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소음병에 꺼릴 것[少陰病禁忌]

한닥터 2011.09.05 조회 수 1086 추천 수 0
? 少陰病禁忌 ○ 少陰病脈細沈數病爲在裏不可發汗[仲景] ○ 少陰病但厥無汗而强發之必動其血--未知從何道來--或從口鼻或從目出是名下厥上竭爲難治也[仲景]
☞ 소음병에 꺼릴 것[少陰病禁忌] ○ 소음병 때 맥이 침(沈), 세(細), 삭(數)한 것은 병이 이(裏)에 있는 것이므로 땀을 내지 말아야 한다[중경]. ○ 소음병 때 손발이 싸늘하고 땀이 나지 않는다고 억지로 땀을 내면 혈(血)이 동(動)하여 --번역생략--함부로 돌다가 입과 코로 나오기도 하고 혹은 눈으로도 나오게 된다. 이것을 하궐상갈(下厥上竭)이라고 하는데 치료하기 어렵다[중경]. 

? 薑附湯 ○ 治傷寒陰證及中寒乾薑?一兩附子?一枚右?取五錢水煎服[丹心] ○ 附子生用名曰白通湯(方見下)
☞ 강부탕(薑附湯) ○ 상한음증(傷寒陰證)과 중한(中寒)을 치료한다. ○ 건강(싸서 구운 것) 40g, 부자(싸서 구운 것) 1개. ○ 위의 약들을 썰어서 한번에 20g씩 물에 달여 먹는다[단심]. ○ 부자를 생것으로 쓰면 일명 백통탕(白通湯, 처방은 아래에 있다)이라고 한다. 

? 麻黃附子細辛湯 ○ 治少陰病但欲寐發熱脈沈麻黃細辛各二錢附子?一錢右?作一貼水煎服[仲景] ○ 傷寒無熱惡寒者陰經病也今少陰病始得當無熱而反發熱但頭不痛爲異乃邪在表也脈雖沈尤宜溫劑發汗之[入門]
☞ 마황부자세신탕(麻黃附子細辛湯) ○ 소음병(少陰病)으로 자려고만 하고 열이 나며 맥이 침(沈)한 것을 치료한다. ○ 마황, 세신 각각 8g, 부자(싸서 구운 것)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중경]. ○ 상한(傷寒) 때 열이 나지 않고 오한이 나는 것은 음경병(陰經病)이다. 소음병의 초기에는 열이 나지 않는데 반대로 열이 나면서 머리가 아프지 않은 것은 표(表)에 한사(寒邪)가 있는 것이다. 이때에는 비록 맥이 침(沈)하다고 하여도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땀을 내야 한다[입문]. 

? 麻黃附子甘草湯 ○ 治少陰病無吐利厥逆宜用此微發汗也[仲景] ○ 卽麻黃附子細辛湯去細辛加甘草二錢也[入門]
☞ 마황부자감초탕(麻黃附子甘草湯) ○ 소음병(少陰病) 때에 토하지도 설사도 하지 않으며 궐역(厥逆)이 되지 않은 것을 치료하는데 이 약을 쓰고 땀을 약간 내야 한다[중경]. ○ 이 처방은 마황부자세신탕에서 세신을 빼고 감초 8g을 넣은 것이다[입문]. 

? 附子湯 ○ 治少陰病脈沈手足寒骨節痛又治口中和背惡寒白朮四錢茯?芍藥各三錢附子?人參各二錢右?分二貼水煎溫服[入門]
☞ 부자탕(附子湯) ○ 소음병 때에 맥이 침(沈)하고 손발이 차며 뼈마디가 아픈 것과 입 안은 상하지 않고 잔등이 오싹오싹한 것을 치료한다. ○ 백출 16g, 백복령, 백작약@ 각각 12g, 부자(싸서 구운 것), 인삼 각각 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입문]. 

? 黃連阿膠湯 ○ 治少陰病欲寐二三日後煩心不得眠臥黃連阿膠芍藥各二錢黃芩一錢鷄子一箇右?作一貼水煎至半去滓乃納膠再一沸又納鷄子黃攪勻服日三[仲景] ○ 一名黃連鷄子湯[入門]
☞ 황련아교탕(黃連阿膠湯) ○ 소음병으로 자려고만 하다가 2-3일이 지나서부터는 속이 답답하여 누워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황련, 갖풀(아교), 백작약@ 각각 8g, 황금 4g, 달걀 1알.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넣고 달이는데 절반이 되게 달여지면 찌꺼기를 버린다. 여기에 갖풀(아교)을 넣고 다시 한번 끓어오르게 달인 다음 달걀 노른자위를 풀어 넣어서 하루 세번 먹는다[중경]. ○ 일명 황련계자탕(黃連鷄子湯)이라고도 한다[입문]. 

? 四逆湯 ○ 治傷寒陰證要藥也凡三陰脈遲身痛?用又治四肢逆冷甘草炙六錢乾薑?五錢附子生一枚右?分二貼水煎服[正傳]
☞ 사역탕(四逆湯) ○ 상한음증(傷寒陰證) 치료에 중요한 약인데 대체로 3음맥이 지(遲)하고 몸이 아픈 것과 팔다리가 싸늘한 것을 치료한다. ○ 감초(볶은 것) 24g, 건강(싸서 구운 것) 20g, 생부자 1개.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 通脈四逆湯 ○ 治少陰病下利四肢厥冷脈微欲絶或無脈附子二錢半乾薑一錢半甘草一錢右?作一貼水煎服[仲景] ○ 脈絶者通脈四逆湯煎水和猪膽汁半枚溫服[仲景] ○ 面赤色者通脈四逆湯入?白三莖同煎服[入門]
☞ 통맥사역탕(通脈四逆湯) ○ 소음병으로 설사가 나고 손발이 싸늘하며 맥이 미(微)하면서 끊어질 것 같거나 맥이 알리지 않는 것[無脈]을 치료한다. ○ 부자 10g, 건강 6g, 감초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중경]. ○ 맥이 끊어지는 데는 통맥사역탕에 저담 반 개를 타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중경]. ○ 얼굴빛이 벌겋게 되었을 때에는 통맥사역탕에 파밑(총백) 3대를 넣어서 달여 먹는다[입문]. 

? 白通湯 ○ 治少陰病下利脈微乾薑三錢附子生半箇?白三莖右?水煎服[入門] ○ 少陰證下利厥逆脈不至煩躁白通湯煎水和童尿一合猪膽汁半枚服之[入門]
☞ 백통탕(白通湯) ○ 소음병(少陰病)으로 설사가 나고 맥이 미(微)한 것을 치료한다. ○ 건강 12g, 생부자 반 개, 파밑(총백) 3대.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소음병 때 설사가 나고 손발이 싸늘하며 맥이 알리지 않고 답답하여 날치는[煩躁] 데는 백통탕에 저담 반 개를 타서 먹는다[입문]. 

? 赤石脂禹餘粮湯 ○ 治少陰證下利不止當治下焦宜用此赤石脂禹餘粮各二錢半右?碎水煎服[仲景]
☞ 적석지우여량탕(赤石脂禹餘粮湯) ○ 소음병 때 설사가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할 때에는 반드시 하초(下焦)를 치료하는데 이런 때에 이 약을 쓴다. ○ 적석지, 우여량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잘게 썰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중경]. 

? 桃花湯 ○ 治少陰病下利便膿血赤石脂五錢半生半炒乾薑二錢?米一合右?水煎至半去渣別入赤石脂細末一錢調服日二[入門]
☞ 도화탕(桃花湯) ○ 소음병 때 설사로 피고름[膿血]이 섞여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적석지(절반은 볶은 것, 절반은 생것) 20g, 건강 8g, 찹쌀 1홉.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넣고 달이다가 절반이 되면 찌꺼기를 버린다. 다음 여기에 적석지가루 4g을 타서 먹는데 하루 두번 쓴다[입문]. 

? 眞武湯 ○ 治少陰病腹滿痛小便利或下利或嘔茯?芍藥附子?各三錢白朮二錢右?作一貼入薑五片水煎服[正傳] ○ 古名玄武湯後世避諱改爲眞武湯
☞ 진무탕(眞武湯) ○ 소음병으로 배가 그득하고 아프며 오줌이 잘 나오며 혹 설사하거나 구역질하는 것을 치료한다. ○ 백복령, 백작약(부자(싸서 구운 것) 각각 12g, 백출 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 옛날에는 현무탕(玄武湯)이라고 하였는데 요즘 진무탕(眞武湯)이라고 한다. 

? 白頭翁湯 ○ 治少陰病下利欲飮水以有熱故也宜用此白頭翁黃栢秦皮黃連各一錢半右?作一貼水煎服且治挾熱下利後重而渴[入門]
☞ 백두옹탕(白頭翁湯) ○ 소음병으로 설사가 나고 물만 마시려고 하는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열이 있기 때문이다. ○ 백두옹,황백, 秦皮,황련 각각 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그리고 열을 껴서[挾] 설사가 나고 뒤가 무직하며 갈증이 나는 것도 치료한다[입문]. 

? 三黃熟艾湯 ○ 治傷寒大下熱利不止黃芩黃連黃栢熟艾各一錢半右?作一貼水煎服[活人]
☞ 삼황숙애탕(三黃熟艾湯) ○ 상한 때 몹시 설사시켰는데도 열리(熱利)가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황금, 황련, 황백, 熟艾 각각 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활인]. 

? ?白湯 ○ 治傷寒下利如爛肉汁赤帶下伏氣腹痛豆?半合綿??白一握梔子七枚右?水二升半先煎梔子十沸下?白煎至二升入?煎至一升二合分二服[活人]
☞ 해백탕(?白湯) ○ 상한 때 썩은 고기즙 같은 것을 설사하는 것과 적대하(赤帶下), 복기(伏氣)로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약전국(豆?) 반 홉(천에 싼다), 염교흰밑(해백) 1줌, 산치자(치자) 7개.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먼저 물 2되 5홉에 산치자를 넣고 십여 번 끓어오르게 달이다가 염교흰밑(해백)을 넣고 2되가 될 때까지 달인다. 다음 여기에 약전국을 넣고 1되 2홉이 되게 달여서 두번에 나누어 먹는다[활인]. 

? 四逆散 ○ 治傷寒病手足自熱而至溫從溫而至厥乃傳經之邪也宜用此柴胡芍藥枳實甘草炙各等分右爲末每二錢淡米飮調服日二[入門]
☞ 사역산(四逆散) ○ 상한병 때 손발이 달다가[熱] 따뜻해졌다가 싸늘해지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것은 전경(傳經)해 온 사기 때문에 생긴 것이므로 이 약을 써야 한다. ○ 시호, 백작약(지실, 감초(볶은 것)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한번에 8g씩 묽은 미음에 타서 먹는데 하루 두번 쓴다[입문]. 

? 猪膚湯 ○ 治少陰客熱咽痛猪膚一兩水一盞煎至五分入白蜜一合白粉半合熬香熟和勻服之[入門] ○ 猪水畜其氣入腎是以能解少陰客熱白蜜以潤燥除煩白粉益氣斷利[入門]
☞ 저부탕(猪膚湯) ○ 소음병 때 객열(客熱)로 목구멍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돼지살코기(저부) 40g을 물 1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끓인 다음 여기에 봉밀 1홉과 백분(白粉) 반 홉을 넣고 고소한 냄새가 나게 달여 잘 저어서 먹는다[입문]. ○ 돼지는 수(水)에 속하는 집짐승이므로 그 기운은 신경(腎經)으로 들어가서 소음(少陰)에 있는 열을 잘 풀고 봉밀은 마른 것을 눅여 주며[潤] 답답한 것을 없애고 백분(白粉)은 기(氣)를 보(補)하고 설사를 멎게 한다[입문]. 

? 甘草湯 ○ 治少陰客熱咽痛甘草?每服四錢水煎日三服[仲景]
☞ 감초탕(甘草湯) ○ 소음병 때 객열(客熱)로 목구멍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 감초. ○ 위의 약을 썰어서 한번에 16g씩 물에 달여 하루 세번 먹는다[중경]. 

? 桔梗湯 ○ 治少陰寒熱相搏咽痛甘草三錢半桔梗一錢半右?水煎服[仲景]
☞ 길경탕(桔梗湯) ○ 소음병 때에 한열(寒熱)이 서로 부딪쳐 목구멍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 감초 14g, 길경 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중경]. 

? 半夏湯 ○ 治少陰客寒咽痛半夏製桂枝甘草炙各二錢右?作一貼水煎小小嚥服[仲景]
☞ 반하산(半夏散) ○ 소음병 때 객한(客寒)으로 목구멍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반하(법제한 것), 계지, 감초(볶은 것) 각각 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조금씩 먹는다[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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