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消渴)

소갈을 두루 치료하는 약[消渴通治藥]

한닥터 2011.09.29 조회 수 2054 추천 수 0
◎ 消渴通治藥 ○ 宜滋飮養榮湯活血潤燥生津飮桑白皮湯梅花湯大黃甘草飮子淸神補氣湯黃?湯天花散黃連地黃湯生地黃飮子門冬飮子玉泉散玄?丹三消丸玉泉丸五汁玉泉丸生地黃膏?枝膏衛生天化元[諸方]

☞ 소갈을 두루 치료하는 약[消渴通治藥]

 ○ 자음양영탕, 활혈윤조생진음, 상백피탕, 매화탕, 대황감초음자, 청신보기탕, 황기탕, 천화산, 황련지황탕, 생지황음자, 문동음자, 옥천산, 현토단, 삼소환, 옥천환, 오즙옥천환, 생지황고, 여지고, 위생천화원 등을 쓴다[저방]. 

? 滋飮養榮湯 ○ 治消渴亡津液口燥咽乾當歸二錢人參生地黃各一錢半麥門冬白芍藥知母黃栢?蜜水炒各一錢甘草五分五味子十五粒右?作一貼水煎服[入門]
☞ 자음양영탕(滋陰養榮湯) ○ 소갈로 진액이 없어져서 입이 마르고 목이 마르는 것을 치료한다. ○ 당귀 8g, 인삼, 생지황 각각 6g, 맥문동, 백작약, 지모(봉밀물에 축여 볶은 것), 황백(봉밀물에 축여 볶은 것) 각각 4g, 감초 2g, 오미자 15알.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活血潤燥生津飮 ○ 通治消渴天門冬麥門冬五味子瓜蔞仁麻子仁當歸熟地黃生地黃天花粉甘草各一錢右?作一貼水煎服[入門]
☞ 활혈윤조생진음(活血潤燥生津飮) ○ 소갈을 치료하는 데 두루 쓴다. ○ 천문동, 맥문동, 오미자, 과루인, 삼씨(마자인), 당귀, 숙지황, 생지황, 천화분,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桑白皮湯 ○ 治三消渴疾童根桑白皮(卽未老者)二錢白茯?人參麥門冬乾葛山藥桂皮各一錢甘草五分右?作一貼水煎服[得效]
☞ 상백피탕(桑白皮湯) ○ 3가지 소갈을 치료한다. ○ 상백피(늙지 않은 것) 8g, 백복령, 인삼, 맥문동, 갈근, 마계피 각각 4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梅花湯 ○ 治三消渴利神效?穀旋炒作曝桑根白皮厚者細切各五錢右?作一貼水煎渴則飮之不拘時[得效]
☞ 매화탕(梅花湯) ○ 3가지 소갈로 물을 마시기만 하면 소변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 데 잘 낫는다. ○ 찹쌀(?穀, 약간 볶아서 햇볕에 말린 것), 상백피(두꺼운 것을 잘게 썬 것)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아무 때나 갈증이 날 때 마신다[득효]. 

? 大黃甘草飮子 ○ 治一切消渴大黃一兩半甘草大者四兩?黑豆五升?煮三沸去苦水右用井水一桶同煮爛令病人食豆飮汁無時不三劑病去[宣明]
☞ 대황감초음자(大黃甘草飮子) ○ 여러 가지 소갈을 치료한다. ○ 대황 60g, 감초(굵은 것을 썬 것) 160g, 검정콩(흑두) 5되(따로 3번 끓어 오르게 달여서 쓴 물을 버린다). ○ 위의 약들을 함께 깨끗한 물 1통에 넣고 푹 무르게 달인다. 수시로 이 달인 콩을 먹고 달인 물을 마시는데 3제(三劑)가 넘지 않아 낫는다[선명]. 

? 淸神補氣湯 ○ 消渴證?愈止有口乾此藥主之升麻一錢半柴胡當歸身荊芥穗防己桃仁泥各一錢黃栢酒洗黃連酒洗知母生甘草各五分石膏熟地黃各四分生地黃細辛各二分杏仁六箇川椒二粒紅花少許右?作一貼水煎服 ○ 一名辛潤緩肌湯[東垣]
☞ 청신보기탕(淸神補氣湯) ○ 소갈병이 나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입이 마르는 데 주로 쓰는 약이다. ○ 승마 6g, 시호, 당귀, 형개수, 방기, 도인(풀지게 찧은 것) 각각 4g, 황백(술에 씻은 것), 황련(술에 씻은 것), 지모, 감초(생것) 각각 2g, 석고, 숙지황 각각 1.6g, 생지황, 세신 각각 0.8g, 행인 6개, 산초(천초) 2알, 잇꽃(홍화) 조금.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 일명 신윤완기탕(辛潤緩肌湯)이라고도 한다[동원]. 

? 黃?湯 ○ 治諸渴生乾之黃二錢黃?茯神天花粉麥門冬各一錢五味子甘草各五分右?作一貼水煎服[直指]
☞ 황기탕(黃?湯) ○ 여러 가지 소갈을 치료한다. ○ 생건지황 8g, 황기, 복신, 천화분, 맥문동 각각 4g, 오미자,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직지]. 

? 天花散 ○ 治消渴天花粉生乾地黃各二錢乾葛麥門冬五味子各一錢甘草五分右?作一貼粳米百粒煎服[直指]
☞ 천화산(天花散) ○ 소갈을 치료한다. ○ 천화분, 생건지황 각각 8g, 갈근, 맥문동, 오미자 각각 4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멥쌀(粳米) 1백 알과 함께 달여 먹는다[직지]. 

? 黃連地黃湯 ○ 治三消黃連生地黃天花粉五味子當歸人參乾葛白茯?麥門冬甘草各一錢右?作一貼薑二棗一竹葉十片同煎服[回春]
☞ 황련지황탕(黃連地黃湯) ○ 3가지 소갈을 치료한다. ○ 황련, 생지황, 천화분, 오미자, 당귀, 인삼, 갈근, 백복령, 맥문동,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2쪽, 대추 1알, 죽엽 10잎과 함께 달여 먹는다[회춘]. 

? 生地黃飮子 ○ 治消渴人參生乾之黃熟地黃黃?天門冬麥門冬枳殼石斛枇杷葉(無則桑白皮代之)澤瀉各一錢甘草五分右?作一貼水煎服 ○ 此方乃二黃元合甘露飮材也生精補血潤燥止渴佐以澤瀉枳殼疎導二府使心火下行則小便淸利肺經潤澤則大府流暢宿熱旣消其渴自止造化精深妙無踰此[得效]
☞ 생지황음자(生地黃飮子) ○ 소갈을 치료한다. ○ 인삼, 생건지황, 숙지황, 황기, 천문동, 맥문동, 지각, 석곡, 비파잎(비파엽, 없으면 대신 상백피을 쓴다), 택사 각각 4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 이 처방은 이황원(二黃元)에 감로음 약재를 섞은 것인데 정기를 생기게 하고 혈을 보하며 마른 것을 적셔주고 갈증을 멎게 한다. 좌약으로 쓴 택사와 지각은 방광과 대장(大腸)을 잘 통하게 하여 심화를 아래로 내려가게 한다. 그러므로 소변이 맑아지고 폐경(肺經)이 윤택해지며 대장이 잘 통하게 되어 몰려 있던 열이 없어지고 갈증이 저절로 멎게 되는데 이 약보다 더 묘한 것은 없다[득효]. 

? 門冬飮子 ○ 治老虛人消渴麥門冬二錢五味子人參地骨皮白茯?甘草各一錢右?作一貼薑三煎服[元戎]
☞ 문동음자(門冬飮子) ○ 늙은이나 허약한 사람에게 생긴 소갈을 치료한다. ○ 맥문동 8g, 오미자, 인삼, 지골피, 백복령,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달여 먹는다[원융]. 

? 玉泉散 ○ 治消渴之聖藥天花粉二錢粉葛麥門冬生地黃五味子甘草各一錢右?作一貼?米一合煎服[醫鑑]
☞ 옥천산(玉泉散) ○ 소갈을 치료하는 데 좋은 약이다. ○ 천화분 8g, 갈근, 맥문동, 생지황, 오미자,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찹쌀 1홉과 함께 달여 먹는다[의감]. 

? 玄?丹 ○ 治三消渴利神藥禁遺精止白濁延年?絲子十兩酒浸製五味子七兩白茯?蓮子肉山藥各三兩右爲末別硏山藥末三兩將?絲子所浸酒煮糊和丸梧子大空心米飮下五七十丸 ○ 煉蜜和丸亦佳[得效]
☞ 현토단(玄?丹) ○ 3가지 소갈로 물을 마시기만 하면 소변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 묘한 약인데 유정(遺精)을 멎게 하고 백탁(白濁)을 낫게 하며 오래 살게 한다. ○ 토사자(술에 담갔다가 법제한 것) 380g, 오미자 280g, 백복령, 연실(연자육), 산약@) 각각 1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고 따로 마 120g을 가루내어 함께 토사자를 담갔던 술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빈속에 미음으로 먹는다. ○ 졸인 봉밀로 알약을 만들어도 좋다[득효]. 

? 三消丸 ○ 通治消渴黃連淨爲細末不以多少冬瓜搗取自然汁和作餠飮乾再爲末再浸再乾至七次卽用冬瓜汁和丸梧子大煎大麥仁湯送下五七十丸[本事] ○ 一名瓜連丸[直指]
☞ 삼소환(三消丸) ○ 소갈을 두루 치료한다. ○ 황련. ○ 위의 약을 깨끗한 것으로 적당한 양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동아(동과)를 짓찧어 짜낸 즙에 반죽한 다음 떡을 만들어 그늘에 말려 다시 가루낸다. 이것을 다시 물에 담갔다가 말리기를 7번 하여 곧 동아즙에 반죽한다.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보리를 달인 물로 먹는다[본사]. ○ 일명 과련환(瓜蓮丸)이라고도 한다[직지]. 

? 玉泉丸 ○ 治消渴口乾天花粉乾葛各一兩半麥門冬人參白茯?黃?半生半蜜炒烏梅甘草各一兩右爲末蜜丸彈子大每一丸溫水嚼下[丹心]
☞ 옥천환(玉泉丸) ○ 소갈로 입이 마르는 것을 치료한다. ○ 천화분, 갈근 각각 60g, 맥문동, 인삼, 백복령, 황기(절반은 생것, 절반은 봉밀에 축여 볶은 것), 오매, 감초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씹어서 따뜻한 물로 넘긴다[단심]. 

? 五汁玉泉丸 ○ 治消渴黃連乾葛天花粉知母麥門冬五味子人參生地黃烏梅肉蓮肉當歸甘草各一兩右爲末?取人乳汁牛乳汁甘蔗汁(無則用砂糖)梨汁藕汁先將各汁入蜜一斤半煎成稀膏後將各藥末和前膏熬五七沸每取五茶匙米飮調下日二三忌辛熱之物[回春]
☞ 오즙옥천환(五汁玉泉丸) ○ 소갈을 치료한다. ○ 황련, 갈근, 천화분, 지모, 맥문동, 오미자, 인삼, 생지황, 오매살(오매육), 연실(連肉), 당귀, 감초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그리고 따로 젖(人乳汁), 소젖(牛乳汁), 사탕수수즙(甘蔗汁, 없으면 대신 사탕(砂糖)을 쓴다), 배즙(梨汁), 연뿌리즙(藕汁)에 봉밀 900g을 넣고 묽은 고약처럼 되게 달인다. 다음 여기에 약가루를 넣고 다시 5-7번 끓어 오르게 달여 한번에 약숟가락으로 5개씩 미음에 타서 먹는데 하루 2-3번 쓴다. 맛이 맵고 열이 나게 하는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회춘]. 

? 生地黃膏 ○ 治渴通用生地黃二斤蜜一椀白茯?一兩人參五錢右地黃洗搗取汁同蜜煎至半次入參?末拌和磁器盛以匙挑服溫水送下[得效]
☞ 생지황고(生地黃膏) ○ 소갈을 치료하는 데 두루 쓴다. ○ 생지황 1200g, 봉밀 1사발, 백복령 40g, 인삼 20g. ○ 위의 약에서 먼저 지황을 즙을 내어 봉밀과 함께 넣고 절반 정도 되게 달인다. 다음 여기에 인삼과 백복령을 가루내어 넣고 반죽하여 사기그릇에 담아 두고 쓰는데 숟가락으로 떠서 먹고 따뜻한 물을 마셔서 내려가게 해야 한다[득효]. 

? ?枝膏 ○ 止消渴生津液乳糖二十六兩淸蜜十四兩烏梅肉八兩生薑五兩取汁麝香五分右先取淸蜜烏梅肉以水一斗五升熬至半濾去滓下乳糖熬候糖熔化入薑汁再熬乃入麝和勻每取一大匙新水調下日二三[類聚]
☞ 여지고(?枝膏) ○ 소갈을 멎게 하고 진액이 생기게 한다. ○ 젖당(乳糖) 980g, 봉밀 540g, 오매살(오매육) 300g, 생강 200g(즙을 낸다), 사향 2g. ○ 위의 약에서 먼저 봉밀과 오매살을 물 1말 5되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 다음 걸러서 찌꺼기를 버린다. 여기에 젖당을 넣고 달여 녹인 다음 생강즙을 넣고 다시 달인다. 다음 사향을 넣고 고루 저어서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 2-3번 깨끗한 물에 타 먹는다[유취]. 

? 衛生天花元 ○ 歌曰消渴消中消腎病三焦五藏生虛熱惟有膀胱冷似氷意中飮水無休歇小便晝夜不流通骨冷皮焦心肺裂本因飮酒炙?多酒餘色慾勞無節飮水喫食日加增肌肉精髓轉枯竭?甛如蜜滑如油口苦咽乾舌如血三消病狀最爲危有此仙方眞妙訣 ○ 黃連童便浸三日三兩白扁豆炒二兩蘆?七錢半辰砂白茯?牡蠣粉知母苦參鐵粉天花粉各五錢金銀箔各二十片右爲末生瓜蔞根汁和生蜜爲丸梧子大麥門冬湯下三五十丸[類聚]
☞ 위생천화원(衛生天花元) ○ 노래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 소갈소중 소신병은 5장3초 허열일세 ○ 방광홀로 얼음같아 기화작용 못한다네 ○ 물만찾아 쉴새없고 소변또한 멎지않네 ○ 뼈는차고 겉은타며 심장폐장 터지는듯 ○ 살은점점 빠져가고 정액골수 마른다네 ○ 봉밀같이 단소변이 기름같이 미끄럽고 ○ 입은쓰고 목은타며 혓바닥은 핏빛일세 ○ 그원인을 찾아보니 한두가지 아니로세 ○ 술을즐겨 지내먹고 고기굽고 볶았으며 ○ 술취한후 방사하고 노력또한 과도했네 ○ 물마시고 밥먹는것 날을따라 늘어나나 ○ 3소증상 이러하면 위험하기 짝없는데 ○ 위생천화 묘한처방 비방으로 전해오네 ○ 황련(동변에 3일 동안 담갔던 것) 120g, 백편두(볶은 것) 80g, 노회 30g, 주사, 백복령, 모려(모려분), 지모, 고삼,철분, 천화분 각각 20g, 금박, 은박 각각 20장.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생과루근즙과 생봉밀을 섞은 데 넣고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맥문동을 달인 물로 먹는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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