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상한이증(傷寒裏證)

한닥터 2011.09.08 조회 수 1110 추천 수 0
◎ 傷寒裏證 ○ 傷寒裏熱者若火熏蒸自內達表惟下之一法而已[入門] ○ 發熱汗出不惡寒反惡熱乃陽明裏證也宜下之 ○ 陽明爲病胃家實也胃實則潮熱?語承氣湯下之[明理] ○ 陽明病潮熱不大便六七日恐有燥屎欲知之法少與小承氣湯轉屎氣者有燥屎可攻若不轉屎氣者無燥屎愼不可攻也若攻之必脹滿不能食[仲景] ○ 發熱汗出不惡寒反惡熱者屬裏卽陽明證也發汗後不惡寒但惡熱者胃實也宜調胃承氣湯[仲景] ○ 大柴胡三承氣攻熱邪傳裏[丹心] ○ 下藥大承氣最緊小承氣次之調胃承氣又次之大柴胡湯又次之[東垣] ○ 如不惡寒反惡熱發渴?語腹滿而喘手足?然汗出急下之宜大承氣湯如邪未深恐有燥屎小腹痛宜用小承氣微和胃氣勿令大泄如不惡寒但實者當和胃氣調胃承氣主之[東垣] ○ 已上三法不可差差則無者生之有者遺之假令調胃承氣證用大承氣則愈後元氣不復以其氣藥犯之若大承氣證用調胃承氣則愈後神痴不淸以其無氣藥也小承氣湯證用大承氣則下利不止變而成虛後人合三藥爲一方號爲三一承氣殊失仲景本意[綱目] ○ 裏證宜下通用三一承氣湯六一順氣湯陶氏黃龍湯

☞ 상한이증(傷寒裏證)

 ○ 상한으로 속에 열이 있어서 불에 찌는 것 같고 그 열이 속에서 겉으로 나올 때에는 오직 설사시키는 한 가지 방법 밖에 없다[입문]. ○ 열이 나고 땀이 나며 오한이 없고 도리어 열을 싫어하는 것은 양명이증(陽明裏證)이므로 반드시 설사시켜야 한다. ○ 양명병 때에는 대변이 막히는데 대변이 막히면 조열(潮熱)이 나고 헛소리를 한다. 이런 때에는 승기탕으로 설사시켜야 한다[명리]. ○ 양명병 때 조열이 있고 6-7일 동안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것은 대변이 말랐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 소승기탕을 조금 먹여보아 방귀가 나오면 마른 대변이 있는 것이므로 설사시켜야 한다. 그러나 방귀가 나오지 않으면 마른 대변이 없는 것이므로 설사시키지 말아야 한다. 만약 잘못 설사시키면 반드시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해지며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된다[중경]. ○ 열이 나고 땀이 나오며 오한은 없고 도리어 열을 싫어하는 것은 이증(裏證)에 속하는데 이것이 바로 양명병이다. 땀을 낸 다음 오한은 없어지고 열을 싫어하는 것은 위(胃)가 실한 것이므로 조위승기탕을 써야 한다[중경]. ○ 대시호탕과 삼승기탕은 속에 열사(熱邪)가 있는 것을 치료한다[단심]. ○ 설사시키는 약으로서는 대승기탕이 제일이고 그 다음이 소승기탕, 그 다음이 조위승기탕, 그 다음이 대시호탕이다[동원]. ○ 만일 오한(惡寒)은 없고 오히려 열을 싫어하며 갈증이 나고 헛소리를 하며 배가 그득하면서 숨이 차며 손발에 축축하게 땀이 날 때에는 빨리 설사시켜야 하는데 대승기탕을 쓴다. 사기(邪氣)가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으나 마른 대변이 있는 것 같고 아랫배가 아플 때에는 소승기탕을 약간 써서 위(胃)를 조화시켜야지 세게 설사시켜서는 안 된다. 만일 오한은 없고 대변이 막혔을 때에는 반드시 위기(胃氣)를 조화시켜야 하는데 조위승기탕을 쓴다[동원]. ○ 위의 3가지 방법을 조금도 틀리지 않게 써야 한다. 만약 틀리게 쓰면 없던 증상이 생기게 되고 있던 증상은 오래 끈다. 가령 조위승기탕을 써야 할 증에 대승기탕을 쓰면 낫는다고 해도 그 후에 원기(元氣)가 회복되지 못하는데 그것은 기(氣)를 상하게 하는 약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대승기탕을 써야 할 증에 조위승기탕을 쓰면 낫는다고 해도 그 후에 정신이 깨끗하지 못하다. 그것은 기를 치료하는 약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소승기탕을 써야 할 증에 대승기탕을 쓰면 설사가 멎지 않으면서 허증(虛證)으로 변한다. 후세 사람들이 이 3가지 약을 섞어서 하나의 처방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삼일승기탕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중경의 본래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강목]. ○ 이증(裏證)에는 반드시 설사시키는 약을 써야 하는데 삼일승기탕, 육일순기탕, 도씨황룡탕을 두루 쓴다. 

? 小承氣湯 ○ 治傷寒裏證小熱小實小滿宜緩下者用此大黃四錢厚朴枳實各一錢半右?作一貼水煎服[入門]
☞ 소승기탕(小承氣湯) ○ 상한이증(傷寒裏證) 때 열이 약간 나고 대변이 약간 막히며 배가 약간 그득한 것을 치료하는데 천천히 설사시켜야 할 때에 이 약을 쓴다. ○ 대황 16g, 후박, 지실 각각 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大承氣湯 ○ 治傷寒裏證大熱大實大滿宜急下者用此大黃四錢厚朴枳實芒硝各二錢右?作一貼水二大盞先煎枳朴煎至一盞乃下大黃煎至七分去渣入硝再一沸溫服[入門]
☞ 대승기탕(大承氣湯) ○ 상한이증(傷寒裏證) 때 열이 몹시 나고 대변이 막히며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한 것을 치료한다. 빨리 설사시켜야 할 때에 이 약을 쓴다. ○ 대황 16g, 후박, 지실, 망초 각각 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쓰는데 큰 잔으로 물 2잔에 먼저 지실과 후박을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 다음 대황을 넣고 다시 7분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린다. 여기에 망초를 넣고 다시 한번 끓어오르게 달인 다음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입문]. 

? 調胃承氣湯 ○ 治傷寒裏證大便硬小便赤?語潮熱大黃四錢芒硝二錢甘草一錢右?作一貼先煎大黃甘草至半去渣入芒硝再一沸溫服[入門] ○ 三承氣須分三焦受病而用之若三焦傷者?滿燥實堅俱全是用大承氣大黃滌熱枳實瀉實厚朴消?芒硝潤燥軟堅若上焦傷者有?滿實而無燥堅是用小承氣厚朴消?枳實瀉滿大黃滌熱若中焦傷者無?滿而有燥實堅是用調胃承氣大黃滌熱芒硝潤燥軟堅甘草和中而已[入門]
☞ 조위승기탕(調胃承氣湯) ○ 상한이증(傷寒裏證)으로 대변이 굳고 오줌이 벌거며 헛소리하고 조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대황 16g, 망초 8g, 감초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쓰는데 먼저 대황과 감초를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린 다음 망초를 넣고 다시 한번 끓어오르게 달여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입문]. ○ 이 3가지 승기탕은 3초(三焦) 가운데서 어느 곳에 병이 들었는가를 갈라보고 써야 한다. 만일 3초가 다 상(傷)하여 트직하고 그득하며 대변이 굳어 막히는 증상이 다 있으면 대승기탕을 쓴다. 여기에 있는 대황은 열기(熱氣)를 없애고 지실은 막힌 것[實]을 열어 주며[瀉] 후박은 트직한[?] 것을 밀어내고 망초는 마른 것을 축여 주며 뜬뜬한 것[堅]을 연(軟)하게 한다. 만일 상초(上焦)가 상하여 트직하고 그득하며[滿] 대변이 막혔으나[實] 마르고[照] 뜬뜬한 것[堅]이 없으면 소승기탕을 쓴다. 여기에 있는 후박은 트직한 것을 밀어내고 지실은 그득한 것을 내리며 대황은 열을 없앤다. 만약 중초(中焦)가 상하여 트직하고 그득하지는 않으나 대변이 말라서 막혀 뜬뜬한 것이 있으면 조위승기탕을 쓰는데 여기에 있는 대황은 열을 없애고 망초는 마른 것을 축여 주며 뜬뜬한 것[堅]을 연(軟)하게 하고 감초는 중초를 조화시킨다[입문]. 

? 大柴胡湯 ○ 治傷寒病少陽轉屬陽明身熱不惡寒反惡熱大便堅小便赤?語腹脹潮熱柴胡四錢黃芩芍藥各二錢半大黃二錢枳實一錢半半夏一錢右?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正傳] ○ 小柴胡去人參甘草加芍藥大黃枳實也以芍藥下安太陰使邪氣不納以大黃去地道不通以枳實去心下?悶也[海藏]
☞ 대시호탕(大柴胡湯) ○ 상한 때 병이 소양경에서 양명경으로 옮아가면서 몸에 열이 나고 오한은 없으며 오히려 더운 것을 싫어하고 대변이 굳고 오줌이 벌거며 헛소리를 하고 배가 불러 오르고 조열(潮熱)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시호 16g, 황금, 백작약@ 각각 10g, 대황 8g, 지실 6g, 반하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 소시호탕에서 인삼, 감초를 빼고 백작약(대황, 지실을 넣은 것이다. 백작약@? 아래의 태음경(太陰經)을 편안하게 하여 사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대황은 대변이 막힌 것을 통하게 하며 지실은 명치 아래가 막혀서 답답한 것[?悶]을 없앤다[해장]. 

? 三一承氣湯 ○ 治傷寒雜病入裏之深大小便不通者甘草三錢大黃厚朴枳實芒硝各一錢半右?作一貼入薑三片煎至半去渣入芒硝再一沸溫服[得效]
☞ 삼일승기탕(三一承氣湯) ○ 상한잡병(傷寒雜病)이 속으로 깊이 들어가 대소변이 통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감초 12g, 대황, 후박, 지실, 망초 각각 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린다. 여기에 망초를 넣고 다시 한번 끓어오르게 달여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득효]. 

? 六一順氣湯 ○ 治傷寒熱邪傳裏大便結實口燥咽乾?語發狂潮熱自汗胸腹滿痛等證以代大小調胃三一承氣大柴胡大陷胸等湯之神方也大黃二錢枳實厚朴芒硝柴胡黃芩芍藥甘草各一錢右?作一貼入薑三片水煎至半去滓入鐵銹水三匙調服[入門]
☞ 육일순기탕(六一順氣湯) ○ 상한열사(傷寒熱邪)가 속으로 들어가서 대변이 굳고 입과 목구멍이 마르며 헛소리를 하고 미쳐서 날치며 조열(潮熱)이 나고 저절로 땀이 나며 가슴과 배가 그득하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이 처방은 대승기탕, 소승기탕, 조위승기탕, 삼일승기탕, 대시호탕, 대함흉탕 대신에 쓸 수 있는데 좋은 처방이다. ○ 대황 8g, 지실, 후박, 망초, 시호, 황금, 백작약(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절반이 되게 달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쇳물(鐵銹水) 3숟가락을 타서 먹는다[입문]. 

? 陶氏黃龍湯 ○ 治熱邪傳裏胃中燥糞結實心下硬痛純下淸水大黃二錢芒硝一錢半枳實厚朴各一錢人參當歸甘草各五分右?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溫服[入門]
☞ 도씨황룡탕(陶氏黃龍湯) ○ 열사(熱邪)가 속에 들어가서 뱃속에 마른 대변이 뭉쳐서 명치 아래가 뜬뜬하고 아프며 물 같은 것만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 대황 8g, 망초 6g, 지실, 후박 각각 4g, 인삼, 당귀,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관련된 글
  1. 회원임상례 (등업용)87세 변비환자에 대해 조위승기탕Vs 도인승기탕 by 하니사랑
  2. 기본방 모음 170. 小承氣湯(소승기탕) by 한닥터
  3. 기본방 모음 78.大承氣湯(대승기탕) by 한닥터
  4. 기본방 모음 조위승기탕 - 調胃承氣湯 by 한닥터
  5. 기본방 모음 8 소승기탕(小承氣湯) by 한닥터
  6. 방약합편 HH264 大承氣湯(대승기탕) by 한닥터
  7. 기본방 모음 064. 三一承氣湯(삼일승기탕) by 한닥터
  8. 기본방 모음 264. 調胃承氣湯(조위승기탕) by 한닥터
  9. 기본방 모음 78.大承氣湯(대승기탕) by 한닥터
  10. 기본방 모음 9 대시호탕(大柴胡湯) by 한닥터
  11. 방약합편 HK110 小承氣湯(소승기탕) by 한닥터
  12. 방약합편 HK058 大柴胡湯(대시호탕) by 한닥터
  13. 방약합편 HK057 大承氣湯(대승기탕) by 한닥터
  14. 방약합편 064. 三一承氣湯(삼일승기탕) by 한닥터
  15. 동의보감 이를 가는 것[咬牙] by 한닥터
  16. 동의보감 온역을 치료하는 방법[瘟疫治法] by 한닥터
  17. 동의보감 학질을 치료하는 방법[?疾治法] by 한닥터
  18. 동의보감 소갈에는 3가지가 있다[消渴有三] by 한닥터
  19. 동의보감 해역을 치료하는 방법[咳逆治法] by 한닥터
  20. 동의보감 기침을 두루 치료하는 약[通治咳嗽藥] by 한닥터
  21. 동의보감 구토, 열격, 반위 때에는 대변을 통하게 해야 한다[嘔吐?膈反胃宜通大便] by 한닥터
  22. 동의보감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by 한닥터
  23. 동의보감 오열과 오한[惡熱惡寒] by 한닥터
  24. 동의보감 하초열(下焦熱) by 한닥터
  25. 동의보감 중초열(中焦熱) by 한닥터
  26. 동의보감 화와 열에도 실한 것과 허한 것이 있다[火熱有實有虛] by 한닥터
  27. 동의보감 비열(脾熱) by 한닥터
  28. 회원임상례 (등업용)천식을 대시호탕합 반하후박탕 by 윤상호 *2
  29. 동의보감 설사를 시켜야 할 증과 시키지 못할 증[可下不可下證] by 한닥터
  30. 동의보감 상한병의 치료법[傷寒治法] by 한닥터
  31. 동의보감 상한 때의 흉통(胸痛)과 복통(腹痛)[傷寒胸腹痛] by 한닥터
  32. 동의보감 상한 때의 섬어와 정성[傷寒?語鄭聲] by 한닥터
  33. 동의보감 상한 때의 발광증[傷寒發狂] by 한닥터
  34. 동의보감 상한전율(傷寒戰慄) by 한닥터
  35. 동의보감 상한 때에는 얼굴, 눈, 혀의 빛깔을 보아야 한다[傷寒看面目舌色] by 한닥터
  36. 동의보감 양극사음(陽極似陰) by 한닥터
  37. 동의보감 상한양독(傷寒陽毒) by 한닥터
  38. 동의보감 궐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쓰는 약[厥陰形證用藥] by
  39. 동의보감 소음병 때 저절로 설사하는 것[少陰病自利] by
  40. 동의보감 소음병 때에는 맥이 침하다[少陰病脈沈] by
  41. 동의보감 소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쓰는 약[少陰形證用藥] by
  42. 동의보감 태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약 쓰는 방법[太陰形證用藥] by
  43. 동의보감 양명병의 형태와 증상에 쓰는 약[陽明形證用藥] by 한닥터
  44. 동의보감 치병에는 강치와 유치의 2가지 증상이 있다[?有剛柔二證] by 한닥터
  45. 동의보감 설사시키는 약[下藥] by 한닥터
  46. 동의보감 표증, 이증, 허증, 실증에 쓰는 약[表裏虛實藥] by 한닥터
  47. 동의보감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것[四肢不用] by 한닥터
  48. 동의보감 복통에는 허증과 실증이 있다[腹痛有虛實] by 한닥터
  49. 동의보감 열로 배가 아픈 것[熱腹痛] by 한닥터
  50. 동의보감 가슴과 위가 아픈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心胃痛宜下]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한(寒)] 양명비약증(陽明脾約證) 645
[한(寒)] 양명병에 꺼릴 것[陽明病禁忌] 1006
[한(寒)] 소양병의 형태와 증상에 쓰는 약[少陽形證用藥] 1327
[한(寒)] 소양증을 반표반리증이라고 한다[少陽證爲半表半裏] 970
[한(寒)] 소양병 때 땀을 내는 것은 좋지 않다[少陽病不可發汗] 425
[한(寒)] 소양병 때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少陽證往來寒熱] 724
[한(寒)] 소양병 때의 괴증[少陽病壞證] 721
[한(寒)] 소양병 때에 옆구리가 아픈 것[少陽病脇痛] 963
[한(寒)] 태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약 쓰는 방법[太陰形證用藥] 1393
[한(寒)] 태음병 때 배가 아픈 것[太陰病腹痛] 721
[한(寒)] 태음병 때에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한 것[太陰病腹脹滿] 458
[한(寒)] 태음병 때에 황달이 생기는 것[太陰病發黃] 949
[한(寒)] 소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쓰는 약[少陰形證用藥] 1421
[한(寒)] 소음병 때에는 맥이 침하다[少陰病脈沈] 680
[한(寒)] 소음병 때에 맥이 끊어지는 것[少陰病脈絶] 718
[한(寒)] 소음병 때 저절로 설사하는 것[少陰病自利] 914
[한(寒)] 소음병 때의 사역증에는 2가지가 있다[少陰四逆證有二] 665
[한(寒)] 소음병 때에 복기(伏氣)로 목구멍이 아픈 것[少陰病伏氣咽痛] 781
[한(寒)] 소음병에 꺼릴 것[少陰病禁忌] 1086
[한(寒)] 궐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쓰는 약[厥陰形證用藥] 961
[한(寒)] 궐음병 때 손발이 싸늘한 것[厥陰病手足厥冷] 985
[한(寒)] 궐음병 때 답답하고 그득하며 음낭이 졸아드는 것[厥陰病煩滿囊縮] 941
[한(寒)] 상한양증(傷寒陽證) 1090
[한(寒)] 상한음증(傷寒陰證) 1623
[한(寒)] 상한표증(傷寒表證) 1447
[한(寒)] 상한이증(傷寒裏證) 1110
[한(寒)] 상한의 반표반리증[傷寒半表半裏證] 1449
[한(寒)] 상한음궐(傷寒陰厥) 815
[한(寒)] 상한양궐(傷寒陽厥) 623
[한(寒)] 음궐과 양궐이 경하고 중한 것[陰陽厥輕重] 452