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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諸物變蟲 ○ 山澗中蛇?水蛭遺精誤飮其水或果苽蔬菜蟲聚其下人誤食之則心腹刺痛時作時止諸藥不效宜雄砂丸<入門> ○ 夜間飮水誤呑水蛭而入腹能食人肝血腹痛不可忍面目黃瘦全不進食不治則死取田中乾泥一小塊小死魚三四箇去殼巴豆十粒同硏爛將猪脂熔化和丸菉豆大以田中冷水呑下十丸須臾大小蛭皆瀉出却以四物湯(方見血門)加黃?煎服調補<得效> ○ 李道念有疾?澄診之曰非冷非熱當是食白?鷄子過多所致取蒜一升煮食之吐一物大如升涎?之開看則是鷄雛羽翅瓜足皆具旣而病差<本草> ○ 一人患腰痛牽心每至輒氣欲絶徐文伯視之曰此髮?也.以油投之卽吐物如髮稍引之長三尺頭已成蛇能動掛門下滴盡惟一髮而已 ○ 一道人心腹煩滿彌二歲甄立言診曰腹有蠱誤食髮而然令餌雄黃一劑少頃吐一蛇無目燒之有髮氣乃愈<醫說> ○ 春秋二時蛟龍帶精入芹菜中人偶食之得病發則似癎手足靑腹滿痛不可忍取寒食?(一云飴糖)三升日三服遂吐出蛟龍有兩頭三五枚乃差<仲景> ○ 誤飮蛇交水成?腹滿痛雄黃服之<入門> ○ 通用七轉靈應丹(方見下)萬應丸
☞ 여러 가지 물질이 충으로 변한다[諸物變蟲]
○ 산골 시냇물에 독사나 수질의 정수[遺精]가 들어간 것을 잘못하여 마시거나 과실이나 오이, 채소에 벌레가 모여 붙은 것을 잘못하여 먹게 되면 명치 밑[心腹]이 찌르는 것같이 아픈데 때로 멎었다 발작했다 하면서 여러 가지 약을 써도 효과가 없다. 이때에는 웅사환을 써야 한다[입문]. ○ 밤에 물을 마시다가 잘못하여 수질를 먹으면 그것이 뱃속으로 들어가서 간(肝)의 피를 빨아먹기 때문에 배가 참을 수 없이 아프고 얼굴과 눈이 누렇게 되며 몸이 여위고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게 되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다. 이런 데는 논 가운데 있는 마른 진흙덩어리(乾泥) 작은 것으로 1개, 죽은 물고기(死魚) 3-4마리, 껍질을 벗겨 버린 파두 10알을 쓰는데 함께 넣고 갈아서 녹인 돼지기름(저지)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논 가운데 있는 찬물로 10알을 먹는다. 그러면 조금 있다가 설사가 나면서 크고 작은 수질가 다 나온다. 그 다음에는 사물탕(四物湯, 처방은 혈문에 있다)에 황기를 넣고 달여 먹어서 조리하고 보(補)해야 한다[득효]. ○ 이도념(李道念)이 앓을 때 저증(?澄)이 진찰하고 나서 "냉증도 아니고 열증도 아니다. 이것은 달걀 흰자위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병이다"고 하면서 마늘 1되를 삶아 먹여 토하게 하였다. 그런데 토한 것을 보니 크기가 되박만한 것이 느침[涎]에 쌓여 있었다. 그것을 헤쳐 보니 날개와 발가락이 다 생긴 병아리(鷄雛)였다. 이와 같이 하고 병이 나았다[본초]. ○ 어떤 사람이 허리가 아프면서 가슴이 결렸는데 이따금씩 더 아프면서 숨이 끊어질 것 같고 피곤하였다. 그런데 문백(文伯)이 보고 "이것은 털이 뭉쳐서 생긴 적[?]이다"고 하면서 기름을 먹여 곧 토하게 하였다. 그런데 토한 것이 털 같아서 당겨 보니 길이가 3자나 되는 뱀 같은 것이었는데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하여 문에 걸어서 드리워 놓고 보니 한 오리의 털[一髮]이었다. ○ 한 도인이 가슴과 배가 답답하고 그득한 지가 2년이 지났는데 진입언(甄立言)이 진찰하고 나서 "배에 고병(蠱病)이 생겼다. 이것은 머리털을 잘못 먹어서 생긴 것이다"고 하면서 웅황@) 1제를 먹이는 것이었다. 그러자 조금 있다가 뱀 같은 것을 하나 토하였는데 눈알은 없고 불에 태우니 털냄새가 났다. 그 후 병은 곧 나았다[의설]. ○ 봄과 가을 두 계절에 교룡(蛟龍)의 정액[精]이 묻은 미나리를 저도 모르게 먹어서 병이 생기면 간질[癎]같이 발작하는데 손발이 퍼렇게 되고 배가 그득해지며 참을 수 없이 아프다. 이때에 한식날에 달인 엿(강엿) 3홉을 하루 세번에 나누어 먹으면 곧 대가리가 2개인 교룡 3-5마리를 토하고 낫는다[중경]. ○ 뱀이 교미한 것이 들어간 물을 잘못하여 먹으면 징가(?)가 생겨 배가 그득하고 아프다. 이때에는 웅황@)을 먹어야 한다[입문]. ○ 두루 쓰는 처방은 칠전영응단(七轉靈應丹, 처방은 아래에 있다), 만응환이다.
○ 산골 시냇물에 독사나 수질의 정수[遺精]가 들어간 것을 잘못하여 마시거나 과실이나 오이, 채소에 벌레가 모여 붙은 것을 잘못하여 먹게 되면 명치 밑[心腹]이 찌르는 것같이 아픈데 때로 멎었다 발작했다 하면서 여러 가지 약을 써도 효과가 없다. 이때에는 웅사환을 써야 한다[입문]. ○ 밤에 물을 마시다가 잘못하여 수질를 먹으면 그것이 뱃속으로 들어가서 간(肝)의 피를 빨아먹기 때문에 배가 참을 수 없이 아프고 얼굴과 눈이 누렇게 되며 몸이 여위고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게 되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다. 이런 데는 논 가운데 있는 마른 진흙덩어리(乾泥) 작은 것으로 1개, 죽은 물고기(死魚) 3-4마리, 껍질을 벗겨 버린 파두 10알을 쓰는데 함께 넣고 갈아서 녹인 돼지기름(저지)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논 가운데 있는 찬물로 10알을 먹는다. 그러면 조금 있다가 설사가 나면서 크고 작은 수질가 다 나온다. 그 다음에는 사물탕(四物湯, 처방은 혈문에 있다)에 황기를 넣고 달여 먹어서 조리하고 보(補)해야 한다[득효]. ○ 이도념(李道念)이 앓을 때 저증(?澄)이 진찰하고 나서 "냉증도 아니고 열증도 아니다. 이것은 달걀 흰자위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병이다"고 하면서 마늘 1되를 삶아 먹여 토하게 하였다. 그런데 토한 것을 보니 크기가 되박만한 것이 느침[涎]에 쌓여 있었다. 그것을 헤쳐 보니 날개와 발가락이 다 생긴 병아리(鷄雛)였다. 이와 같이 하고 병이 나았다[본초]. ○ 어떤 사람이 허리가 아프면서 가슴이 결렸는데 이따금씩 더 아프면서 숨이 끊어질 것 같고 피곤하였다. 그런데 문백(文伯)이 보고 "이것은 털이 뭉쳐서 생긴 적[?]이다"고 하면서 기름을 먹여 곧 토하게 하였다. 그런데 토한 것이 털 같아서 당겨 보니 길이가 3자나 되는 뱀 같은 것이었는데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하여 문에 걸어서 드리워 놓고 보니 한 오리의 털[一髮]이었다. ○ 한 도인이 가슴과 배가 답답하고 그득한 지가 2년이 지났는데 진입언(甄立言)이 진찰하고 나서 "배에 고병(蠱病)이 생겼다. 이것은 머리털을 잘못 먹어서 생긴 것이다"고 하면서 웅황@) 1제를 먹이는 것이었다. 그러자 조금 있다가 뱀 같은 것을 하나 토하였는데 눈알은 없고 불에 태우니 털냄새가 났다. 그 후 병은 곧 나았다[의설]. ○ 봄과 가을 두 계절에 교룡(蛟龍)의 정액[精]이 묻은 미나리를 저도 모르게 먹어서 병이 생기면 간질[癎]같이 발작하는데 손발이 퍼렇게 되고 배가 그득해지며 참을 수 없이 아프다. 이때에 한식날에 달인 엿(강엿) 3홉을 하루 세번에 나누어 먹으면 곧 대가리가 2개인 교룡 3-5마리를 토하고 낫는다[중경]. ○ 뱀이 교미한 것이 들어간 물을 잘못하여 먹으면 징가(?)가 생겨 배가 그득하고 아프다. 이때에는 웅황@)을 먹어야 한다[입문]. ○ 두루 쓰는 처방은 칠전영응단(七轉靈應丹, 처방은 아래에 있다), 만응환이다.
? 雄砂丸善殺諸蟲貫衆酸石榴皮各五錢鶴?蕪荑乾漆白?蠶各三錢朱砂雄黃雷丸甘遂各一錢半右爲末米粉煮糊和丸麻子大每十丸五更時粥飮下加麝香少許尤佳<入門>
☞ 웅사환(雄砂丸) ○ 여러 가지 충을 잘 죽인다. ○ 관중@), 산석류피 각각 20g, 담배풀열매(鶴蝨), 참느릅(무이), 건칠, 백강잠 각각 12g, 주사, 웅황,뇌환, 감수 각각 6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쌀가루풀에 반죽하여 삼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알씩 미음에 풀어서 새벽(4-5시)에 먹는다. 사향을 조금 넣으면 더 좋다[입문].
? 萬應丸善下諸蟲大黃八兩檳?五兩黑牽牛頭末四兩?爲末以?角十錠苦練根皮一斤同煎汁熬膏和丸梧子大先用沈香末爲衣次用雷丸末爲衣又用木香末爲衣五更時以砂糖水呑下三丸<入門>
☞ 만응환(萬應丸) ○ 여러 가지 충을 잘 몰아낸다. ○ 대황 320g, 빈랑 20g, 견우자(맏물가루를 낸 것) 160g. ○ 위의 약들을 모두 가루를 낸다. 그리고 조협 10개와 고련근피 600g을 함께 넣고 달여 즙을 내서 고약처럼 되게 졸인다. 여기에 약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침향가루를 먼저 입히고 그 다음에 뇌환가루를 입히며 그 다음에 목향가루를 입힌다. 한번에 3알씩 새벽(4-5시)에 사탕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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