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小便)

오줌을 참지 못하는 것[小便不禁]

한닥터 2011.07.26 조회 수 2464 추천 수 0
◎ 小便不禁 ○ 遺尿者尿出不自知覺也.<綱目> ○ 膀胱不約爲遺尿<內徑> ○ 水泉不止者是膀胱不藏也.註曰水泉者前陰之流注也.<內經> ○ 腎與膀胱俱虛內氣不充故脬中自滑所出多而色白焉是以遇夜而陰盛愈多<直指> ○ 下焦蓄血與虛勞內損則便尿自遺而不知<直指> ○ 下焦虛寒不能溫制水液則便尿欲出而不禁<直指> ○ 肺氣虛則尿色變卒遺失無度<甲乙> ○ 內經曰水之本在腎其末在肺則知天一之水自上而下相爲貫通也.<直指> ○ 經曰下虛則遺尿下虛謂膀胱下焦虛也.仲景曰下焦竭則遺尿失便其氣虛不能自禁制也.又云下焦不歸則遺溲世用桑螵蛸鷄肶胵之類是也.<綱目> ○ 小便遺失者肺氣虛也.宜安臥養氣禁勞役以參芪補之不愈則當責有熱用黃栢生地黃<綱目> ○ 小便不禁色赤爲熱色白爲虛<入門> ○ 小便無度或淋瀝不禁乃陰挺痿痺也.六味地黃丸(方見虛勞)去澤瀉加益智仁<回春> ○ 小便不禁屬熱屬虛熱者五苓散合解毒湯(方幷見寒門)寒虛者五苓散合四物湯(方見血門)加山茱萸五味子<丹心> ○ 下虛內損而不禁宜補膀胱陰血瀉火邪爲主加減八味丸六味地黃元加知母黃栢五味子補陰丸最妙(方見火門) ○ 虛冷不禁遇夜愈多宜縮泉元秘元丹老人虛人宜五子元家韭子元參芪湯産後遺尿宜補脬飮猪苓湯小兒遺尿宜鷄腸散鷄肶胵散通用大兎絲子元茸香元旣濟丸 ○ 傷寒遺尿中暑遺尿(幷見各門)
 
☞ 오줌을 참지 못하는 것[小便不禁]

  ○ 유뇨(遺尿)란 저도 모르게 오줌이 나오는 것이다[강목]. ○ 방광이 늘었다 줄었다 하지 못하면[不約] 유뇨증(遺尿證)이 생긴다[내경]. ○ 수천(水泉)이 멎지 않는 것은 방광에서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해에는 "수천이란 오줌길[前陰]로 흘러 나오는 것[流注]을 말한다"고 씌어 있다[내경]. ○ 신(腎)과 방광이 다 허약[虛]하면 방광 속의 기운[內氣]도 충실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방광이 저절로 열려서 오줌이 많이 나오는데 빛은 뿌옇다[白]. 이것은 밤에 음(陰)기가 성(盛)하면 더 심해진다[직지]. ○ 하초(下焦)에 축혈(蓄血)이 있거나 허로(虛勞)로 속이 상하면 오줌이 알지 못하게 저절로 나온다[직지]. ○ 하초가 허한(虛寒)하여 수액(水液)을 따뜻하게 해주지 못하면 오줌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한다[직지]. ○ 폐기(肺氣)가 허(虛)하면 오줌빛이 갑자기 변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쉴 사이 없이 나온다[갑을]. ○ 『내경』에 "물의 근원은 신(腎)에 있고 그 끝은 폐(肺)에 있다"고 씌어 있으므로 천지에 만들어진 물도 위로부터 아래로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직지]. ○ 『내경』에 "아래[下]가 허(虛)하면 오줌이 자기도 모르게 나온다"고 씌어 있다. 아래가 허하다는 것은 방광과 하초가 허하다는 것을 말한다. 중경(仲景)은 "하초가 마르면[竭] 오줌이 나가는 줄 모르거나 알면서도 참지 못하는데 그것은 기(氣)가 허(虛)하기 때문에 스스로 참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또한 하초에 기가 잘 돌지 못하면 오줌이 나오는 것을 모르는데 민간에서는 상표초과 계내금[鷄??] 같은 것을 쓴다"고 하였다[강목]. ○ 오줌이 나오는 것을 모르는 것은 폐기(肺氣)가 허하기 때문이므로 편안하게 누워서 기를 보양[養]하며 힘든 일을 하지 말고 인삼, 황기로 보해야 한다. 그래도 낫지 않는 것은 열(熱)이 있기 때문이므로 곧 황백과 생지황을 써야 한다[강목]. ○ 오줌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하고 오줌빛이 벌건[赤] 것은 열이 있기 때문이고 오줌빛이 흰[白] 것은 허하기 때문이다[입문]. ○ 오줌이 때없이 나오거나 조금씩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淋瀝]을 참지 못하는 것[不禁]은 음정(陰挺)이나 위비(?痺)증이 생긴 것이다. 이런 데는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에서 택사를 빼고 익지인을 넣어 써야 한다[회춘]. ○ 오줌을 참지 못하는 것은 열이 있거나 허하기 때문인데 열이 있으면 오령산에 해독탕(解毒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을 섞어 쓰고 허하면 오령산과 사물탕(四物湯, 처방은 혈문에 있다)을 섞어 쓰는데 산수유와 오미자를 더 넣어 쓴다[단심]. ○ 하초가 허하고 속으로 상하여[內損] 오줌을 참지 못하면 방광(膀胱)과 음혈(陰血)을 보하고 화사(火邪)를 내모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하는데 가감팔미환(加減八味丸)이나 육미지황원(六味地黃元)에 지모, 황백, 오미자를 넣어 쓰거나 보음환(補陰丸, 처방은 화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제일 좋다. ○ 하초가 허랭하여 오줌을 참지 못하고 밤에 더 많이 누는 데는 축천원이나 비원단을 쓰는데 늙은이나 허약한 사람이면 오자원, 가구자원, 삼기탕 등을 써야 한다. 몸푼 뒤에 오줌이 나가는 것을 모르는 데는 보포음이나 저포탕을 쓰며 어린이가 오줌이 나오는 것을 모르는 데는 계장산이나 계비치산을 쓴다. 대토사자원, 용향원, 기제환 등은 두루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상한(傷寒)으로 오줌이 나오는 줄 모르는 것과 더위를 먹어 오줌이 나오는 줄 모르는 데 대한 것은 각각 해당한 부문에 있다. 
 
? 縮泉元 治脬氣不足小便頻數一日百餘次 烏藥益智仁等分爲末酒煮山藥糊和丸梧子大臨臥鹽湯下七十丸<入門>
☞ 축천원(縮泉元) ○ 방광 기운이 부족하여 오줌을 하루에 백여 번씩 자주 누는 것을 치료한다. ○ 오약, 익지인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산약가루풀로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70알씩 소금 끓인 물로 잠잘 무렵에 먹는다[입문]. 
 
? 秘元丹 治虛損小便不禁危急者(方見精門)
☞ 비원단(秘元丹) ○ 허손(虛損)으로 오줌을 참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위급한 환자에게 쓴다(처방은 정문에 있다). 
 
? 五子元 治小便不禁遇夜愈多頭眩脚弱老人虛人多有此證大能耗人精液令人卒死兎絲子酒製韭子略炒益智仁茴香炒蛇床子炒各等分右爲末酒糊和丸梧子大糯米飮下五七十丸<得效>
☞ 오자원(五子元) ○ 오줌을 참지 못하는 것이 밤에 심해지고 머리가 어지러우며[眩] 다리가 약한 것을 치료한다. 늙은이나 허약한 사람에게 흔히 이런 증상이 있다. 이 증상이 있으면 정액(精液)이 많이 소모되어 갑자기 죽게 된다. ○ 토사자(술에 법제한 것), 구자(약간 볶은 것), 익지인, 회향(볶은 것), 사상자(볶은 것)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찹쌀(나미)미음으로 먹는다[득효]. 
 
? 家韭子元 ○ 治腎陽衰敗脬冷遺尿不禁家韭子略炒六兩鹿茸燎去毛四兩肉蓯蓉酒浸牛膝酒浸熟地黃當歸酒洗各二兩兎絲子酒製巴戟各一兩半杜沖炒石斛酒洗乾薑炮桂心各一兩右爲末酒糊和丸梧子大空心溫酒或鹽湯下百丸<得效>
☞ 가구자원(家韭子元) ○ 신양(腎陽)이 허약하고 방광이 차서 오줌이 나가는 것을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참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구자(?子, 약간 볶은 것) 240g, 녹용(불에 그슬려 솜털을 긁어 버린 것) 160g, 육종용(술에 담갔던 것), 우슬(술에 담갔던 것), 숙지황, 당귀(술에 씻은 것) 각각 80g, 토사자(술에 법제한 것), 파극천 각각 60g, 두충(볶은 것), 석곡(술에 씻은 것), 건강(싸서 구운 것), 계심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백알씩 데운 술이나 소금 끓인 물로 빈속에 먹는다[득효]. 
 
? 參芪湯 治氣虛遺尿 人參黃芪蜜炒白茯苓當歸熟地黃白朮陳皮各一錢益智仁硏八分升麻肉桂各五分甘草三分右剉作一貼薑三片棗二枚水煎空心服老人加炮附子<回春>
☞ 삼기탕(蔘芪湯) ○ 기(氣)가 허하여 오줌이 나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인삼, 황기(봉밀물에 축여 볶은 것), 백복령, 당귀, 숙지황, 백출, 진피 각각 4g, 익지인(간 것) 3.2g, 승마, 육계 각각 2g, 감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 늙은이에게는 포부자(炮附子)를 더 넣어 쓴다[회춘]. 
 
? 補脬飮 治婦人因産傷脬小便不禁或漏濕不乾或小便不利 黃絲絹生者一尺剪碎白牡丹根皮末二錢(千葉者他無效)白芨末一錢右水一椀同煎至絹爛如餳空心頓服服時不得作聲作聲無效<得效>
☞ 보포음(補脬飮) ○ 부인이 몸풀다가 방광이 상하여 오줌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하거나 조금씩 흘러 마를 새 없거나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쓴다. ○ 누른 실로 짠 생명주천 1자(잘게 썬다), 흰목단피가루(목단피, 만첩꽃이 핀 것만 쓴다. 다른 것은 효과가 없다) 8g, 백급가루 4g. ○ 위의 약들을 물 1사발에 넣고 명주실이 풀어져 엿같이 될 때까지 달여서 빈속에 단번에 먹는데 먹을 때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말을 하면 효과가 없다[득효]. 
 
? 猪脬湯 治婦人因産脬破小便不禁 人參白朮各二錢桃仁陳皮黃芪白茯苓川芎當歸各一錢右剉作一貼入猪脬或羊脬同煎空心服<丹溪> ○ 一婦人難産因收生者不謹以致尿脬損破得小便淋瀝病遂爲廢人予思之肌肉破傷在外者尙可補完脬雖在腹恐亦可治診其脈虛甚試與峻補以此方煎以猪羊脬湯極飢時飮之一月而安盖是血氣驟長其脬自完恐稍遲亦難成功也.<丹溪>
☞ 저포탕(猪脬湯) ○ 부인이 몸풀다가 방광이 상하여 오줌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인삼, 백출 각각 8g, 도인, 진피, 황기, 백복령 ,천궁, 당귀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돼지오줌깨[猪脬]나 양의 오줌깨[羊脬]와 함께 넣고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단계]. ○ 어떤 부인이 몸을 힘들게 푸는데 조산원이 잘못하여 방광이 상하였다. 그리하여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는 병[淋瀝病]이 생겨서 불구자[廢人]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나는 겉에 있는 힘살[肌肉]이 상한 것을 붙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방광이 비록 뱃속에 있다고 하여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의 맥을 보니 몹시 허(虛)하였다. 그리하여 크게 보하는 것으로 시험해보려고 이 약을 돼지나 양의 오줌깨를 달인 물에 달여서 몹시 배고파 할 때 먹이기를 1달 동안 하였더니 완전히 나았다. 이것은 혈기가 빨리 회복되어 방광이 스스로 온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마 좀 늦게 치료하였으면 어려웠을 것이다[단계]. 
 
? 鷄腸散 ○ 治小兒遺尿不禁多因脬寒或稟受陽氣不足故也. 鷄腸燒牡蠣粉白茯苓桑螵蛸蒸各五錢辣桂龍骨各二錢半右剉每二錢薑三片棗二枚水煎空心服或爲末一錢米飮調服<得效>
☞ 계장산(鷄腸散) ○ 어린이가 오줌이 나오는 것을 모르거나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흔히 방광이 차거나[寒] 타고난 양기(陽氣)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 닭의 장(태운 것), 모려, 백복령, 상표초(찐 것) 각각 20g, 육계, 용골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한번에 8g씩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달여 빈속에 먹거나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미음에 타 먹는다[득효]. 
 
? 鷄肶胵散 ○ 治小兒遺尿 鷄肶胵一具鷄腸一具燒存性猪脬一箇灸焦右爲末一錢酒調下<回春>
☞ 계비치산(鷄肶胵散) ○ 어린이가 오줌이 나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데 쓴다. ○ 계비치 1개, 닭의 장 1보(약성이 남게 태운다), 돼지오줌깨(눋도록 구운 것[灸焦]) 1개.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술에 타서 먹는다[회춘]. 
 
? 大兎絲子元 治脬氣虛寒小便不禁 兎絲子酒製肉蓯蓉酒浸各二兩牡蠣煆五味子附子炮鹿茸酒灸各一兩桑螵蛸酒灸鷄肶胵灸各五錢右爲末酒糊和丸梧子大空心溫酒或鹽湯下七十丸<得效>
☞ 대토사자원(大兎絲子元) ○ 방광 기운이 허(虛)하고 냉하여[寒] 오줌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토사자(술에 법제한 것), 육종용(술에 담갔던 것) 각각 80g, 모려(불에 달군 것), 오미자, 부자(싸서 구운 것), 녹용(술에 축여 구운 것) 각각 40g, 상표초(술에 축여 구운 것), 계비치(구운 것)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70알씩 빈속에 데운 술이나 소금 끓인 물로 먹는다[득효]. 
 
? 茸香元 治虛損遺尿不禁或虛冷尿多 鷄內金灸七錢半鹿茸酥灸肉蓯蓉酒浸當歸酒洗各五錢龍骨煆牡蠣粉巴戟赤石脂禹餘粮煆醋淬硏白薑益智仁乳香各二錢半右爲末糯米糊和丸梧子大空心鹽湯下七十丸<直指>
☞ 용향원(茸香元) ○ 허손(虛損)으로 오줌이 나오는 것을 모르거나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과 허랭(虛冷)하여 오줌을 많이 누는 것을 치료한다. ○ 계내금(구운 것) 30g, 녹용(졸인 젖(?)을 발라 구운 것), 육종용(술에 담갔던 것), 당귀(술에 씻은 것) 각각 20g, 용골(달군 것), 모려, 파극천 ,적석지, 우여량(禹餘糧, 불에 달구어 식초에 담갔다가 가루낸 것), 건강, 익지인, 유향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찹쌀풀(?米糊)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70알씩 빈속에 소금 끓인 물로 먹는다[직지]. 
 
? 旣濟丸 治脬氣不足有陰火小便不禁 兎絲子酒製益智仁炒白茯苓韭子炒肉蓯蓉酒洗當歸熟地黃各五錢黃栢知母幷鹽水炒牡蠣粉山茱萸肉酒蒸各三錢五味子一錢右爲末麪糊和丸梧子大空心鹽湯下百丸<醫鑑>
☞ 기제환(旣濟丸) ○ 방광 기운이 부족하고 음화(陰火)가 있어서 오줌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토사자(술에 법제한 것), 익지인(볶은 것), 백복령, 구자(볶은 것), 육종용(술에 씻은 것), 당귀, 숙지황 각각 20g, 황백, 지모(황백과 같이 소금물에 축여 볶은 것), 모려, 산수유(술에 찐 것) 각각 12g, 오미자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밀가루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백알씩 빈속에 소금 끓인 물로 먹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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