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火)

단방(單方)

한닥터 2011.09.20 조회 수 556 추천 수 0
◎ 單方 ○ 凡四十五種有單石膏丸玉液丸淸金丸荊黃湯柔金丸山梔丸甘豆湯

☞ 단방(單方)

 ○ 모두 45가지인데 단석고환, 옥액환, 청금환, 형황탕, 유금환, 산치환, 감두탕이 들어있다. 

? 石膏 ○ 除三焦火熱及胃熱身熱煩渴石膏四兩甘草二錢半硏如粉水服二錢日再亦治骨蒸熱 ○ 蒸病五曰內蒸所以言內者其根在五藏六府之中也骨肉自消食飮無味皮燥無光蒸盛之時四肢漸細足趺腫起宜服此藥以體凉爲度[本事] ○ 專治胃火及食積痰火?爲末醋糊丸如菉豆米飮下三十丸名曰單石膏丸一名玉液丸[入門]
☞ 석고(石膏) ○ 3초의 화열(火熱)과 위열(胃熱), 몸에서 열이 나는 것[身熱], 번갈(煩渴) 등을 없앤다. 석고 160g, 감초 10g을 잘 갈아서 한 번에 8g씩 물로 먹되 하루에 2번씩 먹는다. 골증열도 치료한다. ○ 증병(蒸病)의 5번째가 내증(內蒸)인데 내증이라고 한 것은 병의 원인이 5장 6부에 있기 때문이다. 그 증상은 뼈와 살이 녹아나는 것같고 음식맛이 없으며 피부가 말라 윤기가 없다. 그 증이 심한 때에는 팔다리가 점차 가늘어지고 발등이 부어오르는데 쓴다. 이 약은 몸이 서늘할 때까지 먹어야 한다[본사]. ○ 위화(胃火), 식적(食積), 담화(痰火) 등을 전적으로 치료한다. 석고를 불에 달구어 가루를 내어 식초를 넣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 이것을 단석고환(單石膏丸)이라고 한다. 일명 옥액환(玉液丸)이라고도 한다[입문]. 

? 生地黃 ○ 治骨蒸熱取汁每服一二合以體凉爲度或取汁投白粥攪勻空心服[本草]
☞ 생지황(生地黃) ○ 골증열(骨蒸熱)을 치료한다. 생지황즙을 한 번에 1-2홉씩 몸이 서늘할 때까지 먹는다. 혹은 그 즙을 죽에 섞어서 빈속에 먹기도 한다[본초]. 

? 柴胡 ○ 治熱勞骨節煩疼?取三錢水煎服之[本草]
☞ 시호(柴胡) ○ 열로(熱勞)로 뼈마디가 안타깝게 아픈 것을 치료한다. 시호를 12g씩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薄荷 ○ 治骨蒸熱勞煮取汁服或生?取汁飮又取汁熬爲膏和衆藥服[丹心]
☞ 박하(薄荷) ○ 골증열과 열로를 치료한다. 박하를 달여 먹거나 생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는다. 또는 즙을 졸여 고약을 만들어 여러 가지 약에 섞어서 먹는다[단심]. 

? 知母 ○ 治有汗骨蒸又瀉腎火水煮飮之或作丸服[本草]
☞ 지모(知母) ○ 땀이 나는 골증(骨蒸)을 치료한다. 또는 신화(腎火)를 내린다. 지모를 물에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 黃芩 ○ 主熱毒骨蒸取片芩酒炒用能瀉肺火或以天門冬膏爲丸服名曰淸金丸 ○ 條芩能瀉大腸之火煎服丸服?佳[丹心]
☞ 황금(黃芩, 황금) ○ 열독(熱毒)으로 생긴 골증을 치료한다. 황금을 술로 축여 볶아 쓰면 폐화(肺火)를 내린다. 혹은 그것을 가루내어 천문동고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데 청금환(淸金丸)이라고 한다. ○ 조금은 대장(大腸)의 화를 내리는데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단심]. 

? 黃連 ○ 治一切熱血熱酒熱?浸井水盛磁椀熏湯煮取淸汁服之[直指]
☞ 황련(黃連) ○ 일체 열증과 혈열(血熱), 술로 생긴 열을 치료한다. 황련을 깨끗한 물에 담갔다가 사기그릇에 담아 중탕으로 달여 웃물을 먹는다[직지]. 

? 大黃 ○ 蕩滌實熱血熱及藏府積熱 ○ 又治風熱生瘡癤大黃二兩荊芥四兩水煎服名荊黃湯[得效]
☞ 대황(大黃) ○ 실열(實熱)과 혈열(血熱), 장부에 쌓인 열을 치료한다. ○ 또는 풍열(風熱)로 헌데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대황 80g과 형개 160g을 물에 달여 먹는데 이것을 형황탕(荊黃湯)이라고 한다[득효]. 

? 靑蒿 ○ 主骨蒸熱勞爲最水煮服之或作丸服?佳[本草]
☞ 청호(靑蒿, 제비쑥) ○ 골증(骨蒸)과 열로(熱勞)를 치료하는 데 제일 좋은 약이다. 제비쑥을 물에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다 좋다[본초]. 

? 地骨皮 ○ 善解骨蒸肌熱能凉血凉骨?取三錢水煎服日二三[湯液]
☞ 지골피(地骨皮) ○ 골증(骨蒸)으로 살이 뜨거운 것을 치료하는데 피의 열을 내리고 뼈를 시원하게 한다. 지골피를 썰어서 한 번에 12g씩 물에 달여 하루 두세번씩 먹는다[탕액]. 

? 桑? ○ 治小腸熱及熱生瘡癤取黑??取汁入瓦器熬成膏入煉蜜攪勻每服二三匙[丹心]
☞ 상심(桑? , 오디) ○ 소장열(小腸熱)과 열로 헌데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잘 익은 오디의 즙을 내어 사기그릇에 넣고 졸여 고약을 만든 다음 졸인 봉밀을 넣고 잘 섞어서 한번에 2-3숟가락씩 먹는다[단심]. 

? 黃栢 ○ 主五藏腸胃中結熱又瀉腎火及膀胱火作丸或煎服?佳[本草]
☞ 황백(黃栢) ○ 5장과 장위(腸胃) 속에 몰린 열을 치료하며 또 신화(腎火)와 방광화(膀胱火)를 내린다. 황백으로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거나 다 좋다[본초]. 

? 竹葉 ○ 除煩熱水煎飮之 ○ 竹瀝能療胸中大熱煩悶取飮之[本草]
☞ 죽엽(竹葉) ○ 번열(煩熱)을 없앤다. 죽엽을 물에 달여 먹는다. ○ 죽력은 가슴에 있는 심한 열과 안타깝게 답답한 것을 치료한다. 죽력을 마신다[본초]. 

? 梔子 ○ 主積熱心躁又瀉三焦火水煎飮之 ○ 又取仁炒黑爲末?糊和丸服名曰柔金丸若蜜和爲丸名曰山梔丸又能去心胸煩熱[入門]
☞ 치자(梔子, 산치자) ○ 적열(積熱)로 가슴을 쥐어뜯는 듯한 것을 치료한다. 또는 3초의 화를 사한다. 산치자를 물에 달여 마신다.  ○ 또는 검게 볶은 산치자를 가루내어 밀가루풀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데 이것을 유금환(柔金丸)이라 한다. 만일 봉밀로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었으면 산치환(山梔丸)이라 하는데 가슴에 있는 번열을 없앤다[입문]. 

? 牡蠣 ○ 去煩熱取肉作膾和薑醋食之[本草]
☞ 모려(牡蠣, 굴조개) ○ 번열(煩熱)을 없앤다. 굴조개의 살을 발라 회를 만들어 생강과 식초를 넣고 먹는다[본초]. 

? ?肉 ○ 去暴熱下熱氣和薑醋生食[本草]
☞ 현육(?肉, 가막조개살) ○ 갑자기 나는 열을 없애고 열기를 내린다. 가막조개살에 생강과 식초를 두고 생으로 먹는다[본초]. 

? 蚌肉 ○ 除煩解熱毒服如上法[本草]
☞ 규육(蚌肉, 진주조개살) ○ 답답한 증을 없애며 열독(熱毒)을 푼다. 먹는 법은 위와 같다[본초]. 

? 田螺 ○ 去腹中結熱煮食飮汁佳[本草]
☞ 전라(田螺, 우렁이) ○ 뱃속에 몰린 열을 내린다. 우렁이를 삶아먹거나 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본초] 

? ? ○ 解勞熱及熱毒煮食飮汁佳此水中蛙也[本草]
☞ 와(?, 머구리) ○ 노열(勞熱)과 열독(熱毒)을 푼다. 머구리를 달여 먹는다. 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 이것은 물속에 있는 개구리를 말한다[본초]. 

? 鱉 ○ 除骨熱及骨節間勞熱取肉作?和五味食之又甲炙黃爲末酒服二錢[本草]
☞ 별(鼈, 자라) ○ 골열과 뼈마디에 생긴 노열(勞熱)을 없앤다. 자라의 살을 발라서 국을 끓여 양념을 두고 먹는다. 또는 그 껍질을 누렇게 구워 가루를 내어 8g씩 술에 타 먹는다[본초]. 

? 蟹 ○ 主胸中熱結生取黃和薑醋食之[本草]
☞ 해(蟹, 게) ○ 가슴에 몰린 열을 치료한다. 게장에 생강과 식초를 두고 버무려 먹는다[본초]. 

? 烏梅 ○ 治骨蒸去煩悶水煮作茶飮[本草]
☞ 오매(烏梅) ○ 골증을 치료하며 가슴이 안타깝게 답답한 것을 없앤다. 오매를 물에 달여 차처럼 마신다[본초]. 

? 藕 ○ 解熱毒除煩悶蒸食生食?佳[本草]
☞ 우(藕, 연뿌리) ○ 열독을 풀며 가슴이 안타깝게 답답한 것을 없앤다. 쪄먹거나 생것을 먹어도 다 좋다[본초]. 

? 梨 ○ 除客熱止心煩可常食之 ○ 風熱心煩取梨三枚切砂糖半兩水煎服不拘時[類聚]
☞ 이(梨, 배) ○ 열사(熱邪)를 없애며 가슴이 답답한 것을 치료한다. 배를 늘 먹는 것이 좋다. ○ 풍열(風熱)로 가슴이 답답한 데는 배 3개, 사탕 20g을 물에 달여 아무 때나 먹는다[유취]. 

? ??桃 ○ 解煩熱去實熱取?和蜜作煎常食之[本草]
☞ 미후도(??桃, 다래) ○ 번열(煩熱)을 풀고 실열(實熱)을 내린다. 다래의 속을 파내어 봉밀에 타서 달여 늘 먹는다[본초]. 

? 脂麻油 ○ 下熱毒甚良麻油一合鷄子兩枚芒硝三錢攪服之少時卽瀉下[本草]
☞ 지마유(脂麻油, 참기름) ○ 열독(熱毒)을 내리는 데 매우 좋다. 참기름 1홉, 달걀 2개, 망초 12g을 섞어서 먹으면 조금 있다가 곧 설사한다[본초]. 

? 黑豆 ○ 去一切熱毒煩渴大小便秘澁黑豆二合甘草二錢生薑七片水煎服名曰甘豆湯[入門]
☞ 흑두(黑豆, 검정콩) ○ 일체 열독으로 번갈(煩渴)이 나는 것과 대변이 굳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검정콩 2홉, 감초 8g, 생강 7쪽을 물에 넣고 달여 먹는데 이것을 감두탕(甘豆湯)이라고 한다[입문]. 

? 菉豆 ○ 壓熱可煮食之作粥良 ○ 菉豆粉除熱毒[日用]
☞ 녹두(菉豆) ○ 열을 내린다. 녹두를 삶아 먹는다. 녹두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 녹두가루는 열독을 없앤다[일용]. 

? 甛瓜 ○ 除煩熱去皮食後喫之[本草]
☞ 첨과(甛瓜, 참외) ○ 번열(煩熱)을 없앤다. 참외껍질을 벗겨서 끼니 뒤에 먹는다[본초]. 

? 西瓜 ○ 淸心利小腸熱可常啖之[日用]
☞ 서과(西瓜, 수박) ○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소장열(小腸熱)을 없앤다. 수박을 늘 먹는 것이 좋다[일용]. 

? 冬瓜 ○ 除積熱解毒熱止煩躁作?可食之或?絞取汁服之[本草]
☞ 동과(冬瓜, 동아) ○ 쌓인 열을 없애며 열독을 풀고 번조증을 멎게 한다. 동아김치를 만들어 먹는다. 혹은 짓찧어 즙을 내어 먹는다[본초]. 

? ?菜 ○ 除胸中煩熱去邪熱作羹及??食?得[本草]
☞ 숭채(?菜, 배추) ○ 가슴 속의 번열을 풀며 사열을 없앤다. 배추국을 끓이거나 김치를 만들어 먹는다[본초]. 

? 苦菜 ○ 主熱中痰作茹可常食[本草]
☞ 고채(苦菜, 씀바귀) ○ 열로 생긴 담을 없앤다. 씀바귀로 나물을 만들어 늘 먹는다[본초]. 

? 蕨 ○ 去暴熱可作茹食之[本草]
☞ 궐(蕨, 고사리) ○ 갑자기 나는 열을 없앤다. 고사리로 나물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 水芹 ○ 去伏熱作??或煮食生食竝佳[本草]
☞ 수근(水芹, 미나리) ○ 잠복된 열을 없앤다. 김치를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거나 생것을 먹어도 다 좋다[본초]. 

? 蜜 ○ 若覺熱氣不和新汲水和蜜漿飮一椀卽安[本草]
☞ 밀(蜜, 봉밀) ○ 만일 열이 나면서 기분이 좋지 못한 때에 깨끗한 물에 봉밀을 타서 한 사발 먹으면 곧 낫는다[본초]. 

? 白鵝 ○ 解五藏熱煮汁飮之食其肉[本草]
☞ 백아(白鵝, 흰 거위) ○ 5장의 열을 내린다. 흰 거위를 삶아 국을 마시고 나서 고기도 먹는다[본초]. 

? 白鴨 ○ 除煩熱消毒熱和??煮汁飮食其肉[本草]
☞ 백압(白鴨, 흰오리) ○ 번열을 내리며 열독을 없앤다. 흰 오리고기에 파와 약전국을 두고 끓여 국물을 마시고 나서 고기도 먹는다[본초]. 

? 鷄子 ○ 心胸煩熱生呑鷄子淸一枚 ○ 熱毒發鷄子白三顆和蜜一合頓服卽差[本草]
☞ 계자(鷄子, 달걀) ○ 가슴에서 번열이 나는 데는 달걀 흰자위(생것) 1개를 먹는다. ○ 열독이 발작하면 달걀 흰자위 3개에 봉밀 1홉을 타서 단번에 먹으면 곧 낫는다[본초]. 

? 牛乳 ○ 解熱毒除胸中熱生飮之良烏牛乳尤佳[本草]
☞ 우유(牛乳, 소젖) ○ 열독을 풀며 가슴에서 열이 나는 것을 없애는 데 소젖을 마시면 좋다. 검정소의 젖이 더욱 좋다[본초]. 

? 猪? ○ 主骨蒸熱勞蒸熟食之猪膽亦好和水服之[本草]
☞ 저두(猪? , 돼지위) ○ 골증과 열로를 치료한다. 돼지위를 삶아 먹는다. 돼지열물(저담)도 좋은데 물에 타 먹는다[본초]. 

? 獺肉 ○ 主骨蒸熱勞煮爛經露一宿明朝和醋醬食之卽差?肉亦同[本草]
☞ 달육(獺肉, 수달의 고기) ○ 골증과 열로를 치료한다. 수달을 푹 삶아서 하룻밤 이슬을 맞힌 다음 이튿날 아침에 초장을 두고 먹으면 곧 낫는다. 오소리고기도 같다[본초]. 

? 鼠肉 ○ 主骨蒸勞極四肢羸瘦或水煮或燒食之勿令病人知[本草]
☞ 서육(鼠肉, 쥐고기) ○ 골증로가 심하여 팔다리가 여위어 가는 것을 치료한다. 쥐고기를 삶아 먹든지 구워 먹든지 다 좋다. 환자가 모르게 해야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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