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醒酒令不醉]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1951 추천 수 0
◎ 醒酒令不醉 ○ 酒醉宜以熱湯漱口盖其毒在齒也大醉則以熱湯於密室洗面數次梳頭數十遍卽醒[丹心] ○ 酒食傷積或被人勸過傷以鹽花擦牙溫水漱下不過三次卽爲通快[醫鑑] ○ 一方靑皮炒二兩葛根一兩縮砂五錢右爲細末濃茶調一二錢服之能醒酒消食[丹心] ○ 醒酒不醉宜萬盃不醉丹神仙不醉丹醉鄕寶屑益脾丸龍腦湯葛花散三豆解醒湯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醒酒令不醉]

 ○ 술에 취했을 때에는 뜨거운 물로 양치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대개 술독이 이빨에 있기 때문이다. 몹시 취했으면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방에서 뜨거운 물에 여러 번 세수하고 머리를 십여 번 빗으면 곧 깨어난다[단심]. ○ 술과 음식에 상해서 적(積)이 생겼거나 사람들의 권고에 못이겨 술을 지나치게 마셨을 때에는 소금으로 이를 볶고 더운물로 양치하면 불과 세번 넘지 않아 곧 시원하게 된다[의감]. ○ 어떤 처방에는 청피(볶은 것) 80g, 갈근 40g, 사인 20g 등의 약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1번에 4-8g씩 진하게 달인 찻물에 타 먹으면 술에서 깨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고 하였다[단심].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데는 만배불취단, 신선불취단, 취향보설, 익비환, 용뇌탕, 갈화산, 삼두해정탕 등이 좋다. 

? 葛花解醒湯 ○ 治飮酒過傷嘔吐痰逆手足戰搖精神昏亂飮食減少葛花縮砂白豆?各五錢靑皮三錢白朮乾生薑神麴澤瀉各二錢人參猪?茯?橘皮各一錢半木香五分右爲末每三錢白湯調下得微汗則酒病去矣此盖不得已而用之豈可恃賴日日飮酒若頻服之損人天年[東垣]
☞ 갈화해정탕(葛花解 湯) ○ 술을 지나치게 마시고 상해서 담(痰)을 토하고 손발이 떨리며 정신이 어렴풋하고 입맛이 떨어지는 것을 치료한다. ○ 갈화, 사인, 백두구 각각 20g, 청피 12g, 백출, 생강(말린 것), 신국, 택사 각각 8g, 인삼, 저령, 백복령, 橘皮 각각 6g, 목향 2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12g씩 끓인 물에 타 먹고 약간 땀을 내면 술병이 없어진다. 대체로 이 약들은 부득이 한 때에 쓰는 것이므로 어찌 이것을 믿고 날마다 술을 마시겠는가. 만일 술을 자주 마시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동원]. 

? 酒蒸黃連丸 ○ 治傷酒過度腸胃積熱或吐血下血(方見血門) ○ 一名小黃龍元[得效]
☞ 주증황련환(酒蒸黃連丸) ○ 술을 너무 마시고 상해서 장위(腸胃)에 열이 쌓여 혹 피를 토하거나 하혈하는 것을 치료한다(처방은 혈문에 있다). ○ 일명 소황룡원(小黃龍元)이라고도 한다[득효]. 

? 百杯丸 ○ 治酒停胸膈面色黃黑將成癖疾日漸羸瘦如欲飮者先服此則不醉生薑一斤去皮切片鹽二兩淹一宿焙乾橘紅乾薑各三兩蓬朮?三稜?甘草炙各二錢木香茴香炒各一錢丁香五十枚縮砂白豆?各三十粒益智仁二十粒右爲末蜜和每一兩作五丸朱砂爲衣細嚼薑湯下[易老]
☞ 백배환(百杯丸) ○ 술기운이 가슴에 머물러 있으면 얼굴빛이 검누르고 벽질(癖疾)㈜이 되려 하며 점차 수척해 가는 것을 치료한다. 술을 마시려고 하는 사람이 먼저 이 약을 먹으면 취하지 않는다. ○ 생강(껍질을 버리고 썰어서 소금 80g에 하룻밤 재웠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다) 600g, 귤홍, 건강 각각 120g, 봉출(싸서 구운 것), 삼릉(싸서 구운 것), 감초(볶은 것) 각각 8g, 목향, 회향(볶은 것) 각각 4g, 정향 50개, 사인, 백두구 각각 30알, 익지인 20알.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40g으로 5알을 만들어 주사를 겉에 입혀 생강 달인 물로 잘 씹어 먹는다[역로]. 
[註] 벽질(癖疾) : 옆구리에 뜬뜬한 점이 생기는 병이다. 

? 對金飮子 ○ 治酒食傷和胃消痰陳皮三錢厚朴蒼朮甘草各七分右?作一貼薑三片水煎服 ○ 加乾葛二錢赤茯?縮砂神麴各一錢尤好[活人心]
☞ 대금음자(對金飮子) ○ 술과 음식에 상한 것을 치료한다. 위기(胃氣)를 고르게 하며 담을 삭인다. ○ 陳皮 12g, 후박, 창출,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 ○ 갈근 8g씩, 적복령, 사인, 신국 각각 4g을 더 넣으면 더욱 좋다[활인심]. 

? 解酒化毒散 ○ 治傷酒發熱煩渴尿赤澁滑石四兩葛根一兩二錢半甘草七錢半右爲末冷水或熱湯調下二三錢日二三服[回春]
☞ 해주화독산(解酒化毒散) ○ 술에 상하여 열이 나고 번갈(煩渴)이 나며 오줌이 붉고 잘 나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활석 160g, 갈근 50g, 감초 3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8-12g씩 하루 두세번 찬물이나 뜨거운 물에 타 먹는다[회춘]. 

? 葛黃丸 ○ 治飮酒多積熱以致吐?血垂死者(方見血門)
☞ 갈황환(葛黃丸) ○ 술을 많이 마셔서 열이 쌓여 피를 토하고 코피를 흘려 죽을 지경인 것을 치료한다(처방은 혈문에 있다). 

? 升麻葛根湯 ○ 治傷酒膈熱口瘡咽痛(方見寒門)
☞ 승마갈근탕(升麻葛根湯) ○ 술에 상하여 가슴에 열이 있고 입이 헐며 목구멍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 人參散 ○ 治飮酒房勞酒入百脈令人恍惚失常熟地黃二錢人參白芍藥瓜蔞根枳殼茯神酸棗仁甘草各一錢右?作一貼水煎服[得效]
☞ 인삼산(人蔘散) ○ 술을 마시고 성생활을 하여 술기운이 모든 경맥에 들어가서 정신이 얼떨떨해진 것을 치료한다. ○ 숙지황 8g, 인삼, 백작약, 과루근, 지각, 복신, 산조인,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萬盃不醉丹 ○ 白葛根四兩鹽水浸一晝夜取出?乾 ○ 白果芽卽銀杏內靑芽一兩蜜水浸一日砂鍋內焙乾 ○ 細芽茶四兩 ○ 菉豆花四兩陰乾 ○ 葛花一兩童便浸七日焙 ○ 陳皮四兩鹽水浸一日焙 ○ 菊花蘂未開口菊靑朶頭四兩 ○ 豌豆花五錢 ○ 眞牛黃一錢 ○ 靑鹽四兩盛牛膽內煮一炷香同膽皮共用 ○ 右爲細末用??膽(未詳疑是牛膽)和丸梧子大飮酒半醉呑一丸其酒自解再飮時再服如此經午不醉[種杏]
☞ 만배불취단(萬盃不醉丹) ○ 갈근(소금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 것) 160g, 백과아(白果芽, 즉 은행 속의 푸른 싹이다. 봉밀물에 하룻동안 담갔다가 사기냄비에 넣고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40g, 좋은 차(細芽茶) 160g, 녹두꽃(그늘에서 말린 것) 160g, 갈화(葛花, 동변에 7일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40g, 陳皮(소금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160g, 국화꽃술(菊花蘂未, 즉 피지 않은 국화꽃봉오리이다) 160g, 완두꽃 20g, 좋은 우황(眞牛黃) 4g, 돌소금(청염, 소담즙에 넣어 향불 한 대가 필 동안 끓여 담피(膽皮)까지 쓴다) 160g.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합담(잘 모르겠는데 소의 담인 듯 싶다)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술에 약간 취하였을 때에 1알을 먹으면 술이 깬다. 다시 술을 마시고 취했을 때에는 또 1알을 먹는다. 이와 같이 하면 취하지 않는다[종행]. 

? 神仙不醉丹 ○ 葛花葛根白茯?小豆花木香天門冬縮砂牡丹皮人參官桂枸杞子陳皮澤瀉白鹽甘草各等分右爲末蜜丸彈子大每一丸細嚼熱酒送下一丸可飮酒十盞不醉[回春]
☞ 신선불취단(神仙不醉丹) ○ 갈화, 갈근, 백복령, 팥꽃(小豆花), 목향, 천문동, 사인, 목단피, 인삼, 육계, 구기자, 陳皮, 택사, 흰소금(白鹽), 감초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달걀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따끈한 술로 잘 씹어 먹는다. 1알이면 술 10잔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회춘]. 

? 醉鄕寶屑 ○ 令飮酒不醉葛根白豆?縮砂丁香各五錢百藥煎甘草各二錢半木瓜四兩炒鹽一兩右爲末雖不能飮酒者溫酒調服一錢卽能飮[入門]
☞ 취향보설(醉鄕寶屑) ○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게 한다. ○ 갈근, 백두구, 사인, 정향 각각 20g, 백약전, 감초 각각 10g, 모과 160g, 볶은소금(炒鹽)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4g씩 데운 술에 타 먹으면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술을 마실 수 있다[입문]. 

? 益脾丸 ○ 令飮酒不醉又益脾胃葛花二兩小豆花草豆?各一兩菉豆花木香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紅花湯下十丸夜飮則津唾嚥下五丸最妙[丹心]
☞ 익비환(益脾丸) ○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게 하며 또는 비위(脾胃)를 보한다. ○ 갈화 80g, 팥꽃(소두화), 초두구 각각 40g, 녹두꽃, 목향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알씩 잇꽃(홍화) 달인 물로 먹는다. 밤에 술을 마셨을 때에는 5알을 침으로 삼키면 더욱 좋다[단심]. 

? 龍腦湯 ○ 腥酒消食縮砂二兩甘草一兩半右爲末每半錢或一錢茶淸下[壽域]
☞ 용뇌탕(龍腦湯) ○ 술에서 깨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 사인 80g, 감초 6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2-4g씩 차 웃물로 먹는다[수역]. 

? 葛花散 ○ 飮酒令不醉葛花小豆花各等分右焙乾爲末每二錢白湯點服 ○ 一名雙花散[御院]
☞ 갈화산(葛花散) ○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게 한다. ○ 갈화, 팥꽃(소두화)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약한 불기운에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끓인 물에 타 먹는다. ○ 일명 쌍화산(雙花散)이라고도 한다[어원]. 

? 三豆解醒湯 ○ 治中酒發病頭痛嘔吐煩渴善解酒毒且多飮不醉因酒患消渴尤宜服之葛根二錢蒼朮一錢半陳皮赤茯?木瓜半夏各一錢神麴七分澤瀉五分乾生薑三分黑豆菉豆赤小豆各二錢右作一服水煎不拘時微溫服夏月及酒渴者加黃連五分[新方]
☞ 삼두해정탕(三豆解 湯) ○ 술중독으로 생긴 두통, 구토, 번갈증 등을 치료하는데 술독을 잘 푼다.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으며 술로 인한 소갈증에 더욱 좋다. ○ 갈근 8g, 창출 6g, 陳皮, 적복령, 모과, 반하 각각 4g, 신국 2.8g, 택사 2g, 생강(말린 것) 1.2g, 검정콩(흑두), 녹두, 팥(적소두) 각각 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인 다음 약간 따뜻하게 하여 아무 때나 먹는다. 여름철에 술을 마시고 갈증이 날 때에는 황련 2g을 더 넣는다[신방]. 
관련된 글
  1. 임상 경험방 당뇨 by 한닥터
  2. 임상 경험방 감기 by 한닥터
  3. 임상 경험방 음주 내상 by 한닥터
  4. 방약합편 승마갈근탕 升摩葛根湯 by 한닥터
  5. 방약합편 대금음자 對金飮子 by 한닥터
  6. 회원임상례 (등업용)소음인 치질에 대금음자와 대장정격 by 럭키맨
  7. 방약합편 HK137 升麻葛根湯(승마갈근탕) by 한닥터
  8. 기본방 모음 17 주증황련환(酒蒸黃連丸) by 한닥터
  9. 방약합편 HK054 對金飮子(대금음자) by 한닥터
  10. 방약합편 HH182 大金飮子(대금음자) by 한닥터
  11. 회원임상례 (등업용) 주상에 대금음자가미 치료례 by 항상감사 *1
  12. 동의보감 반과 진을 덧붙임[附?疹] by 한닥터
  13. 동의보감 허리와 배가 아픈 것[腰腹痛] by 한닥터
  14. 동의보감 3일 동안 열이 나는 것[發熱三朝] by 한닥터
  15. 동의보감 음식창(陰蝕瘡) by 한닥터
  16. 동의보감 온역을 치료하는 방법[瘟疫治法] by 한닥터
  17. 동의보감 주갈(酒渴) by 한닥터
  18. 동의보감 소갈에는 3가지가 있다[消渴有三] by 한닥터
  19. 동의보감 주적(酒積) by 한닥터
  20. 동의보감 담수(痰嗽) by 한닥터
  21. 동의보감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by
  22. 동의보감 복서증(伏暑證) by 한닥터
  23. 동의보감 감한과 4시상한[感寒及四時傷寒] by 한닥터
  24. 동의보감 은진(?疹) by 한닥터
  25. 동의보감 반진이 돋으려는 증후[發?候] by 한닥터
  26. 동의보감 신허로 허리가 아픈 것[腎虛腰痛] by 한닥터 *1
  27. 동의보감 열리(熱痢) by 한닥터
  28. 동의보감 농혈리(膿血痢) by 한닥터 *1
  29. 동의보감 주설(酒泄) by 한닥터
  30. 동의보감 주담(酒痰) by 한닥터
  31. 동의보감 피똥[便血] by 한닥터
  32. 방약합편 180. 升摩葛根湯(승마갈근탕) by 한닥터
  33. 방약합편 76. 對金飮子(대금음자) by 한닥터
  34. 회원임상례 (등업용) 주상증 by 아피우스 *1
  35. 동의보감 처방집 인삼산(人蔘散) by 한닥터
  36. 동의보감 처방집 인삼산(人蔘散) by 한닥터
  37. 동의보감 처방집 삼두해정탕(三豆解 湯) by 한닥터
  38. 동의보감 처방집 갈화산(葛花散) by 한닥터
  39. 동의보감 처방집 용뇌탕(龍腦湯) by 한닥터
  40. 동의보감 처방집 익비환(益脾丸) by 한닥터
  41. 동의보감 처방집 취향보설(醉鄕寶屑) by 한닥터
  42. 동의보감 처방집 신선불취단(神仙不醉丹) by 한닥터
  43. 동의보감 처방집 만배불취단(萬盃不醉丹) by 한닥터
  44. 동의보감 처방집 인삼산(人蔘散) by 한닥터
  45. 동의보감 처방집 승마갈근탕(升麻葛根湯) by 한닥터
  46. 동의보감 처방집 갈황환(葛黃丸) by 한닥터
  47. 동의보감 처방집 해주화독산(解酒化毒散) by 한닥터
  48. 동의보감 처방집 대금음자(對金飮子) by 한닥터
  49. 동의보감 처방집 백배환(百杯丸) by 한닥터
  50. 동의보감 처방집 주증황련환(酒蒸黃連丸)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내상(內傷)] 음식과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食藥療病] 784
[내상(內傷)] 음식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기본이다[水穀爲養命之本] 589
[내상(內傷)] 음식물의 정기가 음양으로 변화되어 영과 위로 들어간다[水穀之精化陰陽行榮衛] 676
[내상(內傷)] 내상에는 음식상과 노권상의 2가지 원인이 있다[內傷有飮食傷勞倦傷二因] 1013
[내상(內傷)] 맥 보는 법[脈法] 542
[내상(內傷)] 식상증(食傷證) 926
[내상(內傷)] 식상의 치료법[食傷治法] 1259
[내상(內傷)]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1992
[내상(內傷)]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1462
[내상(內傷)] 술에 상한 것[酒傷] 844
[내상(內傷)] 술을 마시는 데서 꺼려야 할 것[飮酒禁忌] 657
[내상(內傷)] 술독은 여러 가지 병을 생기게 한다[酒毒變爲諸病] 725
[내상(內傷)]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1861
[내상(內傷)]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醒酒令不醉] 1951
[내상(內傷)] 노권상(勞倦傷) 907
[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2112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1950
[내상(內傷)] 내상병 때 비위가 허하고 실한 것[內傷病脾胃虛實] 725
[내상(內傷)] 비위가 상하면 음식생각도 없고 입맛도 없다[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1986
[내상(內傷)] 비기가 몰려서 먹지 못하는 것[脾結不食] 678
[내상(內傷)]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기가 몰려 먹지 못하는 것[思結不食] 581
[내상(內傷)]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릿하고 몸이 노곤한 것[食後昏困] 1103
[내상(內傷)] 입맛을 잃는 것은 하초의 원양이 쇠약하기 때문이다[不嗜飮食由下元陽衰] 775
[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1386
[내상(內傷)] 내상으로 여러 가지 병이 된다[內傷變爲諸病] 614
[내상(內傷)] 탄산과 토산[呑酸吐酸] 1433
[내상(內傷)] 조잡증(?雜證) 2342
[내상(內傷)] 오농(懊?) 726
[내상(內傷)] 트림[噫氣] 1828
[내상(內傷)] 열격과 반위[?膈反胃]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