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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禳法 ○ 痘瘡觸犯穢汚痒痛者焚?穢散熏之更以胡?酒(方見上)化下蘇合香元(方見氣門)[正傳] ○ 痘兒左右常令有胡?氣能?去穢惡之氣[綱目] ○ 懸胡?於房中且以胡?酒噴床帳及衣被 ○ 常燒蒼朮猪蹄甲乳香以?惡氣 ○ 穢汚毒氣入內成黑陷宜用再甦散[入門]
☞ 방예하는 법[禳法]
○ 마마 때 더러운 것에 오염되어 가렵고 아픈 데는 벽예산(?穢散)을 피워 냄새를 쏘여 주고 다시 호유주(胡?酒, 처방은 위에 있다)에 소합향원(蘇合香元, 처방은 기문에 있다)을 타 먹인다[정전]. ○ 마마를 앓는 어린이의 주위에는 늘 고수 냄새[胡?氣]가 나게 하여 더러운 기가 없어지게 할 것이다[강목]. ○ 고수를 방 안에 달아매 두고 또 호유주를 침대와 장막, 옷과 이불에 뿜어 둔다. ○ 늘 삽주와 돼지발뒤꿈치발톱과 유향을 태워서 악기(惡氣)를 없애야 한다. 더럽게 오염되었거나 독기가 속으로 들어가서 검게 꺼져 들어간 데는 재소산(再甦散)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穢散 ○ 一名?穢散亦名?穢丹蒼朮細辛甘松川芎乳香降眞香右等分爲#末烈火焚之[正傳]
☞ 벽예산(?穢散) ○ 일명 거예산(?穢散) 또는 벽예단(?穢丹)이라고도 한다. ○ 삽주(창출), 족두리풀(세신), 감송향, 천궁,유향, 강진향. ○ 위의 약들을 각각 같은 양으로 거칠게 가루를 내어 센 불에 태운다[정전].
? 再甦散 ○ 一名再甦丹明白礬地龍炒各等分右爲末每取五分以小猪尾血一橡斗許同新汲水調下[入門]
☞ 재소산(再甦散) ○ 일명 재소단(再甦丹)이라고도 한다. ○ 백반, 지룡(볶은 것)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2g씩 돼지새끼꼬리의 피를 도토리열매깍대기[橡斗]로 하나만하게 받아서 새로 길어온 물에 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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