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옹저 때 내탁하는 방법[癰疽內托法]

한닥터 2011.10.04 조회 수 1149 추천 수 0
◎ 癰疽內托法 ○ 癰疽因積毒在藏府當先助胃壯氣使根本堅固而以行經活血藥爲佐?以經絡時令使毒氣外發施治之早可以內消此內托之意也[正傳] ○ 一切瘡腫始覺患起高腫五七日忽平陷者是內攻之候急以內托散及內補湯藥補塡藏府令實最?透膜膜穿十無一生矣[劉涓子] ○ 癰疽初生一二日便覺脈沈細而煩悶邪毒猛暴恍惚不寧外證深沈者當用托裏散(方見上)內托散[精義] ○ 癰疽?于外根盤不深形證在表其脈多浮非氣盛則必侵于內急須內托宜復煎散(方見上)除濕散鬱使胃氣和平榮衛俱行則邪氣不能內侵也[河間] ○ 托裏宜用十宣散加味十奇散千金內消散托裏消毒散千金托裏散芎歸托裏散內托千金散仙傳化毒湯托裏黃?湯托裏茯?湯穿山甲散秘方奪命散 ○ 癰疽經久不差氣血漸衰膿汁淸稀瘡口不合外證不明?宜托裏膿未成者使膿速成膿已潰者使新肉早生血氣虛者補之陰陽不知者調之大抵托裏之法使瘡無變壞之證矣[精義]

☞ 옹저 때 내탁하는 방법[癰疽內托法]

○ 옹저는 장부(藏府)에 독기가 몰려서 생긴 것이므로 반드시 먼저 위(胃)를 돕고 기운을 실(實)해지게 하여 근본이 든든해지게 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경락(經絡)을 통하게 하고 혈(血)을 잘 돌게 하는 약을 좌약[佐]으로 하고 여기에 경락과 절기에 맞는 약을 참작하여 넣어 써서 제 때에 치료해야 한다. 그러면 독기가 겉으로 빠진다. 이렇게 치료를 빨리 하면 속으로 삭는데 이것이 내탁(內托)하는 것이다[정전]. ○ 여러 가지 창종(瘡腫)이 생기는 초기에는 도드라져 올라오면서 부었다가 5-7일이 되면 갑자기 꺼져 들어가서 편평해지는 것은 속으로 몰리는 증상이다. 이때에는 빨리 내탁산과 속을 보하는 약을 써서 장부를 보하여 든든해지게 해야 한다. 막(膜)을 뚫고 들어가는 것은 제일 나쁜 것이다. 막이 뚫어지면 열 사람에 한 사람도 살릴 수 없다[유연자]. ○ 옹저가 생긴 지 1-2일에 갑자기 맥이 침세(沈細)해지면서 답답하고 안타까우며[煩悶] 사독이 몹시 성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진정하지 못하며 옹저가 푹 꺼져 들어간 데는 탁리산(托裏散, 처방은 위에 있다)이나 내탁산을 쓴다[정의]. ○ 옹저 때 화끈화끈 달아 오르며 근이 쟁반만하나 깊이 있지 않고 증상이 표증(表證)이며 맥이 흔히 부(浮)하고 기(氣)가 실(實)하지 않으면 반드시 사기가 속으로 침범한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빨리 내탁법을 써야 하는데 부전산(復煎散, 처방은 위에 있다)을 써서 습을 없애고 몰린 것을 헤쳐버리며 위기(胃氣)를 고르게 하고 영위(榮衛)를 잘 돌게 해야 사기가 속으로 침범하지 못한다[하간]. ○ 탁리하는 데는 십선산, 가미십기산, 천금내소산, 탁리소독산, 천금탁리산, 궁귀탁리산, 내탁천금산, 선전화독탕, 탁리황기탕, 탁리복령탕, 천산갑산, 비방탈명산을 쓴다. ○ 옹저가 오랫동안 낫지 않고 기혈이 점차 쇠약해지며 멀건 고름이 나오면서 아물지 않고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분명하지 않으면 탁리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하면 채 곪지 않은 것은 빨리 곪게 되고 곪아 터진 것은 새살이 빨리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 기혈(氣血)이 허약하면 보하고 음양이 고르지 못하면 고르게 해야 한다. 옹저 때 탁리하는 방법을 쓰면 헌데가 다른 증으로 변하지도 않고 괴증(壞證)도 생기지 않는다[정의]. 

? 十宣散 ○ 治一切癰疽瘡癤已成者速潰未成者速散敗膿自出惡肉自去止痛排膿生肌其效如神人參黃?鹽水浸蒸焙當歸酒洗厚朴薑製桔梗肉桂川芎防風白芷甘草各等分爲末每三錢溫酒調服不飮酒者木香湯調下[精要] ○ 一名千金內托散[醫鑑] ○ 一名排膿內補散一名護壁都尉服之去舊生新[得效] ○ 冬寒宜用夏月內托復煎散爲佳[入門]
☞ 십선산(十宣散) ○ 여러 가지 옹저와 창절(瘡癤)을 치료하는데 이미 곪은 것은 빨리 터지게 하고 곪지 않은 것은 빨리 삭게 하며 썩은 고름이 저절로 나오게 하고 궂은 살[惡肉]이 저절로 빠지게 하며 아픈 것을 멎게 하고 고름이 나오게 하고 새살이 살아나게 하는 효과가 아주 크다. 인산, 황기(소금물에 담갔다가 쪄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당귀(술에 씻은 것), 후박(생강즙에 법제한 것), 길경, 육계, 천궁, 방풍, 백지, 감초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데운 술에 타 먹는다. 술을 먹지 못하면 목향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정요]. ○ 일명 천금내탁산(千金內托散)이라고 한다[의감]. ○ 일명 배농내보산(排膿內補散), 일명 호벽도위(護壁都尉)라고도 하는데 먹으면 궂은 것[舊]이 없어지고 새살이 살아난다[득효]. ○ 겨울에 이 약이 좋다. 여름에는 내탁부전산(內托復煎散)이 좋다[입문]. 

? 內托散 ○ 治癰疽潰後內虛或氣弱人生瘡卽上十宣散加白芍藥一味也[精義]
☞ 내탁산(內托散) ○ 옹저가 터진 다음 원기가 허(虛)해진 것과 원기가 약한 사람에게 생긴 헌데를 치료한다. 이것은 위의 십선산에 백작약 1가지를 더 넣은 것이다[정의]. 

? 加味十奇散 ○ 治癰疽已成未成服之內消或年衰氣弱者尤宜當歸肉桂人參黃?川芎白芷防風桔梗厚朴甘草乳香沒藥各等分右爲末每三錢溫酒調服不飮酒麥門冬湯調下 ○ 一名固壘元帥卽上十宣散加乳香沒藥二味也[得效]
☞ 가미십기산(加味十奇散) ○ 옹저가 곪은 것을 치료한다. 곪지 않은 데 먹으면 속으로 삭게 한다. 나이가 많고 기운이 약한 사람에게 더 좋다. ○ 당귀, 육계, 인삼, 황기, 천궁, 백지, 방풍, 길경, 후박, 감초, 유향, 몰약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데운 술에 타 먹는다. 술을 마시지 못하면 맥문동을 달인 물에 타 먹는다. ○ 일명 고루원수(固壘元帥)라고도 하는데 위에 있는 십선산에 유향, 몰약 2가지를 더 넣은 것이다[득효]. 

? 升陽益胃散 ○ 治腦疽背癰一切惡瘡能內托連翹二錢羌活藁本黃?灸甘草各一錢半知母生地黃黃芩桔梗生甘草各一錢澤瀉七分獨活防風黃連黃栢人參陳皮當歸梢蘇木酒防己各五分右?作二貼每一貼水二大盞浸半日煎至一盞滴酒數十點去滓臨臥溫服忌飮水三日內服之立消作膿者立潰此方陽藥七分陰藥三分勝十宣散 ○ 一名復煎散或加乳香沒藥各一錢尤妙[東垣] ○ 此方與黃連消毒散略同[東垣]
☞ 승양익위산(升陽益胃散) ○ 뇌저(腦疽), 배옹(背癰), 일체 악창을 치료하는데 내탁하는 작용이 있다. ○ 연교 8g, 강활, 고본, 황기, 감초(볶은 것) 각각 6g, 지모, 생지황, 황금, 길경, 감초 각각 4g, 택사 2.8g, 독활, 방풍, 황련, 황백, 인삼, 陳皮, 당귀(잔뿌리), 소목, 방기(술에 법제한 것)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나누어 1첩을 물 2잔에 한나절 동안 담가두었다가 절반이 되게 달인 다음 술 수십 방울을 넣고 짜서 잠잘 무렵에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 그 다음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이 약을 먹으면 헌데가 곧 삭는데 이미 곪았던 것은 곧 터진다. 이 처방에서 양증약[陽藥]이 10분의 7, 음증약[陰藥]이 10분의 3이다. 그러므로 십선산보다 낫다. ○ 일명 부전산(復煎散)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에 유향, 몰약 각각 4g씩 넣어 쓰면 더 좋다[동원]. ○ 이 약은 황련소독산(黃連消毒散)과 대체로 같다[동원]. 

? 千金內消散 ○ 治癰疽及腸癰?癰便毒初起卽消已腫卽潰血從大便中出大黃三錢金銀花二錢當歸尾酒洗一錢半赤芍藥白芷木鱉子去殼沒藥乳香?角刺白?蠶瓜蔞仁天花粉各一錢甘草節五分穿山甲三大片蛤粉炒右?作一貼酒水相半煎服[醫鑑] ○ 此方與仙方活命飮略同[醫鑑]
☞ 천금내소산(千金內消散) ○ 옹저(癰疽), 장옹(腸癰), 두옹(?癰), 변독(便毒)을 치료하는데 초기에는 곧 삭아지게 하고 곪았을 때에는 곧 터지게 하여 피가 대변으로 나오게 한다. ○ 대황 12g, 금은화 8g, 당귀잔뿌리(술에 씻은 것) 6g, 적작약, 백지, 목별자(껍질을 버린 것), 몰약, 유향, 조각자,백강잠, 과루인, 천화분 각각 4g, 감초(마디) 2g, 천산갑(큰 것으로 조가비가루와 함께 볶은 것) 3쪽.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과 술을 절반씩 섞은 데 넣어서 달여 먹는다[의감]. ○ 이 처방은 선방활명음(仙方活命飮)과 대체로 같다[의감]. 

? 托裏消毒散 ○ 凡癰疽服此則未成卽消已成卽潰能壯氣血使毒氣不致內攻肌肉易生金銀花陳皮各三錢黃?鹽水炒天花粉各二錢防風當歸川芎白芷桔梗厚朴穿山甲炒焦?角刺炒各一錢右?作二貼每一貼酒水相半煎服病在下只用水煎[醫鑑]
☞ 탁리소독산(托裏消毒散) ○ 여러 가지 옹저를 치료하는데 곪지 않은 것은 곧 삭게 하고 곪은 것은 곧 터지게 하며 기혈(氣血)을 든든하게 하여 독기(毒氣)가 속으로 몰리지 못하게 하고 새살이 빨리 살아나오게 한다. ○ 금은화, 陳皮 각각 12g, 황기(소금물에 축여 볶은 것), 천화분 각각 8g, 방풍, 당귀, 천궁, 백지, 길경, 후박, 천산갑(눋도록 볶은 것), 주염나무가시(볶은 것)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한다. 1첩씩 물과 술을 절반씩 섞은 데 넣고 달여 먹는데 병이 하체에 있으면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內托千金散 ○ 治一切癰疽惡瘡能內托金銀花人參黃?赤芍藥當歸川芎瓜蔞根白芷桂皮桔梗防風甘草各一錢右?作一貼水煎去滓入酒半盞調服日三服後瘡口有黑血出或遍身汗出是藥之功效也[丹心]
☞ 내탁천금산(內托千金散) ○ 여러 가지 옹저, 악창을 치료하는 데 내탁작용을 한다. ○ 금은화, 인삼, 황기, 적작약, 당귀, 천궁, 과루근, 백지, 계피, 길경, 방풍,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술 반 잔을 타서 먹는다. 하루 3번 쓴다. 먹은 다음에 헌데 구멍에서 검은 피가 나오거나 온몸에서 땀이 나면 효과가 있는 것이다[단심]. 

? 仙傳化毒湯 ○ 治癰疽發背乳癰一切無名腫毒未成立消已成立潰金銀花天花粉各一錢二分防風黃芩甘草節白芍藥赤茯?貝母連翹白芷各一錢半夏七分乳香沒藥各五分右?作一貼酒水相半煎服[回春]
☞ 선전화독탕(仙傳化毒湯) ○ 옹저, 등창, 유옹(乳癰), 여러 가지 원인 모를 종독을 치료하는데 곪지 않은 것은 곧 삭게 하고 곪은 것은 곧 터지게 한다. ○ 금은화, 천화분 각각 4.8g, 방풍, 황금, 감초(마디), 백작약, 적복령, 패모, 연교, 백지 각각 4g, 반하 2.8g, 유향, 몰약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술과 물을 절반씩 섞은 데 넣어 달여 먹는다[회춘]. 

? 托裏黃?湯 ○ 治癰疽潰後膿多出內虛人參黃?當歸桂皮白茯?遠志麥門冬五味子各一錢右#末水煎服[精義]
☞ 탁리황기탕(托裏黃?湯) ○ 옹저가 터져서 고름이 많이 나온 다음 허약해진 것을 치료한다. ○ 인삼, 황기, 당귀, 계피, 백복령, 원지, 맥문동, 오미자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물에 달여 먹는다[정의]. 

? 托裏茯?湯 ○ 治同上白茯?黃?當歸各一錢二分白芍藥防風桔梗五味子川芎麥門冬桂皮熟地黃甘草各七分右?作一貼水煎服[精義]
☞ 탁리복령탕(托裏茯?湯) ○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 백복령, 황기, 당귀 각각 4.8g, 백작약, 방풍, 길경, 오미자, 천궁, 맥문동, 계피, 숙지황, 감초 각각 2.8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정의].

? 穿山甲散 ○ 治癰疽托毒排膿及五毒附骨在藏府托裏出毒氣止痛內消蜂房一兩蛇退穿山甲油髮灰各二錢半右爲末每服二錢入乳香末半錢煖酒調下[直指]
☞ 천산갑산(穿山甲散) ○ 옹저를 치료하는데 독기가 퍼지지 못하게 하거나 없애며 고름을 빼내며 5가지 독이 골수에 있거나 장부에 있을 때 탁리하여 독기를 내몰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속으로 삭게 한다. ○ 노봉방 40g, 뱀허물(사퇴), 천산갑, 유발회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유향가루 2g과 섞어서 데운 술에 타 먹는다[직지]. 

? 秘方奪命散 ○ 治一切癰疽無名惡瘡能內托令自消天花粉二錢穿山甲蛤粉炒赤芍藥甘草節各一錢防風白芷?角刺金銀花陳皮各七分當歸尾貝母乳香各五分右?作一貼好酒一大碗煎服[丹心]
☞ 비방탈명산(秘方奪命散) ○ 여러 가지 옹저와 원인 모를 악창을 치료하는데 내탁하여 저절로 삭게 한다. ○ 천화분 8g, 천산갑(조가비가루와 함께 볶은 것), 적작약, 감초(마디) 각각 4g, 방풍, 백지, 조각자,금은화, 陳皮 각각 2.8g, 당귀(잔뿌리), 패모, 유향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좋은 술 1사발에 넣어 달여 먹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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