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비옹(臂癰)

한닥터 2011.10.04 조회 수 431 추천 수 0
◎ 臂癰 ○ 臂上手陽明經分生癰此得之八風之變者傷於風者上先受之宜服白芷升麻湯[入門]

☞ 비옹(臂癰)

 ○ 팔의 수양명경(手陽明經)이 지나간 부위에 생긴 옹을 말하는데 8풍(八風)의 변화로 생긴 것이다. 왜냐하면 몸의 상체가 먼저 풍에 상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백지승마탕을 쓴다[입문]. 

? 白芷升麻湯 ○ 治臂癰黃?酒黃芩各四錢生黃芩三錢白芷一錢半升麻桔梗連翹各一錢酒紅花甘草各五分右?分二貼每取一貼酒水各半煎服[東垣]
☞ 백지승마탕(白芷升麻湯) ○ 비옹을 치료한다. ○ 황기, 황금(술로 법제한 것) 각각 16g, 황금(생것) 12g, 백지 6g, 승마, 길경, 연교 각각 4g, 잇꽃(홍화, 술로 법제한 것),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나눈다. 한번에 1첩씩 술과 물을 절반씩 섞은 데 넣고 달여 먹는다[동원].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옹저(癰疽)] 옹저 때 내탁하는 방법[癰疽內托法] 1149
[옹저(癰疽)] 음저를 겉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陰疽起發法] 845
[옹저(癰疽)] 옹저의 5발증[癰疽五發證] 1447
[옹저(癰疽)] 옹저에 구멍을 내어 고름을 빼내는 방법[癰疽作穴出膿法] 1112
[옹저(癰疽)] 옹저 때 고름을 빼내고 새살이 살아나게 하는 방법[癰疽排膿生肌法] 1113
[옹저(癰疽)] 옹저 때 헌데 구멍이 깊고 큰 데 쓰는 약[癰疽瘡口深大方] 658
[옹저(癰疽)] 옹저 때 궂은 살을 없애는 방법[癰疽去惡肉方] 688
[옹저(癰疽)] 옹저 때 달임약물로 씻는 방법[癰疽湯洗法] 655
[옹저(癰疽)] 옹저에 약을 뿌리고 붙이는 방법[癰疽?貼法] 1047
[옹저(癰疽)] 참대대롱으로 독기를 빨아내는 방법[竹筒吸毒方] 522
[옹저(癰疽)] 속에 생겼는가 겉에 생겼는가 하는 것으로 옹과 저를 가른다[內外分癰疽] 835
[옹저(癰疽)] 폐옹(肺癰) 1263
[옹저(癰疽)] 심옹(心癰) 852
[옹저(癰疽)] 간옹(肝癰) 916
[옹저(癰疽)] 신옹(腎癰) 897
[옹저(癰疽)] 위완옹(胃脘癰) 635
[옹저(癰疽)] 장옹과 복옹[腸癰腹癰] 1657
[옹저(癰疽)] 장옹을 치료한 경험[腸癰治驗] 397
[옹저(癰疽)] 비옹(臂癰) 431
[옹저(癰疽)] 둔옹(臀癰) 676
[옹저(癰疽)] 현옹(懸癰) 956
[옹저(癰疽)] 변옹(便癰) 773
[옹저(癰疽)] 낭옹(囊癰) 367
[옹저(癰疽)] 부골저(附骨疽) 2113
[옹저(癰疽)] 완저, 석저, 적풍의 감별[緩疽石疽賊風辨] 508
[옹저(癰疽)] 부골저가 생기려고 할 때에 예방하는 방법[始發豫防法] 754
[옹저(癰疽)] 유주골저(流注骨疽) 751
[옹저(癰疽)] 정저(?疽) 458
[옹저(癰疽)] 정저의 형태와 증상(?疽形證) 397
[옹저(癰疽)] 정저를 치료하는 방법[?疽治法]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