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小便)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小便不通]

한닥터 2011.07.26 조회 수 1742 추천 수 0
◎ 小便不通 ○ 胞移熱於膀胱則癃尿血<內經> ○ 膀胱不利爲癃<內經>八正散加木香主之<丹心> ○ 足厥陰之脈過陰器所生病遺尿閉癃督脈者女子入繫挻孔其孔尿孔之端也.其生病癃痔遺尿足三焦者太陽之別也.入絡膀胱約下焦實則癃閉虛則遺尿<綱目> ○ 閉癃合而言之一病也.分而言之有暴久之殊盖閉者暴病爲尿點滴不出俗呼小便不通是也.癃者久病爲尿澁淋瀝點滴而出一日數十次或百次名爲淋病是也.<綱目> 熱在下焦塡塞不便其證小便閉塞而不渴時見躁者是也.<元素> ○ 小便不通有氣血之異如渴而小便不通者熱在上焦氣分宜淸肺散如不渴而小便不通者熱在下焦血分宜滋腎丸<東垣> ○ 小便不通臍下狀如覆椀痛悶難堪治法有二如氣不能化而不通則陳皮茯苓湯調木香沈香末二錢空心服兼用吐法以提之如血汚於下而不通則用桃仁承氣湯之類(方見寒門)以破之<綱目> ○ 夫熱則不通冷則不禁其熱盛者小便閉而絶無其熱微者小便難而僅有<直指> ○ 小便不通乃血澁致氣不通而竅澁宜導氣除燥湯<東垣> ○ 小便不通宜五苓散(方見傷寒)導赤元地膚子湯宣氣散通關丸猪苓湯加味五苓散透泉散
 
☞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小便不通]

  ○ 포(胞)의 열(熱)이 방광으로 옮겨 가면 융(
)증이 생겨 피오줌[尿血]이 나오게 된다[내경]. ○ 방광이 고르롭지 못하면[不利] 융증이 생긴다[내경]. ○ 이런 데는 팔정산(八正散)에 목향(木香)을 넣어서 주로 쓴다[단심]. ○ 족궐음경맥[足厥陰之脈]은 생식기 부위[陰器]를 지나가는데 여기에 병이 생기면 유뇨(遺尿)증이나 융폐(?閉)가 생긴다. 여자는 독맥(督脈)이 전음(前陰) 속으로 들어가서 얽혀 있는데 이곳이 오줌구멍[孔尿]의 끝이다. 여기에 생기는 병은 융치(痔)나 유뇨(遺尿)이다. 3초(三焦)는 족태양(足太陽)경의 별(別)락인데 방광으로 들어가서 얽혀 있고 하초의 기능을 통제한다. 이것이 실(實)하면 융폐(?閉)가 생기고 허(虛)하면 유뇨(遺尿)가 생긴다[강목]. ○ 폐(閉)와 융()은 1가지 병이지만 갈라서 보면 갑자기 생긴 병[暴]과 오랜 병[久]이라는 차이가 있다. 폐는 갑자기 생긴 병이다. 이때에는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지다가 나오지 않는데 민간에서는 소변불통(小便不通)이라고 한다. 융은 오랜 병이다. 이때에는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하루에 수십 번 혹은 백여 번씩 눈다. 임(淋)병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강목]. ○ 하초에 열(熱)이 몰리면 오줌이 나오지 못한다. 이때에는 오줌이 나오지 않으나 갈증은 없고 때로 답답하여[躁] 안정하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원소]. ○ 오줌이 나오지 않는 데는 기(氣)와 혈(血)의 차이가 있다. 갈증이 나면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상초의 기분(氣分)에 열이 있기 때문이므로 청폐산을 써야 한다. 갈증은 없으면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하초의 혈분(血分)에 열이 있기 때문이므로 자신환을 써야 한다[동원]. ○ 오줌이 나오지 않고 배꼽 밑에 사발을 엎어 놓은 것 같으면서 아프고 답답하여 견디기 힘들어 하는 것을 치료하는 데는 2가지 방법이 있다. 기(氣)가 잘 작용하지 못하여 오줌이 나오지 못하는 데는 진피복령 달인 물에 목향과 침향가루 8g을 타서 빈속에 먹이고 겸하여 토하게 하는 방법으로 토하게 해야 한다. 만일 피가 하초에서 더러워진 탓으로 오줌이 나오지 못하는 데는 도인승기탕(桃仁承氣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같은 것을 써서 궂은 피를 없애 버려야 한다[강목]. ○ 대체로 열이 있으면 오줌이 나오지 못하고 냉(冷)이 있으면 오줌을 참지 못한다. 열이 몹시 심한 사람은 오줌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으며 열이 적은 사람은 오줌을 누기 힘들며 겨우 조금씩 나온다[직지]. ○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피가 잘 돌아가지 못하는 탓으로 기(氣)도 잘 돌아가지 못하여 오줌길[竅]이 깔깔해졌기[澁] 때문에 생긴다. 이런 데는 도기제조탕을 쓴다[동원]. ○ 오줌이 나오지 않는 데는 오령산(五苓散,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도적원, 지부자탕, 선기산, 통관환, 저령탕, 가미오령산, 투천산 등을 쓴다. 
 
? 八正散 治膀胱熱積小便癃閉不通 大黃木通瞿麥萹蓄滑石梔子車前子甘草各一錢右剉作一貼入燈心一錢空心水煎服<局方>
☞ 팔정산(八正散) ○ 방광(膀胱)에 열이 몰려 오줌이 잘 나가지 않거나 막힌 것을 치료한다. ○ 대황, 목통, 구맥,마디풀(편축), 활석, 산치자, 차전자,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등심초 4g과 함께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국방]. 
 
? 淸肺散 治渴而小便閉 猪苓通草各一錢半赤茯澤瀉燈心車前子各一錢萹蓄木通瞿麥各七分琥珀五分右剉作一貼空心水煎服<東垣>
☞ 청폐산(淸肺散) ○ 갈증이 나면서 오줌이 막힌 것을 치료한다. ○ 저령, 통초(通草) 각각 6g, 적복령, 택사, 등심초, 차전자 각각 4g, 마디풀(편축), 목통, 구맥@) 각각 2.8g, 호박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동원]. 
 
? 滋腎丸 治不渴而小便閉 黃栢知母幷酒洗焙各一兩肉桂半錢右爲末水丸梧子大空心白湯下百丸<東垣>一名泄腎丸 ○ 一人病小便不通腹脹脚腫雙睛凸出晝夜不眠苦痛不可言且苦嘔噦衆醫無效東垣曰膀胱者津液之府氣化則能出矣小便癃閉是無陰而陽氣不化者也.此人奉養太厚膏粱積熱故膀胱者腎之府久而乾個小便不化今內關外格之病悉具死在朝夕但治下焦其疾自愈遂處此方服之須臾尿出如涌泉卽差
☞ 자신환(滋腎丸) ○ 갈증은 없으면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황백, 지모(다 술에 씻어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각각 40g, 육계 2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물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백알씩 빈속에 끓인 물로 먹는다[동원]. ○ 일명 설신환(泄腎丸)이라고도 한다. ○ 어떤 환자가 병으로 오줌이 나오지 않으면서 배가 불러 오르고 다리가 부으며 양쪽 눈알이 다 도드라져 나오고 밤이나 낮이나 잠을 자지 못하면서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괴로워하였다. 그리고 구역(嘔逆)과 딸꾹질[?]까지 심하였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치료를 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동원(東垣)이 "방광(膀胱)은 진액지부(津液之府)㈜다. 기화(氣化)㈜작용이 잘 되면 오줌이 잘 나간다.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음(陰)이 없어지고 양기(陽氣)가 기화작용을 잘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것은 평소에 고기나 기름진 것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에 열이 몰리게 되어 생긴 병이다. 방광은 신(腎)의 부(府)로 오랜 기간 말라서 오줌이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속[內]도 막히고[關] 겉[外]도 막혔기[格] 때문에 죽음이 시간을 다투고 있다. 그렇지만 하초를 치료하면 병이 저절로 나을 것이다"고 하면서 곧 이 처방을 내어서 먹였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오줌이 샘물같이 나오고 곧 나았다. 
[註] 진액지부(津液之府) : 진액이 모이는 곳이라는 말인데 방광의 작용을 보고 붙인 이름이다. 
[註] 기화(氣化) : 기가 작용해서 변화를 일으키는 것. 
 
? 導氣除燥湯 治小便不通赤茯苓一錢半黃栢一錢二分滑石知母澤瀉各一錢右剉作一貼入燈心一錢空心水煎服<東垣>
☞ 도기제조탕(導氣除燥湯) ○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적복령 6g, 황백 4.8g, 활석, 지모, 택사 각각 4g. ○ 위의 약들을 1첩으로 하여 등심초 4g과 함께 물에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동원]. 
 
? 導赤元 治膀胱有熱小便不通 大黃一兩半炒梔子一兩二錢木通生乾地黃各八錢赤芍藥赤茯苓滑石各四錢右爲末蜜丸梧子大以導赤散(方見五藏)煎水空心呑下三五十丸<直指>
☞ 도적원(導赤元) ○ 방광(膀胱)에 열(熱)이 있어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대황 60g, 산치자(볶은 것) 48g, 목통, 생건지황 각각 32g, 작약, 적복령, 활석 각각 16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봉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빈속에 도적산(導赤散, 처방은 5장문에 있다)을 달인 물로 먹는다[직지]. 
 
? 地膚子湯 治下焦熱結小便不通 地膚子一錢知母黃芩猪苓瞿麥枳實升麻通草冬葵子海藻各七分右剉作一貼空心水煎服 ○ 女人房勞後小便不通脈沈細用猪腎半隻同煎服最效<得效>
☞ 지부자탕(地膚子湯) ○ 하초(下焦)에 열이 몰려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지부자@) 4g, 지모, 황금, 저령, 구맥,지실, 승마, 통초, 동규자,듬북(海藻)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 ○ 여자가 성생활을 한 뒤에 오줌이 나오지 않고 맥이 침세(沈細)한 데는 돼지콩팥 반 개와 함께 넣고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득효]. 
 
? 宣氣散 治癃閉急痛 甘草梢木通各三錢梔子二錢葵子滑石各一錢右末二錢燈心湯調下<丹心>
☞ 선기산(宣氣散) ○ 오줌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몹시 아픈 것을 치료한다. ○ 감초(잔뿌리), 목통 각각 12g, 산치자 8g, 돌아욱씨, 활석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등심초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단심]. 
 
? 通關丸 治小便不通 黃栢知母幷酒炒滑石各二兩木通一兩肉桂三錢右爲末水丸梧子大空心白湯下百丸<醫鑑>
☞ 통관환(通關丸) ○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황백, 지모(다 술에 축여 볶은 것), 활석 각각 80g, 목통40g, 육계 12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물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백알씩 끓인 물로 빈속에 먹는다[의감]. 
 
? 猪苓湯 治熱結小便不通 猪苓木通澤瀉滑石枳殼黃栢酒浸牛膝麥門冬瞿麥萹蓄車前子各七分甘草三分右剉作一貼入燈心一錢空心水煎服<回春>
☞ 저령탕(猪湯) ○ 방광에 열이 몰려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저령, 목통, 택사, 활석, 지각, 황백(술에 담갔다 낸 것), 우슬, 맥문동, 구맥,마디풀, 차전자 각각 2.8g, 감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등심초 4g과 함께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회춘]. 
 
? 加味五散 ○ 治虛寒小便不通 散料等分加當歸枳殼牛膝木通甘草梢亦等分右剉入燈心一撮空心同煎服<回春>
☞ 가미오령산(加味五散) ○ 방광이 허(虛)하고 차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오령산의 약재들을 각각 같은 양으로 하고 여기에 당귀, 지각, 우슬, 목통, 감초(잔뿌리)도 역시 각각 같은 양으로 넣어서 썬 다음 등심초 한자밤과 함께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회춘]. 
 
? 透泉散 治小便赤澁不通 滑石一兩芒硝甘草各五錢琥珀二錢半右細末每二錢空心以燈心煎湯調下<總錄>
☞ 투천산(透泉散) ○ 오줌이 벌거면서[赤] 잘 나오지 않거나 막힌 것을 치료한다. ○ 활석 40g, 망초, 감초 각각 20g, 호박 10g.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등심초을 달인 물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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