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邪崇)

사수와 시주를 치료하는 약[邪?尸?治藥]

한닥터 2011.09.30 조회 수 886 추천 수 0
◎ 邪?尸?治藥 ○ 邪?宜用桃奴元?邪丹殺鬼五邪丸紫金錠蘇合香元還魂湯(方見救急) ○ 尸?宜用十?丸八毒赤散太乙神精丹[諸方]

☞ 사수와 시주를 치료하는 약[邪?尸?治藥]

 ○ 사수(邪?)에는 도노원, 벽사단, 살귀오사환, 자금정, 소합향원, 환혼탕(還魂湯, 처방은 구급문(救急門)에 있다)을 쓴다. 시주(尸?)에는 십주환, 팔독적산, 태을신정단을 쓴다[저방]. 

? 桃奴元 ○ 治邪?尸?客??夢不祥言語錯亂恍惚失常桃奴七箇?硏玳瑁?細末一兩安息香去滓一兩右三味同入銀石器中熬成膏辰砂犀角各五錢琥珀雄黃各三錢龍腦麝香牛黃各二錢桃仁十四箇?炒右爲末入安息香膏和丸?實大陰乾密器封固靜室安置人參湯硏下一丸[正傳]
☞ 도노원(桃奴元) ○ 사수(邪?)와 시주(尸?), 객오(客?), 꿈자리가 좋지 않고 허튼 말을 하며 정신이 얼떨떨하여 제정신이 아닌 것을 치료한다. ○ 도노 7개(따로 간다), 대모(부드럽게 가루낸 것) 40g, 안식향(찌꺼기를 버린 것) 40g. ○ 위의 3가지 약을 함께 은이나 돌 그릇에 넣고 달여 고약을 만든다. 다음 주사, 서각 각각 20g, 호박, 석웅황 각각 12g, 용뇌, 사향, 우황 각각 8g, 도인(밀기울과 함께 볶은 것) 14개를 가루내어 안식향을 넣어서 만든 고약에 반죽한 다음 검인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그늘에서 말려 그릇에 담고 뚜껑을 잘 막아서 깨끗한 방에 두고 쓰는데 한번에 1알씩 인삼을 달인 물로 먹는다[정전]. 

? ?邪丹 ○ 治衝惡邪?怪疾及山谷間九尾狐精爲患人參赤茯神遠志鬼箭羽石菖蒲白朮蒼朮當歸各一兩桃奴五錢雄黃朱砂各三錢牛黃麝香各一錢右爲末酒糊和丸龍眼大金箔爲衣每一丸臨臥以木香湯化下諸邪不敢近體更以絳囊盛五七丸懸床?中尤妙[入門]
☞ 벽사단(?邪丹) ○ 나쁜 기운에 감촉되어 생긴 사수(邪?)와 괴질(怪疾), 깊은 산골짜기의 구미호의 정(精)으로 생긴 병을 치료한다. ○ 인삼, 적복신, 원지, 화살나무껍질(귀전우), 석창포, 백출, 창출, 당귀 각각 40g, 도노 20g, 웅황, 주사 각각 12g, 우황, 사향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풀에 반죽하여 용안씨만하게 알약을 만든 다음 겉에 금박을 입힌다. 한번에 1알씩 잠잘 무렵에 목향을 달인 물로 먹으면 모든 사기가 몸 가까이 오지 못한다. 그리고 5~7알을 비단주머니에 넣어서 방 가운데 달아 매어두면 더 좋다[입문]. 

? 殺鬼五邪丸 ○ 治邪?鬼魅鬼箭羽二兩半丹砂?硏雄黃?硏龍骨鬼臼灸赤小豆各一兩半桃仁五十箇?硏?靑三十箇炒去翅足右爲末蠟熔化和丸彈子大絳囊盛一丸繫臂上又?用煉蜜和丸梧子大米飮呑下一丸至三丸[類聚]
☞ 살귀오사환(殺鬼五邪丸) ○ 사수(邪?)와 귀매(鬼魅)를 치료한다. ○ 화살나무껍질(귀전우) 100g, 주사(따로 간 것), 웅황(따로 간 것), 용골, 귀구(볶은 것), 적소두@) 각각 60g, 도인 50알(따로 간 것), 원청 30개(볶아서 날개와 발을 버린 것).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녹인 황랍에 반죽하여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1알씩 비단주머니에 넣어서 팔에 달아맨다. 그리고 졸인 봉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3알씩 미음으로 먹는다[유취]. 

? 紫金錠 ○ 治感鬼邪成鬼胎溫酒化下半錠至一錠(方見解毒) ○ 一女子爲邪魅所交腹中作?服此藥隨下惡物其邪仍至又服半錠更燒三錠藥氣滿屋邪不復至[入門]
☞ 자금정(紫金錠) ○ 귀사(鬼邪)에 감촉되어 귀태(鬼胎)가 된 것을 치료한다. ○ 위의 약을 반 알~1알씩 데운 술에 풀어 먹는다(처방은 해독문에 있다). 한 여자가 헛것과 방사하고 뱃속에 단단한 것이 생겼기 때문에 이 약을 먹었는데 궂은 물[惡物]이 나왔다. 그러나 도져서 또 반 알을 먹고 3알을 태워 약냄새가 집안에 차게 하니 도지지 않았다고 한다[입문]. 

? 蘇合香丸 ○ 治??鬼氣一切邪?及鬼魅狐狸等病(方見氣門) ○ 蠟紙?一丸如彈子大當心帶之一切邪神不敢近又取二七丸浸一甁淸酒中時時溫服令微?邪氣自絶[俗方]
☞ 소합향원(蘇合香元) ○ 시주와 객오, 귀기, 모든 사수(邪?), 귀매(鬼魅), 호리(狐狸) 등으로 생긴 병을 치료한다(처방은 기문(氣門)에 있다). ○ 위의 약을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만들어 1알을 밀 먹인 종이[蠟紙]에 싸서 가슴에 품고 다니면 일체 사신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 또는 14알을 청주 1병에 담가두고 그 술을 때때로 데워서 약간 취하게 마시면 사기가 저절로 없어진다[속방]. 

? 十?丸 ○ 治十種尸?鬼氣雄黃巴豆霜各三兩人參麥門冬細辛桔梗附子??莢川椒甘草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溫下五丸[千金]
☞ 십주환(十?丸) ○ 10가지의 시주와 귀기를 치료한다. ○ 웅황, 파두상 각각 120g, 인삼, 맥문동, 세신, 길경, 부자(싸서 구운 것), 조협, 산초(천초), 감초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알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천금]. 

? 八毒赤散 ○ 治人染着神鬼謂之鬼?病雄黃礬石朱砂牡丹皮附子?藜蘆巴豆霜各一兩蜈蚣灸一條右爲末蜜丸小豆大冷水呑下十丸 ○ 卽李子豫八毒赤丸方也[綱目]
☞ 팔독적산(八毒赤散) ○ 사귀가 들어와서 생긴 병을 귀주(鬼?)라고 하는데 이것을 치료한다. ○ 웅황, 백반, 주사, 목단피, 부자(싸서 구운 것), 박새뿌리(여로), 파두상 각각 40g, 왕지네(오공, 볶은 것) 1마리.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에 반죽한 다음 팥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알씩 찬물로 먹는다 ○ 이것이 바로 이자예(李子豫)의 팔독적환 처방이다[강목]. 

? 太乙神精丹 ○ 治客??亂尸?惡氣顚狂鬼語蠱毒妖魅溫?一切惡毒無所不治丹砂曾靑雌黃雄黃磁石各四兩金牙二兩半右六味內丹砂雌黃雄黃以?醋浸曾靑以好酒浸以紙密封日中暴百日然後各硏如細粉以?醋拌使乾濕得所納土釜中六一泥固濟安鐵脚環子上(高一尺五寸)以漸放火其火勿令近釜底至一伏時止候冷出之其藥精飛化凝着釜上五色者上三色者次一色者下但光明皎潔如雪最佳若飛不盡更着火如前以鷄羽掃取棗膏和丸如黍粒平旦空腹服一丸漸加一丸以知爲度 ○ 舊不用磁石金牙今加之 ○ 服此者五服內必吐利過則自定 ○ 初服如黍粒漸加一丸至如小豆大而止不得更大 ○ 若腹藥悶亂煮木防己湯飮之卽定 ○ 若欲解殺藥喫爛煮肥猪肉 ○ 久?變腫垂死者服一丸卽吐差?母亦差 ○ ??積聚服一丸以漿飮送下 ○ 諸卒死心下微煖者斡開口以漿飮調一刀圭服之 ○ 以絳囊盛九刀圭散繫男左女右臂上??疫時氣最妙[千金] ○ 作土釜法取兩箇瓦盆可受二斗許者以甘土塗其內令極乾 ○ 作六一泥法赤石脂牡礪滑石黃礬鹵土(無則以鹽代之)?蚓屎各二兩右以?醋和甘土爲泥?石脂等四種火?一伏時取出與鹵土?蚓屎同爲末醋和如稠粥用[千金] ○ 凡合此藥以四時旺相日天晴明齋戒沐浴合之[千金] ○ 予修合太乙神精丹一料家中一婦夢中鬼?覺後心痛不可忍昏悶不省取三粒服之卽痛止神醒已無病矣後施於人無不應驗如神[本事]
☞ 태을신정단(太乙神精丹) ○ 객오(客?)와 곽란(?亂), 시주(尸?), 악기(惡氣), 전광(顚狂), 귀어(鬼語), 고독(蠱毒), 요매(妖魅), 온학(溫?) 등 모든 악독한 병을 다 치료한다. ○ 주사, 증청, 자황, 웅황, 자석 각각 160g, 금아석 100g. ○ 위의 6가지 약 가운데서 주사와 자황, 석웅황은 식초에 담그고 증청은 좋은 술에 백 일 동안 담가두는데 그릇 입구를 종이로 잘 막아서 한낮에는 밖에 내놓아 햇볕을 쪼인다. 이것을 각각 따로 갈아 부드럽게 가루내서 식초에 알맞게 반죽하여 질가마 안에 넣고 육일니(六一泥)로 틈새가 없이 싸바른다. 이것을 1자 5치 삼발 위에 올려놓고 서서히 불을 때는데 그 불이 가마 밑에 닿지 않게 2시간 정도 땐다. 다음 식혀서 꺼내어보면 그 약정기가 가마뚜껑에 올라가 엉켜붙는데 5가지 빛이 나는 것은 상등품이고 3가지 빛이 나는 것은 중등품이고 1가지 빛이 나는 것은 하등품이다. 광채가 나고 투명하며 깨끗하고 흰 눈 같은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약이 다 올라붙지 않았으면 다시 앞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불을 때서 올라 붙게 한 다음 닭의 깃으로 쓸어모아 대추살고[棗膏]에 반죽하여 기장쌀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알씩 이른 아침 빈속에 먹는다. 점차 1알씩 양을 늘려 먹는데 효과가 날 때까지 먹는다 ○ 옛날에는 자석과 금아석을 쓰지 않았는데 요즘은 쓰고 있다. ○ 이 약을 5번 먹지 않아서 반드시 토하고 설사하는데 조금 있으면 스스로 멎는다. ○ 처음에는 기장쌀알만큼을 먹고 점차 1알만큼씩 양을 늘려 먹는데 팥알만큼까지 늘려 먹고는 양을 더 늘리지 말고 알약을 더 크게 만들어 먹지도 말아야 한다. ○ 약을 먹은 다음에 답답해서 어쩔 바를 몰라하는 데는 목방기를 달여서 먹이면 곧 안정된다. ○ 만일 약독을 풀려면 살찐 돼지고기를 푹 삶아 먹어야 한다. ○ 오랜 학질로 부종이 생겨 죽을 것 같이 된 때에도 1알만 먹으면 곧 토하고 낫는다. 학모(?母)도 또한 낫게 한다. ○ 징가(??), 적취(積聚) 때에는 1알씩 신좁쌀죽윗물[漿飮]로 먹는다. ○ 갑자기 까무러쳤으나 명치 밑이 약간 따뜻할 때는 억지로 입을 벌리고 이 약 1도규(一刀圭)㈜를 신좁쌀죽윗물[漿飮]에 타 먹인다. [註] 도규(刀圭): 옛날 가루약의 분량을 표시하기 위해 만든 약숟가락을 말한다. 1도규의 양은 네모 한 치 숟가락의 1/10이다. 약 1도규로는 벽오동씨만한 알약 1알을 만들 수 있다. ○ 비단주머니에 이 약 9도규를 넣어서 남자는 왼쪽 팔, 여자는 오른쪽 팔에 차고 다니면 장역(?疫)과 시기(時氣)를 미리 막는 데 제일 좋다[천금]. ○ 질가마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2말 정도 드는 질동이 2개를 마련하여 감토(甘土)로 그 안을 발라서 바싹 말린다. ○ 육일니(六一泥)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적석지, 모려, 활석, 황반, 노토(없으면 대신 소금을 쓴다), 지렁이가 파놓은 흙(구인시) 각각 80g, 위의 적석지 등 4가지 약을 식초에 이긴 감토로 싸서 불에 1시간 동안 구운 다음 노토, 지렁이가 파놓은 흙과 함께 가루낸다. 다음 식초에 넣고 된죽처럼 되게 개서 쓴다[천금]. ○ 이 약을 만들 때에는 4철 날씨가 맑은 날에 목욕을 한 다음 몸을 단정하게 하고 만들어야 한다[천금]. ○ 내가 태을신정단(太乙神精丹) 1제를 지어서 친척의 한 여자가 꿈에 가위 눌렸다가 깨어난 뒤에 가슴이 견디지 못하게 아프면서 정신을 잃었을 때 3알을 먹였는데 곧 아픈 것이 멎고 정신을 차렸다. 그 후 병이 없이 지내게 되었다.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썼는데 다 잘 나았다[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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