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단방(單方)

한닥터 2011.10.05 조회 수 447 추천 수 0
◎ 單方 ○ 凡三十七種有陶潛膏
☞ 단방(單方) ○ 모두 37가지(도잠고(陶潛膏)가 들어 있다)이다. 

? 朱砂雄黃 ○ 古之瘍醫以五毒攻瘍中物也凡解瘡毒不可無雄黃朱砂事[本草] ○ 朱砂雄黃膽礬白礬磁石置瓦盒中火?三日夜其烟上着盖中以鷄羽掃取之以注惡瘡則惡肉附骨膿血卽潰出而愈此五毒也[入門]
☞ 주사와 석웅황[朱砂雄黃] ○ 옛날 외과의사들은 5가지 독약으로 헌데를 치료하였는데 이것이 그것들 중에 들어 있는 약이다. 창독을 푸는 데는 주사와 석웅황이 없으면 안된다[본초]. ○ 주사, 석웅황, 담반, 백반, 자석 등을 사기그릇에 담고 뚜껑을 덮은 다음 짬이 없이 잘 막는다. 다음 3일 동안 밤낮으로 불에 달구면 약의 정기가 뚜껑에 올라 붙는다. 이것을 닭의 깃으로 쓸어 모아서 헌데 속에 넣으면 궂은 살[惡肉]과 부골(附骨)과 피고름이 빠져 나오고 낫는다. 이것이 바로 5가지 독이다[입문]. 

? 伏龍肝 ○ 諸癰疽發背一切腫毒以鷄子黃和塗之或醋調或大蒜同硏貼之?佳[本草]
☞ 복룡간(伏龍肝) ○ 여러 가지 옹저, 발배, 여러 가지 종독을 치료한다. 달걀 노른자위나 식초에 개서 바른다. 혹은 마늘과 같이 갈아서 붙여도 좋다[본초]. 

? 煉石 ○ 諸惡種及發背取石子火燒赤醋?十餘度取屑爲末醋調塗之卽愈此造磨?尋常石也[本草]
☞ 연석(煉石, 달군 돌) ○ 여러 가지 악종, 발배를 치료한다. 돌을 불에 벌겋게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10여 번 한다. 다음 식초에 떨어진 돌부스러기를 부드럽게 가루내어 식초에 개서 바르면 곧 낫는다. 돌은 망돌 같은 것을 만드는 보통 돌이면 된다[본초]. 

? 甘菊 ○ 治癰毒及?腫垂死菊葉搗取汁飮一升神驗 ○ 又取莖葉塗付?上亦效名曰陶潛膏[醫鑑]
☞ 감국(甘菊, 단국화) ○ 옹독, 정창, 종독으로 죽을 것 같이 된 것을 치료한다. 국화잎을 짓찧어 즙을 내서 2홉 반을 마시면 효과가 좋다 ○ 또는 국화의 잎과 줄기를 짓찧어 정종(?腫)에 붙여도 효과가 있다. 이것을 도잠고(陶潛膏)라고 한다[의감]. 

? 野菊花 ○ 治?瘡野菊花菉豆爲末酒調飮醉睡覺痛定熱除[入門]
☞ 야국화(野菊花, 들국화) ○ 정창을 치료한다. 들국화와 녹두를 가루내어 술에 타서 취하도록 마신 다음 자고나면 아픈 것과 열이 없어진다[입문]. 

? 生地黃 ○ 治一切癰腫地黃搗爲泥?布上?木香末於中再?地黃泥貼腫上三度差[本草]
☞ 생지황(生地黃) ○ 여러 가지 옹종을 치료한다. 생지황을 풀지게 짓찧어 천에 바른 다음 목향가루를 뿌린다. 다음 그 위에 또 지황을 짓찧어 발라서 헌데에 붙이는데 세번만 하면 낫는다[본초]. 

? ?蔚莖葉 ○ 療?瘡乳癰及諸毒種搗取汁飮之滓外付[本草]
☞ 충위경엽(?蔚莖葉, 익모초의 줄기와 잎) ○ 정창, 유옹, 여러 가지 독종을 치료한다. 줄기와 잎을 짓찧어 즙을 내서 먹은 다음 찌꺼기를 붙이면 낫는다[본초]. 

? 白鳳仙花 ○ 治癰疽發背取花連根葉搗爛先以米醋洗患處後付藥一日一換如神[回春]
☞ 백봉선화(白鳳仙花, 흰 봉선화) ○ 옹저와 발배를 치료한다. 꽃, 뿌리, 잎을 통째로 짓찧어 먼저 쌀초[米醋]로 헌데를 씻은 다음 붙인다. 날마다 한번씩 갈아 붙이면 잘 낫는다[회춘]. 

? ?? ○ 治背癰取葉爛硏取汁和蜜飮數升以滓付瘡上一方細硏和酒絞取汁煎數沸服之[本草]
☞ 벽려(??, 줄사철나무) ○ 등창을 치료한다. 잎을 짓찧어 즙을 내어 봉밀물에 타서 1되 정도 먹고 찌꺼기를 헌데에 붙인다. 어떤 처방은 부드럽게 갈아 술에 탄 다음 즙을 짜서 두어 번 끓어 오르게 달여 먹게 되어 있다[본초]. 

? 黃? ○ 治癰疽久敗瘡排膿止痛濃煎服之內托陰證瘡瘍必用之藥也[東垣]
☞ 황기(黃?, 단너삼) ○ 옹저와 오랫동안 진물어 있는 헌데를 치료하는데 고름을 빼내고 아픈 것을 멎게 한다. 진하게 달여서 먹는데 음증창양(陰證瘡瘍) 때에는 내탁(內托)하기 위해서 꼭 써야 할 약이다[동원]. 

? 忍冬藤 ○ 治一切癰疽腫毒花莖與葉生搗煖酒調服[直指]
☞ 인동(忍冬, 인동덩굴) ○ 여러 가지 옹저와 종독을 치료한다. 꽃이나 줄기 또는 잎을 쓰는데 생것을 짓찧어 데운 술에 타 먹는다[직지]. 

? 蒼耳 ○ 主?瘡取莖葉燒存性醋調塗?上當出根加雄黃尤妙 ○ 又方蒼耳一握生薑四兩搗取汁入酒和服洽?毒入心嘔逆者效[入門]
☞ 창이(蒼耳, 도꼬마리) ○ 주로 정창(?瘡)을 치료한다. 줄기와 잎을 약성이 남게 태워 식초에 개서 정창에 바르면 근이 빠진다. 석웅황을 좀 섞어서 바르면 더 효과가 있다. ○ 또한 도꼬마리 1줌과 생강 160g을 함께 짓찧어 낸 즙에 술을 타 먹으면 정독의 기운이 가슴에까지 침범하여 구역이 나는 것을 낫게 한다[입문]. 

? 白芷 ○ 治發背乳癰能止痛生肌蝕膿 ○ 敗膿不去加白芷卽去[丹心]
☞ 백지(白芷) ○ 발배(發背), 유옹(乳癰)을 치료하는데 아픈 것을 멈추고 새살이 살아나게 하며 고름을 멎게 한다. ○ 고름이 없어지지 않는데는 백지를 넣어 써야 곧 없어진다[단심]. 

? 茅鍼 ○ 癰毒惡瘡不作頭酒煎茅鍼取汁服一鍼一孔二鍼二孔必穿穴[本草]
☞ 모침(茅鍼, 띠순) ○ 옹저나 악창 때 끝이 생기지 않은 것을 치료한다. 띠순을 술에 달여 즙을 내서 먹는다. 1개를 먹으면 1개의 구멍이 뚫어지고 2개를 먹으면 반드시 2개의 구멍이 뚫어진다[본초]. 

? 大黃 ○ 治癰疽熱毒大黃酒洗?二錢甘草一錢煎服脈實膏粱之人宜服[綱目]
☞ 대황(大黃) ○ 옹저와 열독을 치료한다. 대황(술에 씻어 썬 것) 8g과 감초 4g을 달여서 먹는다. 맥(脈)이 실(實)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은 환자에게 쓰는 것이 좋다[강목]. 

? 茨菰 ○ 取根莖搗付腫毒癰上卽消水煎服亦效[俗方]
☞ 자고(茨菰) ○ 뿌리와 줄기를 짓찧어 종독과 옹종에 붙이면 곧 삭는다. 물에 달여서 먹어도 좋다[속방]. 

? 槐花 ○ 治百種瘡毒槐花四兩炒香入酒二椀煎二三沸去滓盡服卽消[入門]
☞ 괴화(槐花) ○ 여러 가지 창독을 치료한다. 괴화 160g을 고소한 냄새가 나게 볶아서 술 2사발에 넣고 두세번 끓어 오르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다 먹으면 곧 삭는다[입문]. 

? 黃桑葉 ○ 癰疽瘡口成大窟不斂經霜黃桑葉爲末頻?瘡中或煎湯洗之[本草]
☞ 황상엽(黃桑葉, 누렇게 된 뽕잎) ○ 옹저의 구멍이 커서 빨리 아물지 않을 때 서리 맞은 누런 뽕잎을 가루내서 자주 뿌리거나 달인 물로 씻으면 좋다[본초]. 

? 乳香 ○ 止痛長肉令諸瘡內消 ○ 凡血滯則氣壅經絡滿急而作痛腫乳香能破宿血消腫止痛爲瘡家奇藥也[入門]
☞ 유향(乳香) ○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새살이 빨리 살아나게 하며 또 여러 가지 헌데를 속으로 삭게 한다. ○ 혈(血)이 막히면 기(氣)도 따라 막힌다. 그러면 경락(經絡)이 그득차서 켕기고[急] 아프며 붓는다. 유향은 머물러 있는 혈을 흩어지게 하고 부은 것을 내리며 아픈 것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외과치료에 좋은 약이다[입문]. 

? ?角刺 ○ 治癰疽能鑽引至痛處亦能宣毒燒存性爲末薄酒調下一錢[綱目]
☞ 조각자(?角刺, 주염나무가시) ○ 옹저를 치료하는데 아픈 곳까지 약기운을 이끌어 가며 독기를 헤친다. 약성이 남게 태워서 한번에 4g씩 도수가 낮은 술에 타 먹는다[강목]. 

? ?木皮 ○ 煎湯洗諸敗爛瘡及乳癰諸瘡最佳[本草]
☞ 곡목피(?木皮, 떡갈나무껍질) ○ 물에 달여서 그 물로 진물고 헤쳐진 헌데와 유옹, 여러 가지 헌데를 씻으면 아주 좋다[본초]. 

? 生龜 ○ 刺取血塗癰疽腫毒卽消神驗[俗方]
☞ 생구(生龜, 산 거북이) ○ 피를 내서 옹저와 종독에 바르면 곧 삭는다[속방]. 

? 蜘蛛 ○ 治懸癰取大者一箇硏爛調服隨病左右側臥良[醫林]
☞ 지주(蜘蛛, 거미) ○ 현옹(懸癰)을 치료한다. 큰 것으로 1마리를 잘 갈아 물에 타서 먹은 다음 헌데가 난 쪽으로 누우면 좋다[의림]. 

? 脂麻油 ○ 治癰疽發背毒瘡初作便服使毒氣不內攻麻油煎十餘沸候冷一斤好酒二椀和勻分五次溫服一日夜服盡此神仙截法[直指] ○ 亦解陰證沈毒[直指]
☞ 지마유(脂麻油, 참기름) ○ 옹저, 발배, 독창의 초기에 먹으면 독기가 속으로 침범하지 못한다. 참기름을 10여 번 끓어 오르게 달여 식혀서 600g을 술 2사발에 탄다. 이것을 다섯번에 나누어 데워 먹는데 하루에 다 먹으면 효과가 좋다[직지]. ○ 또한 음증 때 속에 있는 독을 푼다[직지]. 

? 雄雀屎 ○ 一名白丁香治癰腫已有膿未潰出以醋調雀屎如小豆大付之卽穿出膿[本草]
☞ 웅작시(雄雀屎) ○ 일명 백정향(白丁香)이라고도 한다. 옹저가 곪아터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웅작시를 식초에 개어 팥알만큼 헌데에 바르면 구멍이 뚫어지면서 고름이 나온다[본초]. 

? 甛瓜子 ○ 主腹內結聚破潰膿血最爲腸胃腹內癰要藥爲末酒下二三錢[本草]
☞ 첨과자(甛瓜子, 참외씨) ○ 뱃속에 몰려 뭉친 것을 치료하는데 고름과 피가 뭉친 것을 터져 나오게 한다. 또한 장위(腸胃)에 생긴 내옹치료에 가장 중요한 약이다. 가루내어 8-12g씩 술에 타서 먹는다[본초]. 

? 蜀葵花 ○ 諸癰瘡腫痛不可忍葵花根爛搗貼之立效 ○ 黃蜀葵花葉入鹽硏爛付之亦效[綱目]
☞ 촉규화(蜀葵花) ○ 여러 가지 옹과 창종으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촉규화의 뿌리를 짓찧어 헌데에 붙이면 곧 낫는다. ○ 황촉규화의 잎을 소금과 함께 짓찧어 붙여도 좋다[강목]. 

? 葫 ○ 小蒜也治癰毒瘡腫叫呼不得臥取獨頭蒜細搗麻油調和厚付瘡上乾則易神效[本草]
☞ 호(葫, 마늘) ○ 달래[小蒜]도 쓴다. 옹독과 창종으로 아파서 고함을 치고 눕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외톨마늘을 잘 짓찧어 참기름에 개어 헌데에 두껍게 붙인다. 마르면 갈아 붙이는 것이 좋다[본초]. 

? 人口中唾 ○ 凡癰癤微有紅頭隱疼者急用不語津唾頻頻塗之自消飮酒了不可用[綱目]
☞ 인구중타(人口中唾, 입안의 침) ○ 옹절이 약간 벌겋게 되고 끝이 생기며 은은히 아플 때 말하기 전의 침을 자주 바르면 저절로 삭는다. 그러나 술을 마신 뒤의 침은 바르지 말아야 한다[강목]. 

? 猪懸蹄 ○ 治癰疽潰爛取猪蹄濃煎取淸浸洗妙[直指]
☞ 저현제(猪懸蹄, 돼지발목에 달린 발굽) ○ 옹저가 곪아 터진 뒤에 돼지발목에 달린 발굽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씻으면 좋다[직지]. 

? 商陸 ○ ?除癰腫付惡瘡 ○ 一切熱毒腫商陸根和少鹽搗付日一易效[本草]
☞ 상륙(商陸, 자리공) ○ 옹종을 치료하는 데 찜질한다. 악창에는 붙인다 ○ 여러 가지 열독종(熱毒腫)에는 자리공뿌리에 소금을 조금 넣고 짓찧어 쓰는데 하루 한번씩 갈아 붙이면 낫는다[본초]. 

? 苧根 ○ 癰疽發背未成膿者苧根葉熟搗付上日數易腫消卽差[本草]
☞ 저근(苧根, 모시뿌리) ○ 옹저와 발배가 아직 곪지 않았을 때 모시뿌리와 잎을 잘 짓찧어 하루 두어 번 갈아 붙이면 부은 것이 내리고 낫는다[본초]. 

? 醋 ○ 消癰腫歌曰發背?瘡識者稀醋磨京墨?四圍生薑猪膽同塗上天明恰似鬼神移[種杏]
☞ 초(醋, 식초) ○ 옹종을 삭히는 노래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 발배정창(發背?瘡) 험한 병을 삭힐 줄을 다 모르네 ○ 좋은 경묵(京墨) 초에 갈아 4방으로 발라주고 ○ 한가운데 남겨놓고 강즙저담 발라두면 ○ 하룻밤이 지나서 씻은 듯이 낫는다네[종행]. 

? 赤小豆 ○ 消熱毒癰腫作末鷄子淸調塗之卽差亦治一切腫毒作痛[本草]
☞ 적소두(赤小豆, 붉은팥) ○ 가루내어 달걀 흰자위에 개서 열독과 옹종에 붙이면 낫는다. 또한 일체 종독으로 아픈 것도 치료한다[본초]. 

? 芙蓉 ○ 治發背瘡癤諸般腫毒及杖瘡芙蓉花及葉??乾爲末醋調付杖瘡鷄白淸調白蓮尤佳[丹心]
☞ 부용(芙蓉, 연꽃) ○ 발배, 창절, 여러 가지 종독, 매맞은 상처를 치료한다. 연꽃과 그 잎을 햇볕에 말려 가루내서 식초에 개어 붙인다. 매맞은 상처에는 달걀 흰자위에 개어 붙여야 더 효과가 좋다. 흰 연꽃이 더 좋다[단심]. 

? 荊芥 ○ 搗爛和醋付?腫甚效又水煎取濃汁服之亦可[本草]
☞ 형개(荊芥) ○ 짓찧어 식초에 개어 정창에 붙이면 효과가 좋다. 물에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본초]. 

? 人屎 ○ 癰疽發背欲死取野人乾屎燒存性醋和如泥付腫上乾則易甚良又治?腫封其上一日根爛[本草]
☞ 인시(人屎) [번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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