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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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飮後卽小便 ○ 內經曰飮入於胃游溢精氣上輸於脾脾氣散精上歸於肺病人飮入胃遽覺至臍下便欲小便由精氣不輸於脾不歸於肺故心火上攻便口燥咽乾宜補中益氣湯<東垣> ○ 靈樞曰人飮酒酒入胃穀未熟而小便獨先下何也.盖酒者熟穀之液其氣悍以淸故後穀而入先穀而液出焉
☞ 마신 뒤에 곧 소변이 나오는 것[飮後卽小便]
○ 『내경』에 "마신 것이 위(胃)에 들어가서 넘쳐 나면 정기(精氣)가 비(脾)로 옮겨 가게 된다. 그러면 비기(脾氣)가 정기를 헤쳐서[散] 폐(肺)로 들어가게 한다"고 씌어 있다. 그러므로 환자가 물을 마시면 위(胃)에 들어갔다가 배꼽 아래까지 내려가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곧 오줌을 누고 싶은 것은 정기가 비로 옮겨 가지 못하여 폐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심화(心火)가 위로 치밀게 되어 입이 마르고 목구멍이 마른다. 이런 데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써야 한다[동원]. ○ 『영추』에 "술을 마셔서 술이 위(胃)에 들어가면 음식이 소화도 되기 전에 오줌이 먼저 나오는 것은 왜 그런가. 그것은 술은 익은 음식[熟穀]으로 만든 액체인데 그 기운은 날래고[悍] 맑으므로[淸] 음식보다 후에 먹어도 음식보다 먼저 나가기 때문이다"고 씌어 있다.
○ 『내경』에 "마신 것이 위(胃)에 들어가서 넘쳐 나면 정기(精氣)가 비(脾)로 옮겨 가게 된다. 그러면 비기(脾氣)가 정기를 헤쳐서[散] 폐(肺)로 들어가게 한다"고 씌어 있다. 그러므로 환자가 물을 마시면 위(胃)에 들어갔다가 배꼽 아래까지 내려가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곧 오줌을 누고 싶은 것은 정기가 비로 옮겨 가지 못하여 폐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심화(心火)가 위로 치밀게 되어 입이 마르고 목구멍이 마른다. 이런 데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써야 한다[동원]. ○ 『영추』에 "술을 마셔서 술이 위(胃)에 들어가면 음식이 소화도 되기 전에 오줌이 먼저 나오는 것은 왜 그런가. 그것은 술은 익은 음식[熟穀]으로 만든 액체인데 그 기운은 날래고[悍] 맑으므로[淸] 음식보다 후에 먹어도 음식보다 먼저 나가기 때문이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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