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토하고 설사하는 것[吐瀉]

한닥터 2011.10.17 조회 수 1284 추천 수 0
◎ 吐瀉 ○ 小兒吐瀉泄黃傷熱乳也吐瀉泄靑傷冷乳也皆當下白餠子主之(方見上)下後傷熱乳者玉露散傷冷乳者益黃散(方見五藏)服之[正傳] ○ 初生月內吐瀉宜朱砂丸後以朱沈煎調之 ○ 初生吐瀉大便色白停乳也紫霜丸下後用香橘餠 ○ 吐瀉昏睡露睛者胃虛熱也宜白朮散(方見上)和中散吐瀉昏睡不露睛者胃實熱也宜益元散(方見暑門)玉露散 ○ 暑月吐瀉身熱宜玉露散或五?散(方見寒門)益元散各半調服 ○ 寒月吐瀉身冷宜益黃散(方見五藏)理中湯(方見寒門) ○ 吐瀉有寒痰半粟散主之 ○ 小兒初生拭口中穢惡不盡嚥入喉中故吐不止宜用木瓜丸 ○ 如吐驟或瀉完穀者傷風甚也凡傷風多作吐瀉者風木好侵脾土故也宜大靑膏(方見上) ○ 吐瀉不止危甚者用燒鍼丸 ○ 經年吐乳眼慢糞穢有筋膜者乃父母交感時喫乳所致名曰交精吐?宜用益黃散五疳保童元(方見上) ○ 吐瀉久將成慢驚風宜用和胃丸雙金元(方見上)[錢乙] ○ 小兒吐瀉通用助胃膏最妙[湯氏]

☞ 토하고 설사하는 것[吐瀉]

○ 어린이가 토하고 설사를 하는데 누런 대변을 설하는 것은 더운 젖에 상한 것이고 파란 대변을 설하는 것은 찬 젖에 상한 것이다. 이런 때에는 다 설사를 시켜야 하는데 백병자(白餠子, 처방은 위에 있다)를 주로 쓴다. 설사한 뒤에 더운 젖에 상한 데는 옥로산(玉路散)을 먹이고 찬 젖에 상한 데는 익황산(益黃散, 처방은 5장문에 있다)을 먹인다[정전]. ○ 갓 나서 1달 전에 토하고 설사하는 데는 주사환(朱砂丸)을 먹이고 나서 주침전(朱沈煎)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 갓 나서 토하고 설사하는데 대변빛이 흰 것은 젖에 체한 것이므로 자상환(紫霜丸)을 먹여 설사시킨 뒤에 향귤병(香橘餠)을 쓴다. ○ 토하고 설사하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눈을 채 감지 못하는 것은 위에 실열이 있는 것이므로 익원산(益元散, 처방은 서문(暑門)에 있다), 옥로산(玉露散)을 쓴다. ○ 여름철에 토하고 설사하며 몸에서 열이 나는 데는 옥로산이나 오령산(五?散,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익원산을 각각 절반씩 타 먹인다. ○ 겨울철에 토하고 설사하며 몸이 싸늘한 데는 익황산(益黃散, 처방은 5장문에 있다)과 이중탕(理中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 토하고 설사하면서 한담이 있는 데는 반속산(半粟散)을 주로 쓴다. ○ 갓 나서 애기의 입 안의 구정물을 다 닦아 주지 않아서 그것을 삼킨 탓으로 계속 토하는 데는 모과환(木瓜丸)을 쓰는 것이 좋다. ○ 만일 자주 토하거나 먹은 것을 소화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설사하는 것은 풍에 몹시 상한 것이다. 대체로 풍에 상하여 토하고 설사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은 풍목(風木)이 비토(脾土)를 침범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대청고(大靑膏, 처방은 위에 있다)를 쓰는 것이 좋다. 계속 토하고 설사하는 것이 멎지 않아 위태롭게 된 데는 소침환(燒鍼丸)을 쓴다. ○ 여러 해 동안 젖을 토하며 눈이 풀리고 똥냄새가 역하고 힘줄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은 성교 때 갓난아이에게 젖을 먹였기 때문인데 그것을 교정토내(交精吐?)라고 한다. 이런 때에는 익황산(益黃散), 오감보동원(五疳保童元,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토하고 설사하는 것이 오래되어서 만경풍이 되려는 데는 화위환(和胃丸), 쌍금원(雙金元,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전을]. ○ 어린이가 토하고 설사하는 데는 조위고(助胃膏)를 두루 쓰는 데 효과가 아주 좋다[탕씨]. 

? 玉露散 ○ 治暑月吐瀉身熱或煩渴石膏寒水石各五錢生甘草一錢右細末或半錢或一錢溫水凉水任下[錢乙]
☞ 옥로산(玉露散) ○ 여름철에 토하고 설사하면서 몸에 열이 나거나 번갈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석고, 한수석 각각 20g, 감초(생것) 4g. ○ 위의 약들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2g 혹은 4g씩 따뜻한 물이나 찬물로 먹인다[전을]. 

? 朱砂丸 ○ 治初生兒吐瀉此因穢惡入胃中所致朱砂南星巴豆霜各等分右爲末糊丸黍米大以薄荷湯化下二三丸後以朱沈煎調之[入門]
☞ 주사환(朱砂丸) ○ 갓난아이가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구정물이 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 주사, 천남성, 파두상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풀로 반죽한 다음 기장쌀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3알씩 박하 달인 물로 먹이고 나서 주침전(朱沈煎)으로 조리한다[입문]. 

? 朱沈煎 ○ 朱砂二錢藿香三錢滑石五錢丁香十四粒右爲末以新汲水一盞入麻油滴成花抄藥五分在上須臾墜下澄去水別用溫水下 ○ 月內生嘔先用朱砂丸下之次用朱沈煎墜其邪氣使穢物自下而不爲嘔也[綱目]
☞ 주침전(朱沈煎) ○ 주사 8g, 곽향 12g, 활석@) 20g, 정향 14개. ○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새로 길어온 물 1잔에 참기름을 떨구어 넣으면 꽃처럼 기름방울이 뜬다. 여기에다 약가루 2g을 떠놓으면 잠깐 사이에 가라앉는다. 그러면 그 윗물은 버리고 다른 따뜻한 물로 먹인다. ○ 한 달 전에 난 갓난아이가 토하는 데는 먼저 주사환으로 설사시키고 다음에 주침전으로 사기를 몰아내면 속에 있는 구정물이 절로 내려가면서 토하지 않는다[강목]. 

? 香橘餠 ○ 治初生停乳吐瀉木香橘皮靑皮各二錢半厚朴神麴麥芽縮砂各五錢右爲末蜜丸?實大每一丸以紫蘇煎湯或米飮任下[入門]
☞ 향귤병(香橘餠) ○ 갓 나서 젖에 체하여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 목향, 진피,청피@) 각각 10g, 후박, 신국,맥아,사인 각각 2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가시연밥(검인)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자소엽@) 달인 물이나 미음으로 먹인다[입문]. 

? 和中散 ○ 和胃止吐瀉定煩渴人參白朮白茯?甘草灸乾葛黃?白扁豆炒藿香各二分半右#末作一貼入薑五片棗二枚水煎服[錢乙] ○ 一方治腹痛泄瀉厚朴一錢白朮五分乾薑甘草各三分水煎服亦名和中散[正傳]
☞ 화중산(和中散) ○ 위를 편안하게 하고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멎게 하며 번갈증을 없앤다. ○ 인삼, 백출,백복령, 감초(볶은 것), 갈근, 황기, 까치콩(백편두, 볶은 것), 곽향 각각 1g. ○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낸 다음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인다[전을]. ○ 어떤 처방에는 복통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는 후박 4g, 백출@) 2g, 건강, 감초 각각 1.2g을 함께 넣고 달여 먹인다. 이것도 화중산(和中散)이라고 했다[정전]. 

? 半粟散 ○ 治吐涎沫或白綠水者胃冷宜用此半夏薑製二錢陳粟米一錢右作一貼入薑十片水煎服[正傳]
☞ 반속산(半粟散) ○ 위가 차서 거품침이나 희고 푸른 물을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 끼무릇(반하, 생강즙으로 법제한 것) 8g, 묵은 좁쌀 4g. ○ 위의 약들을 1첩으로 하여 생강 10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인다[정전]. 

? 木瓜丸 ○ 治初生吐不止木瓜麝香木香檳??粉各一字右爲末?糊和丸如黍米大甘草湯下一二丸[正傳]
☞ 모과환(木瓜丸) ○ 갓 나서 계속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 모과, 사향, 목향, 빈랑, 경분 각각 1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밀가루풀로 반죽한 다음 기장쌀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2알씩 감초 달인 물로 먹인다[정전]. 

? 燒鍼丸 ○ 治內傷乳食吐瀉不止危甚者黃丹朱砂白礬枯各等分右爲末棗肉和丸?實大每一丸用鍼挑於燈焰上燒存性乳汁或米飮化下此藥淸鎭專主吐瀉[醫鑑]
☞ 소침환(燒鍼丸) ○ 젖과 음식에 체하여 계속 토하고 설사하여 몹시 위태로운 것을 치료한다. ○ 황단, 주사, 백반(구운 것)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대추살로 반죽한 다음 가시연밥(검인)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바늘에 꿰서 등불에 약성이 남게 태운 다음 젖이나 미음에 타 먹인다. 이 약은 열을 내리고 진정시키는 힘이 있어서 순전히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의감]. 

? 和胃丸 ○ 治吐瀉不止欲生慢驚丁香白朮各一兩半夏五錢藿香蝎尾各一錢右爲末薑汁糊和丸小豆大一歲兒十丸薑湯化下[綱目]
☞ 화위환(和胃丸) ○ 계속 토하고 설사하여 만경풍이 생기려는 것을 치료한다. ○ 정향, 백출@) 각각 40g, 끼무릇(반하) 20g, 곽향, 전갈꼬리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생강즙으로 쑨 풀로 반죽한 다음 팥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1살 난 어린이에게는 한번에 10알씩 생강 달인 물에 풀어 먹인다[강목]. 

? 助胃膏 ○ 治小兒吐瀉和脾胃進乳食最妙山藥五錢人參白朮白茯?陳皮甘草各二錢半木香一錢縮砂二十箇白豆?七箇肉豆?二箇右爲末蜜丸?子大每一丸米飮化下或爲末木瓜湯調下一錢[湯氏]
☞ 조위고(助胃膏) ○ 어린이가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비위를 편안하게 하고 젖과 음식을 잘 먹게 하는데 아주 좋다. ○ 마 20g, 인삼, 백출,진피,감초 각각 10g, 목향 4g, 사인 20개, 백두구 7개, 육두구 2개.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주염열매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미음에 타 먹이거나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모과 달인 물에 타 먹인다[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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