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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五色帶下 ○ 五崩何等類師曰白崩者形如涕赤崩者形如絳黃崩者形如爛瓜靑崩者形如藍色黑崩者形如?血也..<脈經> ○ 五色帶下由傷肝則靑如泥色傷心則赤如紅津傷肺則白如鼻涕傷脾則黃如爛瓜傷腎則黑如?血<入門> ○ 所下五色各應五藏五藏俱虛五色倂下是皆血之爲病也..<得效> ○ 五色帶下宜胃風湯(方見大便)五積散(方見寒門)去麻黃加荊芥穗伏龍肝散(方見上)溫淸飮地楡散香附散
☞ 5가지 빛깔의 이슬[五色帶下]
○ 5가지 빛깔의 이슬은 어떻게 갈라보는가. 이에 대하여 의사가 "흰이슬은 콧물[涕] 같고 벌건 이슬은 벌건 비단[縫] 같으며 누런 이슬은 물크러진 참외[爛瓜] 같고 퍼런 이슬은 쪽빛[藍色] 같으며 검은 이슬은 죽은 피[? 血] 같다"고 하였다[맥경]. ○ 5가지 빛깔의 이슬이 생기는 원인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간(肝)이 상해서 생긴 것은 푸른 빛을 띠는데 진흙 같다. 심(心)이 상해서 생긴 것은 벌건 빛을 띠는데 벌건 피 같다. 폐(肺)가 상해서 생긴 것은 흰빛을 띠는데 콧물 같다. 비(脾)가 상해서 생긴 것은 누런 빛을 띠는데 물크러진 참외 같다. 신(腎)이 상해서 생긴 것은 검은 빛을 띠는데 죽은 피 같다[입문]. ○ 이슬의 5가지 빛깔은 각각 5장(五藏)의 빛깔을 띤 것이다. 5장이 다 허하면 5가지 빛깔의 이슬이 한꺼번에 나오게 된다. 이것은 다 혈(血)이 병들었기 때문이다[득효]. ○ 5가지 빛깔의 이슬이 흐르는 데는 위풍탕(胃風湯, 처방은 대변문에 있다)이나 오적산(五積散,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에서 마황을 빼고 형개수를 넣어 쓰거나 복룡간산(伏龍肝散, 처방은 위에 있다)이나 온청음이나 지유산이나 향부산을 쓴다.
○ 5가지 빛깔의 이슬은 어떻게 갈라보는가. 이에 대하여 의사가 "흰이슬은 콧물[涕] 같고 벌건 이슬은 벌건 비단[縫] 같으며 누런 이슬은 물크러진 참외[爛瓜] 같고 퍼런 이슬은 쪽빛[藍色] 같으며 검은 이슬은 죽은 피[? 血] 같다"고 하였다[맥경]. ○ 5가지 빛깔의 이슬이 생기는 원인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간(肝)이 상해서 생긴 것은 푸른 빛을 띠는데 진흙 같다. 심(心)이 상해서 생긴 것은 벌건 빛을 띠는데 벌건 피 같다. 폐(肺)가 상해서 생긴 것은 흰빛을 띠는데 콧물 같다. 비(脾)가 상해서 생긴 것은 누런 빛을 띠는데 물크러진 참외 같다. 신(腎)이 상해서 생긴 것은 검은 빛을 띠는데 죽은 피 같다[입문]. ○ 이슬의 5가지 빛깔은 각각 5장(五藏)의 빛깔을 띤 것이다. 5장이 다 허하면 5가지 빛깔의 이슬이 한꺼번에 나오게 된다. 이것은 다 혈(血)이 병들었기 때문이다[득효]. ○ 5가지 빛깔의 이슬이 흐르는 데는 위풍탕(胃風湯, 처방은 대변문에 있다)이나 오적산(五積散,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에서 마황을 빼고 형개수를 넣어 쓰거나 복룡간산(伏龍肝散, 처방은 위에 있다)이나 온청음이나 지유산이나 향부산을 쓴다.
? 溫淸飮治崩漏不止五色相雜面黃腹痛寒熱往來一名解毒四物湯(方見上)
☞ 온청음(溫淸飮) ○ 붕루가 멎지 않으면서 5가지 빛깔의 이슬이 섞여 흐르며 얼굴빛이 누렇고 배가 아프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을 치료한다. 해독사물탕(解毒四物湯, 처방은 위에 있다)이라고도 한다.
? 地楡散治漏下五色黃瘦虛竭地楡三兩?醋一升煮十餘沸空心熱服一合<入門>
☞ 지유산(地楡散) ○ 5가지 빛깔의 이슬이 조금씩 흐르면서 몸이 누렇게 여위고 허해지며 마르는 것을 치료한다. ○ 지유 120g. ○ 위의 약을 썰어서 식초 1되에 넣고 십여 번 끓어오르게 달인다. 한번에 1홉씩 빈속에 뜨겁게 하여 먹는다[입문].
? 香附散治五色崩漏香附子去毛?碎醋煮半日焙爲末每二錢米飮調下空心神效<本事>
☞ 향부산(香附散) ○ 5가지 빛깔의 이슬과 붕루를 치료한다. ○ 향부자. ○ 위의 약을 털뿌리(毛?)를 버리고 부스러뜨려서 식초에 한나절 동안 달인 다음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를 낸다. 한번에 8g씩 빈속에 미음에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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