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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虛人癃閉年老人小便不通多是氣短血虛四物湯加黃芪煎水呑下滋腎丸空心<回春> ○ 老人氣虛小便不通四物湯加黃芪人參呑下滋腎丸<正傳> ○ 老人虛人小便不通琥珀末以人參赤茯苓煎湯調空心服<丹心>
☞ 늙은이와 허약한 사람이 오줌을 잘 누지 못하는 것[老虛人癃閉]
○ 나이 많은 늙은이가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흔히 기혈(氣血)이 허하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사물탕(四物湯)에 황기를 넣고 달여서 그 물로 빈속에 자신환(滋腎丸)을 먹는다[회춘]. ○ 늙은이가 기(氣)가 허(虛)하여 오줌을 누지 못하면 사물탕에 황기와 인삼을 넣고 달여서 그 물로 자신환을 먹어야 한다[정전]. ○ 늙은이나 허약한 사람이 오줌이 나오지 않으면 빈속에 호박가루를 인삼과 적복령을 달인 물에 타서 먹어야 한다[단심].
○ 나이 많은 늙은이가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흔히 기혈(氣血)이 허하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사물탕(四物湯)에 황기를 넣고 달여서 그 물로 빈속에 자신환(滋腎丸)을 먹는다[회춘]. ○ 늙은이가 기(氣)가 허(虛)하여 오줌을 누지 못하면 사물탕에 황기와 인삼을 넣고 달여서 그 물로 자신환을 먹어야 한다[정전]. ○ 늙은이나 허약한 사람이 오줌이 나오지 않으면 빈속에 호박가루를 인삼과 적복령을 달인 물에 타서 먹어야 한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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