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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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辨痘形色善惡 ○ 色者五藏精華紅黃綠者爲佳黃綠乃脾胃正色毒將出也淡紅者毒始出也鮮紅則爲血熱初起紫者大熱也全白者氣虛也灰白者血衰而氣滯也黑者毒滯而血乾也 ○ 痘色初出淡紅紅變白白變黃者吉初出鮮紅紅變紫紫變黑者逆 ○ 痘出色不紅潤者毒盛壅塞故也宜用紫草飮(方見上)外用芥子末塗脚心(方見下)[入門] ○ 黑屬血熱?血爲主四物湯(方見血門)加黃芩黃連紅花 ○ 白屬氣虛補氣爲主保元湯(方見上)去甘草加紫草[丹心]
☞ 구슬의 모양과 빛을 보고 좋고 나쁜 것을 구별하는 법[辨痘形色善惡]
○ 빛깔은 5장(五藏) 정기(精氣)의 표현이므로 붉고 누르며 풀빛인 것은 좋다. 누렇고 풀빛인 것은 비위(脾胃)의 제 빛[正色]이므로 독이 앞으로 나오려는 것이고 불그스름한 빛은 독이 처음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며 선지 핏빛인 것은 혈에 열이 있는 것이다. 구슬이 처음 돋아 나올 때 자줏빛인 것은 열이 심한 것이고 순수 흰빛은 기가 허한 것이며 잿빛인 것은 피가 부족하고 기가 막힌 것이며 검은 빛인 것은 독이 몰리고 혈이 마른 것이다. ○ 구슬이 처음 돋을 때의 빛은 불그스름하다가 붉은 것이 변하여 희게 되고 흰 것이 변하여 누렇게 되는 것은 좋다. 구슬이 처음 돋아 나올 때 선지 핏빛이 나다가 붉은 빛이 변하여 자줏빛이 되었다가 자줏빛이 변하여 검어지는 것은 좋지 않다. ○ 구슬이 돋아 나와서 빛이 붉으면서 윤택하지 못한 것은 독이 성하여 막힌 것인데 이때는 자초음(紫草飮,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외용약으로는 흰 겨자가루(芥子末, 처방은 아래에 있다)를 발바닥에 바른다[입문]. ○ 검은 빛은 혈열(血熱)에 속하므로 양혈(凉血)하는 약을 주로 쓴다. 이때는 사물탕(四物湯, 처방은 혈문에 있다)에 황금,황련, 잇꽃(홍화) 등을 더 넣어 쓴다. ○ 흰빛은 기가 허한 데 속하므로 기를 보하는 것을 주로 쓴다. 이때는 보원탕(保元湯, 처방은 위에 있다)에서 감초를 빼고 자초를 더 넣어 쓴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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