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夢)

허번(虛煩)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虛煩不睡]

한닥터 2011.07.16 조회 수 2138 추천 수 0
◎ 虛煩不睡 ○ 靈樞曰黃帝問曰人之目不瞑不臥者何氣使然伯高對曰衛氣晝日行於陽夜行於陰常從足少陰之分間行於五藏六府今厥氣客於藏府則衛氣獨衛其外不得入於陰行於陽則陽氣盛陽氣盛則陽蹻陷不得入於陰陰氣虛故目不瞑飮以半夏湯一劑陰陽已通其臥立至其方以流水千里外者八升揚之萬遍取其淸五升煮之炊以葦薪火沸置秫米一升治半夏五合徐炊令竭爲一升半去其渣飮汁一小盃日三稍益以知爲度其病新發者覆盃則臥汗出則已矣久者三飮而已也. ○ 身不覺熱頭目昏疼口乾咽燥而不渴淸淸不寐皆虛煩也.<三因> ○ 大病後虛煩不睡溫膽湯主之甚者益元散(方見暑門)加朱砂牛黃服之<入門> 但獨熱者虛煩也.起臥不安睡不穩謂之煩宜竹葉石膏湯(方見寒門)酸棗仁湯<入門>  不寐有二種大病後虛弱及年高人陽衰不寐者六君子湯(方見痰門)加炒酸棗仁黃芪如痰在膽經神不歸舍而不寐者溫膽湯加南星酸棗仁炒<醫鑑> 虛煩者心胸煩擾而不寧也.內經曰陰虛則內熱今之虛煩多是陰虛生內熱所致是故傷寒吐下後及藿亂吐瀉後津液枯竭多有虛煩之證<醫鑑> 虛煩不睡宜寧志膏酸棗仁湯高枕無憂散眞珠母元獨活湯  勞心膽冷夜臥不睡定志元(方見神門)加酸棗仁炒栢子仁炒朱砂乳香爲衣棗湯可五十丸加味溫膽湯亦主之<醫鑑>  癲狂不睡傷寒不睡(幷見各門)
 
☞ 허번(虛煩)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虛煩不睡]

  ○ 『영추』에 "황제가 눈을 감지 못하고 자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슨 기운이 하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기백이 '위기가 낮에는 양에서 돌고 밤에는 음에서 도는데 늘 족소음경맥을 따라 5장 6부로 돌아간다. 궐기(厥氣)가 장부(藏府)에 침입하면 위기(衛氣)는 혼자서 겉을 보위해야 하기 때문에 음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양에서만 돌게 된다. 그러면 양기(陽氣)가 성해지는데 양기가 성해지면 양교(陽?)가 처져 내리고 위기가 음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면 음기가 허해지기 때문에 눈을 감지 못하게 된다'고 대답하였다"고 씌어 있다. 이때에 반하탕 1제를 먹으면 음양이 통하고 잠이 곧 온다. 그 처방은 다음과 같다. 천리 밖에서부터 흘러내리는 물 8되를 떠서 1만여 번 휘저은 다음 웃물 5되를 받는다. 여기에 찰기장쌀 1되, 법제한 반하 5홉을 넣고 갈대짚불에 서서히 1되 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작은 잔으로 1잔씩 하루 세번 먹는다. 조금씩 양을 늘여 먹되 낫는 것이 알릴 때까지 써야 한다. 병이 갓 생겼을 때에 이 약을 먹으면 곧 잠이 오고 땀이 나면서 낫는다. 오래된 병도 세번만 먹으면 낫는다. ○ 몸에 열은 없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눈 앞이 아찔하고 아프며 입이 마르고 목 안이 마르나 갈증이 나지 않고 정신이 또렷또렷해지면서 잠을 들지 못하는 것은 다 허번(虛煩) 때문이다[삼인]. ○ 중병을 앓은 뒤에 허번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데는 온담방을 주로 쓰는데 심하면 익원산(益元散, 처방은 서문에 있다)에 주사와 우황을 넣어 쓴다[입문]. ○ 자신만 열감[熱]을 느끼는 것이 허번(虛煩)이다. 앉으나 누우나 편안치 않고 잠을 푹 들지 못하는 것을 번(煩)이라고 한다. 이런 데는 죽엽석고탕(竹葉石膏湯, 처방은 상한에 있다)이나 산조인탕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잠을 못자는 데는 2가지가 있는데 중병을 앓고 몸이 허약해져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늙은이가 양기가 쇠약하여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이 있다. 이런 데는 육군자탕(六君子湯, 처방은 담문에 있다)에 볶은 산조인와 황기를 넣어 쓴다. 담경(膽經)에 담연(痰涎)이 있어서 신(神)이 제자리로 돌지 못하기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는 데는 온담탕에 천남성과 산조인(볶은 것)를 넣어 쓴다[의감]. ○ 허번이란 가슴 속이 답답하고 편안치 않은 것이다. 『내경』에 "음이 허하면 속이 열(熱)하다"고 하였다. 허번은 흔히 음이 허하고 속에 열이 나기 때문에 생긴다. 그러므로 상한으로 토하고 설사한 다음이나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한 다음에는 진액이 부족해져서 흔히 허번증(虛煩證)이 생긴다[의감]. ○ 허번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데는 영지고, 산조인탕, 고침무우산, 진주모원, 독활탕 등을 쓴다. ○ 지나치게 속을 써서 담경(膽經)이 차졌기 때문에 밤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 데는 정지원(定志元, 처방은 신문에 있다)에 산조인(볶은 것), 백자인(볶은 것), 주사, 유향을 넣고 알약을 만든 다음 주사를 입혀서 한번에 50알씩 대추를 달인 물로 먹는다. 가미온담탕을 써도 된다[의감]. ○ 전광증(癲狂證)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상한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도 있다(모두 해당한 문에 있다). 
 
? 酸棗仁湯 治虛煩不睡及傷寒吐下後虛煩不睡石膏二錢半酸棗仁炒人參各一錢半知母赤茯苓甘草各一錢桂心五分右剉作一貼薑三片水煎服<入門>
☞ 산조인탕(酸棗仁湯) ○ 허번(虛煩)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상한으로 토하고 설사한 다음 허번증이 생겨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석고 10g, 산조인(볶은 것), 인삼 각각 6g, 지모, 적복령, 감초 각각 4g, 계심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溫膽湯 治心膽虛怯觸事易驚夢寐不祥虛煩不得睡半夏陳皮白茯苓枳實各二錢靑竹茹一錢甘草五分右剉作一貼薑五片棗二枚水煎服<醫鑑> 驚悸怔忡失志不寐皆是痰涎沃心宜理痰氣此藥主之<醫鑑>
☞ 온담탕(溫膽湯) ○ 심(心)과 담(膽)이 허약하여 걸핏하면 잘 놀라고 꿈자리가 사나우며 허번이 생겨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반하, 진피, 백복령, 지실 각각 8g, 푸른죽여 4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경계(驚悸), 정충(怔忡)과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다 담연(痰涎)이 심에 들어 갔기 때문이다. 이때에도 반드시 담기(痰氣)를 치료하여야 하는데 이 약을 주로 쓴다[의감]. 
 
? 加味溫膽湯 ○ 治法同上半夏三錢半陳皮二錢二分竹茹枳實各一錢半酸棗仁炒遠志五味子人參熟地黃白茯苓甘草各一錢右剉分作二貼薑五片棗二枚水煎服<回春> ○ 前方可酸棗仁五味子遠志人參熟地黃也.心肝氣血虛者尤宜服之
☞ 가미온담탕(加味溫膽湯) ○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 반하 14g, 진피 8.8g, 죽여, 지실 각각 6g, 산조인(볶은 것), 원지, 오미자, 인삼, 숙지황, 백복령,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나누어 쓰는데 1첩에 생강 5쪽, 대추 2알씩 넣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이것은 온담탕에 산조인, 오미자, 원지, 인삼, 숙지황을 넣은 것이다. 심(心)과 간(肝)의 기혈이 허한 데 쓰면 더 좋다. 
 
? 寧志膏 治虛煩不得睡或夢涉危險睡臥不寧酸棗仁炒二兩人參一兩朱砂五錢乳香二錢半右爲末煉蜜和丸彈子大每一丸溫酒化下大棗湯亦可<局方> 婦人失血過多心神不安不得睡臥朱砂酸棗仁炒人參白茯神琥珀各七錢半乳香二錢右爲末每一錢燈心棗子煎湯調下<大全良方>
☞ 영지고(寧志膏) ○ 허번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꿈에 위험한 곳을 건너다니는 것이 보이면서 잠자리가 편안치 않은 것을 치료한다. ○ 산조인(볶은 것) 80g, 인삼 40g, 주사 20g, 유향 10g. ○ 위의 약품을 가루내어 졸인 봉밀(煉蜜)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데운 술에 풀어 먹는다. 대추를 달인 물에 먹어도 좋다[국방]㈜. ○ 부인이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마음이 불안하여 잠을 자지 못하는 데는 주사, 산조인(볶은 것), 인삼, 백복신, 호박 각각 30g, 유향 8g 등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등심초과 대추를 달인 물에 타 먹는다[대전량방]. 
[註] 국방(局方) : 1151년에 진사문 등이 10권으로 편찬한 『태평혜민화제국방』을 말한다. 
 
? 酸棗仁湯 治不睡及多睡酸棗仁微炒人參白茯苓各等分右爲末每一錢水一盞煎至七分如要睡卽冷服如不要睡卽熱服<醫鑑>
☞ 산조인탕(酸棗仁湯) ○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을 치료한다. ○ 산조인(약간 볶은 것), 인삼, 백복령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물 1잔에 넣고 7분이 되게 달여서 쓰는데 잠을 자게 하려면 식혀서 쓰고 만약 잠을 자지 않게 하려면 따뜻하게 해서 쓴다[의감]. 
 
? 高枕無憂散 治心膽虛怯晝夜不睡百方不效服此如神人參五錢石膏三錢陳皮半夏白茯枳實竹茹麥門冬龍眼肉甘草各一錢半酸棗仁炒一錢右剉分作二貼水煎服<醫鑑>
☞ 고침무우산(高枕無憂散) ○ 심(心)과 담(膽)이 허약하여 밤낮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이 여러 가지 약을 써도 잘 낫지 않을 때 이 약으로 치료하면 낫는다. ○ 인삼 20g, 석고 12g, 진피, 반하, 백복령, 지실, 죽여, 맥문동, 용안욕, 감초 각각 6g, 산조인(볶은 것)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나누어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眞珠母丸 治神魂不寧驚悸不得睡 眞珠母七錢半熟地黃當歸各一兩半人參酸棗仁炒栢子仁犀角白茯神各一兩沈香龍齒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朱砂爲衣每四五十丸薄荷湯下日二服此方眞珠母爲君龍齒佐之眞珠母入肝經爲第一龍齒與肝同類也.龍齒虎睛人皆以爲鎭心藥殊不知龍齒安魂虎睛定魄龍能變化故魂遊而不定虎能專靜故魄止而有守若魄不寧者宜用虎睛魂飛揚者宜用龍齒<本事>
☞ 진주모환(眞珠母丸) ○ 마음이 불안하고 놀란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진주모 30g, 숙지황, 당귀 각각 60g, 인삼, 산조인(볶은 것), 백자인, 서각, 백복신 각각 40g, 침향, 용치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40-50알씩 하루 두번 박하를 달인 물로 먹는다. 이 처방은 진주모를 주약으로 하고 용치를 좌약으로 하였다. 진주모가 간경에 작용하는 약에서는 제일이고 용치는 간과 같은 종류이다. 용치와 범의 눈알을 사람들은 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으로만 알고 있지 용치는 폐기(肺氣)를 안정시키고 범의 눈알은 간기(肝氣)를 안정시킨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용은 잘 변하기 때문에 정신이 안정되지 못하는데 작용하고 범은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게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간에 작용한다. 그러므로 간기가 고르지 않은 데는 반드시 범의 눈알을 써야 하고 정신이 들뜬 데는 반드시 용치를 써야 한다[본사]. 
 
? 獨活湯 治同上 獨活羌活人參前胡細辛半夏沙參五味子白茯苓酸棗仁炒甘草各七分右剉作一貼薑三片烏梅一箇水煎服<本事>
☞ 독활탕(獨活湯) ○ 위와 같은 병을 치료한다. ○ 독활, 강활, 인삼, 전호, 세신, 반하, 사삼, 오미자, 백복령, 산조인(볶은 것),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각 3쪽, 오매 1개와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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