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

전간(癲癎)/신

한닥터 2011.07.14 조회 수 2549 추천 수 0
◎ 癲癎 ○ 黃帝問曰人生而有病巓疾者病名曰何安所得之岐伯對曰病名爲胎病此得之在母腹中時其母有所大驚氣上而不下精氣幷居故令子發爲巓疾也.<內經>又曰厥盛爲癲疾又曰邪搏陽則爲癲疾 ○ 風眩之病起於心氣不足胸上蓄熱實痰熱相感而動風風心相亂則悶?故謂之風眩<資生> ○ 痰在膈間則眩微不仆痰溢膈上則眩甚仆倒於地而不知人名之曰癲癎大人曰癲小兒曰癎其實一也.又曰仆倒不省皆由邪氣逆上陽分而亂於頭中也.癲癎者痰邪逆上也.痰邪逆上則頭中氣亂頭中氣亂則脈道閉塞孔竅不通故耳不聞聲目不識人而昏眩倒仆也.以其病在頭巓故曰癲疾<綱目> ○ 癎有五肝曰鷄癎心曰馬癎脾曰牛癎肺曰羊癎腎曰猪癎以病狀偶類故爲名其實痰火與驚三者而已<入門> ○ 大率多因痰結於心胸間宜開痰鎭心神若神不守舍狂言妄作經年不愈如心經蓄熱當淸心除熱如痰迷心竅當去痰寧心宜大吐大下而愈<正傳> ○ 凡癲癎仆時口中作聲將省時吐涎沫省後又復發時作時止而不休息中風中寒中暑尸厥之類則仆時無聲省時無涎後不再發<綱目> ○ 癲者異常也.平日能言癎則沈黙平日不言癲則呻吟甚卽僵仆直視心常不樂言語無倫如醉如痴癎者卒然暈倒咬牙作聲吐涎沫不省人事隨後醒醒 ○ 胎癎宜燒丹丸又身熱脈浮爲陽癎宜妙香丸(方見火門)身凉脈沈爲陰癎宜五生丸肥人多痰宜追風祛痰丸加味壽星元引神歸舍丹瘦人火盛宜淸心滾痰丸龍腦安神丸痰迷心竅宜金箔鎭心丸控涎丸痰火俱盛者宜甘遂散吐下之因驚者宜驚氣元抱膽丸因怒者宜寧神導痰湯(方見風門)當歸龍薈丸(方見五藏)心藏虛損氣血不足宜滋陰寧神湯淸心溫痰湯歸神丹婦人宜加味逍遙散(方見婦人)朱砂膏(見上)五癎通治宜龍腦安神丸五癎丸六玧丹錢氏五色丸育魂丹丑寶丸䲭頭丸活虎丹蝙蝠散礬丹丸癎愈復發宜斷癎丹<諸方>
 
☞ 전간(癲癎)/신  

○ 황제가 묻기를 "사람이 나서 까닭 없이 전간을 앓는 실례가 있는데 병이름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서 생기는가?" 기백이 대답하기를 "병이름은 태병(胎病)㈜이다. 이 병이 생기는 것은 태아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그 어머니가 몹시 놀란 일이 있어 기가 올라가고 내려오지 못하여 정(精)과 기(氣)가 겹쳐 있기 때문에 아이가 전간을 앓게 된다"고 하였다[내경]. ○ 또한 궐증(厥證)㈜으로도 전간이 된다고 하였다. 또한 사기(邪氣)가 양(陽)에 부딪쳐도 전간이 된다고 하였다. ○ 풍현(風眩)은 심기(心氣)가 부족한데 가슴에 열이 쌓여 실(實)해져서 생긴다. 담과 열이 서로 어울려서 풍을 동(動)하게 하고 풍이 심을 혼란하게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정신이 아찔해진다. 때문에 풍현이라고 한다[자생]. ○ 담이 횡격막에 있으면 약간 어지러워도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담이 횡격막 위까지 넘치면 어지럼증이 심해서 넘어지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것을 전간(癲癎)이라고 한다. 어른일 때에는 전(癲)이라고 하고 어린이일 때에는 간(癎)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는 한 가지이다. 또한 넘어져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다 사기가 양분(陽分)으로 치밀어 올라가 머리 속에서 혼란을 일으킨 것이다. 전간이란 담(痰)의 사기가 치밀어 올라가는 것이다. 담의 사기가 치밀어 올라가면 머리 속의 기가 혼란되며 맥(脈)이 막혀서 구멍들이 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귀로 소리를 듣지 못하며 눈으로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지러워서 넘어진다. 그 병이 머리에 있기 때문에 전질(癲疾)이라고 한다[강목]. ○ 전간에는 5가지가 있다. 간(肝)에서 생기는 전간은 계간(癎)이라 하고 심(心)에서 생기는 전간은 마간(馬癎)이라 하며 비(脾)에서 생기는 전간은 우간(牛癎)이라 하고 폐(肺)에서 생기는 전간은 양간(羊癎)이라 하며 신(腎)에서 생기는 전간은 저간(猪癎)이라고 한다. 이것들은 증상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실제로는 그것들은 담과 화와 놀란 것 등의 3가지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다[입문]. ○ 대체로 담이 가슴에 뭉쳐서 생기는 것이 많다. 담을 삭이고 마음과 정신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정신이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미친 말을 하고 허튼 짓을 하며 여러 해가 지나도 낫지 않는다. 만약 심경에 열이 쌓여 있으면 심을 시원하게 하고 열을 없애야 한다. 만약 담이 심규(心竅)를 막으면 반드시 담을 삭이고 심을 편안하게 해야 하는데 몹시 토하게 하고 몹시 설사를 시키면 낫는다[정전]. ○ 대체로 전간 발작으로 넘어질 때에는 소리를 지르고 깨어날 무렵에는 거품침을 토하며 깨어난 뒤에는 다시 도지기도 한다. 때로 발작하고 깨어나기도 하면서 멎지 않는다. 그러나 중풍이나 중한(中寒)㈜, 중서(中暑)㈜, 시궐증(尸厥證)㈜ 같은 것들은 넘어질 때에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깨어날 무렵에 침을 흘리지 않고 후에 도지지도 않는다[강목]. ○ 전증(癲證)이란 평상시와 다르다는 것이다. 보통 때에는 말을 잘한다. 간증(癎證)은 침묵하며 평상시에는 침묵을 지키면서 말을 하지 않는다. 전증은 신음소리를 내며 심하면 넘어져서 눈을 곧추 떠보며 기분이 늘 좋지 못하고 없는 말을 순서 없이 하는 것이 술취한 것 같거나 천치 같기도 하다. 간증은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지면서 이를 갈며 소리를 지르고 거품침을 흘린다. 그리고 의식을 잃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며 조금 있다가 깨어난다. ○ 태간(胎癎)에는 소단환을 쓴다. 또 몸에 열이 나고 맥이 부하면 양간(陽癎)인데 묘향환(妙香丹, 처방은 화문에 있다)을 쓴다. 몸이 싸늘하고 맥이 침(沈)하면 음간(陰癎)인데 오생환을 쓴다. 살찐 사람은 담(痰)이 많으므로 추풍거담환, 가미수성원, 인신귀사단을 쓴다. 여윈 사람은 화가 성하므로 청심곤담환, 용뇌안신환을 쓴다. 담이 심규(心竅)를 막은 데는 금박진심환, 공연환을 쓴다. 담화(痰火)가 모두 성하면 감수산으로 토하고 설사하게 하는 것이 좋다. 놀라서 생긴 전간에는 경기원, 포담환을 쓰고 성을 내서 생긴 전간에는 영신도담탕(寧神導痰湯, 처방은 풍문에 있다), 당귀용회환(當歸龍薈丸, 처방은 5장문에 있다)을 쓴다. 심장이 허손(虛損)되고 기혈이 부족한 데는 자음영심탕, 청심온담탕, 귀신단을 쓴다. 부인에게는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처방은 부인문에 있다), 주사고(朱砂膏, 처방은 위에 있다)를 쓴다. 5간을 두루 치료하는 데는 용뇌안신환, 오간환, 육진단, 전씨오색환, 육혼단, 축보환, 치두환, 활호단, 편복산, 반단환 등을 쓴다. 전간이 재발할 때에는 단간단을 쓴다[제방]. 
 
[註] 태병(胎病) : ①어린이가 어머니의 배 안에 있을 때에 생긴 원인으로 갓나서 앓는 병. ②나서부터 있는 전간. 
[註] 궐증(厥證) : ①사기가 위로 치미는 것. ②팔다리가 싸늘해지는 증. ③정신을 잃고 넘어지는 것. 
[註] 중한(中寒) : ①한사가 몸에 침범한 것. 유중풍의 하나. 양기가 허한 사람이 갑자기 찬 기운이 침범해서 목이 뻣뻣해지고 이를 악물며 팔다리가 싸늘해지고 어지럼증이 나면서 맥이 침세(沈細)하거나 지긴(遲緊)한 증상이 나타난다. ②속이 찬 것. 중초가 허한한 것. ③찬 음식에 상한 것. 
[註] 중서(中暑) : 여름철 몹시 더운 때에 더위(서사)를 받아서 생긴 병증. 유중풍의 하나. 중할이라고도 한다. 이때 증상은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지며 열이 나고 메스꺼우며 토하고 번조증이 나며 땀이 나면서 숨결이 거칠어지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맥이 세삭해진다. 
[註] 시궐(尸厥) : 궐역의 한 가지. 갑자기 까무러치면서 넘어지고 호흡이 미약하며 맥은 몹시 미세하고 팔다리가 싸늘하다. 실신, 허탈, 쇼크상태를 말한다. 

? 燒丹丸 ○ 治胎驚發癎太陰玄精石輕粉各一錢粉霜鵬砂各五分硏細入寒食麪一錢水丸成餠再用麵裏麪黃取出去麵再硏細滴水和丸如米大一歲兒五丸二歲十丸溫水送下下惡物爲度 ○ 一少女患癎遇陰兩及驚則作聲似羊鳴口吐涎沫知其胎受驚也.其病深痼難治先與燒丹丸繼以四物湯入黃連隨時令加減且令淡味以助藥功半年而愈<丹溪>
☞ 소단환(燒丹丸) ○ 태(胎) 안에서 놀란 관계로 간질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 현정석, 경분 각각 4g, 분상, 붕사 각각 2g.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낸 것에 한식면 4g을 넣고 물에 개어 떡을 만들어 다시 밀가루떡으로 싸서 잿불에 묻어 구워 누렇게 되면 꺼내서 밀가루떡은 버린다. 다시 보드랍게 갈아서 물로 반죽한 다음 쌀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1살 나는 어린이에게는 5알, 2살 나는 어린이에게는 10알씩 더운물로 먹인다. 궂은 물이 뒤로 나올 때까지 먹인다. ○ 어떤 소녀가 간질을 앓았는데 날이 흐려 비가 올 때나 놀라게 되면 소리를 지르는 것이 마치 양이 우는 것 같고 입으로는 거품침을 토하는 것을 보아 그가 태아 때에 놀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병이 오면 고질로 되어 치료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먼저 소단환을 주고 이어 사물탕에 황련을 더 넣고 또 계절에 따라 가감해서 먹이고 또 음식을 싱겁게 먹여 약효를 돕게 하였더니 반년이 되어 나았다[단계]. 
 
? 五生丸 ○ 治陰癎身凉脈細緩天南星半夏川烏白附子黑豆各生用一兩爲末薑汁糊丸梧子大每三丸或五丸淡薑湯呑下<海藏>
☞ 오생환(五生丸) ○ 음간(陰癎)으로 몸이 싸늘하고 맥이 세완(細緩)한 것을 치료한다. ○ 천남성, 반하, 오두, 노랑돌쩌귀(白附子), 검은콩(흑두) 각각 생것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을 넣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5알씩 생강을 슴슴하게 달인 물로 먹는다[해장]. 
 
? 追風祛痰丸 ○ 治風痰發癎半夏湯洗爲末稱六兩分作二分以一分皂角汁浸作麴一分薑汁浸作麴天南星三兩(剉一半白礬水浸一宿一半皂角水浸一宿防風天麻白殭蠶炒白附子煨皂角炒各一兩全蝎炒白礬枯木香各五錢右爲末薑汁糊和丸梧子大朱砂爲衣薑湯呑下七八十丸<回春>
☞ 추풍거담환(追風祛痰丸) ○ 풍담(風痰)으로 간질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 반하(끓인 물에 씻어서 말려 가루를 낸 것) 240g(2몫으로 나누어 한몫은 조협즙에 담갔다가 누룩을 만들고 다른 한 몫은 생강즙에 담갔다가 누룩을 만든다), 천남성 120g(썰어서 절반은 백반물에 하룻밤을 담그고 절반은 조협를 달인 물에 하룻밤 담근다), 방풍, 천마, 백강잠(볶은 것), 노랑돌쩌귀(잿불에 묻어 구운 것), 조협(볶은 것) 각각 40g, 전갈(볶은 것), 백반(구운 것), 목향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을 넣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70-8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회춘]. 
 
? 淸心滾痰丸 ○ 治癲癎驚狂一切怪證專治痰火大黃酒蒸黃芩各四兩靑?石同焰硝?如金色犀角?角朱砂水飛各五錢沈香二錢半麝香五分右爲末水和作丸梧子大朱砂爲衣溫水下七十丸<回春>
☞ 청심곤담환(淸心滾痰丸) ○ 전간과 놀라면서 발광하는 것, 일체 괴증(一切怪證)을 치료하는데 주로 담화(痰火)를 내린다. ○ 대황(술로 축여 찐 것), 황금 각각 160g, 청몽석(염초를 금빛처럼 구운 것), 서각, 조협, 주사(수비한 것) 각각 20g, 침향 10g, 사향 2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70알씩 더운물로 먹는다[회춘]. 
 
? 龍腦安神丸 ○ 治五種癲癎無問遠近白茯苓三兩人參地骨皮麥門冬甘草各二兩桑白皮犀角鎊各一兩牛黃五錢龍腦麝香各三錢朱砂馬牙硝各二錢金箔三十五片右爲末蜜丸彈子大金箔爲衣每一丸冬溫水夏凉水化下<河間> ○ (正傳用茯神)
☞ 용뇌안신환(龍腦安神丸) ○ 5가지 전간을 치료하는데 갓 생겼거나 오래된 것이나 할 것 없이 모두 치료한다. ○ 백복령 120g, 인삼, 지골피, 맥문동, 감초 각각 80g, 상백피, 서각(가루를 낸 것) 각각 40g, 우황 20g, 용뇌, 사향 각각 12g, 주사, 마아초 각각 8g, 금박 35장.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금박을 입힌다. 한번에 1알씩 겨울에는 더운물, 여름에는 찬물에 풀어 먹는다[하간]. ○ (『정전』에는 복신을 넣었다)
 
? 金箔鎭心丸 ○ 治癲癎驚悸怔忡一切痰火之疾牛膽製南星一兩朱砂水飛琥珀天竺黃各五錢牛黃雄黃眞珠各二錢麝香半錢右爲末蜜和兩作三十丸金箔爲衣每一丸薄荷湯化下<回春>
☞ 금박진심환(金箔鎭心丸) ○ 전간, 경계증, 정충증, 일체 담화로 생긴 병을 치료한다. ○ 천남성(소담즙으로 법제한 것) 40g, 주사(수비한 것), 호박, 천축황 각각 20g, 우황, 웅황, 진주 각각 8g, 사향 2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40g으로 30알을 만들어 겉에 금박을 입힌다. 한번에 1알씩 박하를 달인 물에 풀어 먹는다[회춘]. 
 
? 控涎丸 ○ 治諸癎久不愈頑涎散聚變生諸證白殭蠶薑汁浸一宿川烏生半夏各五錢全蝎七枚鐵粉三錢甘遂二錢半右爲末薑汁糊和丸菉豆大朱砂爲衣薑湯下十五丸<入門>
☞ 공연환(控涎丸) ○ 여러 가지 간질이 오랫동안 낫지 않고 오래된 담연(痰涎)이 흩어졌다 뭉쳤다 하면서 여러 가지 병증이 나타나는 것을 치료한다. ○ 백강잠(생강즙에 하룻밤 담갔다가 낸 것), 오두, 반하(생것) 각각 20g, 전갈 7개, 철분 12g, 감수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을 넣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15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인다[입문]. 
 
? 甘遂散 ○ 治五種癲癎及婦人心風血迷神效甘遂末一錢以猪心血和勻將猪心批作兩片入在內再合以線札縛皮紙包濕慢火?熟取藥出硏細入辰砂水飛末一錢和勻分作四丸每一丸將所?猪心煎湯化下如大便下惡物卽止不效再服一丸<得效>
☞ 감수산(甘遂散) ○ 5가지 전간과 부인이 심풍(心風)으로 정신이 혼미한 것을 치료하는 데 잘 낫는다. ○ 감수(가루를 낸 것) 4g. ○ 위의 약을 돼지 염통피로 반죽한 다음 쪼갠 염통 속에 넣고 다시 합해서 실로 동여맨다. 이것을 두터운 종이로 싸서 물에 적셔 잿불에 묻어 굽는다. 익으면 약을 꺼내어 보드랍게 가루를 낸 것에 주사(수비한 것) 4g을 넣고 고루 섞어서 4알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구운 돼지 염통을 달인 물에 풀어 먹는다. 만약 대변으로 궂은 것이 나오면 곧 약을 끊는다. 낫지 않으면 다시 1알을 더 먹는다[득효]. 
 
? 驚氣元 ○ 治因驚失心遂成癲疾發則涎潮昏塞醒則精神若痴紫蘇子一兩附子木香白殭蠶炒白花蛇橘紅天麻南星各五錢全蝎二錢半龍腦麝香各五分朱砂水飛二錢半(半爲衣)右爲末蜜丸龍眼大朱砂爲衣每一丸薄荷湯或溫酒化下<局方>去附子加鐵粉尤妙<局方>
☞ 경기원(驚氣元) ○ 놀라서 정신을 잃은 것이 원인이 되어 전간이 생겨서 발작할 때면 담(痰)이 끓어 오르면서 정신을 잃고 깨어나면 천치같이 되는 것을 치료한다. ○ 자소자 40g, 부자, 목향, 백강잠(볶은 것), 백화사, 귤홍, 천마, 천남성 각각 20g, 전갈 10g, 용뇌, 사향 각각 2g, 주사(수비한 것) 10g(절반은 겉에 입힌다).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용안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1알씩 박하를 달인 물이나 데운 술에 풀어 먹는다[국방]. ○ 부자를 빼고 철분을 넣어 쓰면 더욱 좋다[국방]. 
 
? 抱膽丸 ○ 治一切癲癎風狂或因驚怖所致先將黑鉛二兩半入銚熔化次下水銀二兩候結成砂子再下朱砂乳香末各一兩乘熱用柳木槌硏勻丸如芡實大每一丸空心井水呑下病者得睡切莫驚動覺來卽安再服一丸可除根昔忠懿王之子得心疾合此藥偶有一風犬飼之卽甦因破犬腹視之則其藥抱犬膽故因名之<經驗方>
☞ 포담환(抱膽丸) ○ 여러 가지 전간과 풍광(風狂) 혹은 놀라고 무서워한 탓으로 생긴 병을 치료한다. ○ 흑연 100g. ○ 위의 약을 먼저 남비에 넣고 녹인 다음 수은 80g을 두는데 모래알처럼 엉키면 또 주사와 유향가루 각각 40g씩 두고 뜨거울 때 버드나무 방망이로 고루 갈아서 검인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깨끗한 물로 빈속에 먹는다. 환자가 잠든 후 절대로 놀라게 하지 않으면 깨어난 뒤에 곧 낫는다. 다시 1알을 먹으면 완전히 낫는다. ○ 옛날 충의왕(忠懿王)의 아들이 심병이 나서 이 약을 지어 쓰려고 하는데 마침내 한 마리의 미친 개가 있으므로 약을 시험삼아 먹이니 곧 나았다. 그래서 그 개의 배를 가르고 보았더니 약이 개의 담낭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리하여 포담환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경험방]. 
 
? 滋陰寧神湯 ○ 治癲疾及不時暈倒痰壅搐搦 當歸川芎白芍藥熟地黃人參茯神白朮遠志南星各一錢酸棗仁炒甘草各五分黃連酒炒四分右剉作一貼薑三片水煎溫服<入門>
☞ 자음영신탕(滋陰寧神湯) ○ 전간과 때없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넘어지고 담이 막혀서 손발이 가드라드는 것[??]을 치료한다. ○ 당귀, 천궁, 백작약, 숙지황, 인삼, 복신, 백출, 원지, 천남성 각각 4g, 산조인(볶은 것), 감초 각각 2g, 황련(술을 축여 볶은 것) 1.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입문]. 
 
? 淸心溫膽湯 ○ 治諸癎平肝解鬱淸火化痰益心血陳皮半夏茯苓枳實竹茹白朮石菖蒲黃連薑汁炒香附子當歸白芍藥各一錢麥門冬八分川芎遠志人參各六分甘草四分右剉分二貼薑三片水煎服<醫鑑>回春一名淸心抑膽湯
☞ 청심온담탕(淸心溫膽湯) ○ 여러 가지 간질을 치료하는데 간기(肝氣)를 고르게 하고 울증(鬱證)을 풀어 주며 화(火)를 내리고 담을 삭히며 심혈을 보해 준다. ○ 진피, 반하, 백복령, 지실, 죽여, 백출, 석창포, 황련(생강즙을 축여 볶은 것), 향부자, 당귀, 백작약 각각 4g, 맥문동 3.2g, 천궁, 원지, 인삼 각각 2.4g, 감초 1.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나누어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의감]. ○ 『회춘』에는 일명 청심억담탕(淸心抑膽湯)이라고도 한다고 씌어 있다. 
 
? 歸神丹 ○ 治心氣不足恍惚健忘或癲癎狂亂驚悸怔忡神不守舍之證及大病後心虛能安神寧心固元氣長存大塊朱砂二兩入猪心內以燈心纏好酒蒸二炊久取出另硏酸棗仁炒白茯神人參大當歸各二兩深紅琥珀大遠志薑汁製龍齒各一兩金箔銀箔各二十片右爲末酒煮稀糊和丸梧子大每服一九丸至三九丸麥門冬煎湯下癲癎甚者乳香人參煎湯下多夢不睡酸棗仁煎湯下<臞仙><活心>
☞ 귀신단(歸神丹) ○ 심기(心氣)가 부족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것과 전간(癲癎), 광란(狂亂), 경계증(驚悸證), 정충증(怔忡證)과 정신이상증 및 중병을 앓고 난 뒤에 심이 허해진 것을 치료한다. 정신을 진정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원기를 든든히 하여 오래도록 보존되게 한다. ○ 주사(큰 것으로 덩이진 것 80g을 돼지염통에 넣어 등심초로 묶은 다음 좋은 술에 넣는다. 밥 두어 솥 지을 동안 쪄서 주사만 꺼내어 따로 간다), 산조인(볶은 것), 백복신, 인삼, 당귀(큰 것) 각각 80g, 호박(새빨간 것), 원지(큰 것을 생강으로 법제한 것), 용치 각각 40g, 금박과 음박 각각 20장.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술을 두고 묽게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9-27알씩 맥문동을 달인 물로 먹는다. 전간이 심한 데는 유향과 인삼을 달인 물로 먹는다. 꿈이 많고 잠을 자지 못하는 데는 산조인를 달인 물로 먹는다[구선활심]. 
 
? 五癎丸 ○ 治癲癎不問新久半夏二兩酒洗焙白殭蠶炒一兩半南星炮烏蛇肉白礬各一兩白附子五錢麝香三錢另硏朱砂二錢半水飛全蝎二錢炒雄黃一錢半另硏蜈蚣半條去頭足灸皂角四兩槌碎水半升浸揉汁與白礬同熬乾硏右爲末薑汁麵糊和丸梧子大每三十丸薑湯下<綱目>
☞ 오간환(五癎丸) ○ 전간이 갓 생겼거나 오래된 것이나 할 것 없이 모두 치료한다. ○ 반하(술로 씻어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80g, 백강잠(볶은 것) 60g, 천남성(싸서 구운 것), 오사육, 백반 각각 40g, 노랑돌쩌귀 20g, 사향(따로 간 것) 12g, 주사(수비한 것) 10g, 전갈(볶은 것) 8g, 웅황(따로 간 것) 6g, 왕지네(오공, 머리와 발을 버린 것) 반개, 조협(짓찧어 물 반 되에 담갔다가 즙을 짜서 백반과 같이 끓인 다음 말려서 간다) 16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을 넣고 쑨 밀가루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강목]. 
 
? 六珍丹 ○ 治五癎鳴吼及風癎暈倒吐涎沫掣搐水銀一兩半黑鉛一兩同熬成屑雄黃雌黃眞珠各一兩丹砂水飛五錢右爲末極細密和杵二三萬下丸如梧子大薑棗湯下五丸<三因>
☞ 육진단(六珍丹) ○ 5가지 간질로 고함을 지르는 것과 풍간(風癎)으로 정신이 아찔해서 넘어지고 거품침을 토하며 손발이 가드라드는 것을 치료한다. ○ 수은 60g, 흑연 40g(같이 구워서 가루를 낸다), 웅황,자황, 진주 각각 40g, 주사(수비한 것) 20g. ○ 위의 약들을 아주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2만-3만 번 짓찧어($)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알씩 생강과 대추를 달인 물로 먹는다[삼인]. 
 
? 錢氏五色丸 ○ 治諸癎雄黃熬眞珠另硏各一兩鉛三兩水銀二錢半同鉛熬結砂子朱砂水飛五錢右再硏極細麵糊和丸麻子大薄荷湯下三四丸<正傳>
☞ 전씨오색환(錢氏五色丸) ○ 여러 가지 간질을 치료한다. ○ 웅황(볶은 것), 진주(따로 간 것) 각각 40g, 흑연 120g, 수은 10g(흑연과 같이 구워서 모래알처럼 엉키게 한다), 주사(수비한 것) 20g. ○ 위의 약들을 다시 아주 보드랍게 갈아서 밀가루풀로 반죽한 다음 삼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4알씩 박하를 달인 물로 먹는다[정전]. 
 
? 六魂丹 ○ 治諸般癲癎怔忡驚怕恐懼之疾山藥一兩半夏膽星白茯神白朮黃連炒遠志酸棗仁炒柏子仁各六錢竹茹天麻白附子煨川芎各五錢犀角羚羊角白礬各三錢半陳皮三錢二分半全蝎三錢二分辰砂二錢二分牛黃一錢二分麝香一錢金箔二十四片右爲末竹瀝打甘草膏和丸鷄頭大每一丸淡薑湯下空心<醫鑑>
☞ 육혼단(育魂丹) ○ 여러 가지 전간과 정충증, 놀라거나 무서워하는 병들을 치료한다. ○ 서여 40g, 반하, 우담남성, 백복신, 백출, 황련(볶은 것), 원지, 산조인(볶은 것), 백자인 각각 24g, 죽여, 천마, 노랑돌쩌귀(잿불에 묻어 구운 것), 천궁 각각 20g, 서각, 영양각, 백반 각각 14g, 진피 13g, 전갈 12.8g, 주사 8.8g, 우황 4.8g, 사향 4g, 금박 24장.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참대기름에 감초고를 탄 것으로 반죽한 다음 검인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슴슴하게 달인 생강물로 빈속에 먹는다[의감]. 
 
? 丑寶丸 ○ 治一切癲癎怔忡搐搦難狀之疾祛風淸火豁痰調氣開心定志安神鎭驚大黃酒拌九蒸九曬黃芩炒各二兩膽星石菖蒲各一兩白殭蠶薑汁炒七錢辰砂六錢爲衣靑礞石煨天麻薑汁炒蟬殼各五錢沈香犀角各一錢半琥珀雄黃各一錢牛黃五分猪心血二箇右爲末竹瀝打糊和丸菉豆大朱砂爲衣薄荷湯下六十丸<醫鑑>
☞ 축보환(丑寶丸) ○ 여러 가지 전간과 정충증, 팔다리가 가드라드는 등 잘 낫지 않는 병을 치료한다. 풍을 헤치고 화(火)를 내리며 담을 삭이고 기를 조화시키며 심규를 열어 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놀라는 것을 진정시킨다. ○ 대황(술에 버무려 아홉번 찌고 아홉번 햇볕에 말린 것), 황금(볶은 것) 각각 80g, 우담남성, 석창포 각각 40g, 백강잠(생강즙으로 축여 볶은 것) 28g, 주사 24g(알약의 겉에 입힌다), 청몽석(달군 것), 천마(생강즙으로 축여 볶은 것), 선퇴(선태) 각각 20g, 침향, 서각 각각 6g, 호박, 웅황@) 각각 4g, 우황 2g, 돼지염통(피가 들어있는 것) 2개.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참대기름을 넣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60알씩 박하를 달인 물로 먹는다[의감]. 
 
? 鴟頭丸 ○ 治癲癎惡病鴟頭一枚燒存性黃丹皂莢酥灸各五錢右爲末糯米糊和丸菉豆大飮下二三十丸<濟生>
☞ 치두환(頭丸) ○ 악성전간을 치료한다. ○ 소리개 대가리 1개(약성이 남게 불에 태운다), 황단, 조협(졸인 젖(?)을 발라 구운 것)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찹쌀풀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0-3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자생]. 
 
? 活虎丹 ○ 治久年癲癎氣血不足取蝎虎一箇剪取四足爪連血細硏入朱砂片腦麝香各少許硏勻先用礞石散控下痰涎次用薄荷湯調前藥作一服化下此藥能補心神心全則病差矣<入門>
☞ 활호단(活虎丹) ○ 오랫동안 전간을 앓으면서 기혈(氣血)이 부족한 것을 치료한다. ○ 갈호 1마리(네 발톱을 잘라버리고 피 채로 보드랍게 간다)에 주사, 용뇌, 사향 각각 조금씩 넣고 고루 섞이게 간다. 먼저 몽석산을 써서 담연(痰涎)을 내보낸 다음에 가루낸 앞의 약을 박하를 달인 물에 타서 한번 먹는다. 이 약은 심신을 보한다. 심신이 온전해지면 병이 낫는다[입문]. 
 
? 蝙蝠散 ○ 治癎取入蟄大蝙蝠一箇以朱砂三錢塡入腹內新瓦上火灸令酥爲度候冷爲末每一箇分作四服年幼者作五服空心白湯調下<入門>
☞ 편복산(蝙蝠散) ○ 간질을 치료한다. ○ 큰 박쥐(산 것) 1마리. ○ 박쥐의 뱃속에 주사 12g을 채워 넣고 새기와 위에 놓고 진이 날 때까지 구워 가루를 내어 4몫으로 나누어(나이가 어리면 다섯번에 먹인다) 끓인 물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입문]. 
 
? 礬丹丸 ○ 治五癲百癎黃丹白礬各一兩鑿塼一窠先安丹次安礬以炭五斤煅火盡取出細硏以猪心血和丸菉豆大每十丸至二十丸橘皮湯下<三因>(一名黃白丹)
☞ 반단환(礬丹丸) ○ 5가지 전질과 온갖 간질을 치료한다. ○ 황단, 백반 각각 40g. ○ 벽돌에 1개의 구멍을 내서 먼저 황단을 넣고 다음에 백반을 넣고 3kg의 숯으로 불을 피워 굽는다. 불이 다 사그러지면 꺼내어 보드랍게 갈아서 돼지 염통피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20알씩 귤피를 달인 물로 먹는다[삼인].(일명 황백단(黃白丹)이라고도 한다.)
 
? 斷癎丹 ○ 治癲癎愈而復發作止無常黃芪釣鉤藤細辛甘草各五錢蛇退一條燒存性蟬退全者四枚牛黃一字右爲末棗肉爲丸梧子大小兒菉豆大每二十丸人參湯呑下<入門>
☞ 단간단(斷癎丹) ○ 전간이 나았다가 도져서 때없이 발작했다 멎었다 하는 것을 치료한다. ○ 황기, 조구등, 세신, 감초 각각 20g, 뱀허물(사퇴, 약성이 남게 태운다) 1개, 선퇴(온전한 것) 4개, 우황 1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대추살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어린이의 것은 녹두알만하게 만든다). 한번에 20알씩 인삼을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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