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諸傷)

넘어졌거나 얻어맞았거나 떨어졌거나 깔려 상한 것[ 撲墮落壓倒傷]

한닥터 2011.10.05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 ?撲墮落壓倒傷 ○ 凡墮壓死者急安好處以袖掩其口鼻上一食頃候眼開先與熱小便飮之若初覺氣絶急擘開口以熱小便灌之利去瘀血[得效] ○ 卒墮?壓倒打死心頭溫者皆可救將本人如僧打坐令一人將其頭髮控放低以半夏末或?角末吹入鼻內如活却以薑汁香油打句灌之[綱目] ○ 若取藥不及急?開口以熱小便多灌之[入門] ○ 人爲刀斧所傷或墮落險地或撲身體損傷筋骨皮肉皆出血不止或瘀血停積若去之不早則有入腹攻心之患[醫鑑] ○ 跌撲傷損須用蘇木活血黃連降火白朮和中以童便煎服妙傷在上宜飮?汁[丹心] ○ 凡?打壓傷或從高墮落皆驚動四肢五藏必有惡血在內專?惡心先用通二便藥和童便服之立效大小腸俱通利則自無煩悶攻心之患矣[得效] ○ 凡傷損專主血論肝主血不問何經所傷惡血必歸於肝流於脇鬱於腹而作脹痛實者下之宜通導散桃仁承氣湯(方見寒門)奪命散(方見上)虛者復元活血湯(方見上)當歸鬚散調之[入門] ○ 凡出血已多而又嘔血不止者難治宜用蘇木煎湯調蚌霜散服之[入門] ○ 諸傷疼痛宜乳香定痛散乳香散雙烏散尋痛元陣王丹補損當歸散[諸方] ○ 蘇合香元治打撲墮落挾驚悸氣血錯亂昏迷不省急取三五丸溫酒童便調灌卽甦(方見氣門)[得效] ○ 頭上有傷或打破或金刃傷用藥糊角縛不使傷風愼之[得效]

☞ 넘어졌거나 얻어맞았거나 떨어졌거나 깔려 상한 것[ 撲墮落壓倒傷]

 ○ 떨어졌거나 깔려서 죽을 것같이 되었을 때에는 빨리 편안한 곳에 눕히고 입과 코를 천으로 덮어주고 밥 한끼 먹을 동안만큼 있으면 눈을 뜬다. 이때에 먼저 구급약을 먹인다. 기절한 초기에 빨리 입을 벌리고 구급약을 더 넣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설사로 어혈이 나간다[득효]. ○ 갑자기 떨어졌거나 넘어졌거나 깔렸거나 얻어맞아서 죽은 것같이 되었으나 명치 끝이 따뜻하면 다 살릴 수 있다. 상한 사람을 다리를 포개어 앉히고 한 사람이 그의 머리를 잡아서 뒤로 젖힌 다음 끼무룻(반하)가루나 조협(조각)가루를 코 안에 불어 넣어주면 살아나는데 이때에 곧 생강즙과 참기름을 한데 타서 입에 떠넣어주어야 한다[강목]. ○ 다른 사람의 칼이나 도끼에 상하였거나 험한 곳에 떨어져 상하였거나 얻어맞아 힘줄과 뼈, 피부와 살이 상하여 피가 멎지 않고 나오면서 혹 어혈이 몰려서 적(積)이 된 것을 빨리 없애지 않으면 그것이 속으로 들어가서 심(心)에 침범할 수 있다[의감]. ○ 넘어져서 상한 때에는 반드시 소목(蘇木)으로 피를 잘 돌아가게 하고 황련으로 화를 내리우며 백출로 속을 고르롭게[和] 해야 하는데 물에 달여 먹으면 좋다. 상체를 상하였을 때에는 부추즙(구즙)을 마시는 것이 좋다[단심]. ○ 넘어졌거나 얻어맞았거나 깔렸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상하면서 팔다리와 5장이 놀라게 되면 반드시 궂은 피[惡血]가 속에 생기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메슥메슥해질 것이 우려되는데 이런 때에는 먼저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약을 물에 타서 먹이면 곧 낫는다. 대소변이 잘 나오면 안타깝게 답답해지거나 심이 침범당할 우려가 없다[득효]. ○ 모든 외상 때에는 무엇보다도 먼저 피를 돌보아야 한다. 그런데 간(肝)이 피를 주관하므로 어느 경(經)이 상하였는가는 물어 볼 것이 없다. 궂은 피[惡血]는 반드시 간을 돌아 옆구리를 걸쳐서 배로 몰리므로 배가 불러 오르고 아프다. 이때에 실(實)하면 설사시켜야 하는데 통도산, 도인승기탕(桃仁承氣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탈명산(奪命散, 처방은 위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허(虛)하면 복원활혈탕(復元活血湯, 처방은 위에 있다), 당귀수산으로 조리해야 한다[입문]. ○ 이미 피가 많이 나왔거나 피를 토하는 것이 멎지 않는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 이런 데는 소목을 달인 물에 방상산을 타서 먹는 것이 좋다[입문]. ○ 여러 가지 상처가 아픈 데는 유향정통산, 유향산, 쌍오산, 심통원, 진왕단, 보손당귀산 등을 쓰는 것이 좋다[제방]. ○ 소합향원(蘇合香元, 처방은 기문(氣門)에 있다)은 얻어맞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놀라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혈(氣血)이 헛갈려서 정신이 혼미하여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때에 쓰는데 빨리 3-5알을 데운 술에 풀어 떠넣어주면 곧 깨어난다[득효]. ○ 머리가 맞아 터졌거나 날이 선 쇠붙이에 상하였을 때에는 약풀[藥糊角]을 바른 다음 상처를 보호하도록 무엇을 대고 싸매서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득효]. 

? 通導散 ○ 治傷損極重大小便不通心腹脹悶宜用此下瘀血大黃芒硝各二錢當歸蘇木紅花桃仁各一錢厚朴陳皮木通枳殼甘草各五分右?作一貼水煎空心服[醫鑑] ○ 一名大成湯[醫林]
☞ 통도산(通導散) ○ 외상이 몹시 중(重)하여 대소변이 나오지 못하고 명치 밑이 불러 오르며 답답한 것을 치료하는데 설사로 어혈이 나가게 한다. ○ 대황, 망초 각각 8g, 당귀, 소목, 잇꽃(홍화), 도인 각각 4g, 후박, 陳皮, 목통, 지각,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의감]. ○ 일명 대성탕(大成湯)이라고도 한다[의림]. 

? 當歸鬚散 ○ 治打撲損傷致氣凝血結胸腹脇痛當歸尾一錢半赤芍藥烏藥香附子蘇木各一錢紅花八分桃仁七分桂皮六分甘草五分右?作一貼酒水相半煎服[入門]
☞ 당귀수산(當歸鬚散) ○ 타박(打撲)을 받아 상하여 기와 혈이 몰려서 가슴과 배, 옆구리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당귀(잔뿌리) 6g, 작약, 오약, 향부자, 소목 각각 4g, 잇꽃(홍화) 3.2g, 도인 2.8g, 계피 2.4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술과 물을 절반씩 섞은 데 넣고 달여 먹는다[입문]. 

? 蚌霜散 ○ 治傷損大吐血蚌粉百草霜各等分右爲末每二錢?米飮調服[入門]
☞ 방상산(蚌霜散) ○ 외상으로 피를 많이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 진주조개껍질가루(방분), 백초상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찹쌀미음에 타서 먹는다[입문]. 

? 乳香定痛散 ○ 治諸傷損疼痛白芷當歸生?牡丹皮赤芍藥川芎乳香沒藥白朮甘草各等分右爲末每二錢溫酒童便各半調勻服之[入門] ○ 一名活血止痛散[醫鑑]
☞ 유향정통산(乳香定痛散) ○ 여러 가지로 상한 것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백지, 당귀, 생지황, 목단피, 적작약, 천궁, 유향, 몰약, 백출, 감초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과 물을 절반씩 섞은 데 타서 먹는다[입문]. ○ 일명 활혈지통산(活血止痛散)이라고도 한다[의감]. 

? 乳香散 ○ 治打撲傷損痛不可忍白朮炒當歸炒白芷桂皮乳香沒藥甘草各等分右爲末每二錢溫酒調下[得效]
☞ 유향산(乳香散) ○ 타박(打撲)을 받아 상하여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백출(볶은 것), 당귀(볶은 것), 백지, 계피, 유향, 몰약, 감초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타서 먹는다[득효]. 

? 雙烏散 ○ 治諸傷百損久後時常疼痛者及新被傷作痛亦宜川烏草烏略?各三錢當歸白芍藥蘇木大黃生乾地黃紅麴炒各五錢麝香少許右爲末入瓦甁以酒煮放冷服如覺麻痺無害但草烏生用恐太猛所以略?[入門]
☞ 쌍오산(雙烏散) ○ 여러 가지로 상한 것이 오래되어 때때로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갓 상해서 아픈 데도 좋다. ○ 오두, 초오(싸서 약간 구운 것) 각각 12g, 당귀, 백작약, 소목, 대황, 생건지황, 홍국(볶은 것) 각각 20g, 사향 조금.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사기병에 술과 함께 넣어 끓여서 식혀 먹는다. 먹은 다음 저린감이 있어도 괜찮다. 만약 초오@)을 생것으로 쓰면 약기운이 지나치게 셀 우려가 있으므로 싸서 약간 구워 써야 한다[입문]. 

? 尋痛元 ○ 治諸傷止痛淸心行氣活血如神草烏生用乳香火?沒藥火?五靈脂各三錢生麝香少許右爲末酒糊丸如指頭大朱砂爲衣每一丸薄荷湯薑汁磨化服[得效]
☞ 심통원(尋痛元) ○ 여러 가지로 상한 것을 치료한다.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속을 시원하게 하며 기와 혈을 잘 돌게 하는데 아주 좋다. ○ 초오(생것), 유향(불에 따뜻하게 한 것), 몰약(불에 따뜻하게 한 것), 오령지 각각 12g, 사향(생것) 조금.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풀에 반죽해서 손가락 끝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1알씩 박하 달인 물을 탄 생강즙에 풀어서 먹는다[득효]. 

? 陣玉丹 ○ 治諸折傷止血定痛大黃一兩石灰六兩右同炒紫色爲度去火毒島篩爲末敷傷處妙[入門]
☞ 진왕단(陣王丹) ○ 여러 가지로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하는데 피를 멎게 하고 아픈 것을 없앤다. ○ 대황 40g, 석회 240g. ○ 위의 약들을 함께 자줏빛이 나도록 볶아 화독(火毒)을 빼고 가루내어 상처에 뿌리면 좋다[입문]. 

? 補損當歸散 ○ 治墮撲折傷疼痛?號服此藥不復大痛三日筋骨相連川芎一兩半桂心川椒當歸甘草各七錢半附子?澤蘭各二錢半右爲末每二錢溫酒調服效如神[局方]
☞ 보손당귀산(補損當歸散) ○ 떨어졌거나 얻어맞아서 뼈가 부러져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이 약을 먹으면 다시는 몹시 아프지 않고 3일이 지나서 힘줄과 뼈가 붙게 된다. ○ 천궁 60g, 계심, 산초(천초), 당귀, 감초 각각 30g, 부자(싸서 구운 것), 쉽싸리(택란)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타서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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