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婦人)

오조(惡阻)

한닥터 2011.10.10 조회 수 1118 추천 수 0
◎ 惡阻 ○ 惡阻謂嘔吐惡心頭眩惡食擇食是也[綱目] ○ 婦人不能食無寒熱名姙娠於法六十日當有此證設有醫治逆者却一月加吐下者則絶之註曰絶者絶其醫治候其自安也[仲景] ○ 姙娠稟受怯弱便有阻病其狀顔色如故脈息和順但覺肢體沈重頭目昏眩擇食惡聞食氣好食鹹酸甚者或作寒熱心中潰悶嘔吐痰水恍惚不能支持巢氏謂之惡阻[良方] ○ 惡阻者或大吐或時吐淸水惡聞食臭由子宮經絡絡於胃口故逢食氣引動精氣衝上必食吐盡而後精氣乃安亦有誤交合而子宮穢盛者遇百日卽愈[入門] ○ 姙娠之初經脈內閉育養胎息腸胃沮?散入焦膈若素有痰飮則飮與血搏食飮輒吐頭目旋暈憎聞食氣喜啖酸鹹四肢倦怠多臥少起厭厭困懶名曰惡阻已産之後胞外餘血敗瘀流利名曰惡露盖惡者不善不淨之義阻者阻節之阻血搏痰飮當漸消之露者露水之露當急逐之由是而知胎前曰惡阻産後曰惡露古人命名之意深有以也[易簡] ○ 惡阻謂有孕而惡心阻其飮食者是也多從痰治肥者有痰瘦者有熱[丹心] ○ 瘦人熱肥人痰俱宜二陳湯(方見痰門)加竹茹生薑熱加芩連日久水漿不入口吐淸水宜參橘散白朮散保生湯 ○ 惡阻宜用半夏茯?湯芩連半夏湯歸原散竹茹湯[綱目] ○ 懷孕愛喫一物乃一藏之虛如血氣弱不能榮肝肝虛故愛喫酸物[丹心] ○ 妊婦惡食但以所思之物任意與之必愈[局方]

☞ 오조(惡阻)

○ 오조(惡阻)란 임신부가 토하거나 메슥메슥해 하며 머리가 어지럽고 먹기를 싫어하며 음식을 가려 먹는 것이다[강목]. ○ 부인이 밥을 먹지 못하면서 추웠다 열이 나는 증이 없으면 임신이 된 것인데 60일이 되면 이러한 증상이 나는 법이다. 만일 의사가 잘못 치료하면 한 달 만에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여기에 토하고 설사까지 하게 되면 끊어야 한다. 주해에 씌어 있기를 "끊어야 한다는 것은 의사의 치료를 그만두고 저절로 낫기를 기다린다는 말이다"고 하였다[중경]. ○ 본래 체질이 약한 사람이 임신을 했을 때에 오조증이 생기는데 그 증상으로는 얼굴빛은 변함없고 맥도 순조로운데 다만 몸과 팔다리가 무거우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 앞이 아찔하며 음식을 가려 먹는다. 그리고 밥냄새를 싫어하고 짜고 신 것을 즐겨 먹으며 심하면 추웠다 열이 나기도 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멀건 물을 토하고 정신이 얼떨떨하여 어쩔 바를 모르는 것을 소씨(巢氏)는 오조라고 하였다[양방]. ○ 오조는 몹시 토하기도 하고 때로 멀건 물을 토하기도 하며 밥냄새를 싫어한다. 이것은 자궁경락(子宮經絡)이 위구(胃口)에 연락되었기 때문에 음식 냄새를 맡으면 정기(精氣)를 발동시켜 위로 치밀어서 반드시 먹은 것을 토하는데 다 토한 다음에는 곧 정기가 안정된다. 또 성생활을 잘못해서 자궁에 나쁜 기가 성하여 생기는 오조도 있는데 이러한 것은 100일이 지나면 낫는다[입문]. ○ 임신 초기에 경맥이 안으로 막혀서 태아를 영양하기 때문에 장위(腸胃)의 습기가 3초(三焦)로 퍼져 들어가서 막히게 된다. 만일 평소에 담음(痰飮)이 있으면 그 담음과 혈이 서로 부딪쳐서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눈 앞이 아찔하고 음식냄새를 싫어하며 신 것과 짠 것을 좋아하고 팔다리가 나른하여 누워 있기를 좋아하며 피곤해 하고 게을러지는 것을 오조(惡阻)라고 한다. 해산 후 자궁에서 궂은 피[血敗]와 어혈(瘀血)이 나오는 것을 오로(惡露)라고 한다. "오(惡)"라는 것은 좋지 않고 깨끗지 못하다는 뜻이고 "조(阻)"라는 것은 막힌다는 뜻이므로 혈이 담음과 부딪치면 점차 원기가 약해진다. "노(露)"라는 것은 이슬이나 물과 같은 것이므로 빨리 몰아내야 한다. 이로부터 해산 전에 있는 것은 오조라 하고 해산 후에 있는 것은 오로라고 옛사람들이 이름 지은 뜻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간]. ○ 오조란 임신 중에 메슥메슥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인데 대개 담으로 보고 치료한다. 살찐 사람은 담이 있고 여윈 사람은 열이 있다[단심]. ○ 여윈 사람의 열과 살찐 사람의 담에는 모두 이진탕(二陳湯, 처방은 담음문에 있다)에 죽여과 생강을 더 넣고 열이 있는 데는 황금과 황련을 더 넣어 쓴다. 오랫동안 미음조차 먹지 못하고 멀건 물을 토하는 데는 삼귤산, 백출산, 보생탕 등을 쓰는 것이 좋다. ○ 오조에는 반하복령탕(半夏茯?湯), 금련반하탕(芩連半夏湯), 귀원산(歸原散), 죽여탕(竹茹湯) 등을 쓰는 것이 좋다[강목]. ○ 임신 때 어떤 한 가지만을 먹기 좋아하는 것은 한 장기가 허약하기 때문이다. 가령 기혈이 약하여 간을 영양하지 못한다면 간이 허약해졌기 때문에 신 것을 먹기 좋아하게 된다[단심]. ○ 임신부가 음식을 먹기 싫어하면 먹고 싶어하는 음식만을 마음대로 먹게 하면 낫는다[국방]. 

? 二陳湯 ○ 婦人月事不行全不入食日就瘦弱全似虛勞然而穀雖不入果子雜物常喜食之却只是有孕諺所謂孕婦做得百般病者此也但以二陳湯加縮砂桔梗入薑棗烏梅煎服消痰順氣自然安平[直指] ○ 大全方論半夏動胎而不用仲景方皆用半夏豈不知此而用乎予治阻病累用半夏薑製炒黃用之未嘗動胎經云有故無殞是也[丹心]
☞ 이진탕(二陳湯) ○ 월경이 끊어지고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며 날마다 몸이 여위어 가는 것이 허로(虛勞)와 비슷하면서 밥은 먹지 못하나 과자나 다른 음식을 늘 먹기를 좋아하는 것은 임신이 된 것이다. 속담에 임신부는 백 가지 병을 만든다고 한 것은 이것을 말한 것이다. 다만 이진탕에 사인과 길경을 더 넣고 생강, 대추, 오매 등을 넣어 달여 먹어 담을 식히고 기를 잘 돌아가게 하면 자연히 편안해진다[직지]. ○ 『대전방(大全方)』에 반하는 태동이 생긴다고 해서 쓰지 않았는데 『중경(仲景)』의 처방에는 다 반하를 썼는데 이것을 모르고 썼겠는가. 나는 오조증을 치료할 때 반하(생강으로 법제하여 노랗게 볶은 것)을 여러 번 썼는데 한 번도 태동이 된 일이 없었다. 『내경』에 꼭 써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쓰면 해가 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이것을 말한 것이다[단심]. 

? 參橘散 ○ 治惡阻病嘔吐痰水全不入食橘皮赤茯?各一錢半麥門冬白朮厚朴人參甘草各一錢右?作一貼入薑七片靑竹茹鷄子大同煎服(拔粹) ○ 一名人參橘皮湯[聖惠]
☞ 삼귤산(參橘散) ○ 오조증으로 멀건 침을 토하면서 전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陳皮, 적복령 각각 6g, 맥문동, 백출, 후박, 인삼,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각 7쪽, 청죽여(달걀만한 것)와 함께 달여 먹는다[발수]. ○ 일명 인삼귤피탕(人參橘皮湯)이라고도 한다[성혜]. 

? 白朮散 ○ 治惡阻吐淸水十餘日粥藥不入白朮五錢人參二錢半丁香一錢二分甘草五分右?作一貼入薑五片水煎服[良方]
☞ 백출산(白朮散) ○ 오조증으로 멀건 물을 토하며 10여 일이 넘도록 죽이나 약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백출 20g, 인삼 10g, 정향 4.8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양방]. 

? 保生湯 ○ 治婦人月經不行身無病似病脈滑大而六脈俱勻乃孕婦之脈也精神如故惡聞食氣或但嗜一物或大吐或時吐淸水此名惡阻宜服此白朮香附子烏藥橘紅各二錢人參甘草各一錢右?作一貼薑三煎服[良方]
☞ 보생탕(保生湯) ○ 월경이 끊어지고 몸에 병이 없는데 병맥(病脈)과 비슷한 맥이 나타나고 활대(滑大)하면서 6맥이 다 고르면 이것은 임신이 된 맥이다. 정신은 여전한데 밥냄새를 싫어한다. 혹 한 가지 음식만 좋아하거나 몹시 토하거나 때로 멀건 물을 토하는 것을 오조(惡阻)라고 하는데 이 약을 먹는 것이 좋다. ○ 백출, 향부자, 오약, 귤홍 각각 8g, 인삼,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달여 먹는다[양방]. 

? 半夏茯?湯 ○ 治惡阻病嘔吐心煩頭目眩暈惡聞食氣好食酸鹹多臥少起百節煩疼羸瘦痰盛半夏一錢半赤茯?熟地黃各一錢橘紅旋覆花人參白芍藥川芎桔梗甘草各七分右?作一貼入薑七片水煎服[丹心]
☞ 반하복령탕(半夏茯?湯) ○ 오조증으로 토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 앞이 아찔하며 밥냄새를 싫어하고 신 것과 짠 것을 먹기 좋아하며 눕기를 좋아하고 온몸의 뼈마디가 달면서 아프며 몸이 여위고 담이 성하는 것을 치료한다. ○ 반하 6g, 적복령, 숙지황 각각 4g, 귤홍, 선복화, 인삼, 백작약, 천궁, 길경,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7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단심]. 

? 芩連半夏湯 ○ 治惡阻病胸背滿痛黃芩一錢二分半白朮半夏各一錢赤茯?七分半黃連陳皮當歸梔子枳殼香附人參蒼朮縮砂甘草各五分右?作一貼入薑七片水煎服[永類]
☞ 금련반하탕(芩連半夏湯) ○ 오조증으로 가슴과 등이 뻐근하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 황금 5g, 백출, 반하 각각 4g, 적복령 3g, 황련, 陳皮, 당귀, 치자, 지각, 향부자, 인삼, 창출, 사인,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7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영류]. 

? 歸原散 ○ 治惡阻全不入食白朮白茯?陳皮各一錢半半夏一錢人參川芎當歸白芍藥丁香甘草各五分桔梗枳殼各二分半右?作一貼入薑五棗二水煎服[綱目] ○ 一名復元湯[醫鑑]
☞ 귀원산(歸元散) ○ 오조증으로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백출, 백복령, 陳皮 각각 6g, 반하 4g, 인삼, 천궁, 당귀, 백작약, 정향, 감초 각각 2g, 길경, 지각 1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강목]. ○ 일명 부원탕(復元湯)이라고도 한다[의감]. 

? 竹茹湯 ○ 治惡阻靑竹茹麥門冬各三錢前胡二錢橘皮一錢蘆根半握右?作一貼水煎服[聖惠]
☞ 죽여탕(竹茹湯) ○ 오조증을 치료한다. ○ 청죽여, 맥문동 각각 12g, 전호 8g, 陳皮 4g, 갈뿌리(노근) 반 줌.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성혜]. 

? 一方 ○ 一婦孕兩月嘔吐頭眩用參朮川芎陳皮茯?服之愈重脈弦左爲甚此怒氣所激惡阻病也問之果然肝氣旣逆又挾胎氣參朮之補大非所宜以茯?湯下抑靑丸(方見入門)三十粒數服而愈[丹心]
☞ 또 한 가지 처방 ○ 어떤 부인이 임신 2개월에 토하고 머리가 어지러워하므로 인삼, 백출, 천궁, 陳皮, 백복령 등을 달여 먹였다. 그러나 더 심해지면서 맥이 현(弦)하였는데 특히 왼쪽 맥이 더 심했다. 이것은 성을 지나치게 내서 생긴 오조증이다.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과연 그렇다고 하였다. 간기(肝氣)가 거슬러올라갔고 또 태기까지 겹쳤는데 인삼과 백출로 보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때에는 복령탕(茯?湯)에 억청환(抑靑丸, 처방은 화문에 있다) 30알을 타서 두어 번 먹였더니 나았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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