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血)

해혈(咳血), 수혈(嗽血), 타혈(唾血), 각혈(?血)

한닥터 2011.07.15 조회 수 1770 추천 수 0
◎ 咳血嗽血唾血咯血 ○ 咳血者咳甚出血本於肺龍腦鷄蘇丸鷄蘇散(方見上)玄霜膏 ○ 嗽血者痰嗽帶血本於脾六君子湯加桑白皮片芩枳殼五味子有火者加味逍遙散(六君子湯方見痰飮) ○ 唾血者鮮血隨唾而出本於腎滋陰降火湯(方見火門)唾中有紅絲乃是肺痿難治 ○ 咯血者咯出血屑或咯而不出甚咯則出或帶紅絲細如線此精血竭也.四物湯加竹瀝薑汁童便靑黛或滋陰降火湯保命生地黃散(方見下)聖餠子<入門> ○ 先見紅後見痰多是陰虛火動痰不下降四物湯加貝母天花粉以化痰山梔仁麥門冬牡丹皮以降火先痰嗽後見紅多是痰火積熱降痰火爲急宜山梔地黃湯 ○ 痰嗽涎帶血出此胃口熱血蒸而出重者山梔輕者藍實<丹心> ○ 先吐痰後見血是積熱宜淸肺湯先吐血後見痰是陰虛宜滋陰降火湯<回春> ○ 咳嗽唾咯血宜龍腦鷄蘇丸河間生地黃散淸火滋陰湯淸咳湯淸咯湯淸唾湯坎离膏(方見下)玄霜雪梨膏恩袍散
 
☞ 해혈(咳血), 수혈(嗽血), 타혈(唾血), 각혈(?血) 

○ 해혈이라는 것은 기침이 심하게 나다가 피가 나오는 것인데 그 원인은 폐에 있다. 용뇌계소환, 계소산(鷄蘇散, 처방은 위에 있다), 현상고 등을 쓴다. ○ 수혈이라는 것은 기침할 때에 가래에 피가 섞여나오는 것인데 그 원인은 비(脾)에 있다. 육군자탕에 상백피, 황금, 지각, 오미자를 넣어서 쓴다. 사화(邪火)가 있으면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육군자탕처방은 담음문에 있다)을 쓴다. ○ 타혈이라는 것은 가래침에 빨간 피가 섞여나오는 것인데 그 원인은 신(腎)에 있다. 자음강화탕(滋陰降火湯, 처방은 화문에 있다)을 쓴다. 가래침에 빨간 피오리가 섞여 나오는 것을 폐위증(肺?證)이라고 하는데 치료하기 힘들다. ○ 각혈이라는 것은 울대에서 작은 핏덩어리가 나오는 것인데 뱉아도 잘 나오지 않다가 몹시 뱉아야 나온다. 혹은 가는 실과 같은 빨간 피오리가 섞여 나오기도 하는데 그 원인은 정혈(精血)이 줄어든데 있다. 사물탕에 참대기름, 생강즙, 청대를 넣어 쓰거나 자음강화탕, 보명생지황산(保命生地黃散, 처방은 아래에 있다), 성병자를 쓴다[입문]. ○ 먼저 빨간 피가 나오고 뒤에 가래가 나오는 것은 흔히 음이 허하여 화(火)가 동(動)하고 담이 잘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물탕에 패모, 과루근를 넣어 써서 담을 삭이고 산치자, 맥문동, 모란껍질을 넣어 써서 화를 내려야 한다. 먼저 기침이 나다가 가래가 나오고 뒤에 빨간 피가 나오는 것은 흔히 담화(痰火)로 열이 몰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담화를 빨리 내려야 하는데 산치지황탕을 쓰는 것이 좋다. ○ 기침이 나면서 가래나 침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은 위에 있는 열이 피를 훈증하기 때문인데 병이 중하면 산치자를 쓰고 경하면 쪽씨(藍實)를 써야 한다[단심]. ○ 먼저 가래를 토하고 뒤에 피가 나오는 것은 열이 몰린 것이므로 청폐탕을 쓰는 것이 좋다. 먼저 피를 토하고 뒤에 가래가 나오는 것은 음이 허한 것이므로 자음강화탕을 쓰는 것이 좋다[회춘]. ○ 해혈, 수혈, 타혈, 각혈에는 용뇌계소환, 하간생지황산, 청화자음탕, 청해탕, 청각탕, 청타탕, 감리고(坎?膏, 처방은 아래에 있다), 현상설리고, 은포산 등을 쓰는 것이 좋다. 
 

? 龍腦鷄蘇丸治咳嗽唾咯血薄荷一斤麥門冬四兩蒲黃阿膠各二兩甘草一兩半人參黃芪各一兩右爲末別以柴胡木通各二兩剉用湯半椀浸二宿取汁用蜜二斤煉一二沸入生乾地黃末六兩攪勻入柴胡木通汁慢火熬成膏然後將前藥末同搜和爲丸豌豆大熟水下二十丸<局方>
☞ 용뇌계소환(龍腦谿蘇丸) ○ 해혈, 수혈, 타혈, 각혈을 치료한다. ○ 박하 600g, 맥문동 160g, 포황, 갖풀(아교) 각각 80g, 감초 60g, 인삼, 황기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그리고 따로 시호, 목통 각각 80g씩을 썰어서 끓인 물 반 사발에 이틀밤 담가 두었다가 즙을 낸다. 다음 봉밀 1.2kg를 한두번 끓어오르게 달여서 생건지황가루 240g과 고루 섞는다. 여기에 시호, 목통즙을 타서 약한 불에 물엿처럼 되게 달인 다음 위의 약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완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국방]. 
 
? 玄霜膏治咯血吐血虛勞嗽神效烏梅汁梨汁柿霜白砂糖白蜜蘿葍汁各四兩生薑汁一兩赤茯苓末八兩用乳汁浸曬九次款冬花紫菀末各二兩共入砂鍋內熬成膏丸如彈子大每一丸臨臥含化嚥下<入門>
☞ 현상고(玄霜膏) ○ 각혈하는 것과 피를 토하는 것, 허로로 기침하는 것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오매즙, 배즙, 시상, 흰사탕, 봉밀, 무즙 각각 160g, 생강즙 40g, 적복령가루(젖에 담갔다가 햇볕에 말리기를 아홉번 한 것) 320g, 관동화, 개미취가루 각각 80g. ○ 위의 약들을 함께 사기냄비에 담아 고약처럼 되게 졸여서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잠잘 무렵에 입에 물고 녹여서 먹는다[입문]. 
 
? 加味逍遙散 ○ 治痰中見血牡丹皮白朮各一錢半當歸赤芍藥桃仁貝母各一錢山梔黃芩各八分桔梗七分靑皮五分甘草三分右剉作一貼水煎服<入門>
☞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모란껍질(목단피), 백출 각각 6g, 당귀, 작약, 도인, 패모 각각 4g, 산치자, 황금 각각 3.2g, 길경 2.8g, 청피 2g, 감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聖餠子治咯血杏仁四十粒去皮尖硏細同黃蠟炒入靑黛一錢捏作餠子用時以乾柿一枚破開以餠置其中合定濕紙包煨硏爛米飮調服<正傳>
☞ 성병자(聖餠子) ○ 각혈을 치료한다. ○ 행인(껍질과 끝을 버린 것) 40알. ○ 위의 약을 잘 갈아서 황랍과 함께 넣고 볶는다. 다음 청대 4g을 넣고 반죽하여 떡을 빚는다. 쓸 때에는 곶감 1개를 쪼개고 그 속에 넣어서 젖은 종이로 싼 다음 잿불에 묻어 구워 잘 갈아 쓰는데 미음에 타서 먹는다[정전]. 
 
? 山梔地黃湯治先吐痰後見血宜以降痰火爲急山梔仁一錢二分生地黃赤芍藥知母貝母瓜蔞仁各一錢天花粉牡丹皮麥門冬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服<入門>
☞ 산치지황탕(山梔地黃湯) ○ 가래를 토한 다음에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이런 때에는 먼저 담화를 내려야 한다. ○ 산치자 4.8g, 생지황, 작약, 지모, 패모, 과루인 각각 4g, 과루근, 모란껍질(목단피), 맥문동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淸肺湯先痰後血是積熱也.赤茯苓陳皮當歸生地黃赤芍藥天門冬麥門冬黃芩梔子紫菀阿膠珠桑白皮各七分甘草三分右剉作一貼棗二枚烏梅一箇水煎服<回春>
☞ 청폐탕(淸肺湯) ○ 먼저 가래가 나온 다음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것은 열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 적복령, 진피, 당귀, 생지황, 작약, 천문동, 맥문동, 황금, 산치자, 개미취, 아교주, 상백피 각각 2.8g, 감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대추 2알, 오매 1개와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河間生地黃散治鬱熱衄吐咯唾血枸杞子柴胡黃連地骨皮天門冬白芍藥黃芩黃芪生地黃熟地黃甘草各七分右剉作一貼水煎服<丹心>
☞ 하간생지황산(河間生地黃散) ○ 열이 몰려 있어 생긴 코피, 토혈, 각혈, 타혈 등을 치료한다. ○ 구기자, 시호, 황련, 지골피, 천문동, 백작약, 황금, 황기, 생지황, 숙지황,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단심]. 
 
? 淸火滋陰湯治嘔吐咳嗽唾咯血天門冬麥門冬生地黃牡丹皮赤芍藥山梔子黃連山藥山茱萸澤瀉赤茯苓甘草各七分右剉作一貼水煎入童便服<回春>
☞ 청화자음탕(淸火滋陰湯) ○ 구혈, 토혈, 해혈, 수혈, 타혈, 각혈 등을 치료한다. ○ 천문동, 맥문동, 생지황, 모란껍질, 작약, 산치자, 황련, 서여, 산수유, 택사, 적복령,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淸咳湯治咳血當歸白芍藥桃仁貝母炒各一錢白朮牧丹皮黃芩梔子炒黑各八分靑皮桔梗各五分甘草三分右剉作一貼水煎服<回春>
☞ 청해탕(淸咳湯) ○ 해혈을 치료한다. ○ 당귀, 백작약, 도인, 패모(볶은 것) 각각 4g, 백출, 모란껍질(목단피), 황금, 산치자(눋도록 볶은 것) 각각 3.2g, 청피, 길경 각각 2g, 감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淸咯湯治咯血陳皮半夏茯苓知母貝母生地黃各一錢桔梗梔子炒黑各七分杏仁阿膠珠各五分桑白皮一錢半甘草五分薄桂二分右剉作一貼薑三片水煎服<回春>
☞ 청각탕(淸咯湯) ○ 각혈증(咯血證)을 치료한다. ○ 진피, 반하, 백복령, 지모, 패모, 생지황 각각 4g, 길경, 산치자(눋도록 볶은 것) 각각 2.8g, 행인, 아교주 각각 2g, 상백피 6g, 감초 2g, 계피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淸唾湯治唾血知母貝母桔梗黃栢鹽水炒褐色熟地黃玄參遠志天門冬麥門冬各一錢乾薑炒黑五分右剉作一貼水煎服<回春>
☞ 청타탕(淸唾湯) ○ 타혈(唾血)을 치료한다. ○ 지모, 패모, 길경, 황백(소금물에 축여서 밤빛이 나도록 볶은 것), 숙지황, 현삼, 원지, 천문동, 백문동 각각 4g, 건강(눋도록 볶은 것)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 玄霜雪梨膏治咳嗽唾咯吐血除勞心動火勞嗽久不愈雪梨六十箇去心皮取汁二十鍾酸者不用生藕汁十鍾生地黃汁十鍾麥門冬煎取汁五鍾生蘿葍汁五鍾白茅根汁十鍾右汁合和重濾去渣火上煎煉入煉蜜一斤飴糖八兩柿霜八兩薑汁半酒盞火上再熬如稀糊則成膏矣每服三五匙日三服不拘時<醫鑑>
☞ 현상설리고(玄霜雪梨膏) ○ 해혈(咳血), 수혈(嗽血), 타혈(唾血), 각혈(咯血), 토혈(吐血) 등을 치료하는데 지나치게 속을 써서 화(火)가 동(動)한 것과 허로(虛勞)로 나는 기침이 오래도록 낫지 않는 것도 낫게 한다. ○ 잘 익은 배 60알(속과 껍질을 버리고 즙을 20종지 정도 낸다. 신맛이 있는 배는 쓰지 못한다), 생연뿌리즙 10종지, 생지황즙 10종지, 맥문동 달인 물 5종지, 생무즙 5종지, 모근즙 10종지. ○ 위의 약들을 한데 섞어서 여러 번 거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달이다가 졸인 봉밀(煉蜜) 600g, 엿 320g, 시상 320g, 생강즙 반 술잔을 넣고 다시 묽은 풀처럼 되게 달인다. 한번에 3-5숟가락씩 하루 세번 아무 때나 먹는다[의감]. 
 
? 恩袍散治咯血唾血吐血眞生蒲黃薄荷各一兩右爲末每三錢以桑白皮湯調下<綱目>
☞ 은포산(恩袍散) ○ 각혈, 타혈, 토혈을 치료한다. ○ 좋은 생포황, 박하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12g씩 상백피을 달인 물에 타 먹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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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아빠
2016.09.01

용뇌계소환 박하를 용뇌박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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