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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護眼 ○ 痘瘡盛發先用此藥則痘不入眼面亦稀少宜用黃栢膏[錢乙] ○ 痘出太盛恐入眼爲害宜消毒飮(方見上)加酒炒芩連桑白皮草龍膽煎服外塗?脂膏 ○ 回漿時眼腫不能開者以水濕絹布拭去膿屎略用手指攀開眼皮透一點風則不致生?膜 ○ 眼角出膿太甚必損雙目宜淸鮮內毒以預方用消毒飮犀角地黃湯(二方見上)[入門]
☞ 눈을 보호하는 것[護眼]
○ 구슬이 많이 내돋을 때에 먼저 이 약을 쓰면 구슬이 눈에 돋지 않고 얼굴에도 드물게 돋는다. 이때는 황백고(黃栢膏)를 쓰는 것이 좋다[전을]. ○ 구슬이 지나치게 내돋으면 눈에도 돋을 염려가 많으므로 소독음(消毒飮, 처방은 위에 있다)에 술로 축여 볶은 황금,황련,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 용담초 등을 더 넣어 달여 먹고 겉에는 연지고(?脂膏)를 바른다. ○ 물이 실릴 때에 눈이 부어서 뜨지 못하는 데는 비단수건을 물에 적셔서 눈꼽과 고름을 닦아내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눈꺼풀을 뒤집어서 바람을 좀 통하게 하면 예막(?膜)이 생기지 않는다. ○ 눈귀[眼角]에서 고름이 몹시 나오면 반드시 두 눈을 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속에 있는 독을 풀고 또 예방하기 위해 소독음(消毒飮), 서각지황탕(犀角地黃湯, 2가지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쓴다[입문].
? 黃栢膏 ○ 一名護眼膏一名神應膏黃栢一兩甘草四兩紅花二兩菉豆粉一兩半右爲末淸油調從耳前至于兩眼四畔厚塗之[錢乙]
☞ 황백고(黃栢膏) ○ 일명 호안고(護眼膏) 또는 신응고(神應膏)라고도 한다. ○ 황백 40g, 감초 160g, 잇꽃(홍화) 80g, 녹두가루 6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참기름으로 개어 귀 앞에서부터 두 눈의 주위까지 두텁게 발라 준다[전을].
? ?脂膏 ○ 乾?脂蜜調塗兩眼?則痘不入眼[丹心] ○ 一方 ○ 痘初出鼠粘子爲末水調貼?門上則痘不入眼[蕭氏]
☞ 연지고(?脂膏) ○ 마른 연지를 꿀로 개어 두 눈두덩에 발라 주면 구슬이 눈에 돋지 않는다[단심]. ○ 또 한 가지 처방 ○ 구슬이 처음 내돋을 때에 우엉씨(서점자)를 가루내어 물로 갠 다음 숫구멍에 붙이면 구슬이 눈에 돋지 않는다[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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