調下[得效]
☞ 앵속각(罌粟殼) ○ 폐기를 걷어들이고 기침과 천식을 멎게 한다. 이것은 오래된 기침에 쓰는 약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생긴 기침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의감]. ○ 앵속각은 본래 든든한 사람이 오랜 기침에 쓰면 곧 효과가 난다. 앵속각을 봉밀물에 축여 볶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봉밀물에 타 먹는다[득효]. 

? 鷄子 ○ 治哮喘取十箇略敲損殼不得損膜浸尿缸內經三日臨夜暫煮食之連日服盖能去風痰故也[丹心]
☞ 계자(鷄子, 달걀) ○ 효천(哮喘)을 치료한다. 10알을 속껍질이 상하지 않게 겉껍질을 약간 깨뜨린 다음 슬쩍 삶아서 날마다 잠잘 무렵에 먹는다. 이것은 풍담(風痰)을 없앤다[단심]. 

? 猪肺 ○ 治咳嗽喘急肺?吐血猪肺一箇洗去血水若病人每歲用杏仁一箇去皮尖將肺以竹簽穿眼每眼入杏仁一箇麻?重湯煮熟去杏仁只吃肺卽效[回春] ○ 上氣咳嗽身熱口乾猪肪膏一斤切碎煮熟入鹽?調和食之[入門]
☞ 저폐(猪肺, 돼지허파) ○ 기침이 나고 숨이 찬 것과 폐위로 피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돼지허파 1개를 피는 씻어버리고 환자의 나이수만큼 참대침으로 구멍을 낸 다음 매 구멍마다 행인(꺼풀과 끝을 버린 것)을 1알씩 넣는다. 다음 실로 동여매서 익도록 중탕(重湯)하여 행인은 버리고 허파만 먹는데 효과가 있다[회춘]. ○ 기가 치밀어 오르고 기침이 나며 몸에 열이 나고 입이 마르는 데는 돼지비계 600g을 쓰는데 썰어서 삶아 익혀 소금과 약전국을 넣어 먹는다[입문]. 

? 阿膠 ○ 治肺虛損極咳嗽唾膿血非阿膠不補 ○ 喘甚須用阿膠[湯液] ○ 阿膠炒爲末米飮調服止喘[本草]
☞ 아교(阿膠, 갖풀) ○ 폐가 몹시 허손(虛損)되어 기침이 나고 피고름을 뱉는 것을 치료하는 데 허한 것은 갖풀이 아니면 보할 수 없다. ○ 천식이 심하면 반드시 갖풀을 써야 한다[탕액]. ○ 갖풀을 볶아 가루내어 미음에 타서 먹으면 천식이 멎는다[본초]. 

? ?肉 ○ 主上氣咳嗽炙爲末每二錢溫酒和服日二 ○ 肺?上氣氣急?脂一合煖酒和服[本草]
☞ 단육(?肉, 오소리고기) ○ 기가 치밀어 오르고 기침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 데 구워서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타 먹는다. 하루 2번 쓴다. ○ 폐위증으로 기가 치밀어 올라 숨이 찬 데는 오소리기름 1홉을 데운 술에 타서 먹는다[본초]. 

? 猫頭骨 ○ 治哮喘不得睡取頭骨燒爲灰溫酒調下二錢卽止[入門]
☞ 묘두골(猫頭骨, 고양이대가리뼈) ○ 효천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고양이대가리뼈를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타서 먹으면 곧 멎는다[입문]. 

? 人尿 ○ 主咳喘肺?又止勞渴嗽取溫尿飮之童子尿尤好又主久嗽失音[本草]
☞ 인뇨(人尿) ○ --번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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