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폐옹(肺癰)

한닥터 2011.10.04 조회 수 1263 추천 수 0
◎ 肺癰 ○ 中府(穴名)隱隱而痛者肺疽上肉微起者肺癰也[靈樞] ○ 肺之癰喘而兩?滿肺癰吐膿如?米粥咽燥振寒[內經] ○ 振寒發熱寸脈滑數咳唾膿血其人飮食起居如故此爲癰腫膿在胸中爲肺癰其脈緊數爲膿未成緊去但數爲膿已成[仲景] ○ 肺癰吐膿候其脈短而澁者自?浮大者難治其面色白而反赤者此火之克金不可治[丹心] ○ 大凡肺癰當咳喘短氣胸滿時唾膿血久久如?米粥者難治其嘔膿而自止者自愈[精義] ○ 始萌可救膿成多死[仲景] ○ 肺癰乃風寒之氣內舍於肺而作先須發表宜參蘇飮(方見寒門)肺癰咳而胸膈隱痛時出濁唾腥臭實者先投參蘇飮四貼虛者先投小靑龍湯四貼(方見寒門)[得效] ○ 肺癰口燥咽乾胸中隱痛二便赤澁咳唾膿血腥臭置之水中則沈宜用桔梗湯消膿飮華葉湯黃昏湯五香白朮散牧丹皮湯參?補肺湯參朮補脾湯[入門] ○ 肺癰之證男子以氣爲主得之十救二三婦人以血爲主得之十全七八歷試屢驗[得效] ○ 雲母膏作丸服太乙膏亦可[入門]

☞ 폐옹(肺癰)

 ○ 중부(中府, 혈이름) 부위가 은은히 아픈 것은 폐저(肺疽)이고 그곳의 살이 약간 불룩해지는 것은 폐옹(肺癰)이다[영추]. ○ 폐옹이 생기면 숨이 차고 양 옆구리가 그득해진다. 폐옹 때에는 찹쌀죽같은 고름을 토하며 목구멍이 마르고 추워서 부들부들 떤다[내경]. ○ 추워서 부들부들 떨며 열이 나고 촌맥(寸脈)이 활삭(滑數)하며 기침하면서 피고름을 뱉는데 음식을 먹는 것과 자고 일어나는 것이 평상시와 같은 것은 옹종(癰腫)이다. 이것은 가슴 속에 고름이 생긴 폐옹이다. 맥이 긴삭(緊數)하면 채 곪지 않는 것이다. 맥이 긴(緊)하지는 않고 삭(數)하기만 한 것은 다 곪은 것이다[중경]. ○ 폐옹으로 고름을 토한 다음에 맥이 단삽(短澁)해지면 저절로 낫고 부대(浮大)해지면 치료하기 어렵다. 얼굴빛이 허옇게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빨갛게 되는 것은 화가 금을 이긴 것이므로 치료하기 어렵다[단심]. ○ 폐옹 때에는 반드시 기침이 나고 숨이 차고 숨결이 밭으며 가슴 속이 그득하며 때때로 피고름을 뱉는데 찹쌀죽같은 고름을 오랫동안 뱉는 것은 치료하기 어렵고 고름을 토하다가 멎는 것은 저절로 낫는다[정의]. ○ 초기에는 살릴 수 있고 고름이 생기면 흔히 죽을 수 있다[중경]. ○ 폐옹은 풍한(風寒)의 사기가 폐에 들어가서 생긴 것이므로 먼저 발표시켜야 한다. 이런 데는 삼소음(參蘇飮,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 ○ 폐옹 때에는 기침이 나고 늘 가슴이 은은히 아프며 때때로 걸쭉한 가래를 뱉는데 비린내가 난다. 실증(實證)이면 먼저 삼소음 4첩을 먹고 허증(虛證)이면 먼저 소청룡탕(小靑龍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4첩을 먹어야 한다[득효]. ○ 폐옹 때에는 입과 목구멍이 마르고 가슴이 은은히 아프며 소변이 벌겋게 되고 대변이 잘 나오지 않으며 기침이 나고 비린내가 나는 피고름을 뱉는데 이것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다. 이런 데는 길경탕, 소농음, 위엽탕, 황혼탕, 오향백출산, 목단피탕, 삼기보폐탕, 삼출보비탕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폐옹은 주로 남자는 기가 원인이 되어 생기므로 10명에 2-3명을 살릴 수 있고 여자는 주로 혈이 원인이 되어 생기므로 10명에 7-8명은 치료할 수 있다. 여러 번 경험해 보았으나 다 그렇다[득효]. ○ 운모고(雲母膏)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태을고(太乙膏)도 또한 좋다[입문]. 

? 桔梗湯 ○ 治肺癰桔梗貝母各一錢二分當歸瓜蔞薏苡仁各一錢枳殼桑白皮防風黃?各七分杏仁百合甘草節各五分右?作一貼入薑五片水煎服[正傳]
☞ 길경탕(桔梗湯) ○ 폐옹을 치료한다. ○ 길경, 패모 각각 4.8g, 당귀, 과루인, 의이인@) 각각 4g, 지각, 상백피, 방풍, 황기 각각 2.8g, 행인, 나리(百合), 감초마디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 消膿飮 ○ 治肺癰嘔膿南星?一錢射干桔梗天門冬薄荷紫蘇葉杏仁半夏防風各七分半知母貝母阿膠川芎生乾地黃桑白皮白?白芷甘草各五分右?作一貼薑七片烏梅一箇水煎服[入門]
☞ 소농음(消膿飮) ○ 폐옹으로 고름을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 천남성(싸서 구운 것) 4g, 범부채(사간), 길경, 천문동, 박하, 자소엽, 행인, 반하, 방풍 각각 3g, 지모, 패모, 갖풀(아교), 천궁, 생건지황, 상백피, 백급, 백지,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7쪽, 오매 1개와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葦葉湯 ○ 治肺癰心胸甲錯咳喘煩熱薏苡仁冬瓜仁桃仁各二錢?先以葦葉一握水二盞煎取一盞去滓入三藥煎至六分去滓食後服吐膿血勿怪[得效]
☞ 위엽탕(葦葉湯) ○ 폐옹으로 가슴에 고기비늘 같은 것이 생기고 기침이 나며 숨이 차고 번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의이인,동아씨(동과자), 도인 각각 8g. ○ 먼저 갈대잎[葦葉]을 썰어서 1줌을 물 2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린다. 여기에 위의 3가지 약을 넣고 6분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끼니 뒤에 먹는다. 그 다음 피고름을 토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득효]. 

? 黃昏湯 ○ 治同上夜合樹皮一掌大水煎服卽合歡皮也[本草]
☞ 황혼탕(黃昏湯) ○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 자귀나무껍질(夜合樹皮) 손바닥만한 것. ○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먹는다. 야합수피(夜合樹皮)는 합환피(合歡皮)이다[본초]. 

? 五香白朮散 ○ 治肺癰生肺金益脾土進飮食人參白朮山藥白茯?薏苡仁白扁豆桔梗縮砂蓮肉白豆?甘草各二錢沈香木香乳香丁香藿香各一錢右爲末每三錢蘇鹽湯調下大棗湯亦可[得效]
☞ 오향백출산(五香白朮散) ○ 폐옹을 치료하는데 폐금(肺金)을 생(生)하고 비토(脾土)를 보하며 음식을 잘 먹게 한다. ○ 인삼, 백출, 산약,백복령, 의이인,백편두, 길경, 사인, 연실, 백두구, 감초 각각 8g. 침향, 목향, 유향, 정향, 곽향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차조기와 소금을 넣어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 대추를 달인 물에 타서 먹어도 좋다[득효]. 

? 牧丹皮湯 ○ 治肺癰胸乳間皆痛口吐膿血氣作腥臭牧丹皮升麻桔梗薏苡仁地楡黃芩赤芍藥甘草生各一錢三分右?作一貼水煎服[得效]
☞ 목단피탕(牡丹皮湯) ○ 폐옹으로 젖가슴이 아프고 피고름을 토하면서 비린내가 나는 것을 치료한다. ○ 목단피, 승마, 길경, 의이인,지유, 황금, 적작약, 감초(생것) 각각 5.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一方 ○ 一小婦膺間潰一竅口中所咳膿血與竅相應而出宜大補氣血以參?當歸加退熱排膿藥多服兼取雲母膏作丸甘桔湯呑下而愈[丹心]
☞ 또 한 가지 처방 ○ 어떤 젊은 부인이 폐옹으로 젖가슴에 구멍이 하나 생겼는데 기침할 때마다 그 구멍으로 피고름이 나왔다. 이런 때에는 기혈을 세게 보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삼, 황기, 당귀를 넣어 써서 열을 내리고 고름을 나오게 하는 약을 많이 넣어 쓰면서 겸하여 운모고로 알약을 만들어 감초와 길경을 달인 물로 먹였는데 나았다[단심]. 

? 參?補肺湯 ○ 治肺癰咳吐膿血發熱作渴熟地黃一錢半牧丹皮一錢人參黃?白朮白茯?陳皮山茱萸當歸山藥五味子麥門冬各七分甘草灸五分右?作一貼薑三水煎服[入門]
☞ 삼기보폐탕(參?補肺湯) ○ 폐옹으로 기침이 나며 피고름을 토하고 열이 나며 갈증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숙지황 6g, 목단피 4g, 인삼, 황기, 백출, 백복령, 陳皮, 산수유, 당귀, 산약,오미자, 맥문동 각각 2.8g, 감초(볶은 것)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參朮補脾湯 ○ 治肺癰吐膿血久不愈脾弱不食此藥能補脾生肺黃?二錢人參白朮各一錢半陳皮當歸白茯?各一錢麥門冬七分桔梗六分甘草五分五味子四分升麻三分右?作一貼薑三水煎服[入門]
☞ 삼출보비탕(參朮補脾湯) ○ 폐옹으로 피고름을 토하며 오랫동안 낫지 않고 비(脾)가 허약해서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이 약은 비(脾)를 보하고 폐(肺)를 생(生)한다. ○ 황기 8g, 인삼, 백출 각각 6g, 陳皮, 당귀, 백복령 각각 4g, 맥문동 2.8g, 길경 2.4g, 감초 2g, 오미자 1.6g, 승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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