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창(諸瘡)

감루(疳瘻)

한닥터 2011.10.05 조회 수 823 추천 수 0
◎ 疳瘻 ○ 漏者諸瘻之潰漏也狼瘻鼠瘻??瘻蜂瘻??瘻??瘻浮疽瘻??瘻轉筋瘻是爲九瘻其證穿孔一深膿汁不盡風冷倂入涓涓而成漏矣[直指] ○ 漏喜發於項腋及陰僻肛門之間療治失節卽生寒熱凡癰疽諸發苟有宿膿朽骨停蓄其間皆爲之漏[直指] ○ 內經曰陷脈爲瘻留連肉?者是也可用附子灸法蒜餠灸法(二方見鍼灸)見灸之瘡口?翠霞散或翠霞錠子?之外貼膏藥[精義] ○ 治法溫散風冷爲急宜溫解散內塞散 ○ 收水次之宜牽牛酒 ○ 生肌又次之宜龍骨牡蠣人齒犬牙加血竭乳麝髮灰內外相維生肌必矣或平肌散(方見癰疽)人牙散蜂房散選用 ○ 通治宜加味蠟礬丸內生肌丸乳麝雲母膏溫經丸 ○ 外治宜截疳散雄黃膏黑靈散 ○ 熏方洗方取久漏中朽骨方治心漏方取漏?法禁忌法

☞ 감루(疳瘻)

 ○ 루(漏)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루(瘻)가 터져서 진물이 나오면서 아물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루에는 낭루(狼瘻), 서루(鼠瘻), 누고루(??瘻), 봉루(蜂瘻), 비부루(??瘻), 제조루(??瘻), 부저루(浮疽瘻), 나력루(??瘻), 전근루(轉筋瘻) 등 9가지 루가 있다. 그 증상은 구멍이 깊이 생기고 늘 고름이 나오면서 아물지 않는 것이다. 여기에 풍랭까지 겹치면 고름이 조금씩 나오면서 오래도록 아물지 않는다[직지]. ○ 루는 흔히 목과 겨드랑이, 전음과 항문 사이에 생기는데,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춥다가 열이 난다. 대체로 여러 가지 옹저의 속에 고름과 썩은 뼈가 오랫동안 있으면 다 루가 된다[직지]. ○ 『내경』에 "사기가 경맥(經脈)에 들어가서 루가 생기면 사기가 살과 주리(?理) 사이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게 된다"고 한 것이 이것을 말한 것이다. 부자뜸법과 마늘떡뜸법(이 2가지 처방은 침구편에 있다)을 써서 구멍이 생긴 다음 취하산이나 취하정자를 꽂아넣고 고약을 붙여야 한다[정의]. ○ 치료법은 다음과 같다. 이때에는 따뜻하게 하여 풍랭을 발산시켜야 하기 때문에 빨리 온해산, 내색산을 쓰는 것이 좋다. ○ 그 다음에는 진물을 없애야 하는데 견우주를 쓰는 것이 좋다. ○ 그 다음에는 새살이 살아나게 해야 하는데 용골, 모려, 개이빨과 혈갈, 유향, 사향, 난발회를 섞어서 속으로도 치료하고 겉으로도 치료하면 반드시 새살이 살아난다. 또는 평기산(平肌散, 처방은 옹저문에 있다), 인아산, 봉방산에서 골라 써도 된다. ○ 두루 치료하는 데는 가미납반환, 내생기환, 유사운모고, 온경환을 쓰는 것이 좋다. ○ 겉으로 치료하는 약으로는 절감산, 웅황고, 흑령산이 좋다. ○ 약기운을 쏘이는 방법, 씻는 방법, 오랜 누창(漏瘡) 속의 썩은 뼈를 빼내는 방법, 심루(心漏)를 치료하는 방법, 누충을 잡는 방법, 금기법도 있다. 

? 溫解散 ○ 治漏瘡散風冷蒼朮厚朴陳皮藿香半夏麴川芎白芷細辛各一錢官桂白薑甘草灸各七分右?作一貼入薑三棗二水煎服[得效]
☞ 온해산(溫解散) ○ 누창을 치료하는데 풍랭을 발산시킨다. ○ 창출, 후박, 陳皮, 곽향, 반하국, 천궁, 백지, 세신 각각 4g, 육계, 건강, 감초(볶은 것) 각각 2.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內塞散 ○ 治疳瘻瘡久不差人參黃?當歸白茯?防風白芷桔梗川芎遠志厚朴官桂赤小豆甘草灸各五錢附子?一箇右爲末每取二錢溫酒調下[精義]
☞ 내색산(內塞散) ○ 감루창(疳瘻瘡)이 오래도록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인삼, 황기, 당귀, 백복령, 방풍, 백지, 길경, 천궁, 원지, 후박, 육계, 붉은팥, 감초(볶은 것) 각각 20g, 부자(싸서 구운 것) 1개.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타서 먹는다[정의]. 

? 牽牛酒 ○ 引漏瘡中惡水自大腸出黑牽牛頭末二錢入猪腰子內以線札縛濕紙包慢火?熟空心細嚼溫酒送下[入門] ○ 一名猪腎酒夫水屬腎也腎虛水溢則??於漏瘡行腎之水無如黑牽牛取細末入猪腎服之則借腎入腎兩得其便惡水旣泄則不復淋?矣[直指]
☞ 견우주(牽牛酒) ○ 누창 속에 있는 진물을 대변으로 나오게 한다. ○ 흑견우(맏물가루[頭末][頭末]) 8g. ○ 위의 약을 돼지 콩팥 속에 넣고 삼끈으로 동여맨 다음 물에 적신 종이로 싸서 약한 잿불에 묻어 구워 익혀 빈속에 잘 씹어 데운 술로 넘긴다[입문]. ○ 일명 저신주(猪腎酒)라고도 한다. 수기(水氣)는 신(腎)에 속하므로 신이 허(虛)하면 수기가 넘쳐나서 누창 속으로 스며든다. 신에 있는 수기를 없애는 데는 흑견우보다 나은 것이 없는데 부드럽게 가루내어 돼지 콩팥에 넣어서 먹으면 콩팥의 기운까지 이끌고 신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신에 좋다. 궂은 물[惡水]이 빠지면 헌데가 다시 질척[淋?]해지지 않는다[직지]. 

? 人牙散 ○ 治漏瘡惡瘡能生肌人牙?油髮灰雄鷄內金各等分右爲末入麝香輕粉各少許和勻濕則乾?乾則油調付之[直指] ○ 一名齒髮散[入門]
☞ 인아산(人牙散) ○ 누창과 악창을 치료하는데 새살이 잘 살아나게 한다. ○ 난발회(기름 먹은 것), 계내금(수탉의 것)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낸 다음 사향과 경분을 조금 넣고 고루 섞어서 쓰는데 헌데에 진물이 있으면 약가루를 마른 채로 뿌리고 헌데가 말랐으면 기름에 개서 바른다[직지]. ○ 일명 치발산(齒髮散)이라고 한다[입문]. 

? 蜂房散 ○ 治久年漏瘡露蜂房灸黃七錢半穿山甲焦龍骨各二錢半麝香少許右爲末臘猪脂調付之[入門]
☞ 봉방산(蜂房散) ○ 오랜 누창을 치료한다. ○ 노봉방(노랗게 되도록 구운 것) 30g, 천산갑(볶은 것), 용골 각각 10g, 사향 조금.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음력 섣달에 잡은 돼지기름(猪脂)에 개어 붙인다[입문]. 

? 加味蠟礬丸 ○ 治久新諸漏象牙五錢露蜂房白?蠶蛇退燒血竭木香各三錢乳香二錢白礬二兩右爲末黃蠟四兩熔化和勻衆手作丸梧子大溫酒下二三十丸[入門]
☞ 가미납반환(加味蠟礬丸) ○ 오래되었거나 갓 생긴 여러 가지 누창을 치료한다. ○ 상아 20g, 노봉방, 백강잠, 뱀허물(사퇴, 불에 태운 것), 혈갈, 목향 각각 12g, 유향 8g, 백반 8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녹인 황랍 160g에 넣고 고루 반죽해서 여러 사람이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0-30알씩 데운 술로 먹는다[입문]. 

? 內生肌丸 ○ 治漏瘡枯白礬鹿角屑脂麻各一兩爲末蜜丸梧子大溫酒下三十丸竅塞後去鹿角加象牙一兩黃蠟和丸常服斷根[入門]
☞ 내생기환(內生肌丸) ○ 누창을 치료한다. ○ 백반(구운 것), 녹각(가루낸 것), 참깨(호마)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봉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데운 술로 먹는다. 누창의 구멍이 막힌 데는 녹각을 빼고 상아 40g을 넣어서 황랍에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늘 먹어야 완전히 낫는다[입문]. 

? 乳麝雲母膏 ○ 治漏瘡穿山甲一百片蚌粉同炒候焦起泡去粉取甲爲末四兩入乳香末一錢麝香末半錢夾和雲母膏十五貼和丸梧子大溫酒下三十丸[直指]
☞ 유사운모고(乳麝雲母膏) ○ 누창을 치료한다. ○ 천산갑(100쪽을 진주조개가루와 같이 부풀어오르고 눋도록 볶아서 천산갑만 골라 가루낸 것) 160g, 유향가루 4g, 사향가루 2g. ○ 위의 약들을 운모고 약재 15첩과 섞어서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데운 술로 먹는다[직지]. 

? 溫經丸 ○ 治陷脈久瘻附子二兩醋浸?七次去皮臍厚朴官桂白朮乾薑木香甘草灸各一兩右爲末蜜丸梧子大米飮下三五十丸[精義]
☞ 온경환(溫經丸) ○ 경맥에 사기가 들어가서 생긴 오랜 누창을 치료한다. ○ 부자(식초에 담갔다가 싸서 굽기를 일곱번 하여 껍질과 배꼽을 버린 것) 80g, 후박, 육계, 백출, 건강, 목향, 감초(볶은 것)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봉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정의]. 

? 截疳散 ○ 治年深疳瘻瘡白斂白?黃丹密陀僧各二錢黃連一錢龍腦麝香輕粉各二分右爲末乾?或?之[東垣]
☞ 절감산(截疳散) ○ 오랜 감루창을 치료한다. ○ 가위톱(백렴), 백급, 황단, 밀타승 각각 8g, 황련 4g, 용뇌, 사향, 경분 각각 0.8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마른 채로 뿌리거나 심지를 만들어 꽂아 넣는다[동원]. 

? 雄黃膏 ○ 治久年冷瘻油髮灰黃蠟各五錢雄黃末硫黃末各二錢半香油二兩右和勻熔火候成膏貼之[直指]
☞ 웅황고(雄黃膏) ○ 오랜 냉루창(冷瘻瘡)을 치료한다. ○ 기름 먹은 난발을 태운 재, 황랍 각각 20g, 석웅황가루, 유황가루 각각 10g, 참기름 80g. ○ 위의 약들을 고루 섞어서 녹여 고약을 만들어 붙인다[직지]. 

? 黑靈散 ○ 通治漏瘻露蜂房五錢牡蠣粉黃丹硫黃硏各二錢半右同炒烟盡爲末入油髮灰二錢半麝香少許右和勻?付[直指]
☞ 흑령산(黑靈散) ○ 누창을 두루 치료한다. ○ 노봉방 20g, 모려, 황단, 유황(간 것)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함께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아서 가루낸다. 다음 여기에 기름 먹은 난발을 태운 재 10g과 사향을 조금 넣고 고루 섞어서 뿌리거나 붙인다[직지]. 

? 翠霞散 ○ 治漏瘡惡瘡去毒生肌滑石五錢銅綠二錢半輕粉一錢龍腦麝香粉霜各二分半右爲末??瘡口上以膏貼之[精義]
☞ 취하산(翠霞散) ○ 누창과 악창을 치료하는데 독기를 없애고 새살이 살아나게 한다. ○ 활석 20g, 동록 10g, 경분 4g, 용뇌, 사향, 분상 각각 1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심지를 만들어 헌데 구멍에 꽂아 넣고 그 위에 고약을 붙인다[정의]. 

? 翠霞錠子 ○ 治久冷漏瘡內有死肉銅綠寒水石?滑石各三錢白礬輕粉砒?雲母石各一錢二分半右極細末合糊爲鉦子如麻黃#細量瘡深淺?之上貼膏藥[精義]
☞ 취하정자(翠霞錠子) ○ 오랜 냉루창 속에 궂은 살[死肉]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 동록, 한수석(달군 것), 활석 각각 12g, 백반, 경분, 비상, 운모 각각 5g. ○ 위의 약들을 아주 부드럽게 가루내서 풀에 반죽하여 굵기가 마황만하게 심지를 만들어 누창이 깊고 얕은 데 맞게 꽂아 넣고 그 위에 고약을 붙인다[정의]. 

? 熏漏瘡方 ○ 艾葉五倍子白膠香苦練根右等分?如燒香法置長桶內坐其上熏之[入門]
☞ 누창에 연기를 쏘이는 방법[熏漏瘡方] ○ 약쑥잎(애엽), 오배자, 백교향, 멀구슬나무뿌리(고련근)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썰어서 긴 통 안에 넣고 향을 피우는 방법과 같이 피우면서 그 위에 앉아서 연기를 쏘인다[입문]. 

? 洗漏瘡方 ○ 凡漏瘡孔中多有穢惡常須避風洗淨白芷露蜂房或大腹皮苦參煎湯熏洗拭乾取東向石榴根皮爲末乾?以殺淫?[入門] ○ 凡諸瘡切忌生水洗[得效]
☞ 누창을 씻는 방법[洗漏瘡方] ○ 누창구멍 속에는 더러운 진물이 많으므로 늘 바람이 없는 곳에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백지, 노봉방 또는 대복피과 고삼@)을 달인 물로 자주 씻은 다음 동쪽으로 뻗었던 석류나무뿌리껍질을 가루내어 마른 채로 뿌리면 파먹던 벌레가 죽는다[입문]. ○ 여러 가지 헌데를 찬물로 씻는 것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득효]. 

? 取久漏中朽骨方 ○ 久疽及痔漏中有朽骨宜取去之烏骨鷄脛骨砒?實之鹽泥固濟火?通紅取出去泥硏爲末飯丸粟米大以紙撚送入竅內外用膏藥封之其骨自出[丹心]
☞ 오랜 누창 속의 썩은 뼈를 빼내는 방법[取久漏中朽骨方] ○ 오래된 헌데와 치루 속에 썩은 뼈가 있으면 반드시 빼내야 한다. 오골계 다리뼈 속에 비상가루를 가득 채워넣은 다음 소금물에 갠 진흙으로 잘 싸발라 불에 벌겋게 되도록 굽는다. 다음 진흙은 버리고 가루내서 밥에 개어 좁쌀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종이심지에 말아 헌데 속에 넣고 겉에는 고약을 붙인다. 그러면 썩은 뼈가 저절로 빠져 나온다[단심]. 

? 治心漏方 ○ 胸前有孔常出血水謂之心漏此病醫書少載人多不知鹿茸?灸附子?鹽花各等分右爲末棗肉和丸梧子大空心溫酒下三十丸[丹心]
☞ 심루를 치료하는 처방[治心漏方] ○ 가슴에 누공이 생겨서 늘 핏물이 나오는 것을 심루(心漏)라고 한다. 이런 병에 대한 것을 쓴 의학책이 적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 ○ 녹용(연유를 발라 구운 것), 부자(싸서 구운 것), 소금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대추살(棗肉)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빈속에 데운 술로 먹는다[단심]. 

? 取漏?法 ○ 取治?魚數條令盤屈以竹簽串定香油塗上下覆瘡上以布巾繫定良久覺痒痛不可忍取?入水中有?如線出焉末盡再覆?盡後以艾湯入白礬洗淨黃連檳?末?付治?瘡亦妙[入門]
☞ 누충(漏蟲)을 잡는 방법[耳又漏蟲法] ○ 산 두렁허리(?魚) 몇마리를 서리게[盤屈] 한 다음 참대꼬쟁이에 꿰어 아래 위에 참기름을 발라 헌데 위에 놓고 천으로 싸맨다. 그 다음 한참 있으면 헌데가 참을 수 없이 가렵고 아프다. 이 때에 두렁허리를 떼어 물에 넣으면 실같이 가는 벌레가 많이 나온다. 만일 벌레가 다 나오지 않았으면 다시 하여 벌레가 다 나오게 해야 한다. 그 다음 약쑥(애엽) 달인 물에 백반을 넣은 것으로 씻고 황련과 빈랑을 가루내어 헌데에 뿌려야 곧 낫는다. 염창(?瘡)에도 역시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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