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咳嗽)

화천(火喘)

한닥터 2011.09.27 조회 수 1170 추천 수 0
◎ 火喘 ○ 手太陰之脈是動則肺脹滿膨膨而喘咳所生病者咳嗽上氣喘喝煩心胸滿[靈樞] ○ 是皆衝脈之火行于胸中而作也 ○ 平居則氣平和行動則氣促而喘者是衝脈之火上攻也有老人素有喘或吐唾血痰平居則不喘稍行動則氣促喘急以滋腎丸(方見小便)空心服七八十丸其證大減此泄衝脈之火邪故如此其效也[東垣] ○ 火炎於肺胃而喘者乍進乍退得食則減食已則喘大槪胃中有實火膈上有稠痰食入於咽墜下稠痰喘卽暫止稍久食已入胃反助其火痰再升上喘反大作俗不知此作胃虛治以燥熱之藥以火濟火也昔葉都督患此諸藥不愈後以導水丸(方見下門)利五六次而安[丹心] ○ 熱喘者發于夏不發于冬[醫鑑] ○ 火喘用白虎湯(方見寒門)加瓜蔞仁枳殼黃芩煎服神效又雙玉散亦效[綱目] ○ 火喘以導痰湯(方見痰門)加芩連梔子杏仁瓜蔞仁以淸金降火消痰[入門] ○ 火喘宜麥門冬湯加減瀉白散滋陰降火湯(方見火門)加味生脈散瀉火淸肺湯玉液散玉華散[諸方] ○ 華?云盛則爲喘減則爲枯活人書云發喘者氣有餘也凡看文字須會得本意肺氣若盛而有餘則當淸肅下行而不喘以其火入于肺衰與不足而爲喘焉故言盛者言肺中之火盛也有餘者言肺中之火有餘也故瀉肺火以苦寒之劑實補肺也[綱目]

☞ 화천(火喘)

 ○ 수태음경맥의 시동병(是動病) 때에는 폐가 팽팽하고 그득해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소생병(所生病) 때에는 기침하고 기가 치밀어 올라 숨이 차서 안타까우며[煩心] 가슴이 그득하다[영추]. ○ 이것은 다 충맥(衝脈)의 화(火)가 가슴으로 올라와서 생긴 병이다. ○ 가만히 있으면 숨쉬기 편안하고 움직이면 숨쉬기 가빠서 헐떡거리는 것은 충맥의 화가 위로 치밀기 때문이다. 어떤 늙은이가 천식증이 있고 피가래를 토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숨이 차지 않고 조금 움직이면 숨쉬기 가빠서 헐떡거렸다. 그래서 자신환(滋腎丸, 처방은 오줌문(小便門)에 있다)을 한번에 50-70알씩 빈속에 먹었는데 증상이 많이 나았다. 이와 같이 하여 충맥(衝脈)의 화사(火邪)를 없애니 효과가 있었다[동원]. ○ 화기가 폐와 위로 떠오르면 숨이 찬데 이것은 잠깐 더했다 잠깐 덜했다 한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에는 덜해지고 다 먹고 나면 다시 숨이 차다. 이것은 대체로 위(胃) 속에는 실화(實火)가 있고 가슴에는 걸쭉한 가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음식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면 가래가 떨어지기 때문에 숨이 찬 것이 잠깐 동안 멎고 그 다음 조금 지나면 음식이 위에 들어가서 그 화를 도와주기 때문에 가래가 다시 위로 올라오게 되어 천식이 다시 발작하게 된다. 민간에서는 이것을 위가 허한 것으로 잘못 알고 성질이 조열(燥熱)한 약으로 치료하는데 그것은 불로써 불을 끄려는 것이다. 옛날에 섭도독(葉都督)이 이 병에 걸렸을 때 여러 가지 약을 썼으나 낫지 않기 때문에 그 후에 도수환(導水丸, 처방은 설사문(下門)에 있다)을 먹었는데 다섯번에서 여섯번 설사를 하고 나았다고 한다[단심]. ○ 열천(熱喘)은 여름에 생기지 겨울에는 생기지 않는다[의감]. ○ 화천에는 백호탕(白虎湯, 처방은 상한문(傷寒門)에 있다)에 과루인, 지각, 황금을 넣어서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쌍옥산도 효과가 있다[강목]. ○ 화천 때에는 도담탕(導痰湯, 처방은 담음문(痰飮門)에 있다)에 황금, 황련, 산치자, 행인, 과루인을 넣어 써서 폐기를 시원하게 하고 화를 내리며 담을 삭여야 한다[입문]. ○ 화천 때에는 맥문동탕, 가감사백산, 자음강화탕(滋陰降火湯, 처방은 화문(火門)에 있다), 가미생맥산, 사화청폐탕, 옥액산, 옥화산이 좋다[제방]. ○ 화타(華?)는 "성하면 천식이 되고 줄어들면 마르는 병이 된다"고 하였다. 『활인서(活人書)』에는 "천식이 생겼다는 것은 기가 여유 있는 것"이라고 씌어 있다. 글을 볼 때는 반드시 그 글의 근본 뜻을 알아야 한다. 만약 폐기가 성하고 여유가 있으면 폐의 숙청(肅淸)작용이 잘 되기 때문에 숨이 차지 않을 것이며 폐에 화가 들어가면 폐가 쇠약해지고 부족해져서 천식이 생길 것이다. 때문에 화타가 성하다고 한 것은 폐 속에 화가 성하다는 것이고 『활인서』에 여유있는 것이라고 한 것은 폐 속에 화가 여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폐화(肺火)를 사(瀉)하는 데 맛이 쓰고 성질이 찬약을 쓰는 것은 실지에 있어서 폐를 보해 주는 것으로 된다[강목]. 

? 雙玉散 ○ 治熱喘痰涌如泉寒水石石膏各等分右爲細末每取三錢人參湯調下[保命]
☞ 쌍옥산(雙玉散) ○ 열천으로 가래가 샘물 솟듯이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한수석, 석고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인삼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보명]. 

? 麥門冬湯 ○ 治火喘麥門冬三錢半夏二錢人參一錢甘草五分粳米一合大棗三枚右?作一貼水煎服日二[仲景] ○ 肺脹滿膨膨而喘咳者多用五味子而人參次之麥門冬又次之黃連少許甚則交兩手而?者眞氣大虛也若氣短加黃?五味子人參若氣盛去五味子人參加黃芩荊芥穗[東垣] ○ 一婦素有痰嗽忽一日大喘痰出如泉身汗如油脈浮而洪似將命絶速用麥門冬四錢人參二錢五味子一錢半煎服一貼喘定汗止三貼痰漸少再加瓜蔞仁一錢半白朮當歸芍藥黃芩各一錢服二十餘貼而安此門冬五味人參之功也[本草]
☞ 맥문동탕(麥門冬湯) ○ 화천을 치료한다. ○ 맥문동 12g, 반하 8g, 인삼 4g, 감초 2g, 입쌀 1홉, 대추 3알.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하루 두번 먹는다[중경]. ○ 폐가 팽팽하고 그득해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 데는 오미자를 많이 쓰고 인삼을 그 다음으로 쓰며 맥문동은 또 그 다음으로 쓰고 황련은 조금 쓴다. 병이 심하여 양손을 마주 쥐면서 정신이 흐릿해지는 것은 진기가 몹시 허하기 때문이다. 숨결이 밭은 데는 황기, 오미자, 인삼을 넣어서 쓰고 만일 기가 왕성한 데는 오미자와 인삼을 빼고 황금과 형개수를 넣어 쓴다[동원]. ○ 어떤 부인이 가래가 많이 나오는 기침을 하였는데 그러다가 하루는 갑자기 몹시 숨이 차면서 가래가 샘물 솟듯이 나오고 몸에 기름 같은 땀이 나오면서 맥은 부홍(浮洪)해지고 당장 숨이 끊어질 것같이 되었다. 그리하여 곧 맥문동 16g, 인삼 8g, 오미자 6g을 1첩으로 하여 달여 먹였다. 그러자 숨차던 것이 멎고 땀도 나오지 않았다. 이 약을 3번 먹이니 가래도 적어졌다. 그 다음 과루인 6g, 백출, 당귀, 백작약, 황금 각각 4g을 넣어서 20첩을 먹이니 나았는데 이것은 맥문동, 오미자, 인삼의 효과였다[본사]. 

? 加味瀉白散 ○ 治陰氣在下陽氣在上咳嘔喘促桑白皮一錢半地骨皮赤茯?各一錢二分人參八分陳皮五味子各五分靑皮甘草各三分粳米一撮右?作一貼水煎服[東垣]
☞ 가감사백산(加減瀉白散) ○ 음기는 하초에 있고 양기는 상초에 있어서 기침과 구역이 나고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 ○ 상백피 6g, 지골피 적복령 각각 4.8g, 인삼 3.2g, 陳皮 오미자 각각 2g, 청피 감초 각각 1.2g, 멥쌀 1자밤.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加味生脈散 ○ 治脈伏喘促手足厥逆用此救之五味子三錢人參麥門冬杏仁陳皮各二錢右?作一貼入薑五棗二水煎服 ○ 氣虛喘甚者單人參湯頻服之喘定者生不定者死或元氣素虛傷寒汗下後氣短氣促氣喘目反脈微精神困怠者危以此救之[入門]
☞ 가미생맥산(加味生脈散) ○ 맥이 복(伏)하면서 숨이 차고 손발이 싸늘한 것을 치료하는 데 이 약을 쓰면 효과가 있다. ○ 오미자 12g, 인삼, 맥문동, 행인, 陳皮 각각 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 기가 허하여 몹시 숨이 찰 때에는 인삼을 달여 자주 먹어보아서 숨찬 것이 진정되면 살고 진정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 혹 원기가 본래 허약한데다 한사(寒邪)에 상하였거나 땀을 냈거나 설사시켰는데 그 다음부터 숨결이 밭아지고 숨이 몹시 차서 눈을 치뜨며 맥은 미(微)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면 위급하다. 이런 때에 이 약을 쓰면 효과가 있다[입문]. 

? 瀉火淸肺湯 ○ 治火喘片芩一錢梔子枳實桑白皮陳皮杏仁赤茯?蘇子麥門冬貝母各八分沈香五分水磨取汁朱砂五分水飛右?作一貼水煎入沈香汁朱砂末竹瀝調服[回春]
☞ 사화청폐탕(瀉火淸肺湯) ○ 화천을 치료한다. ○ 황금 4g. 산치자, 지실, 상백피, 陳皮, 행인, 적복령, 자소자, 맥문동, 패모 각각 3.2g, 침향 2g(물에 갈아서 즙을 낸다), 주사 2g(수비한 것).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즙을 낸 다음 여기에 침향즙과 주사가루, 죽력을 타서 먹는다[회춘]. 

? 玉液散 ○ 治喘嗽口乾煩渴瓜蔞根知母貝母炒各一兩人參甘草各五錢右爲末每二錢先熔黃蠟二錢入米飮同調服之[得效]
☞ 옥액산(玉液散) ○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입이 마르고 번갈(煩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과루근, 지모, 패모(볶은 것) 각각 40g, 인삼, 감초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그리고 먼저 황랍 8g을 녹여 미음에 탄 다음 여기에 약가루 8g을 풀어서 먹는다[득효]. 

? 玉華散 ○ 治咳嗽上喘淸肺氣利咽膈甛??炒桑白皮炒天門冬馬兜鈴半夏紫?杏仁貝母百合人參各一錢百部根甘草各五分右?作一貼入薑四棗二水煎服[丹心]
☞ 옥화산(玉華散) ○ 기침을 하고 숨이 찬 것을 치료하는데 폐기를 맑게 하고 목구멍과 가슴을 순조롭게 한다. ○ 첨정력(甛??, 볶은 것), 상백피(볶은 것), 천문동, 마두령, 반하, 자완, 행인, 패모, 백합,인삼 각각 4g, 백부근,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4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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