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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下乳汁 ○ 氣滯乳少者宜漏蘆散氣塞乳少者宜涌泉散[入門] ○ 益元散(方見暑門)以冷薑湯或井水調日三服下乳汁最妙[入門] ○ 下乳汁宜猪蹄湯(方見上)通乳湯通草湯立效方鍾乳散(卽上乳粉服法也)
☞ 젖을 나오게 하는 것[下乳汁]
○ 기운이 막혀서 젖이 적으면 누로산을 쓰고 기운이 몰려서 젖이 적으면 용천산을 쓴다[입문]. ○ 익원산(益元散, 처방은 서문(暑門)에 있다)을 하루 세번씩 생강을 달여 식힌 물이나 우물물에 타 먹으면 젖이 잘 나온다[입문]. ○ 젖이 나오게 하려면 저제탕(猪蹄湯, 처방은 위에 있다), 통유탕, 통초탕, 입효방, 종유산(鍾乳散, 즉 위에서 말한 종유분을 먹는 방법이다)을 쓴다.
○ 기운이 막혀서 젖이 적으면 누로산을 쓰고 기운이 몰려서 젖이 적으면 용천산을 쓴다[입문]. ○ 익원산(益元散, 처방은 서문(暑門)에 있다)을 하루 세번씩 생강을 달여 식힌 물이나 우물물에 타 먹으면 젖이 잘 나온다[입문]. ○ 젖이 나오게 하려면 저제탕(猪蹄湯, 처방은 위에 있다), 통유탕, 통초탕, 입효방, 종유산(鍾乳散, 즉 위에서 말한 종유분을 먹는 방법이다)을 쓴다.
? 漏蘆散 ○ 治乳汁壅塞不行乳內脹痛欲作癰腫服此自消漏蘆二錢半蛇?一條燒瓜蔞一箇右爲末酒調二錢服無時仍食熱羹湯助之若乳多急痛以溫帛?之[良方]
☞ 누로산(漏蘆散) ○ 젖이 몰리고 막혀서 잘 나오지 않고 젖몸이 붓고 아프면서 옹종(癰腫)이 되려고 할 때에 이 약을 먹으면 저절로 사그라진다. ○ 뻐꾹채(漏蘆) 10g, 사태(태운 것) 1개, 하늘타리(瓜蔞) 1개.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술에 타서 아무 때나 먹고 나서 더운 국을 먹는다. 만일 젖이 많으면서 몹시 아프면 뜨거운 천으로 찜질한다[양방].
? 涌泉散 ○ 治乳汁絶少或不行脹痛瞿麥穗麥門冬穿山甲?黃龍骨王不留行各等分右爲末先吃猪蹄羹後取藥一錢熱酒調下仍用木梳於左右乳上各梳二三十下日三次[綱目]
☞ 용천산(涌泉散) ○ 젖이 아주 적게 나오거나 나오지 않고 젖몸이 부으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 패랭이꽃이삭(瞿麥穗), 맥문동, 천산갑(싸서 노랗게 구운 것), 용골, 장구채(왕불류행)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먼저 돼지발족(猪蹄)으로 국을 끓여 먹은 다음 이 약 4g을 데운 술에 타 먹고 나서 나무빗으로 양쪽 젖몸을 20-30번씩 긁어 준다[강목].
? 通乳湯 ○ 治氣血不足乳汁澁少猪蹄四隻通草川芎各一兩穿山甲十四片?黃甘草一錢右?以水五斤煎至半取汁分三服更以溫?湯頻洗乳房[醫鑑]
☞ 통유탕(通乳湯) ○ 기혈(氣血)부족으로 젖이 적게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돼지발족(猪蹄) 4개, 통초, 천궁 각각 40g, 천산갑(싸서 노랗게 구운 것) 14개, 감초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물 5되에 달여 절반쯤 되면 즙을 내어 세번에 나누어 먹고 다시 파를 달인 따뜻한 물로 젖몸을 자주 씻어 준다[의감].
? 通草湯 ○ 治乳汁不通桔梗二錢瞿麥柴胡天花粉各一錢通草七分木通靑皮白芷赤芍藥連翹甘草各五分右?作一貼水煎細飮更摩乳房[醫鑑]
☞ 통초탕(通草湯) ○ 젖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길경 8g, 구맥,시호, 천화분 각각 4g, 통초 2.8g, 목통, 청피, 백지, 적작약, 연교,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조금씩 먹고 또 젖몸을 주물러 준다[의감].
? 立效方 ○ 治乳汁不行??子?米各一合細硏水一椀攪勻入甘草末一字煎頻頻?服妙[丹心]
☞ 입효방(立效方) ○ 젖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부루씨(??子), 찹쌀(?米) 각각 1홉.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갈아서 물 1사발에 넣고 잘 저은 다음 감초가루 1g을 넣고 달여 자주 먹으면 좋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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