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咳嗽)

효증(哮證)

한닥터 2011.09.27 조회 수 995 추천 수 0
◎ 哮證 ○ 哮以聲響言喘以氣息言 ○ 哮卽痰喘甚而常發者[入門] ○ 哮吼者肺竅中有痰氣也[回春] ○ 治哮專主乎痰宜吐法吐藥中多用醋不可用凉藥必帶表散此寒包熱也必須薄滋味[丹心] ○ 哮喘遇冷則發者有二證一者屬中外皆寒宜東垣參蘇溫肺湯(方見上)一者屬寒包熱宜越婢加半夏湯等發表之劑(方見下)或預於八九日未寒之時用承氣湯(方見寒門)下其熱至冬寒時無熱可包自不發作[綱目] ○ 一少年病哮十月則發一遍正當九月十月之交此疾不得汗泄宜溫散麻黃黃芩每貼用一錢半爲細末入薑汁水煎臨臥時服之與小胃丹(方見痰門)十二丸津嚥下[丹心] ○ 喘促喉中如水鷄響者謂之哮氣促而連續不能以息者謂之喘[正傳] ○ 哮病氣實者用紫金丹二十丸吐去其痰虛者止服二三丸則不吐臨發時用此劫之丹溪方去豆?更妙 ○ 水哮者因幼時水蓄於肺爲痰宜金沸草散(方見上)小靑龍湯(方見寒門)或?棗散 ○ 風痰哮者千緡導痰湯(方見上) ○ 欲斷根者宜服定喘湯黃芩利膈丸(方見痰門) ○ 遇厚味發者淸金丸 ○ 久不得睡者兜鈴丸[入門] ○ 哮喘宜用奪命丹立定散解表二陳湯五虎二陣湯三白丸[諸方]

☞ 효증(哮證)

 ○ 효(哮)란 소리가 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천(喘)이란 숨쉬는 모양을 말하는 것이다. ○ 효란 바로 담천(痰喘)이 심해져 보통 발작하는 것을 말한다[입문]. ○ 효후(哮吼)라는 것은 작은 기관지에 담이 있는 것을 말한다[회춘]. ○ 효증을 치료하자면 전적으로 담을 치료해야 하는데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 토하게 하는 약에는 식초를 많이 쓰고 성질이 찬약은 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찬 기운을 발산시켜야 한다. 그것은 찬 기운이 열을 싸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드시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단심]. ○ 효천(哮喘) 때에는 찬 기운을 받으면 발작하는데 그 증은 2가지 이다. 하나는 속과 겉이 다 찬 것에 속하는 것인데 이런 데는 『동원』의 삼소온폐탕(蔘蘇溫肺湯, 처방은 위에 있다)이 좋고 다른 하나는 찬 기운이 열을 둘러싼 것에 속하는데 이런 데는 월비가반하탕(越婢加半夏湯, 처방은 아래에 있다) 등 발산시키는 약이 좋다. 혹 8-9월 기후가 차지 않을 때 미리 승기탕(承氣湯, 처방은 상한문(傷寒門)에 있다)을 써서 열을 내리면 추운 겨울에 가서 몰렸던 열이 없어지고 저절로 발작하지 않는다[강목]. ○ 한 소년에게 효증이 있었는데 음력 10월이면 한번씩 발작하였다. 그때가 바로 9월에서 10월로 넘어가는 때이므로 땀을 내거나 설사시킬 수 없었다. 그리하여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발산시키기 위하여 마황, 황금 각각 6g씩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생강즙에 타서 물에 달여 잠잘 무렵에 먹인 다음 소위단(小胃丹, 처방은 담음문(痰飮門)에 있다) 12알을 머금고 녹여 먹게 하였는데 나았다[단심]. ○ 숨이 차고 목구멍에서 물닭소리 같은 소리가 나는 것을 효증이라고 하고 숨이 계속 차서 숨을 제대로 돌릴 수 없는 것을 천(喘)이라고 한다[정전]. ○ 효증 때 기가 실(實)하면 자금단(紫金丹) 20알을 먹여서 담을 토하게 하고 허(虛)하면 2-3알을 먹이는데 이때에는 토하지 않는다. 병이 발작할 무렵에 이 약으로 세게 억눌러야 한다. 『단계』의 처방에서 약전국을 빼고 쓰니 효과가 더 좋았다. ○ 수효(水哮)증의 원인은 어릴 때 폐에 수기(水氣)가 몰린 것이 담으로 된 데 있다. 이런 데는 금비초산(金沸草散, 처방은 위에 있다), 소청룡탕(小靑龍湯, 처방은 상한문(傷寒門)에 있다)이나 혹은 정조산(?棗散)을 쓰는 것이 좋다. ○ 풍담으로 생긴 효증에는 천민도담탕(千緡導痰湯,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 병의 뿌리를 빼려면 정천탕, 황금이격환(黃芩利膈丸, 처방은 담음문(痰飮門)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병이 발작하는 데는 청금환(淸金丸)을 쓴다. ○ 효증이 오래되어 잠을 자지 못하는 데는 두령환(兜鈴丸)을 쓴다[입문]. ○ 효천증에는 탈명단, 입정산, 해표이진탕, 오호이진탕, 삼백환 등이 좋다[제방]. 

? 紫金丹 ○ 治哮喘不得臥須三年後者加服信砒末一錢淡豆?搗爛一兩精猪肉細切四兩三味拌和分作三分用紙筋泥包?烘令泥乾却用炭火?靑烟出盡爲度放地上一宿出火毒取爲末湯浸蒸餠和丸菉豆大食後冷茶淸下大人二十丸小兒七丸忌一應鹹物湯水之類[入門]
☞ 자금단(紫金丹) ○ 효천증(哮喘證)으로 3년 이상 잘 눕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신비(信砒)가루 4g㈜, 담두시 40g(잘 짓찧는다), 돼지살코기(精猪肉,깨끗한 것으로 잘게 썬다) 160g. ○ 위의 3가지 약을 섞어서 3등분한다. 이것을 종이심지를 넣고 이긴 진흙에 각기 싸서 불에 말린 다음 곧 숯불에 퍼런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구워서 하룻밤 땅에 놓아 화독(火毒)을 뺀다. 다음 함께 가루내서 더운 물에 불린 증병(蒸餠)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어른은 한번에 20알, 어린이는 7알씩 끼니 뒤에 식은 찻물로 먹는다. 짠 음식과 더운 물은 일절 먹지 말아야 한다[입문]. 
[註] 독약이므로 용량을 주의해서 써야 한다. 

? 紫金丹 ○ 凡遇天氣欲作雨便發?喘甚至坐臥不得飮食不進此乃肺竅中積有冷痰秉天陰寒氣從背口鼻而入則肺脹作聲此病有苦至終身者亦有子母相傳者每發卽服不過七八次覺痰腥臭吐出白色是絶其根本也白砒一錢生用枯白礬三錢?硏淡豆?一兩水潤去皮蒸硏如泥右末合和撚作丸如菉豆大冷茶送下七丸甚者九丸以不喘爲愈不必多服久久服之奏效必矣[回春]
☞ 자금단(紫金丹) ○ 대체로 날이 흐리고 비가 올 무렵이면 곧 효천이 발작하여 앉지도 눕지도 못하며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것은 작은 기관지 속에 찬 담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날씨가 흐려지면 그 틈을 타서 찬 기운이 등과 입, 코로 들어가고 폐창(肺脹)이 되어 소리가 나게 된다. 이 병에 걸리면 일생 동안 고생할 수 있는데 어머니로부터 유전되는 경우가 있다. 발작할 때마다 이 약을 먹으면 일곱에서 여덟번을 넘지 않아서 비린내가 나는 허연 가래를 토하게 된다. 이와 같이 되면 병의 뿌리가 빠진다. ○ 백비(白砒)㈜(흰빛이 나는 것으로 법제하지 않은 것) 4g, 백반(구워서 따로 간 것) 12g, 담두시(물에 축여 겉부분을 버리고 쪄서 풀지게 짓찧은 것)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섞어서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7알씩 식힌 찻물로 먹는다. 병이 심하면 9알씩 먹는다. 그 다음 숨찬 것이 없어지면 나으려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한번에 많이 먹지 말며 오랫동안 먹어야 낫는다[회춘]. 
[註] 독약이므로 용량에 주의해서 써야 한다. 

? 定喘湯 ○ 歌曰諸病原來有藥方惟愁?喘最難當麻黃桑杏尋蘇子白果冬花更又良甘草黃芩同半夏水煮百沸不須薑病人遇此仙丹藥服後方知定喘湯 ○ 治哮喘神方麻黃三錢杏仁一錢半片芩半夏桑白皮蘇子款冬花甘草各一錢白果(卽銀杏)二十一箇去殼碎炒黃色右?作一貼水煎服不拘時[回春]
☞ 정천탕(定喘湯) ○ 노래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 병있으면 약도 있어 천병만약 있다지만 ○ 효천이라 하는 병은 맞는 약이 어렵다네 ○ 상백피와 마황 행인 차조기가 으뜸이요 ○ 은행씨와 관동화도 없어서는 안 된다네 ○ 감초 황금 같은 양에 반하도 함께 넣어 ○ 생강을랑 넣지말고 벌렁벌렁 물에 달여 ○ 숨이 차서 앓는사람 아무때나 먹고 나면 ○ 정천탕이 선약인 줄 그때 가서 알게 되리 ○ 효천을 치료하는 데 좋은 처방은 마황 12g, 행인 6g, 황금, 반하, 상백피, 자소자, 관동화, 감초 각각 4g, 은행씨(백과, 껍질을 버리고 누렇게 볶은 것) 21알로 된 것인데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아무 때나 먹는다[회춘]. 

? 淸金丸 ○ 治哮喘遇厚味發者蘿?子淘洗蒸熟?乾爲末一兩?角燒存性爲末三錢右末薑汁浸蒸餠和丸如蘿?子大每取三四十丸淡薑湯呑下[入門] ○ 一名淸金丹[丹心]
☞ 청금환(淸金丸) ○ 효천증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발작하는 것을 치료한다. ○ 나복자(물에 일어 쪄서 햇볕에 말려 가루낸 것) 40g, 조협(조각, 약성이 남게 태워서 가루낸 것) 12g. ○ 위의 약가루를 생강즙에 불린 증병에 반죽한 다음 나복자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40알씩 연하게 달인 생강물로 먹는다[입문]. 일명 청금단(淸金丹)이라고도 한다[단심]. 

? 兜鈴丸 ○ 治??喘促不得臥馬兜鈴杏仁蟬退各一兩信砒?三錢右爲末棗肉和丸葵子大臨臥以冷?茶淸送下六七丸[入門]
☞ 두령환(兜鈴丸) ○ 목에서 코를 고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숨이 차서 눕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마두령, 행인, 선퇴 각각 40g, 신석(달군 것) 12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대추살에 반죽해서 돌아욱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6-7알씩 쓰는데 파와 차를 넣고 달여서 식힌 물로 잠잘 무렵에 먹는다[입문]. 

? 奪命丹 ○ 治??喘嗽上氣信砒一錢白礬二錢白附子三錢天南星四錢半夏五錢右先將信砒白礬於石器內火?紅出火黃色爲度切不可犯鐵器却入餘藥末和勻薑汁?糊和丸如黍米大朱砂爲衣每服七丸小兒三丸井水呑下忌食熱毒物 ○ 此方治痰喘劫劑也病安之後卽用知母茯?湯人參五味散寧肺湯以補虛可也[丹心]
☞ 탈명단(奪命丹) ○ 목에서 코를 고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치료한다. ○ 신석 4g, 백반 8g, 백부자@) 12g, 천남성 16g, 반하 20g. ○ 위의 약에서 먼저 신석과 백반을 돌그릇에 담아 벌겋게 달구었다가 꺼내는데 약빛이 누렇게 될 때까지 한다(절대로 쇠그릇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여기에 나머지 약가루를 넣고 섞어서 생강즙에 쑨 밀가루풀로 반죽하여 기장쌀알만하게 알약을 만든 다음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7알씩 찬물로 먹는데 어린이는 3알씩 쓴다. 그 다음 열이 나게 하는 음식이나 독이 있는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 이 처방은 담으로 생긴 천식을 치료하는데 세게 억누르는 성질이 있는 약이다. 그러므로 병이 안정된 다음에는 곧 지모복령탕, 인삼오미산, 영폐탕 등으로 허한 것을 보해야 한다[단심]. 

? 立定散 ○ 治哮吼秘方大?角一箇劈開去子入巴豆肉鐵綿札緊炙炒黃色末每一錢用半夏杏仁各一錢香油煮黃俱爲細末每?餠一枚入一錢細嚼服之溫水送下[醫鑑]
☞ 입정산(立定散) ○ 효천증을 치료하는 비방이다. ○ 조협(조각, 큰 것) 1개. ○ 위의 약을 쪼개고 씨를 버린 다음 거기에 파두살을 넣고 쇠줄로 동여맨다. 다음 불에 누렇게 눋도록 구워서 가루낸다. 그다음 매 4g에 반하, 행인 각각 4g씩 넣고 참기름에 누렇게 되도록 졸인 다음 보드랍게 가루낸다. 한번에 4g씩 쓰는데 곶감 1알 속에 넣어서 잘 씹어 따뜻한 물로 넘긴다[의감]. 

? 解表二陳湯 ○ 治哮吼二陳湯(方見痰門)一貼加紫蘇葉麻黃杏仁桑白皮紫?貝母桔梗各五分右薑三煎服[醫鑑]
☞ 해표이진탕(解表二陳湯) ○ 효천증을 치료한다. ○ 이진탕(二陳湯, 처방은 담음문(痰飮門)에 있다) 약재 1첩, 자소엽, 마황, 행인, 상백피, 자완, 패모, 길경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생강 3쪽과 함께 달여서 먹는다[의감]. 

? 五虎二陳湯 ○ 治哮吼喘急痰盛石膏二錢麻黃杏仁陳皮半夏赤茯?各一錢人參八分甘草五分木香沈香各五分水磨取汁右?作一貼入薑三?二蜜少許水煎後入二香汁調和服[醫鑑]
☞ 오호이진탕(五虎二陳湯) ○ 효천증으로 숨이 차고 가래가 성하는 것을 치료한다. ○ 석고 8g, 마황, 행인, 陳皮, 반하, 적복령 각각 4g, 인삼 3.2g, 감초 2g, 목향, 침향 각각 2g(위의 두 가지는 물에 갈아서 즙을 낸다).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고 여기에 생강 3쪽, 파 2대, 봉밀 조금을 넣어서 물에 달인 다음 즙을 받아 목향과 침향즙을 타서 먹는다[의감]. 

? 三白丸 ○ 治吼氣大白半夏一兩生用白砒白礬雄黃巴豆霜各三錢右將白礬熔化入砒末於礬內焙乾取出?爛再炒成砂同前藥爲末薑汁?糊和丸粟米大桑白皮湯呑下十丸[回春] ○ 一名雄黃丸[十二方]
☞ 삼백환(三白丸) ○ 효천증을 치료한다. ○ 반하(생것으로 크고 흰 것) 40g, 비상, 백반, 웅황,파두상 각각 12g. ○ 위의 약에서 먼저 백반을 녹인 다음 비상가루를 넣고 약한 불기운에 말려 부스러뜨린다. 이것을 모래알처럼 되게 다시 볶아서 나머지 약들과 함께 가루낸다. 다음 생강즙에 쑨 밀가루풀에 반죽하여 좁쌀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알씩 상백피를 달인 물로 먹는다[회춘]. ○ 일명 웅황환(雄黃丸)이라고 한다[십이방]. 
관련된 글
  1. 회원임상례 (등업용) 감모 다용방 by 산돌
  2. 회원임상례 [등업용] 기침과 소화불량 by 행복은태도 *1
  3. 회원임상례 (등업용)임상례 비염에 소청룡탕, 이후 보중익기탕 by 겨누자
  4. 명의방론 소청룡탕 – 호흡기질환의 효율적 항히스타민제 대체자① by 한닥터
  5. 방약합편 소청룡탕 , 小靑龍湯, Socheongryong-tang by 한닥터
  6. 방약합편 소청룡탕 小靑龍湯 by 한닥터
  7. 방약합편 HK233 解表二陳湯(해표이진탕) by 한닥터
  8. 방약합편 HK190 定喘湯(정천탕) by 한닥터
  9. 기본방 모음 55 정천탕(定喘湯) by 한닥터
  10. 기본방 모음 259. 定喘湯(정천탕) by 한닥터
  11. 기본방 모음 27 소청룡탕(小靑龍湯) by 한닥터
  12. 방약합편 HK130 小靑龍湯(소청룡탕) by 한닥터
  13. 방약합편 HM152 解表二陳湯(해표이진탕) by 한닥터
  14. 동의보감 폐옹(肺癰) by 한닥터
  15. 동의보감 곡달(穀疸) 치료법 by 한닥터
  16. 동의보감 물이 몰려서 생기는 해역[水結咳逆] by
  17. 동의보감 폐위증(肺?證) by
  18. 동의보감 폐창증(肺脹證) by
  19. 동의보감 오랜 천식[久喘] by
  20. 동의보감 수천(水喘) by 한닥터
  21. 동의보감 풍한천(風寒喘) by 한닥터
  22. 동의보감 기침을 두루 치료하는 약[通治咳嗽藥] by 한닥터
  23. 동의보감 식적수(食積嗽) by 한닥터
  24. 동의보감 열격과 반위를 치료하는 방법[?膈反胃治法] by 한닥터
  25. 동의보감 상초열(上焦熱) by 한닥터 *1
  26. 동의보감 상한의 반표반리증[傷寒半表半裏證] by 한닥터
  27. 동의보감 상한표증(傷寒表證) by 한닥터
  28. 동의보감 분돈산기(奔豚疝氣) by 한닥터
  29. 동의보감 열담(熱痰) by 한닥터
  30. 동의보감 지음(支飮) by 한닥터
  31. 동의보감 일음(溢飮) by 한닥터
  32. 회원임상례 (등업용) 환절기마다 천식 증상 by 그뤼미오 *1
  33. 방약합편 259. 定喘湯(정천탕) by 한닥터
  34. 방약합편 173. 小靑龍湯(소청룡탕) by 한닥터
  35. 동의보감 처방집 탈명단(奪命丹) by 한닥터
  36. 동의보감 처방집 자금단(紫金丹) by 한닥터
  37. 동의보감 처방집 정천탕(定喘湯) by 한닥터
  38. 동의보감 처방집 정조산( 棗散) by 한닥터
  39. 동의보감 처방집 삼소온폐탕(蔘蘇溫肺湯) by 한닥터
  40. 동의보감 처방집 청금환(靑金丸) by 한닥터
  41. 동의보감 처방집 금비초산(金沸草散) by 한닥터
  42. 동의보감 처방집 삼백환(三白丸) by 한닥터
  43. 동의보감 처방집 오호이진탕(五虎二陳湯) by 한닥터
  44. 동의보감 처방집 해표이진탕(解表二陳湯) by 한닥터
  45. 동의보감 처방집 입정산(立定散) by 한닥터
  46. 동의보감 처방집 탈명단(奪命丹) by 한닥터
  47. 동의보감 처방집 두령환(兜鈴丸) by 한닥터
  48. 동의보감 처방집 청금환(淸金丸) by 한닥터
  49. 동의보감 처방집 정천탕(定喘湯) by 한닥터
  50. 동의보감 처방집 자금단(紫金丹)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기침(咳嗽)] 오랜 천식[久喘] 968
[기침(咳嗽)] 위가 허하여 생긴 천식[胃虛喘] 542
[기침(咳嗽)] 음이 허하여 생긴 천식[陰虛喘] 941
[기침(咳嗽)] 여러 가지로 상해서 숨찬 증과 기침이 나는 것[諸傷發喘嗽] 564
[기침(咳嗽)] 천식과 기침을 두루 치료하는 약[喘嗽通治藥] 657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 때에는 한증과 열증을 갈라야 한다[喘嗽宜辨寒熱] 412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 때에는 반드시 허증과 실증을 갈라야 한다[喘嗽宜分虛實] 587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으로 목이 쉬는 것[喘嗽聲嘶] 452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으로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신이 허하기 때문이다[喘嗽上氣出於腎虛] 871
[기침(咳嗽)] 천식과 기침을 세게 억눌러서 치료하는 약[喘嗽劫藥] 491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 때 태우면서 냄새를 맡는 약[喘嗽熏藥] 447
[기침(咳嗽)] 효증(哮證) 995
[기침(咳嗽)] 폐창증(肺脹證) 878
[기침(咳嗽)] 폐위증(肺?證) 901
[기침(咳嗽)] 해역증(咳逆證) 564
[기침(咳嗽)] 해역과 얼은 한 가지이다[咳逆與?爲一] 514
[기침(咳嗽)] 해역을 치료하는 방법[咳逆治法] 1082
[기침(咳嗽)]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기는 해역[痢後咳逆] 722
[기침(咳嗽)] 음식이 막혀서 생기는 해역[食塞咳逆] 610
[기침(咳嗽)] 가래가 막혀서 생기는 해역[痰閉咳逆] 788
[기침(咳嗽)] 물이 몰려서 생기는 해역[水結咳逆] 650
[기침(咳嗽)] 지나치게 웃어서 생기는 해역[過笑咳逆] 342
[기침(咳嗽)] 해역 때 치료하기 쉬운 증과 치료하기 어려운 증[咳逆易治難治證] 828
[기침(咳嗽)] 재채기를 하게 하는 방법[取?法] 447
[기침(咳嗽)] 코에 냄새를 쏘이는 방법[?法] 477
[기침(咳嗽)] 꺼려야 할 것[禁忌法] 369
[기침(咳嗽)] 기침, 천식, 딸꾹질 때 치료하기 어려운 증[嗽喘咳逆不治證] 639
[기침(咳嗽)] 단방(單方) 493
[기침(咳嗽)] 침뜸치료[鍼炙法] 597
[적취(積聚)] 적취의 원인[積聚之因]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