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비위가 상하면 음식생각도 없고 입맛도 없다[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1986 추천 수 0
◎ 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 帝曰人之善飢而不嗜食者何氣使然岐伯曰精氣幷於脾熱氣留於胃胃熱則消穀穀消故善飢胃氣上則胃脘寒故不嗜食也[靈樞] ○ 脈小而寒者不嗜食[靈樞] ○ 太陰所謂惡聞食臭者胃無氣故惡食臭也[內經] ○ 惡聞食臭者膀胱移熱於小腸也[入門] ○ 口多嗜味陰虛火動故也陰虛則口中有味陽虛則口中無味[入門] ○ 惡食者胸中有物宜導痰補脾二陳湯加蒼朮白朮川芎山査肉[丹心] ○ 憂抑傷脾不思飮食黃連炒白芍藥酒炒香附子淸六丸末(方見暑門)右爲末薑汁浸蒸餠作丸服[丹心] ○ 不思飮食宜平胃散養胃進食丸(方見五藏)寬中進食丸生胃丹參?白朮丸(方見下)啓脾丸二麴元香砂六君子湯香砂養胃湯人參開胃湯安胃散穀神湯 ○ 勞役失食胃虛甚者益胃升陽湯(方見上)參?白朮散(方見下)

☞ 비위가 상하면 음식생각도 없고 입맛도 없다[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 황제가 묻기를 "사람이 자주 배고파하면서 음식맛을 잃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기백(岐伯)이 대답하기를 "정기(精氣)가 비(脾)와 어울리고 열기(熱氣)가 위(胃)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위가 열하면 음식이 잘 소화되기 때문에 자주 배고프게 된다. 위기(胃氣)가 올라가면 위가 차져서 음식맛을 잃게 된다"고 하였다[영추]. ○ 맥(脈)이 소(小)하고 위가 차면[寒] 음식맛을 잃게 된다[영추]. ○ 상한태음병(傷寒太陰病)에 음식냄새를 맡기 싫어하는 것은 위기가 없기 때문에 음식냄새를 싫어하는 것이다[내경]. ○ 음식냄새를 싫어하는 것은 방광열(膀胱熱)이 소장에 옮겨간 것이다[입문]. ○ 먹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은 음이 허하여 화가 동했기 때문이다. 음이 허하면 입맛이 있고 양이 허하면 입맛을 잃게 된다[입문]. ○ 음식을 싫어하는 것은 가슴에 무엇이 있는 것이므로 담(痰)을 삭이고 비(脾)를 보하는 것이 좋다. 이때에는 이진탕에 창출, 백출, 천궁, 산사(산사육) 등을 더 넣는다[단심]. ○ 근심하거나 억울한 일로 비를 상하여 음식생각이 나지 않는 데는 황련(볶은 것), 백작약(술에 축여 볶은 것), 향부자, 청륙환(처방은 서문에 있다)가루.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에 담갔던 증병으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단심]. ○ 음식생각이 나지 않는 데는 평위산, 양위진식환(養胃進食丸, 처방은 5장문에 있다), 관중진식환, 생위단, 삼령백출환(蔘?白朮丸, 처방은 아래에 있다), 계비환, 이국원, 향사육군자탕, 향사양위탕, 인삼개위탕, 안위산, 곡신탕 등을 쓰는 것이 좋다. ○ 힘든 일을 지나치게 하고 음식을 제때에 먹지 못하여 위가 몹시 허해진 데는 익위승양탕(益胃升陽湯, 처방은 위에 있다), 삼령백출산(蔘?白朮丸, 처방은 아래에 있다)을 쓴다. 

? 平胃散 ○ 和脾健胃能進飮食盖內傷病脾胃中有宿食故不嗜食用此藥平其胃氣則自然思食(方見五藏) ○ 若加茯?丁香白朮爲調胃散 ○ 加乾薑爲厚朴湯 ○ 與五?散相合爲胃?湯 ○ 與六一散相合爲黃白散 ○ 加藿香半夏爲不換金正氣散[海藏]
☞ 평위산(平胃散) ○ 비(脾)를 고르게 하고 위(胃)를 든든하게 하여 음식을 잘 먹게 한다. 대개 내상병(內傷病)으로 비위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남아있어서 입맛을 잃는 것이다. 이 약을 먹어서 위기(胃氣)를 고르게 하면 자연히 음식생각이 난다(처방은 5장문에 있다). ○ 평위산에 백복령, 정향, 백출를 더 넣은 것은 조위산(調胃散)이라 한다. ○ 평위산에 건강을 더 넣은 것을 후박탕(厚朴湯)이라 한다. ○ 평위산에 오령산(五?散)을 넣어 합한 것을 위령탕(胃?湯)이라 한다. ○ 평위산에 육일산(六一散)을 넣어 합한 것을 황백산(黃栢散)이라 한다. ○ 평위산에 곽향과 반하을 더 넣은 것을 불환금정기산(不換金正氣散)이라 한다[해장]. 

? 寬中進食丸 ○ 滋形氣喜飮食麥芽?一兩半夏猪?各七錢草豆?神麴各五錢枳實四錢橘皮白朮白茯?澤瀉各二錢縮砂一錢半乾生薑人參靑皮甘草各一錢木香五分右爲末蒸餠和丸梧子大米飮下五七十丸[東垣]
☞ 관중진식환(寬中進食丸) ○ 몸의 원기를 자양하고 음식을 잘 먹게 한다. ○ 보리길금가루(麥芽) 40g, 반하, 저령 각각 28g, 초두구, 신국 각각 20g, 지실 16g, 橘皮, 백출, 백복령, 택사 각각 8g, 사인(縮砂) 6g, 생강(말린 것), 인삼, 청피, 감초 각각 4g, 목향 2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증병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동원]. 

? 生胃丹 ○ 生胃氣消痰飮開胸膈進飮食天南星三兩薑汁浸一宿次日以薑汁和勻用黃泥包??乾慢火?半日泥焦乾去泥取用人參白朮白茯?各二兩麥芽縮砂半夏麴陳皮靑皮白豆??澄茄蓮實各一兩木香三錢右爲末用粟米四兩作飯焙乾以薑汁和濕再焙如是製七次作湖和丸菉豆大薑湯下五七十丸[本事] ○ 脾胃氣虛則不能運化水穀水穀停積則爲濕痰曰補氣曰治痰曰燥濕三者不可偏?此方中人參白朮以補氣麥芽縮砂以消食南星以燥濕痰又茯??濕陳皮靑皮利氣白豆??澄茄開膈木香調氣蓮肉淸心可謂周而且備肥白氣虛者尤宜服之[方廣]
☞ 생위단(生胃丹) ○ 위기(胃氣)를 생기게 하고 담음(痰飮)을 삭이며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음식을 잘 먹게 한다. ○ 천남성(생강즙에 하룻밤 담갔다가 다음날 생강즙에 버무려 진흙에 싸서 햇볕에 말린 다음 한나절 약한 잿불에 묻어 눋도록 구워 흙은 뜯어 버린다) 120g, 인삼, 백출, 백복령 각각 80g, 맥아,사인(축사), 반하국, 陳皮, 청피, 백두구, 필징가, 연실 각각 40g, 목향 12g. ○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좁쌀 160g으로 지은 밥을 약한 불기운에 말린 다음 생강즙으로 축여 다시 약한 불기운에 말리기를 일곱번 한다. 이것을 앞의 가루약과 함께 풀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생강 달인 물로 먹는다[본사]. ○ 비위(脾胃)의 기가 허하여 음식물을 소화시키지 못하면 그것이 쌓여 습담(濕痰)이 된다. 이것을 치료하는데 기를 보하는 것과 담을 삭이는 것, 습을 말리는 것 등의 3가지에서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 처방 가운데서 인삼과 백출는 기를 보하고 맥아@)과 사인은 음식을 소화시키며 천남성은 습담(濕痰)을 말리고 또한 백복령은 습기를 내보내며 陳皮와 청피는 기를 잘 돌게 하고 백두구와 필징가는 가슴을 시원하게 하며 목향은 기를 순조롭게 하고 연실은 심의 열을 내린다. 이 약은 아주 잘 만든 처방이어서 살이 멀쑥하게 찌게 한다. 기가 허한 사람에게 쓰는 것이 더욱 좋다[방광]. 

? 啓脾元 ○ 治脾胃不和可思飮食甘草一兩半人參白朮靑皮陳皮神麴麥芽縮砂乾薑?厚朴各一兩右爲末蜜和每一兩作十丸米飮嚼下一丸[奇效]
☞ 계비원(啓脾元) ○ 비위가 고르지 못한 것을 치료하는데 음식생각이 나게 한다. ○ 감초 60g, 인삼, 백출, 청피, 陳皮, 신국, 맥아,사인, 건강(싸서 구운 것), 후박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40g으로 10알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미음으로 먹는다[기효]. 

? 二麴元 ○ 治脾虛痰盛不入食妙甚神麴炒半夏麴各等分右爲末以薑汁糊和丸服[丹心]
☞ 이국원(二麴元) ○ 비(脾)가 허하여 담(痰)이 성하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 데 매우 좋다. ○ 신국(볶은 것), 반하국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을 넣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단심]. 

? 香砂六君子湯 ○ 治不思飮食食不化食後倒飽者脾虛也香附子白朮白茯?半夏陳皮白豆?厚朴各一錢縮砂人參木香益智仁甘草各五分右?作一貼入薑三棗二水煎服[醫鑑]
☞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 ○ 음식생각이 없고 먹으면 소화되지 않으며 밥먹은 뒤에 도로 올라오는 증을 치료한다. 이것은 비가 허한 것이다. ○ 향부자, 백출, 백복령, 반하, 陳皮, 백두구, 후박 각각 4g, 사인, 인삼, 목향, 익지인,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의감]. 

? 香砂養胃湯 ○ 治飮食不思?悶不舒此胃寒也白朮一錢縮砂蒼朮厚朴陳皮白茯?各八分白豆?七分人參木香甘草各五分右?作一貼入薑三棗二水煎服[醫鑑]
☞ 향사양위탕(香砂養胃湯) ○ 음식생각이 없으며 속이 트릿하고 답답하면서[?悶] 편안치 않은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위가 차기 때문이다. ○ 백출 4g, 사인, 창출, 후박, 陳皮, 백복령 각각 3.2g, 백두구 2.8g, 인삼, 목향,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의감]. 

? 人參開胃湯 ○ 助胃進食人參白朮橘紅丁香木香藿香神?麥芽白茯?縮砂厚朴半夏麴蓮子甘草各七分右?作一貼入生薑三片水煎服[直指]
☞ 인삼개위탕(人蔘開胃湯) ○ 위(胃)를 도와 음식을 잘 먹게 한다. ○ 인삼, 백출, 귤홍, 정향, 목향, 곽향, 신국, 맥아,백복령, 사인(축사), 후박, 반하국, 연실, 감초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직지]. 

? 安胃散 ○ 開胃和中止嘔進食人參白朮木香檳?半夏麴肉豆?丁香橘紅藿香靑皮白茯?甘草各八分右?作一貼入薑三水煎服[直指]
☞ 안위산(安胃散) ○ 위기를 잘 통하게 하고 위를 편안하게 하며 구토를 멎게 하고 음식을 잘 먹게 한다. ○ 인삼, 백출, 목향, 빈랑, 반하국, 육두구, 정향, 귤홍, 곽향, 청피, 백복령, 감초 각각 3.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직지]. 

? 穀神湯 ○ 開胃進食穀芽四兩淨爲末入薑汁鹽少許和作餠子焙乾卽粟蘖也縮砂白朮炒甘草炙各一兩石爲末鹽湯點服一二錢[類聚]
☞ 곡신탕(穀神湯) ○ 위기(胃氣)를 잘 통하게 하고 음식을 잘 먹게 한다. ○ 곡아(깨끗한 것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에 소금을 약간 넣은 것과 반죽한 다음 떡을 만들어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인데 즉 조길금이다) 160g, 사인(축사), 백출(볶은 것), 감초(볶은 것)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4-8g씩 소금 끓인 물에 타 먹는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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