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積聚)

비괴의 증상과 치료[?塊證治]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1582 추천 수 0
◎ ?塊證治 ○ 塊是有形之物氣不能成塊乃痰與食積死血也宜用化塊丸[丹心] ○ 凡?塊在皮裏膜外俱宜二陳湯加補氣行氣藥先須斷厚味[丹心] ○ 治塊當降火消食積(卽痰也)行死血塊去後須大補之[丹心] ○ 凡婦人有塊多屬死血[丹心] ○ ?塊一名??其不能移動也是?塊也或有或無或上或下或左或右者是?塊也俱用潰堅湯丸爲主[丹心] ○ 脇下有塊宜當歸龍?丸(方見五藏)加桃仁薑黃各一兩蜜丸服之[入門] ○ 驚氣成塊者妙應丹(方見痰飮)加穿山甲炒鱉甲燒各三錢玄胡索蓬朮各四錢每服五七十丸以利爲度[綱目] ○ ?塊宜用連蘿丸消塊丸加味柴平湯消積保中丸開懷散柴香散保和丸化?丹兼用膏藥外貼之[諸方] ○ 凡腹中有塊不問積聚??俱爲惡候切勿視爲尋常若脹滿已成胸腹?急雖倉扁復生亦莫能救其萬一也[正傳]

☞ 비괴의 증상과 치료[?塊證治]

 ○ 비괴는 형체가 있는 것이다. 기(氣)로는 비괴가 생기지 않는다. 이것은 담(痰)이나 식적(食積), 궂은 피[死血]로 생긴다. 이런 데는 화괴환(化塊丸)을 쓰는 것이 좋다[단심]. ○ 대체로 비괴가 피하에 생겼거나 막의 밖에 생겼을 때에는 다 이진탕(二陳湯)에 기를 보하고 돌게 하는 약[補氣行氣藥]을 넣어서 쓰는 것이 좋다. 그런데 먼저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단심]. ○ 비괴를 치료할 때에는 화(火)를 내리고 식적(즉 담(痰)이다)을 삭이며 궂은 피[死血]를 없애야 한다. 비괴가 없어진 뒤에는 크게 보해야 한다[단심]. ○ 부인에게 생긴 비괴는 대부분 궂은 피로 생긴 것이다[단심]. ○ 비괴를 징가라고도 하는데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은 징괴(?塊)이고 혹 나타났다 없어졌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갔다 하는 것은 가괴(?塊)이다. 이런 데는 다 궤견탕(潰堅湯)이나 궤견환(潰堅丸)을 주로 쓴다[단심]. ○ 옆구리 아래에 비괴가 생겼을 때에는 당귀용회환(當歸龍?丸, 처방은 5장문에 있다)에 도인, 강황(薑黃) 각각 40g을 더 넣고 봉밀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입문]. ○ 놀란 기운[驚氣]으로 생긴 비괴에는 묘응단(妙應丹, 처방은 담음문에 있다)에 천산갑(볶은 것), 별갑(구운 것) 각각 12g, 현호색, 봉출 각각 16g을 더 넣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0-70알씩 먹는데 설사가 날 때까지 써야 한다[강목]. ○ 비괴에는 연라환, 소괴환, 가미시평탕, 소적보중환, 개회산, 시향산, 보화환, 화비단 등을 쓰면서 겸하여 겉에 고약을 붙여야 한다[제방]. ○ 뱃속에 비괴가 있다면 그것이 적취이거나 징가이거나를 가릴 것 없이 다 좋지 못한 증상이므로 결코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이미 창만이 되어서 가슴과 배가 팽팽하게 켕길 때에는 비록 창공(倉公)이나 편작(扁鵲)이라고 해도 만 사람에 한 사람도 살리지 못할 것이다[정전]. 

? 化塊丸 ○ 治?塊及血塊海粉酒煮三稜蓬朮?醋煮紅花桃仁五靈脂香附子各一兩石?五錢右爲末醋糊和丸梧子大白朮湯下三五十丸[丹心]
☞ 화괴환(化塊丸) ○ 비괴와 혈괴(血塊)를 치료한다. ○ 조가비가루(海粉, 술에 달인 것), 삼릉(식초에 달인 것), 봉출(식초에 달인 것), 잇꽃(홍화), 도인, 오령지, 향부자 각각 40g, 석렴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식초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백출을 달인 물로 먹는다[단심]. 

? 連蘿丸 ○ 治食積死血痰飮成塊在兩脇作痛雷鳴??眩暈黃連一兩半取一半以吳茱萸五錢同炒去茱萸一半以益智五錢同炒去益智白芥子蘿?子?炒各一兩半梔子川芎三稜蓬朮桃仁香附子山?肉神麴各一兩靑皮五錢右爲末蒸餠和丸梧子大白湯呑下五六十丸[入門] ○ 一名白芥丸[入門]今名消積丸[俗方]
☞ 연라환(連蘿丸) ○ 식적과 궂은 피, 담음으로 비괴가 양 옆구리에 생겨서 아프고 배가 끓으며 명치 밑이 괴롭고 머리가 어지러운 것을 치료한다. ○ 황련(절반은 오수유 20g과 같이 볶은다음 오수유는 버리고 절반은 익지인 20g과 함께 볶아서 익지인을 버린다) 60g, 흰겨자(白芥子, 볶은 것), 나복자(볶은 것) 각각 60g, 산치자(치자), 천궁, 삼릉, 봉출, 도인, 향부자, 산사(山?肉), 신국 각각 40g, 청피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증병(蒸餠)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6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 일명 백개환(白芥丸)이라고도 한다[입문]. ○ 요즘은 소적환(消積丸)이라고도 한다[속방]. 

? 消塊丸 ○ 治?塊??大黃四兩硝石三兩人參甘草各一兩半右爲末陳醋三升置磁器內先納大黃煎不住手攪使微沸盡一升下餘藥末熬至可丸則丸如梧子大米飮下三十丸當利如谿肝惡物[入門] ○ 一名硝石丸[千金]
☞ 소괴환(消塊丸) ○ 비괴와 징가를 치료한다. ○ 대황 160g, 초석 120g, 인삼, 감초 각각 6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먼저 대황을 묵은 식초 3되를 담은 사기그릇에 넣고 쉼 없이 저으면서 천천히 1되가 되도록 달인다. 다음 여기에 나머지 약가루를 넣고 알약을 만들 수 있도록 졸여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미음으로 먹으면 설사가 나면서 닭의 간(肝)같이 생긴 못쓸 것이 나온다[입문]. ○ 일명 초석환(硝石丸)이라고도 한다[천금]. 

? 加味柴平湯 ○ 治積塊有熱柴胡黃芩半夏蒼朮厚朴陳皮山?肉靑皮枳殼神麴三稜蓬朮各七分甘草五分右?作一貼入薑三棗二水煎服[回春]
☞ 가미시평탕(加味柴平湯) ○ 적괴(積塊)가 있으면서 열까지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시호, 황금, 반하, 창출, 후박, 陳皮, 산사(산사육), 청피, 지각, 신국, 삼릉, 봉출 각각 2.8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消積保中丸 ○ 散?除塊白朮土炒三兩陳皮去白二兩半夏白茯?香附醋炒蘿?子炒白芥子炒神麴炒黃連薑汁炒梔子薑汁炒各一兩檳?七錢蓬朮三稜?醋炒各八錢麥芽炒六錢乾漆炒五錢靑皮香油炒縮砂炒各四錢木香阿魏各三錢右爲末以薑汁酒糊和丸梧子大白湯下八十丸[醫鑑]
☞ 소적보중환(消積保中丸) ○ 비괴를 치료한다. ○ 백출(흙과 함께 볶은 것) 120g, 陳皮(귤피, 흰속을 버린 것) 80g, 반하, 백복령, 향부자(식초에 축여 볶은 것), 나복자(볶은 것), 흰겨자(백개자, 볶은 것), 신국(볶은 것), 황련(생강즙에 축여 볶은 것), 산치자(치자, 생강즙에 축여 볶은 것) 각각 40g, 빈랑 28g, 봉출(식초에 축여 볶은 것), 삼릉(식초에 축여 볶은 것) 각각 32g, 맥아(볶은 것) 24g, 건칠(볶은 것) 20g, 청피(참기름에 축여 볶은 것), 사인(볶은 것) 각각 16g, 목향, 아위(阿魏) 각각 12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생강즙과 술을 두고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8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의감]. 

? 開懷散 ○ 治心下積塊?悶或發熱柴胡草豆?各一錢三稜蓬朮?醋炒靑皮陳皮半夏白茯?香附子檳?枳實紅花甘草各七分右?作一貼薑三煎服[醫鑑]
☞ 개회산(開懷散) ○ 명치 밑에 적괴가 있어서 트직하고 답답하며 혹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시호, 초두구 각각 4g, 삼릉(식초에 축여 볶은 것), 봉출(식초에 축여 볶은 것), 청피, 陳皮, 반하, 백복령, 향부자, 빈랑, 지실, 잇꽃(홍화),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달여서 먹는다[의감]. 

? 柴香散 ○ 治心腹有氣一塊略通或膨脹寒熱枳實地骨皮三稜蓬朮各一錢柴胡黃芩各七分赤芍藥厚朴香?黃連玄胡索各五分甘草三分右?作一貼水煎服[醫鑑]
☞ 시향산(柴香散) ○ 명치 밑에 기로 생긴 비괴가 있어서 약간 통하고 혹 팽팽하게 불러 오르며 춥다가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지실, 지골피, 삼릉, 봉출 각각 4g, 시호, 황금 각각 2.8g, 작약, 후박, 향유,황련, 현호색 각각 2g, 감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保和丸 ○ 治一切飮食所傷及積聚?塊久服自消白朮五兩陳皮半夏茯?神麴山?肉各三兩連翹香附子酒炒厚朴蘿?子炒各二兩枳實麥芽黃連酒炒黃芩酒炒各一兩右末薑汁糊和丸梧子大茶淸下五七十丸[醫鑑]
☞ 보화환(保和丸) ○ 일체 음식에 상한 것과 적취, 비괴를 치료하는데 오랫동안 먹으면 저절로 낫는다. ○ 백출 200g, 陳皮, 반하, 백복령, 신국, 산사(산사육) 각각 120g, 연교, 향부자(술에 축여 볶은 것), 후박, 나복자(볶은 것) 각각 80g, 지실, 맥아,황련(술에 축여 볶은 것), 황금(술에 축여 볶은 것)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생강즙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찻물로 먹는다[의감]. 

? 化?丹 ○ 消積塊專攻之劑大黃四兩醋浸七日日?夜露又七日穿山甲土炒二兩木鱉子去油香附子便浸炒桃仁各一兩紅花二錢靑黛五分右爲末將大黃和好醋煮爲糊和丸菉豆大茅根葛根煎湯下五七十丸[回春]
☞ 화비단(化?丹) ○ 적괴를 삭이는 데 주로 치는 약[專攻之劑]이다. ○ 대황(식초에 7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다시 7일 동안 낮에는 볕에 말리고 밤에는 이슬을 맞힌 것) 160g, 천산갑(흙과 함께 볶은 것) 80g, 목별자(기름을 뺀 것), 향부자(동변에 담갔다가 볶은 것), 도인 각각 40g, 잇꽃(홍화) 8g, 청대 2g. ○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그리고 대황을 좋은 식초에 타서 풀을 쑨다. 여기에 약가루를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모근와 갈근을 넣고 달인 물로 먹는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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