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積聚)

충적(蟲積)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1300 추천 수 0
◎ 蟲積 ○ 飮食積聚變化成?宜用妙應丸(方見?門)溫白元萬病元紫金錠(方見解毒)

☞ 충적(蟲積)

○ 충적이란 먹은 음식이 몰려 뭉친 것이 변하여 벌레가 생겨서 된 적을 말한다. 이런 데는 묘응환(妙應丸, 처방은 충문에 있다), 온백원, 만병원, 자금정(紫金錠, 처방은 해독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 保和丸 ○ 治食積酒積山?肉一兩半夏薑制蘿?子炒黃連炒陳皮各五錢神麴炒三錢麥芽炒二錢右爲末神麴糊和丸梧子大白湯下五七十丸[丹心] ○ 一方山?五兩神麴半夏各三兩茯?陳皮蘿?子連翹麥芽炒各一兩右末別以神麴五兩爲末作糊丸服[正傳]
☞ 보화환(保和丸) ○ 식적과 주적을 치료한다. ○ 산사(산사육) 40g, 반하(생강즙에 법제한 것), 나복자(볶은 것), 황련(볶은 것), 陳皮 각각 20g, 신국(볶은 것) 12g, 맥아(볶은 것) 8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신국풀(神麴糊)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단심]. ○ 또 한 가지 처방은 다음과 같다. 산사 200g, 신국, 반하 각각 120g, 백복령, 陳皮, 나복자, 연교, 맥아(볶은 것)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신국가루 200g으로 쑨 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정전]. 

? 大安丸 ○ 治食積乃脾經消導之劑也山?肉白朮各二兩神麴半夏茯?各一兩陳皮連翹蘿?子炒各五錢右爲末神麴糊和丸服如上法[正傳]
☞ 대안환(大安丸) ○ 식적을 치료하는데 비경(脾經)의 소화작용을 돕는 약이다. ○ 산사(산사육), 백출 각각 80g, 신국, 반하, 백복령 각각 40g, 陳皮, 연교, 나복자(볶은 것)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신국풀에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위[上]의 약과 같은 방법으로 먹는다[정전]. 

? 紅圓子 ○ 治食積酒積脾積血氣諸般?塊三稜蓬朮靑皮陳皮各五兩胡椒乾薑各一兩右爲末醋煮?糊和丸梧子大礬紅爲衣薑湯呑下五七十丸[得效]
☞ 홍원자(紅圓子) ○ 식적, 주적, 비적과 혈기(血氣)로 생긴 여러 가지 징괴(?塊)를 치료한다. ○ 삼릉, 봉출, 청피, 陳皮 각각 200g, 후추(호초), 건강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식초에 쑨 밀가루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반홍을 입힌다. 한번에 50-7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득효]. 

? 佐脾丸 ○ 治食積山?肉三兩連翹陳皮蘿?子炒各五錢赤茯?半夏各一錢右爲末粥丸菉豆大溫水呑下五七十丸[丹心]
☞ 좌비환(佐脾丸) ○ 식적을 치료한다. ○ 산사(산사육) 120g, 연교, 陳皮, 나복자(볶은 것) 각각 20g, 적복령, 반하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죽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단심]. 

? 麴蘗元 ○ 治酒癖不消腹脹呑酸嘔逆不食神麴炒麥芽炒各一兩黃連五錢巴豆肉三粒同炒去巴豆右爲末沸湯和丸梧子大薑湯下五七十丸[得效]
☞ 국얼원(麴蘗元) ○ 주벽(酒癖)이 없어지지 않아 배가 불러 오르고 신물이 올라오며 구역이 나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신국(볶은 것), 맥아(볶은 것) 각각 40g, 황련(파두 3알의 살과 함께 넣고 볶아서 파두는 버린 것)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끓는 물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득효]. 

? 酒積丸 ○ 治酒積烏梅肉黃連酒浸一宿各一兩半夏麴七錢枳實縮砂各五錢木香四錢杏仁三錢巴豆霜一錢右爲末蒸餠和丸菉豆大白湯呑下八丸或十丸[綱目]
☞ 주적환(酒積丸) ○ 주적을 치료한다. ○ 오매살(烏梅肉), 황련(하룻밤 술에 담갔던 것) 각각 40g, 반하국(半夏麴) 28g, 지실, 사인 각각 20g, 목향 16g, 행인 12g, 파두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증병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8-1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강목]. 

? 烏白丸 ○ 治酒積消痰食烏梅肉生薑各四兩白礬半夏各二兩搗勻以新瓦來定火焙三日夜入神麴麥芽陳皮靑皮蓬朮丁香皮大腹子枳殼各一兩右爲末酒糊和丸梧子大薑湯下五十丸[入門]
☞ 오백환(烏白丸) ○ 주적을 치료하는데 담과 음식도 삭힌다. ○ 오매살, 생강 각각 160g, 백반, 반하 각각 80g(위의 약들은 함께 넣고 고루 짓찧어 새 기왓장을 마주 엎어 놓은 속에 넣어서 3일 동안 약한 불기운에 말린다), 신국, 맥아,陳皮, 청피, 봉출, 정향껍질(정향피), 대복자(大腹子), 지각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술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 阿魏元 ○ 食?食生果過多不能剋化致成積腹痛嘔惡亦治肉積阿魏酒浸化桂皮蓬朮麥芽炒神麴炒蘿?子靑皮白朮乾薑各五錢百草霜三錢巴豆三七粒去皮油右爲末薄糊和丸菉豆大薑湯下二三十丸?傷用?湯呑下生果菜傷以麝香湯下[得效]
☞ 아위원(阿魏元) ○ 밀가루 음식이나 선 과실(生果)을 지나치게 먹어서 소화되지 않고 적이 되었기 때문에 배가 아프고 구역이 나며 메스꺼운 것과 육적을 치료한다. ○ 아위(술에 담가서 녹인 것), 계피, 봉출, 맥아(볶은 것), 신국(볶은 것), 나복자, 청피, 백출, 건강 각각 20g, 백초상 12g, 파두(껍질을 버리고 기름을 뺀다) 21알.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묽은 풀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0-3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데 밀가루 음식에 상했으면 밀가루 끓인 물로 먹고 선 과실이나 생채소(生果菜)에 상했으면 사향을 넣고 끓인 물로 먹는다[득효]. 

? 阿魏丸 ○ 治肉積及食積成塊阿魏一兩醋煮軟山?子蘿?子神麴麥芽陳皮靑皮香附子各二兩右爲末炊餠和丸服[丹心] ○ 一方阿魏山?各一兩黃連六錢半連翹五錢右爲末醋糊和丸服名曰小阿魏丸[入門]
☞ 아위환(阿魏丸) ○ 육적이나 식적으로 덩어리[塊]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 아위(식초에 넣고 만문하게[軟] 되도록 끓인 것) 40g, 산사(산사자), 나복자, 신국, 맥아,陳皮, 청피, 향부자 각각 8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구운 떡에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단심]. ○ 또 한 가지 처방은 다음과 같다. 아위, 산사 각각 40g, 황련 26g, 연교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식초에 쑨 풀에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이것을 일명 소아위환(小阿魏丸)이라고 한다[입문]. 

? 三稜煎元 ○ 治肉積脾虛爲肉食所傷腹滿膨痛三稜生細?爲末八兩以醋三升石器熬成膏神麴麥芽?炒各三兩靑皮乾漆炒蘿?子炒各二兩杏仁?砂飛硏各一兩右爲末以三稜膏和丸梧子大薑湯下二三十丸[得效]
☞ 삼릉전원(三稜煎元) ○ 육적과 비(脾)가 허약할 때 고기를 먹고 상하여 배가 그득하고 팽팽해지며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삼릉(생것으로 잘게 썰어서 가루내어 식초 3되와 함께 돌그릇에 넣고 고약이 되게 달인다) 300g, 신국(볶은 것), 맥아(볶은 것) 각각 120g, 청피, 건칠(볶은 것), 나복자(볶은 것) 각각 80g, 행인, 노사(?砂, 수비한 것)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삼릉고(三稜膏)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0-3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득효]. 

? 妙應丹 ○ 治飮食中蠱毒或食水陸果苽子卵入腹而成?蛇魚鱉或宿食留飮結爲??附子四箇七錢重者生去皮臍?作瓮入?砂共一兩七錢重?裸?熟去?不用?撥木香靑皮破故紙各三兩半右爲末?糊和丸梧子大生薑橘皮湯下三十丸[得效]
☞ 묘응단(妙應丹) ○ 음식을 먹고 고독(蠱毒)이 생긴 것과 혹 물이나 과실이나 오이를 먹을 때 거기에 유충이나 그 알이 붙어 있는 것을 먹어서 뱃속에 벌레나 뱀이나 물고기나 자라 같은 것이 생긴 것과 오래된 체기[宿食]와 유음(留飮)이 뭉쳐서 징가가 된 것을 치료한다. ○ 부자(생것, 1개가 28g씩 되는 것으로 껍질과 배꼽을 버리고 속을 파낸 다음 그 속에 노사를 넣어서 1개가 68g씩 되게 한다. 이것을 밀가루떡으로 싸서 잿불에 묻어 구워 익힌 다음 밀가루떡은 버린다) 4개, 필발, 목향, 청피, 파고지 각각 1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밀가루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생강과 陳皮를 넣고 달인 물로 먹는다[득효]. 

? 桂香丸 ○ 治多食雜苽果子成積腹脹氣急桂心一兩麝香一錢右爲末飯丸菉豆大白湯呑下十五丸[入門]
☞ 계향환(桂香丸) ○ 여러 가지 오이나 과실을 지나치게 먹어서 적이 생겨 배가 불러 오르고 숨이 몹시 찬 것을 치료한다. ○ 계심 40g, 사향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밥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5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 磨積元 ○ 治茶積飮食減少面黃腹痛陳倉米半升巴豆肉七粒同炒令米赤去巴豆入靑皮橘紅各二兩右爲末好醋搜和爲丸豌豆大淡薑湯下二三十丸[得效]
☞ 마적원(磨積元) ○ 다적(茶積)으로 음식을 적게 먹고 얼굴이 누렇게 되며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묵은 쌀(陳倉米, 파두 7알과 함께 넣고 쌀이 벌겋게 되도록 볶아서 파두는 버린다) 5홉, 청피, 귤홍 각각 8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좋은 식초에 반죽하여 완두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0-30알씩 연하게 달인 생강물로 먹는다[득효]. 

? 勝紅元 ○ 治血積酒積及婦人脾血積氣三稜蓬朮?醋炒靑皮陳皮乾薑?良薑炒各一兩香附子醋炒二兩右爲末醋糊和丸梧子大薑湯下三五十丸[丹心]
☞ 승홍원(勝紅元) ○ 혈적, 주적과 부인에게 생긴 비적과 혈적을 치료한다. ○ 삼릉, 봉출(다 식초에 축여 볶은 것), 청피, 陳皮, 건강(싸서 구운 것), 양강(볶은 것) 각각 40g, 향부자(식초에 축여 볶은 것) 8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식초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단심]. 

? 增味四物湯 ○ 治血積四物湯料加三稜蓬朮乾漆炒肉桂各等分煎服[東垣]
☞ 증미사물탕(增味四物湯) ○ 혈적을 치료한다. ○ 사물탕(四物湯) 약재[料]에 삼릉, 봉출, 건칠(볶은 것), 육계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넣어서 달여 먹는다[동원]. 

? 三稜煎 ○ 治食?酒癖血?氣塊三稜蓬朮各四兩?花一兩同入磁器中米醋五盞浸之封口灰火?令乾取出稜朮將?花以餘醋炒令微焦共焙乾爲末醋糊和丸菉豆大薑湯下十五丸[入門] ○ 一方三稜蓬朮各二兩靑皮半夏麥芽炒各一兩米醋六升同煮乾焙爲末製法服法同上[得效]
☞ 삼릉전(三稜煎) ○ 식징(食?), 주벽, 혈가와 기괴(氣塊)를 치료한다. ○ 삼릉, 봉출 각각 160g, 원화 40g. ○ 위의 약들을 함께 사기그릇에 담은 다음 쌀초(米醋) 5잔을 붓고 입구를 잘 막는다. 다음 잿불에 묻어 마르도록 구워서 삼릉과 봉출은 꺼내고 원화는 다시 쌀초에 축여 약간 눋도록 볶는다. 다음 약들을 함께 약한 불기운에 말려서 가루낸다. 다음 식초에 쑨 풀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5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 또 한 가지 처방은 다음과 같다. 삼릉, 봉출 각각 80g, 청피, 반하, 맥아(볶은 것)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쌀초 6되에 넣고 달여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다음 가루낸다. 약을 만드는 방법과 먹는 방법은 위와 같다[득효]. 

? 破積導飮丸 ○ 治水積痰飮積木香檳?陳皮靑皮枳實枳殼蓬朮三稜半夏神麴麥芽茯?乾薑澤瀉甘草各五錢白丑頭末六錢巴豆三十粒去皮心膜油右爲末薑汁糊和丸梧子大薑湯下三五十丸[綱目]
☞ 파적도음환(破積導飮丸) ○ 수적과 담음으로 생긴 적을 치료한다. ○ 목향, 빈랑, 陳皮, 청피, 지실, 지각, 봉출, 삼릉, 반하, 신국, 맥아,백복령(적복령), 건강, 택사, 감초 각각 20g, 백축(견우자, 맏물가루) 24g, 파두(껍질과 심과 막을 버리고 기름을 뺀다) 30알.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생강즙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강목]. 
관련된 글
  1. 방약합편 온백원 溫白元 by 한닥터
  2. 방약합편 HH80 紫金錠(자금정) by 한닥터
  3. 동의보감 죽은 태아를 나오게 하는 법[下死胎] by 한닥터
  4. 동의보감 오이나 과실에 중독된 것[苽果毒] by 한닥터
  5. 동의보감 말독에 중독된 것[馬毒] by 한닥터
  6. 동의보감 옹저에 두루 쓰는약[癰疽通治藥] by 한닥터
  7. 동의보감 돌림병으로 죽은 소, 말, 새, 짐승의 고기를 먹고 정창이 생긴 것[食疫死牛馬禽獸肉生?] by 한닥터
  8. 동의보감 정저를 치료하는 방법[?疽治法] by 한닥터
  9. 동의보감 사수와 시주를 치료하는 약[邪?尸?治藥] by 한닥터
  10. 동의보감 적취, 징가, 현벽, 비괴를 두루 치료하는 약[積聚?癖?塊通治藥] by 한닥터
  11. 동의보감 혈적(血積) by
  12. 동의보감 수적(水積) by
  13. 동의보감 다적(茶積) by
  14. 동의보감 과채적(果菜積) by
  15. 동의보감 어해적(魚蟹積) by
  16. 동의보감 육적(肉積) by
  17. 동의보감 주적(酒積) by
  18. 동의보감 식적(食積) by
  19. 동의보감 식적병(息積病) by
  20. 동의보감 장담, 석가, 혈고의 증상과 치료[腸覃石 血蠱證治] by
  21. 동의보감 적취를 치료하는 방법[積聚治法] by
  22. 동의보감 비괴의 증상과 치료[?塊證治] by
  23. 동의보감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by 한닥터
  24. 동의보감 거래통(去來痛) by 한닥터
  25. 동의보감 충심통(蟲心痛) by 한닥터
  26. 동의보감 적리(積痢) by 한닥터
  27. 동의보감 적리(赤痢) by 한닥터
  28. 동의보감 적탁과 백탁[赤白濁] by 한닥터
  29. 동의보감 여러 가지 기생충병을 치료하는 약[治諸蟲藥] by 한닥터
  30. 동의보감 피가 엉켜서 가가 된 것[血結成?] by 한닥터
  31. 동의보감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치료법[通血治法] by 한닥터
  32. 동의보감 경담(驚痰) by 한닥터
  33. 동의보감 처방집 계향환(桂香丸) by 한닥터
  34. 동의보감 처방집 자금정(紫金錠) by 한닥터
  35. 동의보감 처방집 자금정(紫金錠) by 한닥터
  36. 동의보감 처방집 만병원(萬病元) by 한닥터
  37. 동의보감 처방집 온백원(溫白元) by 한닥터
  38. 동의보감 처방집 파적도음환(破積導飮丸) by 한닥터
  39. 동의보감 처방집 삼릉전(三稜煎) by 한닥터
  40. 동의보감 처방집 증미사물탕(增味四物湯) by 한닥터
  41. 동의보감 처방집 승홍원(勝紅元) by 한닥터
  42. 동의보감 처방집 마적원(磨積元) by 한닥터
  43. 동의보감 처방집 계향환(桂香丸) by 한닥터
  44. 동의보감 처방집 묘응단(妙應丹) by 한닥터
  45. 동의보감 처방집 삼릉전원(三稜煎元) by 한닥터
  46. 동의보감 처방집 아위환(阿魏丸) by 한닥터
  47. 동의보감 처방집 아위원(阿魏元) by 한닥터
  48. 동의보감 처방집 오백환(烏白丸) by 한닥터
  49. 동의보감 처방집 주적환(酒積丸) by 한닥터
  50. 동의보감 처방집 국얼원(麴 元)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적취(積聚)] 적취의 원인[積聚之因] 1029
[적취(積聚)] 5적과 6취에 대하여[論五積六聚] 804
[적취(積聚)] 복량에는 2가지 증이 있다[伏梁有二證] 905
[적취(積聚)] 맥 보는 법[脈法] 751
[적취(積聚)] 6울이 적취, 징가, 현벽의 원인이다[六鬱爲積聚?癖之本] 1 1481
[적취(積聚)] 기울(氣鬱) 1 1165
[적취(積聚)] 습울(濕鬱) 1062
[적취(積聚)] 열울(熱鬱) 920
[적취(積聚)] 담울(痰鬱) 1147
[적취(積聚)] 혈울(血鬱) 868
[적취(積聚)] 식울(食鬱) 1451
[적취(積聚)] 비괴와 적취가 생기는 부위[ 塊積聚所屬部分] 767
[적취(積聚)] 비괴의 증상과 치료[?塊證治] 1582
[적취(積聚)] 적취를 치료하는 방법[積聚治法] 2088
[적취(積聚)] 징가와 현벽의 증상과 치료[?癖證治] 1131
[적취(積聚)] 정기를 보하면 적은 저절로 없어진다[養正積自除] 1002
[적취(積聚)] 장담, 석가, 혈고의 증상과 치료[腸覃石 血蠱證治] 1134
[적취(積聚)] 식적병(息積病) 824
[적취(積聚)] 도인법(導引法) 683
[적취(積聚)] 여러 가지 음식에 상하면 적이 된다[諸物傷成積] 677
[적취(積聚)] 식적(食積) 1138
[적취(積聚)] 주적(酒積) 1135
[적취(積聚)] 면적(麵積) 765
[적취(積聚)] 육적(肉積) 672
[적취(積聚)] 어해적(魚蟹積) 798
[적취(積聚)] 과채적(果菜積) 785
[적취(積聚)] 다적(茶積) 745
[적취(積聚)] 수적(水積) 994
[적취(積聚)] 혈적(血積) 1035
[적취(積聚)] 충적(蟲積)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